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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대중화 시대!
전기차 D2 ‘첫 고객’ 탄생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에서 첫번째 전기차 1호 고객이 탄생했다. 

이마트는 27일 오전 성수점에서 초소형 전기차 D2의 첫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함과 동시에 인도식 세러모니를 연다고 밝혔다. (판매점 : 現 11개점. 이마트 성수/영등포/죽전/하남/상무/문현/경산/신제주/연수/월배, 스타필드 고양)

실제 차량의 고객 인도가 이뤄지면서 이제 '마트에서도 장을 보듯이 차량를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 D2는 유럽형으로 설계된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유럽과 중국에서는 연 2만대 가량이 팔리고, 2017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4위에 오를만큼 성능이 검증된 모델이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카셰어링’ 자동차로 쓰일만큼 대중적이다. 

중국 '즈더우(Zhidou)'가 생산했으며, 국내 중소기업 '쎄미시스코'가 수입하고, 이마트가 판매한다. 국내 출시된 초소형 전기차 가운데 유일하게 히터/에어컨/오디오/네비게이션/스마트키 등 편의장치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창문이 아예 없거나 비닐을 지퍼로 잠그는 여타 '탠덤형' 전기차와 달리 유리창까지 갖춘 '완전체' 승용차다.


‘D2’실구매가 1,450만원(서울 기준), 금융혜택 풍성

D2 실판매가 시작된 것은 지난해 말 국토부(9월)와 환경부(11월) 인증을 완료하고, 지난 1월 지자체별 보조금 지급 기준안도 확정되면서 부터다. 그 동안에는 실판매가 아닌 사전예약 형태로 계약만 이뤄져 왔었다.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D2의 예약건수는 약 100여건이다. 연내에는 500대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다.

최종 확정된 D2의 실구매 가격은 서울 기준으로 1,450만원이다. 차량 정가 2,200만원(세포함)에 국고보조금 450만원, 지자체 보조금(서울시 기준 300만원)이 지원된다. 지자체 보조금은 200~500만원 가량으로 시/도별로 상이하다. 개별소비세와 교육비 면제, 취등록세 감면 등 세제 혜택도 있다.

여기에 이마트가 판매하는 만큼 자체적으로 준비한 금융혜택,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국민카드로 결제시 12개월 무이자, 24~60개월 할부시 2.9~3.2% 저리 적용, 일시불 캐쉬백(최대 1.1%) 등이다. SSG카드로는 일시불 캐쉬백 1.5% 혜택이 있다. 또한 삼성카드로는 장기리스(서울 기준 차량가액 15% 선납시 60개월 간 월 23만6900원) 혜택도 줘 법인 고객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D2 판매 개시 기념 이벤트로 이마트에서 출고하는 선착순 고객 50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전동휠(에어휠 S8프로)도 증정한다.


전기차 시장 선점 나선 이마트, ‘M라운지’ 3월 중 14곳으로 확대

한편, 이마트는 친환경 이동수단이 미래 먹거리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MD라 보고 이 분야를 선도적으로 키우고 있다. 전기차를 비롯해 삼륜차, 전기스쿠터,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이 주요 상품이다. 지난해 3월 이마트 영등포점에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편집숍인 'M라운지'는 1년여 만에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고양, 이마트 죽전점, 상무점 등 8곳으로 확대됐다. '스마트 모빌리티' 매출액도 2016년 10억원에서 2017년 20억원으로 2배 가량 성장했다.

특히 전기차는 오프라인 쇼핑의 재미를 줄 수 있는 이마트만의 집객 아이템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7월 하남점에 처음 입점한 전기차는 현재 11개점(이마트 성수/영등포/죽전/하남/상무/문현/경산/신제주/연수/월배, 스타필드 고양)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또한 이마트는 3월에 5곳(이마트 은평/남양주/가든5/강릉/서수원 등)을 더 추가하며 전기차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현재 국내 시장에 소개된 초소형 전기차는 D2외에 르노삼성의 '트위지'(2016년 6월 출시), 대창모터스의 '다니고'(사전계약 중) 등이 있다.

이마트 허준석 바이어는 "4차산업혁명 바람을 타고 이제 마트에서도 차를 파는 시대가 열렸다"며 "초소형 전기차가 관용차, 세컨드카, 셰어링카 등으로 수요 확장성이 넓다. 새싹을 틔운 올해가 그 시작"이라고 밝혔다.


2018.2.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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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초 만에 결제, 포인트 적립, 쿠폰 사용까지
IC카드 단말기 교체, ‘SSG페이’ 쑥쑥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


# 김진희(38, 서울)씨는 최근 계산대에서 물건을 결제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IC카드 결제 단말기로 결제하게 된 이후 마그네틱 카드로 결제할 때보다 카드 결제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 반면, SSG페이를 사용하는 최은희(43, 서울)씨는 지난 주말 이마트 계산대에서 SSG페이를 이용해 간편하고 빠르게 결제했다. 이전에는 계산 대기줄 뒤에 선 다른 사람이 신경 쓰여 적립 받지 못했던 포인트까지 바코드 스캔 한 번으로 끝낼 수 있어 빠르게 계산 할 수 있었다.


최근 유통 가에서는 결제 소요 시간이 짧은 간편결제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IC카드 단말기 설치가 의무화 됨에 따라 교체된 IC카드 단말기의 결제 소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반해, 간편결제로 결제 하는 경우 결제와 포인트 적립, 할인 등을 한번에 짧은 시간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2월 IC카드 단말기 교체를 완료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SSG페이 결제액은 IC카드 단말기 도입 전 기간 대비 78% 증가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 모든 카드가맹점은 오는 7월 21일까지 기존 마그네틱 신용카드 단말기를 IC카드 단말기로 교체해야 한다. 마그네틱 카드의 위변조 위험성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단말기 교체가 가져다 준 가장 큰 변화는 결제 방식과 결제 속도다. 기존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는 카드를 긁는 방식이었다면 IC카드 단말기는 카드를 단말기에 꽂는 방식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는 결제 소요 시간의 증가로, IC카드 단말기로 카드 결제를 하는 데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계산대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기존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는 카드를 긁는 시간을 포함해 5초 내외가 걸렸지만, IC카드 단말기는 단말기가 IC 칩을 인식한 후 정보를 읽고 결제를 처리하는데 10초 내외가 소요된다. 여기에 마그네틱형 멤버십 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종이 형태의 할인 쿠폰을 적용하는 프로세스가 더해지면, 마그네틱 리더기와 IC카드 단말기, 바코드 리더기를 오가면서 결제 소요 시간은 약 20초까지 길어진다.


반면, 간편결제 SSG페이는 바코드 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동시에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현금/전자 영수증 발행, 주차 정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SSG페이로 같은 할인-결제-적립 과정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초 내외로,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과 대비해 최대 10배 차이다. 


SSG페이의 설치자 수도 지난 1월 기준으로 55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IC카드 단말기 전환이 진행되면서 길어진 결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제와 동시에 깜빡 하기 쉬웠던 할인 쿠폰을 자동 적용 해주는 기능까지 소비자에게 여러모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마케팅팀 팀장은 “IC카드 단말기 전환에 따른 결제 소요 시간의 증가로 빠르고 효율적인 SSG페이의 사용량이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편의성 있는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2.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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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패션 브랜드 리스(REISS) 국내 정식 론칭
케이트 미들턴 드레스 국내 상륙!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약혼식에서 입은 드레스로 화제가 된 영국 패션 브랜드 리스(REISS)가 국내에 정식 수입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은 올해 2월부터 리스(REISS)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이달 2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첫 여성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남성 단독 매장은 3월 1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오픈한다.

리스(REISS)는 1971년 영국 런던에서 데이비드 리스(David Reiss)가 맞춤복 매장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창립 초기부터 별도의 디자인팀을 구성하고 디자인팀이 자체 개발한 원단을 사용해 의상을 제작하고 있다. 고전 영화와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의상을 출시하며 전세계 남성과 여성들의 비즈니스 캐주얼로 각광받고 있다.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제시카 알바 등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리스는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지만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착한’ 가격으로 유명하다. 브랜드의 DNA라고 할 수 있는 맞춤복 기술이 디자인에 적용돼 입었을 때 탁월한 착용감과 실루엣을 자랑하며, 가격대는 해외 유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약 70% 수준으로 ‘합리적인 럭셔리’를 지향한다. 여성 드레스 30만원대, 여성 재킷 40~60만원대, 남성 수트 70~80만원대, 남성 캐주얼 재킷 30~50만원대, 셔츠 10~20만원대로 수입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 브랜드와 견줘도 손색없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리스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매장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여성과 남성 매장을 별도로 운영하며, 올해 상반기에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 6개 매장을 열고 하반기에 6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연말까지 총 12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용 신세계인터내셔날 리스 담당 상무는 “합리적인 럭셔리를 추구하는 리스는 가격 대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라면서 “백화점 내 수입 브랜드 중에서도 디자인과 가격에 대한 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높은 매출을 올릴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2.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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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주 파트너 이야기
53세 스타벅스 최고령 바리스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으로 39살에 일을 시작했는데, 벌써 제 나이 53살이 되었네요. 바리스타로 정년 퇴직하는 것이 꿈입니다.”


카페 바리스타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20~30대의 젊은 연령층을 상상한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다르다.


학력, 성별, 나이, 장애에 대한 차별 없는 열린 채용으로 유명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바리스타가 근무 중이다. 그 중 배연주씨(여성, 53세)는 스타벅스에서 근무 중인 사내 최고령 바리스타로, 2005년 입사 이래 14년째 스타벅스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결혼∙출산 후 가정에만 충실했던 그녀는 입사 전, 스타벅스를 애용하는 평범한 고객 중 한 명이었다. 집 근처 단골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과도 친해지면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주부도 가능하다’는 근무조건을 보고 39살의 다소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지원, 입사하게 됐다.


“입사공고를 봤을 때 나도 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지원했었는데, 입사가 확정되고 나서는 많이 설레였어요.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딸이 어느 새 지금은 대학 졸업반이고 아들은 군복무중이네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던 가족들이 이제는 사명감을 갖고 즐겁게 일하는 저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의 격려와 믿음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엔 적잖은 나이 차이로 인한 파트너들과의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많은 대화를 통해 어린 파트너들이 자신에게 많은 의지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 어색함은 순식간에 사그라졌다고 한다. 입사 후 현재까지 거쳐간 6개의 매장까지 200여명이 파트너들이 그녀와 함께 근무 했으며, 바리스타로 같이 입사한 파트너 중에는 지역을 책임지는 매니저로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처럼 나이 들고 싶다고 말하는 동료 파트너들이 성장해 나가는 걸 보면 늘 마음 한 켠이 뿌듯하죠.”



그녀는 입사 후 여러 번의 승진의 기회가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근무시간이 짧은 바리스타 직책으로 계속 근무하고 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여가를 위한 시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녀가 지금까지 근무할 수 있는 이유라고 말한다.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 직급은 5시간, 수퍼바이저 직급은 7시간, 부점장 이상은 8시간의 근무시간이 적용된다.) 


“바리스타는 단순히 커피 한 잔을 만드는 직업이 아닌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는 사람마다 다양한 사연과 스토리가 있어요. 커피 한 잔이 서로에게 연결 고리가 되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위안과 격려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근무하면서 경험한 수많은 상황들은 현재 배씨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중한 추억이자, 앞으로 살아나갈 삶의 지혜다. 6여년전 유모차를 끌고 오던 단골 고객은 근무지를 옮긴 배씨를 아직도 찾아오고, 함께 근무했었던 옛 동료들 역시 애 엄마가 되어서도 찾아 온다. 점심 시간에 수십 잔의 음료 주문이 들어와도 파트너 사이에서 호흡이 잘 맞아 음료가 막힘 없이 제공될 때는 큰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언젠가 백혈병에 걸린 갓 돌 지난 아이의 엄마 고객을 위로했었는데, 1년 후에 그 고객이 다시 찾아와 완치되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함께 울었던 기억은 인생 최고의 기억이다.


현재 그녀는 스타벅스 사내 커피 전문가 자격증인 ‘커피매스터’를 보유하고, 주기적으로 사내 제품 평가 패널단 활동을 하는 등 바리스타의 자격으로 회사 운영에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을 때까지는 꾸준히 근무하는 것이 그녀의 목표다.


마지막으로 경력이 단절된 지 오래되었다고 망설이는 여성들에게 그녀는 자신있게 말한다. “커피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고객을 접하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스타벅스에 도전해 보세요. 입사 후 전문적인 교육은 물론, 직무와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스타벅스는 1만 3천명 파트너들이 바리스타부터 지역 매니저까지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퇴직한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100여명이 넘는 리턴맘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근무 중이다. 올해 1월에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청소년-경력단절여성-취약계층여성-다문화가족 등 취업 취약 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18.2.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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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 형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피코크 너트바 2종
바쁜 아침, 피코크 너트바로 해결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신학기를 맞아 견과 형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피코크 너트바 2종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베리 3가지와 곡물 3가지가 각각 들어간 피코크 너트바 트리플B/ 트리플G(각 35g*6입)를 6,980원에 전국 이마트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피코크 너트바는 물엿이 아닌 현미시럽당액을 사용해 식감이 부드러우며, 수제 생산해 절단면이 부서지지 않고 원물을 그대로 재현했다.
 
트리플B는 크랜베리/블루베리/아로니아가 함유되었으며, 트리플G는 현미/수수/ 완두콩이 함유되었다. 또한 칼로리가 개당 190 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2018.2.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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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의 새로운 구세주가 나타났다!
이마트24 라면의 神(신)
이마트24
#이마트24 #신세계인의 손


때로는 저렴한 한 끼 식사로, 때로는 허한 배를 채워주는 간식으로 언제나 일당백의 역할을 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 특히, 과음한 다음 날은 이런 라면의 능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때입니다. 숙취에 쓰린 속을 달래주는 빨간 국물 한 모금, 허한 속을 채우는 면발 한입 호로록 이면 '아, 이제 살 것 같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더 이상 인스턴트라고 무시하지 마라! 라면의 슈퍼 해장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이마트24 식품팀 김운겸 파트너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시원하게 속 풀고, 든든하게 속 채우며 속 타게 맛있는, 이마트24 '속' 라면 시리즈 기획자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라면 덕후의 '라면, 너는 내 운명'



한국 사람 중 정말 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라면을 좋아했어요. 편의점 컵라면 신상이란 신상은 모두 꿰뚫고 있을 정도였죠. 특히, 자취하면서부터 컵라면은 거의 제 주식이었던 것 같아요. 자취생 혼밥족들에게 편의점과 라면은 생활의 필수 요소잖아요.


그래서일까요, 이마트24에 입사하고 식품팀에서 컵라면 카테고리 업무를 맡게 된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마치 운명 같았어요! 라면을 연구하고 제작하고 출시하는 모든 일이 저에게는 피곤한 업무가 아닌 즐거움이었으니까요. 물론, 조금의 문제는 있었죠. 컵라면 업무를 담당하고 몇 달 만에 몸무게가 12kg이나 늘었더라고요! 상품 분석 때문에 라면 맛집도 많이 찾아다녔고 또 연구차 한 번에 라면 50개를 늘어놓고 맛본 적도 있으니, 안 찌고 배기겠어요? 하하.



이마트24에는 특별한 컵라면이 있다!



편의점 전용상품은 일반적인 상품 기획에 더해 편의점이라는 판매 환경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이 필요해요. 평균 15~20평 정도의 한정된 공간 안에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으로만 매장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죠. 라면도 마찬가지예요.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라면이 무엇인지 더욱 치열하게 고민했어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마트24의 해장 특화 용기라면, '속' 라면 시리즈예요. 편의점은 유통업계 중에서도 주류 매출 비중이 굉장히 높은 곳이에요. 그만큼 숙취 해소 상품에 대한 니즈도 높죠. '속' 라면의 첫 주자인 일명 '해장의 신(神)', 속풀 라면은 이 포인트를 정확하게 겨냥했어요. 헛개나무열매 추출물과 강황 성분을 함유한 완벽한 숙취 해소용 아이템이거든요. 이런 콘셉트 덕분에 고객 반응도 굉장히 좋았어요. 출시하고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4만 개를 돌파할 정도였으니까요.




'속' 라면 시리즈, 이마트24의 대표 라면이 되다


사실, 속풀 라면의 성공이 속타는 라면과 속찬 라면을 탄생시켰다 해도 과언은 아니에요. 라면 카테고리를 담당하며 가장 처음 떠올렸던 아이디어가 바로 속풀 라면을 필두로 이마트24를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거든요.


숙취 해소 기능을 우선적으로 강조했던 속풀 라면과는 달리 후속 주자들은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까지 맞출 수 있도록 조금씩 차별화 요소를 주었어요. 속타는 라면은 매운맛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매운맛을 강화했어요. 청양 고춧가루가 팍팍 들어간 덕에 속부터 뜨거워지는 신선한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죠. 속찬 라면은 진한 고깃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일품인데요. 시중의 해물 짬뽕 라면과는 다른 고기 베이스의 짬뽕 맛을 새롭게 구현했어요. 이름처럼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든든함도 매력적이죠.



기획자's Special Pick, 최애 '속' 라면


입사 후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속타는 라면과 속찬 라면이 출시되었던 순간이예요. 속풀 라면을 시리즈 화 하겠다고 호기롭게 출사표를 던진 후, 많은 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고민하고 연구하고 발로 뛰었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그 의미가 남달라요. 한마디로 자식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속' 라면 하나하나 모두 저에겐 소중해요. 모두 먹을 때마다 항상 맛있기도 하고요, 하하. 그래도 그중에서 가장 애정하는 상품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속타는 라면>을 꼽고 싶어요! 제가 매운 음식 마니아인데요. 속타는 라면은 기획단계에서부터 매운 음식 마니아를 겨냥하고 만든 상품이에요. 깊은 맛을 내는 액상스프와 매운맛을 더하는 분말스프의 하모니가 궁극의 매운맛을 만들어내죠. 저 같이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속' 라면 속 이야기


제가 정말 라면을 좋아해서 그랬을까요? 지금까지 다양한 편의점 상품 기획을 맡았지만, 라면 기획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일상에서도 오로지 라면 생각만 할 정도로 라면 바보로 살았던 것 같아요, 하하.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민망하지만, 정말 아이디어 뱅크였어요!


한번은 친구들과 주꾸미를 먹으러 갔다가 먹물 터지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속까만 라면'이라는 이름으로 먹물 라면을 기획하려고 했죠. 여러 업체와 미팅까지 했었는데, 먹물 수급이 쉽지 않아서 포기해야 했지만요. 속타는 라면은 원래 짜글이 콘셉트였어요. 농도를 맞추기 위한 테스트까지 여러 차례 진행했었는데, 상품화까지는 조금 한계가 있어 국물 라면 콘셉트로 과감히 변경했었죠.



'속' 라면 시리즈, 이마트24를 넘어!



현재, '속' 라면 시리즈 3개 상품 모두 전체 매장 판매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얻고 있어요. 특히, 현장을 지키는 경영주분들이 이마트24를 대표하는 상품이라 많이 좋아해 주세요. 외부적으로도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어요. 다른 관계사 쪽에서 '속' 시리즈를 수출하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와 해외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속' 라면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라면을 만들지는 아직도 고민이에요. 북엇국이나 콩나물국처럼 하얀 국물 라면이 될 수도 있고 요즘 트렌드인 me코노미*, YOLO족**을 겨냥한 프리미엄 용기면이 될 수도 있겠죠? 여전히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해요. 물론, 먼저 나온 '속' 시리즈가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가장 먼저겠지만요!


*me코노미 : 'Me'와 'Economy'의 합성어로 수동적인 소비자였던 '내'가 능동적인 경제 주체로서 '나' 중심의 경제활동을 하는 것.

**YOLO족 : '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 현재를 즐기자)의 약자인 YOLO를 추구하며 남보다 자신,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





속속들이 알려주는 '속' 라면 비법 레시피


진정한 고수라면 라면을 그냥 먹어선 안되죠. 라면을 베이스로 다양한 요리까지 마스터해야 진짜 라면 고수! '속' 라면 시리즈 기획자가 알려주는 꿀 조합 스페셜 레시피, 믿고 도전해보세요.




라면 카테고리 업무를 담당한 후,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도 라면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외식할 때도, 장을 보러 갔을 때도, 친구와 대화를 할 때도... 그럴 때마다 잊어버리지 않게 노트를 꺼내 기록해요. 노트를 다시 펼쳤을 때 종종 손발이 오그라들곤 하지만, 결국 이 아이디어가 모여 새로운 라면을 만드는 자양분이 되죠. 이렇게 '속' 라면 시리즈가 저에게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기쁨을 준 것처럼, '속' 라면을 통해 저의 마음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싶어요. 단순히 한 끼 때우는 인스턴트 컵라면이 아니라,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소울푸드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