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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만든 쇼핑데이 쓱데이, 흥행 대박
쓱데이는 무엇이 달랐나?
신세계그룹 홈페이지


총 고객 600만 명, 총 매출 4천억 원 돌파, 작년 동기간 대비 매출 2배 증가


지난 11월 2일 성황리에 종료된 신세계그룹의 쓱데이가 남긴 기록이다. 쓱데이의 위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로 대표되는 글로벌 쇼핑 축제에 견줄만한 대형 쇼핑 축제가 신세계그룹이 짠 판에서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이쯤 되니 궁금해진다. 많은 사람의 쇼핑에 대한 갈증을 해갈한 쓱데이, 그 성공 요인은 무엇이었나?




쓱데이, 유통의 기본을 찾다
온·오프라인을 넘어 좋은 상품을 싸게 파는 것



쓱데이 당일,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매장 입장을 기다리는 카트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11월 2일 쓱데이 당일,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오픈 시간 전부터 카트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반값 한우, 9만 9천 원 TV 상품 등 이마트가 쓱데이를 위해 준비한 초특가 상품은 빠르게 동이 났다. 매장은 카트가 밀릴 만큼 붐볐지만, 사람들의 표정은 연신 밝았다.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경험, 그 자체가 사람들에게 하나의 즐거움이었던 것이다. 이마트 성수정 정환성 점장은 “쓱데이를 맞아 이마트 성수점이 오픈 이래 최다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 정도로 긴 고객 대기줄은 10년 전 명절 시즌에나 볼 수 있던 풍경”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오프라인이 집객에 성공하며 축제 현장을 꾸렸다면, 온라인은 완판 행진으로 매출을 견인했다. SSG닷컴 ‘국민용돈 100억원’은 실시간 검색어 키워드에 오르며 준비된 물량을 조기 소진했고, 특가 상품 페이지는 오픈 5분 만에 품절 딱지가 붙었다. SSG닷컴 영업본부 트렌드상품담당 패션아동팀 김우정 팀장은 쓱데이 준비를 위해 가장 염두에 둔 부분을 상품력 확보라 꼽으며 “최저가와 핵심 상품 물량 확보가 쓱데이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쓱데이 당일, 캐릭터 퍼레이드와 몰려든 고객들로 축제 분위기인 스타필드 하남


결국 쇼핑의 즐거움이란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이다. 쇼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면 고객은 기꺼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선을 넘나들었다. 줄을 서는 것도, 시간 맞춰 클릭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쓱데이는 신세계그룹의 인프라를 총동원해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준 축제였다.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여는 키인 ‘유통의 기본’을 다시금 확인한 깨달음의 현장이었다.




비하인드 쓱데이 : 쓱데이, 국민 쇼핑데이로 도약하다


대한민국 국민 열 명 중 한 명이 즐긴 쓱데이의 대박은 매출 감소로 시름하던 유통업계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줬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유통의 기본을 찾고, 국민 쇼핑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린 쓱데이. 그 성공 뒤에는 어떤 노력이 뒷받침 되었는지, 쓱데이 성공을 견인한 세 개 관계사의 후일담에서 포인트를 짚어보았다.



#Point 1. 바잉 : 상품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기본



SSG닷컴은 10월 28일 사전 행사를 시작하며 쓱데이의 포문을 열었다. 상대적으로 물류와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온라인 몰인 SSG닷컴이 쓱데이 선발 주자로 나선 것이다. 6일간의 행사를 통해 SSG닷컴은 전년 대비 매출 163%, 고객 수 131% 증가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SSG닷컴 매출 1위 카테고리, 영업본부 트렌드상품담당 패션아동팀 김우정 팀장은 상품 바이어들이 할 수 있는 일, 즉, 상품력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저희 팀이 이번 쓱데이 매출 목표를 평소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잡았는데요, 204% 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목표 매출액에서도 두 배 이상의 수치죠. 평소에 비하면 네 배가 넘는 실적입니다. 저희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놀라긴 했어요, 하하. 전사적으로 이런 높은 평균 실적 달성이 가능했던 요인은 바이어들이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최저가를 맞추고 핵심 상품에 있어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죠. 그것이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며, 한편으로는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물론, 상품 준비만으로는 이 정도 실적을 기록하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기획, 개발, 디자인, 마케팅, 물류, CS 등 SSG닷컴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모두 찰지게 녹아 시너지 효과가 난 거죠. SSG닷컴만의 ‘딴딴한 응집력’이 있었어요.


이커머스 업계에서 11월은 가장 핫한 시즌이다. 연중 최대 행사들이 집중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협력사의 리소스가 분산되어 상품 물량 확보도 어렵다. 그래서 SSG닷컴 바이어들이 직접 현장에서 물량 확보 전쟁을 치러냈다.



“좋은 취지를 가지고 큰 행사를 준비했는데, 물량 수급이 부족하면 무의미하잖아요. 그래서 조기 완판이 예상되는 상품은 협력사 관할 외 지역의 물류센터 물량까지 총동원했습니다. 바이어들이 직접 물류창고까지 가서 상품 랩핑하고, 테이프 둘러놓으며 '찜'해둔 경우도 있었고요."


쓱데이의 성공을 통해 SSG닷컴은 보다 좋은 상품을 확보하는 것이 용이해졌다. 중국 광군제에 밀려 협업이 어려웠던 글로벌 SPA 패션 브랜드 쪽에서 쓱데이를 먼저 알아봐 준 것이다. 이는 쓱데이가 글로벌 행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보여준다.


쓱데이에 맞춰 협업을 진행하려 했던 글로벌 SPA 브랜드와 얼마 전 미팅을 했습니다. 유럽 본사 쪽에서 쓱데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먼저 관심을 표하더라고요. 아마 내년에는 더 많은 브랜드와 콜라보하여, 더욱 다양하고 좋은 상품들로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쓱데이 행사 이후 SSG닷컴에 대한 협력사들의 태도가 많이 달라진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바이어들뿐만 아니라 SSG닷컴 파트너 모두 더 큰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것이 많지만, 이 두 가지는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



#Point 2. 마케팅 :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접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는 자체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의 붐업이다. 쓱데이 당일 매출이 전년 최고 매출의 4.7배에 달하는 등 오픈 이후 최고 매출을 올렸고, 행사 기간 신규 회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6배나 늘어났다.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 집중된 사업 특성상,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마케팅팀 최정윤 팀장은 쓱데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단합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는 60여 개 브랜드가 있어요. 해외 브랜드의 경우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보통 브랜드 차원에서 단일 홍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쓱데이는 우리에게도 기회였어요. 특정 브랜드가 아닌 신세계인터내셔날 그리고 SI빌리지를 알릴 기회였죠.


그래서 온라인 사업 확대에 대한 니즈나 트렌드에 맞춰, 쓱데이 행사는 SI빌리지에 집중하자는 제안을 드렸어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하되, 이번에는 온라인 몰에 좀 더 힘을 실어주자는 거였죠. 다행히 부서 간 이해관계를 넘어 전사적으로 모두 뜻을 모아주셨어요. 내부 의사결정이나 소통 과정도 굉장히 원활했고요.”


목표를 설정했으니 이제 달성할 차례였다. 쓱데이는 신세계그룹 내 극비 프로젝트였고, 대외 홍보기간은 짧았다. 그 때문에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했다. 신세계그룹 내 쓱데이 TF팀과 관계사 커뮤니케이션을 긴밀하게 진행했고, 세부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했다.



“쓱데이 홍보 기간 전에는 쓱데이 주간에 맞춰 이슈가 올라올 수 있게 개별 브랜드 홍보에 집중했어요. 장바구니에 담고 싶은 상품으로 포지셔닝 하는 거죠. 본격적인 홍보 기간에는 SI빌리지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온라인광고에 집중했어요. 기존에 집행했던 광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이 높은 매체를 선점했고, 소재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성과를 높였어요. 광고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했죠. 특가 상품의 경우는 품절될 때마다 소재를 바꾸어 광고를 교체했고요. 이런 노력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성과까지 함께 견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쓱데이 기간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행사 외에도 다른 관계사와 협업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최정윤 팀장은 쓱데이의 성공에서 신세계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 대상 프로모션 중 하나로 와인앤모어와 협업을 진행했고, 자주 에어프라이어는 SSG닷컴 특가 판매를 진행하며 완판을 기록했죠.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초특가 패딩 상품은 이마트 홍보물을 보고 구매한 고객이 많았고, 데블스도어에서는 50% 세트 할인에 맨온더분 에코백, 신세계인터내셔날 20종 쿠폰북까지 받을 수 있는 쓱 세트가 인기였어요. 분명히 쓱데이는 신세계그룹이라는 이름을 업고 모든 관계사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던 행사였어요. SI빌리지도 신세계그룹 이름 덕을 톡톡히 봤죠. 쓱데이를 대비한 서버 증설, 시스템 재정비 등을 통해 사이트 자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도 되었고요. 아마 신세계인터내셔날 단독으로 진행했다면 이 정도 성과를 내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해요.”



#Point 3. 오퍼레이션 : 예측 불가의 현장 상황을 대비한 운영 준비



이마트 성수점은 쓱데이 당일 가장 핫한 매장 중 하나였다. 오픈 30분 전, 매장 진입구부터 점포 외곽까지 입장 대기 줄이 이어져 예정 시간보다 10분 먼저 매장을 오픈해야 했을 정도였다.


“쓱데이는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매출 목표를 평소의 두 배 정도로 잡았는데, 초과 달성했죠. 사실, 처음 매출 목표를 설정할 때는 과연 달성 가능한 목표인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고객 수는 늘더라도 초저가 상품이 많아 매출액 자체는 줄어들 수 있으니까요.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커서 매장 자체적으로도 지역 커뮤니티 내에 쓱데이 홍보를 별도로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당일 매출은 오픈 이래 최고 기록이었어요. 정말 짜릿한 날이었습니다.”


쓱데이 당일 이마트 성수점,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야외까지 줄이 늘어서 있다


이마트 성수점 정환성 점장은 쓱데이 당일 집객을 대비해 인력 운영까지 개편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나,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매장 내 수용 가능한 인원 그 이상이 몰려버린 탓이다. 이마트 성수점의 경우 7개 층에 1,100여 대 이상을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오후 3시 이후에는 만차로 지속해서 차량이 밀렸다. 카트 역시 1,000여 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카트가 부족해 대기하는 인원이 생겼다. 폐점 시간까지도 매장에 들어오지 못한 고객이 있을 정도였다.


“한정 수량의 기획 상품은 오전에 진작 동이 났습니다. 품절 대체 상품도 오후 5시 정도엔 모두 떨어질 정도였죠. 계산대는 오픈 후 30분부터 매대 안쪽까지 길게 줄이 늘어져, 온종일 정체되었어요. 


쓱데이에 고객이 몰리는 걸 대비해 모든 계산대를 오픈하고 근무 인력을 80% 수준으로 올렸는데도, 하루종일 모든 파트너들이 풀가동 상태였습니다.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파트너들은 따로 식사하러 이동할 시간도 없어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배달해서 먹을 정도였고, 계산대가 밀려 제가 직접 지원을 나가기도 했어요.”


급박하게 돌아갔던 쓱데이 행사 현장을 회고하는 정환성 점장의 얼굴은 시종일관 밝았다. 쓱데이가 단순히 고객만이 즐거웠던 쇼핑 축제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들에게도 쓱데이는 하나의 축제였다.



“20년 전 이마트가 이랬어요.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고 계산대는 하루종일 밀리고... 마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파트너들도 몸은 힘들어도 신입사원 시절이 생각난다며 웃는 분도 많았고요. 그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 파트너들도 처음 보는 장관에 얼떨떨해하면서도 내심 즐기는 표정이었어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렇거든요.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준비한 물건이 잘 팔릴 때 느끼는 희열 같은 게 있어요.


이렇게 행사를 한번 치르고 나니, 저는 벌써 내년이 기대됩니다.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임시 계산대 설치나 인력 확충, 행사 상품 물량 확보 등 내년에는 더 많은 고객이 쓱데이를 즐길 수 있게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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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완판’ 행진…인기 해외 브랜드 1차 흥행 이어 2차 프리오더 진행
SSG닷컴, 조기 완판 '프리오더' 한번 더!
 
#SSG닷컴




종합쇼핑몰 업계 최초로 ‘프리오더’를 선보였던 SSG닷컴이 이번에는 프랑스 패션브랜드 ‘메종 키츠네’와 ‘메종 마르지엘라’ 프리오더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높은 인기로 조기 ‘완판’되자 준비한 앙코르 행사다.


SSG닷컴은 오는 20일까지 메종 키츠네의 내년도 봄여름 시즌 신상품 프리오더(Pre-Order)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인 메종 키츠네는 20~30대 소비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이에 SSG닷컴은 지난 8월 8일부터 19일까지 올해 가을/겨울 (19 FW) 시즌 프리오더를 진행한 바 있다. 가디건, 맨투맨 등 2~30만원대 프리미엄 상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수량이 조기 매진됐다.


SSG닷컴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2차 행사를 마련했다. 메종 키츠네 내년도 봄/여름 (20 SS) 시즌 총 64종의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사전에 주문해 기다리는 시간이 긴 만큼 할인율을 최대한으로 높였다. 주력 상품은 올해 가을/겨울 (19 FW) 시즌 프리오더에서 인기가 검증된 가디건, 맨투맨, 티셔츠 위주다. 메종 키츠네 브랜드 상징인 여우머리 로고가 들어간 ‘네이비 기본 맨투맨’, ‘검정 가디건’, ‘베이지 울 스카프’ 등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오더 기간 동안에 가디건은 31% 할인된 26만 5천원에, 맨투맨은 40% 할인된 15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주문하면 5개월 후인 내년 4월에 수령 가능하다. 프리오더가 끝나면 다시 정상가로 판매되므로 30~40% 저렴한 가격에 미리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는 ‘메종 마르지엘라’ 내년도 봄/여름 (20SS) 시즌 2차 프리오더도 함께 진행된다.


이 브랜드 역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내년도 봄/여름 (20 SS) 시즌 신상품 9종을 대상으로 프리오더를 진행했다. 당시 30만원대 프리미엄 스니커즈와 20만원대 스티치 지갑이 모두 조기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SSG닷컴은 앙코르 행사로 총 20종의 상품을 준비, 1차 프리오더 때보다 상품 가짓수를 두 배 이상 늘렸다. 상품별로 최대 64%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대표 상품인 ‘레플리카 스니커즈’와 ‘스티치 카드홀더’는 각각 40% 할인된 33만 9천원과 18만 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프리오더에 구입하면, 4개월 후인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SSG닷컴의 프리오더 서비스는 전문관으로 오픈한 이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 정식 출시일보다 먼저 받을 수 있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랜 기다림을 감수해야 함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기다려야 함에도 ‘본인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수령 기간과 관계없이 구매한다는 ‘취향소비’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패션 커뮤니티 사이트에 프리오더 정보가 공유되며 소위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을 잘 입는 ‘패피(패션피플)’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20~30대에서 구매 비중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메종 키츠네와 메종 마르지엘라 1차 프리오더에서 이 고객층의 구매비중은 50%에 달한다. 본인만의 개성을 뽐내고 합리적인 가격에 해외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유행에 민감한 해외 패션뿐 아니라 프리미엄 에티오피아 원두, 호주산 크릴오일 등 프리미엄 해외 식품도 프리오더를 진행하며 상품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다.


김현정 SSG닷컴 뷰티잡화팀 바이어는 “2030 구매율이 높은 것을 확인해 젊은층 선호도가 높고 트렌디한 해외 브랜드 상품을 선정했다”며 “10일까지 프랑스 명품 스니커즈 브랜드 ‘필립모델’ 프리오더도 최대 70% 할인가에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올 3월부터 종합쇼핑몰 업계에서 최초로 해외 패션 브랜드 상품을 정식출시 전에 미리 주문하는 ‘프리오더’ 서비스를 실시했다. 해외상품을 수입하는 협력업체와 제휴를 맺고, 이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SSG닷컴 홈페이지에 올린 뒤 선주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19년 11월 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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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쇼핑도 하고, 기부도 하고!
1석 2조 ‘쓱퍼마켓’ 나눔 바자회
 
#SC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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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구매고객 수 45% 늘어, 매출도 2배 증가
대한민국 쓱데이, 600만명이 쇼핑 즐겼다!
#신세계그룹




대한민국 국민 열 명 중 한 명이 신세계그룹의 ‘대한민국 쓱데이’를 찾았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11월 2일 열린 첫 번째 ‘대한민국 쓱데이’에 모두 600만명의 고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매출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한 4천억원을 넘어섰다. 


선봉에는 이마트가 나섰다. 이날 이마트를 찾아 쓱데이를 이용한 고객은 약 156만명. 전년 대비 매출은 71%, 구매고객 수는 38% 늘어난 수치다.  


10월 28일부터 사전행사를 진행한 SSG닷컴도 매출 163%, 고객수 131% 증가했는데 이중에 이마트몰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사 기간동안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신세계TV쇼핑 360%, 신세계L&B 201%, 신세계면세점 177%,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 133%, 신세계인터내셔날 103% 등 대부분의 회사가 전년 대비 100% 이상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세계그룹은 이 여세를 몰아 11월에도 쓱데이 못지 않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11월 한달 간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파격가에서 선보이는 개점행사를 진행하고, 신세계백화점도 10일까지 제휴카드 상품 결제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쓱데이를 맞아 준비한 특가 상품들은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조기 품절 및 완판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반값으로 준비한 한우 800마리가 모두 동났고, 9만9000원에 판매한 32인치 일렉트로맨TV 1500대를 비롯해 트레이더스 65인치 TV, 게임기 등 가전 제품들은 점포 문을 연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팔려나갔다. 또, 행사상품으로 준비한 키친타월, 기저귀, 밥솥, 계란, 귤, 초코파이 등도 날개돋친 듯 팔렸다. 


SSG닷컴이 준비한 에어팟, 골든구스 스니커즈, 다이슨 청소기, 샤인머스캣 포도 등 타임특가 상품들은 시작 5분안에 모두 완판되는 등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140% 늘었다. 


스타필드에서도 2억 8천만원 짜리 초호화 요트가 팔리기도 했고, BMW, 벤츠, 재규어 등 수입차 매장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신세계TV쇼핑은 30시간 특별기획 행사를 통해 포기김치, 정장, 앵클부츠 등 기획 상품들이 목표대비 150%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신규 고객이 30% 늘어나는데 일조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 11월2일 당일 매출이 전년 일 최고 매출의 4.7배에 달하는 등 오픈 이후 최고 매출을 올렸고, 행사 기간 동안 신규 회원수도 전년 동기 대비 6배가 늘어났다.



한편, 쓱데이 행사 당일, 상품 구매 및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많은 고객들이 몰리며 오프라인 매장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이마트는 오픈 전부터 점포별 50명~100명의 고객들이 한정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보였고,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선 고객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우 반값 행사를 진행한 축산 매장은 걸어 다니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들로 붐볐고, 무빙워크마다 물건을 가득 실은 카트로 가득차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쓱데이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해 5만명이 넘는 많은 고객들이 참여했고, 점별 사은행사장에 100명 이상의 고객이 대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세계면세점을 찾은 고객들은 전주 대비 30% 증가했고, 내국인 고객도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쓱데이 행사 매장을 찾은 한 20대 고객은 “특가 상품을 사기 위해 오픈 전부터 줄 서서 기다렸다.”며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나게 쇼핑했고,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40대 고객은 “매장에 사람이 너무 붐벼 마치 10여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라며, 실제 매장에 와보니 특가 상품들이 많아 어떤 물건부터 살지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대한민국 쓱데이’의 성공적 진행은 고객의 발길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돌릴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시장의 흐름은 온라인으로 넘어갔지만, 좋은 혜택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면 고객들은 다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다는 점을 확실히 깨닫는 계기가 된 것이다. 또, 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번 ‘대한민국 쓱데이’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의 광군제도 2009년 첫 시작 당시 매출액은 5000만위안(83억5000만원)에 불과했지만, 10년이 지난 2018년에는 2135억위안(34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4000배 넘는 성장을 이뤄냈다”며, 


“대한민국 쓱데이’도 이번 첫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고객들이 열광하는 상품과 혜택을 더욱 보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축제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 “고객이 원하는 것은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이라는 평범하지만 강력한 사실을 다시 확인한만큼 앞으로도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11월 2일부터 4주 동안 각각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와 ‘개점 9주년 기념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0년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 트레이더스는 ‘파격가 기획전’을 테마로 총 9300억원어치 대규모 물량을 준비해 쓱데이 못지 않은 파격적인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년 11월 4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