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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서울요리원 냉동 국밥’, 입소문 타고 출시 한 달 만에 5만개 팔려
피코크 ‘서울요리원 냉동 국밥’ 출시
#이마트


‘급속 냉동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신선함을 담은 냉동 국밥이 등장했다.’


피코크가 정통 국밥 ‘토렴’의 맛을 재현한 ‘냉동 국밥’을 선보이며, 성장하고 있는 상온 국밥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토렴: 밥이나 국수에 여러 차례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여 덥게 하는 방법. 쌀밥 낱알마다 국물이 배어들어 밥 자체가 맛있어지는 장점이 있다.


이마트는 대중적인 한식 국밥 메뉴인 육개장 국밥, 소고기 설렁탕 국밥 등 9종의 탕반(湯飯, 국밥)을 상품화 함으로써 피코크의 새로운 한식 브랜드인 ‘서울요리원’의 국밥 라인업을 갖췄다고 밝혔다. 


‘피코크 서울요리원’은 정통 한식을 재해석해 냉동/상온 간편식으로 상품화한 새로운 간편 한식 브랜드로, 피코크의 다양한 하위 브랜드 중 하나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서울요리원 국밥은 한 달 만에 5만 개 이상 판매되며 입소문을 타고 순항 중이다. 


기존의 피코크 국/탕류와 달리 국에 밥을 말아 낸 국밥 형태로, 1인분씩 개별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데워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 용기형 제품(210g/3,180원)과 용기를 생략한 파우치형 제품(210g*2입/5,980원)으로 출시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특히 이번 서울요리원 국밥은 ‘급속 냉동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인스턴트 상온 국밥과 비교해 밥 맛이나 원재료의 식감 등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품질은 물론 가격과 편의성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췄다. 


우선, 서울요리원은 국밥은 토렴한 국밥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급속 냉동 기술을 도입했다.


밥알, 채소, 고기 등 원물 재료에 농축된 국물(엑기스)을 섞어 코팅한 후, 국물이 재료에 침투하기 직전에 급속 냉동시킴으로써, 뜨거운 물을 부으면 정통 국밥에서 밥을 갓 말았을 때 맛 볼 수 있는 '토렴'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인스턴트 상온 국밥은 양념 블록과 즉석밥을 조합한 상품이다. 


수분을 제거해 건조시키거나,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멸균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식감이 파괴되고 진한 국물 맛이 부족하다는 점과 비교해 확연한 맛의 차이를 뒀다는 설명이다.


또한 서울요리원 냉동 국밥은 밥 함량을 최대 1/3(33%) 수준으로 대폭 낮추고 대신 소고기, 고명 등 밥 외의 재료들을 풍성하게 담아 깊은 국물 맛을 냈다. 


간편식이 일상식이 된 지금, 서울요리원 냉동 국밥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포만감’까지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집밥 수준의 품질과 식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기존의 인스턴트 상온 국밥류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가격대로 선보였다.


서울요리원 냉동 국밥(용기 기준)은 3천 원대 초반으로 기존 2천 원대 중, 후반대인 인스턴트 상온 국밥류와 큰 차이를 두지 않았다. 


간편성도 높였다. 원재료에 국물이 코팅돼있기 때문에 물만 부어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용기 상품의 경우에는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로 개발해 캠핑 등 야외활동에 특히 적합하다.


이처럼 피코크가 서울요리원 냉동 국밥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는 냉동식품의 무서운 성장세가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2012년 1조 4,261억원에서 2017년 2조원(추정)으로 불과 5년만에 40% 고신장했다. 


특히 2014년 210억 규모였던 냉동밥 시장은 지난해 1,000억 원 대로 4년 사이 5배 가량 성장했다.


이마트 냉동 대용식 매출도 지난해 5.3% 증가한 데에 이어, 올해는 현재(~2/17)까지 51.3% 신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김재률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는 “사실 ‘냉동’이 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에 가장 좋은 기법인 만큼, 피코크는 급속 냉동 기술을 도입해 한 차원 높은 신선함을 담은 냉동 국밥을 준비했다”며,


“피코크 서울요리원 냉동 국밥은 풍성한 고명, 밥알의 식감, 짧고 간편한 조리를 내세워 즉석밥 시장에서 상온 국밥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요리원 냉동 국밥은 오는 27일(수)까지 행사카드(이마트e, KB국민, 현대, NH농협, 우리, IBK, 씨티카드) 결제시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설렁탕국밥(210g)은 1,908원, 평양온반(420g)과 육개장국밥(420g)은 3,588원에 구매 가능하다.



2019.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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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패션 트렌드인 ‘뉴트로’ 트렌드 반영한 컬렉션 기획
스튜디오 톰보이, 2019 봄, 여름 시즌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생생한 색감과 독특한 프린트로 눈길을 사로잡다!


(주)신세계톰보이에서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가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2019년 봄, 여름 시즌 컬렉션을 출시한다.


최근 패션업계를 주도하는 트렌드로 떠오른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의 합성어로, 과거를 단순하게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번 트렌드에 주목해 봄여름 컬렉션 전반에 뉴트로의 경향 중 팝아트적인 요소를 적용했다. ‘슈퍼마켓’과 ‘틴캔(tin can, 통조림통, 깡통)’의 색채와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톡톡 튀는 색감과 독특한 패턴, 프린트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2019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리빙 코랄(Living Coral)’ 색상 블루종 점퍼는 편안하면서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 더욱 멋스럽다. 


체크 패턴 셋업슈트는 옐로우와 레드, 브라운과 블랙 등 눈에 띄는 색상 조화로 화사한 느낌을 더했으며, 따로 또 같이 입을 수 있는 재킷, 팬츠, 스커트가 활용도를 높인다. 


강렬한 원색, 복고풍 프린트와 레터링이 적용된 티셔츠 및 원피스는 봄 시즌을 대표하는 트렌치 코트, 데님 재킷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예술적이면서 90년대의 분위기를 표현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봄, 여름 컬렉션의 다채로운 색감과 어울리는 ‘아트 디스트릭트 인 LA(Art District in LA, LA 예술 지구)’에서 촬영돼 눈길을 끈다.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대표적인 공간에서 자신만의 색깔, 특유의 분위기로 주목 받고 있는 두 여성 모델이 이번 컬렉션 특유의 복고 느낌과 색깔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크네 스튜디오, 루이비통, 생 로랑 등 세계적 패션 브랜드와 함께 작업해 온 사진작가 콜리어 쇼어(Collier Schorr)와 아날로그식 영상 촬영 전문가 테런스 코너(Terence Connors)가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담당자는 “스튜디오 톰보이는 매 시즌 브랜드 고유의 복고 감성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시킨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트렌드인 뉴트로를 주제로 한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2019.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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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맥 물로 만든 프리미엄 맞춤셔츠가 백화점에
신세계百, 맞춤셔츠 브랜드 카미치에 론칭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맞춤복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편집숍 분더샵이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카미치에>를 선보이는 것.


이탈리아어로 ‘셔츠’를 의미하는 카미치에는 좋은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백화점 남성 고객들을 겨냥해 고객을 가장 잘 아는 백화점이 선보이는 첫 맞춤 의류 브랜드이다.


분더샵은 엄선한 프리미엄 원단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 6가지의 특별 제작 공법 등 차별화를 앞세워 맞춤복 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분더샵만의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측정시의 사이즈와 실제 제품 간의 오차를 줄였다.


맞춤 셔츠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신체 사이즈 측정 이후 받는 상품의 대부분이 고객이 생각했던 사이즈가 아닌 점에 착안해 54개의 샘플 상품을 고객이 시험 착용함으로써 고객이 생각하는 사이즈에 가장 가까운 상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체 친화적인 특별 제작 공법을 가미해 셔츠를 입는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어깨와 소매를 잇는 봉제선이 겨드랑이에 위치해 땀이 많은 여름철이나 평상시에 활동하기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겨드랑이 이음새를 비틀어 봉제해 마찰을 최소화 시켰으며 수평 형태의 단추 구멍을 도입해 복부 주변 단추 풀림을 방지하기도 했다.


셔츠의 품질도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셔츠를 선보이고자 원단부터 차별성을 두었다.


카미치에가 수급하는 원단은 캐시미어와 같은 부드러움과 짜임새를 자랑하는 스위스 알루모사의 프리미엄 원단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셔츠 원단 중 하나인 영국의 토마스메이슨 원단 등을 엄선해 품격 있는 ‘나만의 드레스 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나 스위스 알루모사의 프리미엄 원단은 영국의 윌리엄 왕자, 헐리우드 배우 주드 로와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 등 세계 유명 패션인들이 즐겨 찾는 원단으로 알프스 산맥에서 흐르는 물에 염색하고 직조, 가공하는 원단으로 유명하다.


박제욱 신세계백화점 남성패션팀장은 “어깨너비에 맞추면 목둘레가 안 맞고 배 둘레가 맞지 않는 기존 맞춤 셔츠에 대한 고객들의 불편에서 출발해 카미치에를 선보이게 됐다”며,


“세분화 한 신체 계측 서비스와 단추 등의 디테일 외에 고객들의 체형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해 남성 고객들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했다.


분더샵이 자체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를 선보이는 이유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남성 고객들의 구매력 때문이다.


시계, 가방 등 소품류를 주로 구매했던 남성들이 풍부한 쇼핑 경험과 경제력을 앞세워 ‘영포티(Young Forty)’, ‘그루밍족’ 등으로 대변되는 백화점의 주요 고객층으로 성장한 것.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남성 고객들의 매출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도 지난해에는 32.9%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카미치에의 상품 가격은 100-140수의 수입 원단 25만원, 160-200수의 프리미엄 원단 35만 원으로 구성되어있다.



2019.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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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통해 학업 수료한 졸업생 탄생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의 첫 결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의 대학생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한 첫 졸업생이 탄생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 청년인재 졸업생을 처음으로 2명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스타벅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대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후원 프로그램으로, 청년인재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졸업까지 최대 4년간 매년 500만 원의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문화적 경험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 10월 대학로에 문을 연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품목 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난 해 말까지 이를 통해 마련된 7억 원의 기금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활용되어 왔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미국과 한국, 태국 등 3개국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지난 2015년 1기 청년인재 선발을 필두로 현재 4기까지 총 38명의 청년인재가 선발되었으며, 올해 4월에는 청년인재 5기도 곧 선발 예정이다.


이번에 가장 먼저 졸업을 맞이한 스타벅스 청년인재는 지난 2015년 청년인재 1기로 선발되었던 15명의 학생 중 맹다니엘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정호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등 2명이다. 


나머지 13명의 학생은 아직 재학 중이거나, 올 가을학기 졸업을 앞두고 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도 적극적인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리더십 함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인재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번 청년인재 첫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2019 청년인재 졸업기념식’을 19일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맹다니엘, 김정호 졸업생에게 청년인재 수료패 전달하고 특별 제작한 커뮤니티 스토어 휘장을 어깨에 걸어주며 청년인재 중 처음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두 학생을 축하했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두 졸업생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가 맺은 첫 열매와 다름이 없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금까지 청년인재로서 받은 사랑과 배려를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베풀 수 있는 훌륭한 사회 구성원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졸업생 맹다니엘 학생은 “청년인재 활동을 통해 장학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특히, 우수 청년인재로 선발 되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인턴십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었던 경험이 사회복지사로서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호 학생은 “지금까지 선발된 청년인재 38명을 대표해 가장 처음 졸업을 맞이한다는 점이 뜻 깊고 남다른 책임감이 느껴진다. 인정받는 지역사회 일원이 되어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배로 기억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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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타운 보다 체류시간 40분 길고 방문 객수 최대 3배 높아

스타필드 시티 위례, 오픈 두달 170만명 방문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 프라퍼티가 지난 해 12월 18일 오픈한(프리오픈 14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오픈 후 두 달이 지난 현재 누적객수 170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공간이 한 곳에 있는 ‘이마트타운’에 패션과 식음료 매장 등 ‘스타필드’의 장점을 더해 선보인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주중 평균 1.8만 명, 주말 평균 3만여 명이 발걸음 하고 있다. 


비슷한 규모의 이마트타운(연면적 10만㎡)의 주중 평균 8천 명, 주말 평균 1만여 명과 비교해 최대 3배 많은 고객(주말기준)이 몰리는 것이다. 


평균 체류시간 역시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평균 2시간 40분 수준으로 서울지역 대형마트 평균 체류시간인 1시간 7분과 ‘이마트타운’의 평균 체류시간인 2시간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입점 매장별로 살펴보면 아카데미(문화센터)에 대한 고객 호응도가 특히 높았다. 


지난 1월 24일부터 시작한 봄 학기(3/2~5/31 진행) 접수 시작 첫날 1시간만에 4,500건이 몰리며 이마트 문화센터 중 가장 높은 접수 건을 기록했으며, 이틀만에 유초등 대상 평일 정규강좌는 마감되기도 했다. 


완구 매장인 ‘토이킹덤’ 위례점은 고양점과 비교해 평당 매출이 20% 높게 나타났으며, 별마당 키즈의 경우 매일 시간당 1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하며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스타필드 시티의 유아동 관련 MD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는 것은 위례지역의 9세 이하의 유아동 인구 비중이 17.7%를 차지하는 등 유아동 인구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서울 평균 7.1%, 2018, 통계청) 


오픈 당시 유아동 인구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여 2층을 모두 키즈존으로 구성하는 등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를 표방했던 만큼, 아카데미나 아동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위례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주말마다 문화센터 강좌나 공연 등으로 검증된 인기 뮤지컬, 북콘서트 등 다양한 아동 문화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스타필드 시티 위례의 대표적인 컨텐츠로 입소문 나며 방문 객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향후에도 직접 체험을 통해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하 1층 아트리움(유니클로 앞)에서는 23일(토) 뮤지컬 [미술관에 간 윌리]를, 24일(일)에는 북콘서트 [크레파스는 요술쟁이]을 진행한다. (각 2시, 5시 2회 진행)


[미술관에 간 윌리]는 영국의 유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의 책을 바탕으로 음악과 챈트(chant)를 통해 ‘모나리자’와 같은 세계 명작 그림을 경험할 수 있는 음악교육극이며, 문화센터에서 인기프로그램인 ‘놀이친구 노리야’와 함께하는 [크레파스는 요술쟁이]는 책을 읽고 함께 율동 등을 배워보는 놀이수업 프로그램이다. 


별마당 키즈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23일(토) 오전 11시 동화책 ‘마법식당’의 작가 김진희씨가 직접 진행하는 구연동화도 준비했다. 


또한 매장 지하 1층에서 레고 팝업스토어도 28일까지 운영해 스타필드 시티를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의 즐길 거리가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조립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브릭 풀장과 듀플로, 프렌즈 시리즈를 포함해 레고무비2, 오버워치 등 인기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또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레고 경품 뽑기 기회를 주는 혜택도 마련했다. 


3월에도 매주 주말 그림자 놀이극장(프렌쥬), 미아방지 동요 뮤지컬(노래하는 토리),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 주는 인형극(똥돼지와 왕방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진행될 계획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강항구 점장은 “스타필드 시티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써, 아동 인구가 많은 위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스타필드 시티 내에서 쇼핑을 포함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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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첫 매장 오픈
‘필립플레인(Philipp Plein)’ 국내 판권 확보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해외 패션 사업에 신규 브랜드를 추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은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필립플레인(Philipp Plein)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이달 19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필립플레인은 1988년 가구 회사로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2004년부터 남성, 여성, 아동복 컬렉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화려한 장식과 크리스털 해골 무늬가 브랜드의 상징으로 현재 파리, 밀라노, 미국 등 전세계에 1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재미있고 도발적이며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필립플레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66.1㎡(20평) 규모로 브랜드의 글로벌 인테리어 매뉴얼에 따라 꾸며졌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 브랜드를 상징하는 크리스털 장식의 해골 조형물을 볼 수 있으며, 매장 전반에 화이트와 블랙의 대리석이 사용돼 강하고 세련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거울처럼 반짝이는 미러(mirror) 마감재는 매장을 더욱 화려하게 보여준다.


필립플레인 매장에서는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리조트 컬렉션 ‘플레인 다이너스티(Plein Dynasty)’를 판매한다.


이번 컬렉션은 80년대 미국의 TV 드라마 ‘다이너스티’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성 컬렉션은 다이너스티 속의 여성 캐릭터 ‘알렉시스 콜비(Alexis Colby)’의 당당한 태도를 담았다. 


섹시한 시퀸(반짝이는 금속 장식) 슈트, 야자수 잎 장식의 봄버와 후드, 스터드 장식의 데님 미니 스커트와 몸에 붙는 가죽 바지를 선보였으며, 투명한 PVC 가방과 메탈 소재의 해골 스틸레토 힐을 함께 연출해 브랜드만의 강렬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필립플레인은 이번 시즌 록앤롤 정신을 담은 드레스 캡슐 컬렉션도 선보였다. 


큰 레오퍼드 프린트나 파이톤 스타일의 시퀸 장식, 바이커 재킷이 조합된 드레스를 볼 수 있으며, 헤어 장식부터 하이힐 슈즈까지 강렬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남성 컬렉션은 다이너스티 속 남자 캐릭터의 패션을 연상시키는 선 굵은 스타일의 의상과 터키석 색상의 테일러드 파이톤 바이커 재킷, 지폐 프린트 셔츠와 슈트, 카우보이 모자 등을 출시했다.


재미를 추구하는 플레이보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필립플레인 브랜드 담당자는 “재미있고 도발적이며 역동적인 필립플레인의 컬렉션은 전 세계 젊은 층을 열광시키고 있다”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올해 백화점에 4개 이상 매장을 오픈하며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0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