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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뉴트로(New+Retro)’ 트렌드 반영한 원조 소주 브랜드 ‘진로’ 소주 판매
복고풍 ‘진로’ 소주 출시
 
#이마트


이마트가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한 원조 소주 브랜드 ‘진로’ 소주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에서 진로 소주 360ml를 1병 당 1,190원(공병 가격 포함)에 판매한다.


진로 소주는 1924년 출시된 국내 원조 소주 제품으로, 뉴트로 트렌드에 새롭게 리뉴얼 과정을 거쳐 라벨 사이즈와 병 모양 등 과거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출시됐다.


기존 제품과 달리 투명한 하늘색 색상의 소주병으로 순한 느낌을 주며, 편한 음용감을 위해 16.9도로 개발됐다.



2019.05.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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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5월 첫 국민가격, ‘블랙타이거새우’ 최대 8배 크기 ‘킹 블랙타이거새우’ 선보여
이마트, 40cm ‘킹 블랙타이거새우’ 선보여
 
#이마트


이마트가 길이 20cm에서 최대 40cm에 육박하는 ‘초대형’ 새우를 국민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5월1일(수)부터 8일(수)까지 8일간, 블랙타이거새우의 최대 8배, 흰다리새우의 최대 20배 사이즈에 달하는 ‘킹 블랙타이거새우’(냉동/100g)를 4,980원에 판매한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블랙타이거새우 중에서도 길이가 20cm에서 최대 40cm까지 달하는 ‘자연산’ 새우로, 육질이 단단하고 탱글탱글해 대표적인 고급 갑각류 중인 하나인 랍스터와 식감이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새우 종류 중에서도 가장 크다. 1마리당 100~400g으로 40g 가량의 일반 블랙타이거새우에 비해 무게가 2.5~10배 가까이 더 나간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일부 수산시장과 온라인 등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최근 SNS 등을 중심으로 초대형 수산물이 인기를 끌자 이마트는 협력사와 협력해 시중 대비 평균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킹 블랙타이거 새우를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해외 원양산(대서양)으로 대량의 물량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원양산은 국내 원양어선이 어획하기 때문에 내국물품으로 간주돼 관세가 부가되지 않고, 국내로 들어오기까지 원양 운반 외에는 별도 유통 절차가 없기 때문에 수입산에 비해 20~30% 가량 저렴하다.


이에 더해 이마트는 올해 초부터 사전기획을 통해 국내로 운반하는 킹 블랙타이거새우 원양산 5톤을 대량 매입해 가격을 한번 더 낮췄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물량 예측이 어렵고 희소성 또한 크기 때문에, 국내에 이를 정기적으로 판매 및 거래하는 시장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 가격이 수시로 변동한다.


하지만 이마트가 기존 비축된 물량과 새로 어획한 물량을 한 번에 대량으로 수입함으로써 가격을 낮춘 것이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블랙타이거(10마리/말레이시아산)를 10,800원에, 흰다리새우(40마리/말레이시아산)는 9,960원에 판매한다.



■ 물놀이 증가하는 여름 시즌 앞두고, ‘오션월드’ 상품도 국민가격으로 선보여


이마트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인기 레저/휴양시설 ‘오션월드’ 제휴 상품을 5월 한 달 내내 국민가격으로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선 ‘워터파크 이용권’ 3매를 75,000원(6월 30일까지 사용가능)과 99,000원(11월 30일까지/성수기 사용가능)에 판매한다.


이는 ‘오션월드’를 포함한 대명리조트의 9개 워터파크(오션월드, 천안 오션파크, 거제 오션베이, 델피노/삼척/양양/단양/경주/변산 아쿠아월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숙박권이 포함된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객실숙박권 1박+오션월드 이용권 2매+오션월드 50% 할인권 1매(2인)’를 129,000원에 판매한다. SSGPAY로 결제 시 3천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객실숙박권은 ‘비발디파크(오크/파인/메이플)’, ‘양평리조트(패밀리룸)’ 주중 1박 숙박권이다. 

(성수기 기간(7/19~8/24)과 연휴 및 연휴 전일은 사용 제외. 오션월드는 11월 30일(토)까지, 객실은 11월 28일(목)까지 이용 가능)


KB국민카드(KB국민BC카드 제외) 결제 시 10%를 추가 할인하는 행사도 한 달 내내 진행되며, 구매는 1인 10매까지 가능하다.


이용권은 전국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추첨을 통해 세계 유명해변인 ‘마이애미 팜비치’, ‘호주 골든코스트’, ‘필리핀 보라카이’로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권을 3명에게 제공한다.


■가성비 큰 ‘어메이징 피자’ 9,900원 등 ‘어메이징 델리’ 4종 선보여


이마트는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어메이징 피자(18인치)’를 9,900원 ‘초저가’에 선보인다. 이마트e카드로 결제할 시 30% 추가 할인된 6,930원에 구매 가능하다.


기존 이마트 즉석피자 코너에서 판매하는 18인치 피자 중에서 가장 저렴한 비프콤비네이션 피자(12,500원)와 비교해도 20%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어메이징 피자’는 불필요한 토핑들을 제외하고 치즈(99% 자연치즈), 베이컨, 스모크 햄, 양송이로만 토핑을 단순화해 피자 본연의 맛을 살렸다.


고기를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햄 중에서도 고급 햄에 속하는 베이컨과 스모크 햄을 주재료로 구성했고,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다치즈 소스와 오레가노, 바질로 마무리했다.


‘어메이징 피자’와 함께 트레이더스의 인기 상품인 소시지 빵을 이마트용으로 재해석한 ‘어메이징 소세지몽땅’도 5입 6,980원에 선보인다.


결이 살아있는 데니쉬 빵을 사용해 바삭한 맛이 일품이고, 돈육 소세지를 가운데에 올리고 케찹과 마요네즈로 뿌려 중독성 있는 ‘단짠(달고짜고)’ 맛을 냈다.

 

또한,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어메이징 양념 돈까스’를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양념 돈까스 8~14장을 1만 원 가량에 구매 가능하다.


국내산 계육을 가공한 뼈 있는 닭강정 ‘어메이징 닭강정’도 9,980원에 선보인다. 


1박스 당 900g 내외로 2~3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기존 대형마트에서 취급해왔던 상품의 경계를 허물고 킹블랙타이거새우, 오션월드 입장권, 어메이징 피자 등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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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로 충청북도까지 상생보폭 넓힌다
노브랜드 제천 상생스토어 오픈
 
#이마트

이마트는 5월 4일(토)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5월 2일(목) 충북 제천에 위치한 제천 중앙시장에 8번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프리오픈 한다.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은 충청북도에 여는 첫 번째 상생스토어로 시장 1층에 265㎡(약80평) 규모로 입점한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 입점과 함께 48.3㎡(약15평) 규모의 체험형 어린이도서관인 키즈 라이브러리를 오픈하는 한편, 청년마차 지원, 시장 주 출입구 개선 등의 상생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 신선식품(수산, 축산)도 파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은 상생스토어임에도 불구하고 신선식품인 수산, 축산 상품을 판매한다.

  

기존 대부분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신선식품 판매를 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모습니다.

  

이는 제천 시장 상인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제천 중앙시장 박용준 번영회장은 “내 가게에 손님이 오게 만들기 위해선 일단 시장에 사람이 와야 가능한 일이다”면서, 

  

“시장에 사람이 오게 만들기 위해선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선식품 판매를 요청한 것이다”고 했다.

  

노브랜드는 시장 상인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신선식품 중 제천 중앙시장이 상대적으로 약한 수산, 축산 상품에 한해 시장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판매 하기로 결정했다.

  

제천 중앙시장의 주요 판매 상품은 패션, 잡화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가공, 신선식품을 보강해 원스탑 쇼핑이 가능해 지면 소비자들이 다시 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중 신선식품을 처음 판매한 매장은 17년 8월 오픈한 여주 한글시장 상생스토어다.

  

패션, 잡화 위주로 판매하던 여주 한글시장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오픈으로 시장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매출과 방문객수가 이전에 비해 20~30%가량 상승해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

  

제천 중앙시장 상인들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젊은 세대를 위한 콘텐츠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제천 중앙시장은 조선 후기 행상들이 집결하던 것에서 시작한 전통 있는 시장으로 1953년 재래시장으로 개설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1990년대 점포수가 834개에 달하는 제천 최대 규모의 시장이었으나 젊은 고객을 끌어들일 만한 콘텐츠가 없어 현재는 300개 가까운 공실이 있을 정도로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천 중앙시장은 젊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2015년 청년상인을 대대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2018년 매장 일부를 주차장으로 바꿔 고객편의를 높이는 등 시장을 살리려 노력 했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제천 중앙시장 상인회는 시장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월배, 구미, 안성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방문해 이들의 성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상생 스토어 유치에 적극 나선 것이다.

  

제천 중앙시장 청년상인 김수완 회장은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노브랜드 상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돼 고객들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노브랜드와 시장은 경쟁관계가 아닌 공존관계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노브랜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 미세먼지 청정 시스템 갖춘 어린이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오픈

  

이마트는 상생스토어 입점과 함께 48.3㎡(약15평) 규모의 키즈 라이브러리도 오픈한다.

  

키즈 라이브러리는 책과 책의 테마에 맞는 도구를 갖춰 독서 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도서관으로 1,000여권의 도서와 학습교구, 스마트 책상 등을 지원해 지역 내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공기청정 기능의 공조기를 설치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 구역을 만들고 내부에 설치된 별도 화면을 통해 실외와 실내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아이들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미세먼지로 마음 놓고 아이들과 외출하기 힘든 요즘, 미세먼지 청정 시스템을 갖춘 키즈 라이브러리로 인해 제천 중앙시장에 아이가 있는 젊은 세대의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 청년마차, 시장 주출입구 개선사업 지원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앞에 시장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청년마차 4개소의 집기와 장소를 제공한다. 청년마차는 5월 중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4개의 청년마차 중 1개소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식품을 판매해 청년 상인은 물론 지역 농가와의 상생도 도모할 계획이다.

  

나머지 3개 청년마차는 F&B를 운영 제천 중앙시장에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집객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청년 상인의 인큐베이팅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제천 중앙시장 주 출입구에 LED 조명을 설치 시장을 보다 밝은 분위기로 만드는 한편, 입구 좌판에서 모자를 파는 노부부의 매장 인테리어를 현대적으로 리뉴얼해 시장 전반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썼다.

  

이마트 노브랜드 피범희 상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어떻게 하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면서

  

“키즈라이브러리, 카페, 고객 쉼터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9.05.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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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매출 15배 ‘껑충’! ‘어벤져스’ 특수로 유통가 ‘함박 웃음’
SSG닷컴, ‘어벤져스’로 매출 15배 ‘껑충’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넘어 신드롬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바로 ‘어벤져스:엔드게임’ 얘기다. 


유통가도 발빠르게 어벤져스 관련 상품 모시기에 나섰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등장해 특수를 맞고 있다.


SSG닷컴은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영화 ‘어벤져스’ 관련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무려 15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어벤져스 팀이 내한 행사를 개최한 다음날인 16일 관련 상품군의 전체 매출이 630%, 실제 어벤져스 영화가 개봉한 다음날인 25일에는 743%까지 오르며 즉각적인 반응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SSG닷컴은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개봉 당시 판매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매량을 예측해 인기 상품은 미리 충분한 재고를 확보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상품의 품절을 막을 수 없었다. 


SSG닷컴 관계자는 “과거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물량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가 4월 1일 자정을 기해 관련 상품을 오픈했다”며, 


“오픈 첫날 매출이 4월 한달 전체의 약 17%에 달할 만큼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카테고리는 완구였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한 지 이틀 후인 26일, SSG닷컴에서 완구 ‘레고 슈퍼히어로 어벤져스 아이언맨 연구소’, ‘레고 슈퍼히어로즈 워머신버스터’, ‘레고 히어로즈 연합전투’, ‘레고 히어로즈 얼티밋퀸젯’이 모두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물량을 급히 추가로 보충했지만,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는 ‘아이언맨’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속 비중이 높은 캐릭터인 ‘아이언맨’에 고객들이 먼저 반응했다. 


‘레고 아이언맨’을 비롯해 ‘마블 MCU 10주년 어벤져스1 아이언맨’ 피규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미션테크 아이언맨’ 등도 일시 품절되며 마블 마니아에게 소위 ‘최애캐(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키덜트족이 늘어난 것과 함께, 취향소비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어벤져스 특수’를 견인한 원동력으로 보인다는 것이 유통업계의 시각이다. 


실제로 SNS에는 자녀를 위해 구매한 완구 후기뿐 아니라 어른들이 구매 후 조립한 내용의 후기가 다수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어벤져스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잠재되어 있던 구매력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인기 품목 카테고리도 과거에 비해 다양해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주로 완구나 피규어 등 취미용품이 압도적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에는 마블 로고나 캐릭터가 들어간 의류, 시계, 여행용 캐리어 등 일상용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SSG닷컴에서 이들 상품은 평균 20% 이상 매출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과거에 비해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2019.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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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마블 매니아 인 스타필드’에서 어벤져스 만나요!
‘마블 매니아 인 스타필드’
 
#신세계프라퍼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어벤져스 개봉을 맞아 ‘마블 매니아 인 스타필드’행사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5월 2일까지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어벤져스를 비롯한 마블 제품을 판매하며, 마블 코믹스 만화방 등 특별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마블 매니아 행사를 진행한다.


어벤져스 히어로 포토존에서 SNS 인증샷을 남긴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마블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필드 마블 매니아 팝업스토어에서만 받을 수 있는 타노스 한정판 마그넷도 제공한다.



2019.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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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쑈핑, 수도권 외 지역 첫 오픈, 5월1일 부산 하단 아트몰링에 오픈
삐에로쑈핑, 부산 첫 매장 오픈
 
#이마트


이마트가 5월 1일 부산에서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삐에로쑈핑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아트몰링 6층에 ‘삐에로쑈핑 아트몰링점’을 개점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장면적은 약 1,429㎡(약 433평) 규모다.


삐에로쑈핑은 재밌는 상품과 미친 가격 ‘펀 앤 크레이지’(fun&crazy)를 표방하는 만물상 개념의 디스카운트 스토어다. 


경험을 중시하고 가성비를 추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지난 해 6월 코엑스점(1호점)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가 지역 첫 번째 삐에로쑈핑을 부산에 오픈한 것은 제 2의 도시로 인구수가 약 34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을 뿐만 아니라 유행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삐에로쑈핑의 첫 지역점포로 적합하다는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부산 내에서도 서면, 남포동, 해운대가 아니라 서부산권에 위치한 하단을 선택한 것은 이 곳이 2030세대 쇼핑 중심지로의 성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삐에로쑈핑’은 적은 금액을 쓰고도 최대 만족을 얻을 수 있는 ‘탕진잼’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2030세대 젊은 소비자들을 주 타깃으로 삼고 있다. 


실제, 지난해 삐에로쑈핑의 20대~30대 고객비중은 53%로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하단동은 삐에로쑈핑의 주 타깃 층인 젊은 세대 소비자들을 매장으로 유인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우선, 아트몰링 부산점 기준으로 약 1km, 도보 10여분 거리에 동아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대학생 유동 인구가 풍부하다.


또한, 낙동강 하구둑을 사이에 두고 하단과 인접한 부산 강서구는 주거 밀집지역인 명지신도시를 중심으로 부산에서도 젊은 소비자층이 가장 두터운 지역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부산 강서구 평균연령은 37.6세로 전국평균(41.3세)는 물론 부산 평균(43.1세)보다 5.5세 낮았다. 


특히 20대~30대 인구 비중은 34.3%로 부산 16개 구군 중 가장 높을 뿐 아니라 전국 평균 28.1%보다도 6.2%P 높다. 


전체 아트몰링 멤버십 가입자 중 강서구 명지에 거주하는 소비자는 16%로 하단 다음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삐에로쑈핑 아트몰링점에도 명지신도시에서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권 특성을 반영하여 삐에로쑈핑 아트몰링점은 젊은 세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코너 및 상품구색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득템에 즐거움을 느끼는 젊은 세대 고객들의 쇼핑 취향을 반영해 저렴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늘렸다.


500원 과자존, 1천원 뷰티 액세서리, 1천원/2천원/3천원 욕실청소용품 등 균일가 상품 존을 기존 매장보다 확대해 주요 카테고리마다 배치했다. 


또한, 손에 들기 어려운 대용량 상품은 줄이고 대신 부피가 작거나 가벼운 상품 구성비를 높였다. 


핫도그, 피자 등 냉동식품을 소용량으로 구성하고, 커피음료는 번들 상품을 아예 운영하지 않는다. 


주방용품도 무게가 무거운 냄비, 후라이팬은 축소했다.


트렌디한 상품도 대거 늘렸다.


키덜트족이 선호하는 디즈니, 마블, 키티, 카카오, 라인 등 캐릭터 상품들을 통합운영하고, 펀코, 반프레스토, 메가하우스 등 피규어 등을 새로 론칭했다. 


또한 문신토시, 아이스크림샤워볼, 식빵쿠션과 같은 재미를 위한 상품들을 비롯해 1인방송 스타터 키트, 최신 게이밍 용품 및 카메라, 블루투스 스피커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체험형 매장도 도입했다. 


스밋코구라시나 페코짱과 같은 캐릭터 팬시 구색을 확대하고, 클리오, 리샨, 앰플엔 등 화장품을 비롯해 커버넛(잡화), 수앤수(주얼리) 등 대학생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들도 보강했다. 


이외에도 라면 등 대용식은 1,400여 종 이상으로 매장규모가 1.5배 이상 큰 코엑스점보다 더 많은 상품 구색을 갖췄고, 주류는 혼술족들이 선호하는 미니어쳐 상품들을 기존 27종에서 60여 종 이상으로 늘리는 등 1~2인 가구들을 위한 상품도 강화했다.  


한편, 삐에로쑈핑이 쇼핑뿐 아니라 관광명소로도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주변 관광지들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서부산권 관광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삐에로쑈핑 아트몰링점과 가까운 을숙도는 작년 한해 관광객이 183% 증가하며 부산관광명소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출처: 부산시 부산관광산업 동향분석), 감천문화마을과 부네치아로 불리는 장림포구도 삐에로쑈핑이 위치한 사하구에 있다.


한편, 2018년 6월 코엑스에 1호점을 오픈한 삐에로쑈핑은 2019년 4월까지 총 누적 방문객수가 300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히 고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명동점의 경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40%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특유의 집객력으로 도심형 아울렛 가산W몰의 경우 삐에로쑈핑 입점 후 매장이 있는 지하 1층으로의 고객 유입이 늘면서 주변 푸드코트 매출이 15%가량 상승하기도 했다.


이마트 삐에로쑈핑 유진철 상무는 “부산은 서울에 이은 큰 도시라는 상징성이 있을 뿐 아니라 젊은 고객층과 관광객을 모두 끌어들일 수 있어 아트몰링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부산뿐 아니라 다양한 도시들을 대상으로 각 지역에 맞는 매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했다.



2019.04.3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