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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5월 31일부터 AI 상담 서비스 챗봇 ‘신세계 S봇’ 도입, 24시간 365일 운영
‘디지털 백화점’ AI 상담사 24시간 만난다
 
#신세계백화점


‘디지털 신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이번엔 AI 챗봇 고객 상담사인 ‘신세계 S봇’을 도입한다.


오는 5월 31일부터 선보이는 신세계백화점 챗봇 ‘S봇’은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1:1 고객 상담 서비스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신세계I&C∙구글과 AI∙머신러닝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쇼핑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S봇’은 신세계I&C가 개발한 구글 기술 기반의 쇼핑 전용 챗봇 플랫폼 '사이보그(Saibog, SHINSEGAE AI Bot on Google)'를 활용했다.


이용 방법은 총 5가지이다. 우선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비스가 제공되며, 콜센터 상담 중에도 ‘S봇’ 사용을 원할 경우 장문 메시지(LMS)를 통하여 바로 연결된다. 


향후 네이버 검색을 사용할 경우 ‘네이버톡톡’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AI 스피커인 ‘구글홈’을 통해 음성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S봇’ 도입은 고객의 편의는 물론, 회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가장 도입효과가 큰 CS부터 시작하여 백화점 전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하고 S봇의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기존에 전화로만 운영하는 신세계백화점 통합 콜센터의 경우 매장연결, 브랜드 문의, 휴점일, 영업시간 등 단순 상담 문의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런 유형의 문의는 챗봇으로 시스템화 하기에도 좋아 실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상담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이 사라지면서 더욱 다양한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다는 시간도 늘어나 윈윈인 셈이다.


무엇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운영하는 기존 콜센터 시간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컸다. 


제한된 인력과 시간으로 상담 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이용자들에게 챗봇으로 응대가 가능해진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콜센터를 통한 응대량보다 더 많은 상담 업무를 처리를 할 수 있어 고객 불만도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챗봇을 시작한 신세계 온라인몰 ‘SSG닷컴’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 CS 상담 문의 중 셀프 처리가 가능한 24% 유형에 인공지능 서비스가 자동 응대하는 방식이다. 


SSG닷컴은 고객 문의 유형을 8가지로 분류해 총 318개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실제로 서비스를 시행한 후 분석해보니, 지난해 상반기 챗봇 이용이 하루 평균 3,000건이 넘었다. 


반면에 전화 문의 건수는 월 평균 9% 감소했다. 이메일 상담은 32.4%나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디지털과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 화두로 떠오른 만큼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혁신 기술을 유통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인 ‘신세계닷컴 ( www.shinsegae.com)’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세분화 된 쇼핑 정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SSG닷컴과 연동해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옴니채널 기능을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 서비스인 ‘S마인드’도 홈페이지에 적용했다. 


‘S마인드’란 고객 개개인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선호하는 맞춤형 브랜드와 쇼핑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종이 없는 백화점’을 내세우며 ‘전자가격표시기’를 도입하기도 했다. 


전자가격표시기는 과거 종이에 표시했던 상품의 가격 등을 전자 종이와 같은 디지털 장치를 활용해 표시하는 방식이다. 


기존 종이 가격표의 경우 용지, 코팅 등 소모품이 많았다. 신세계백화점은 불필요한 인쇄 작업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친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전자가격표시 도입 이후 관련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은 일주일에 3.8시간으로, 기존 종이 가격표 사용 전보다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됐다.


작년부터 신세계백화점 식당가에 도입한 ‘스마트 대기 시스템’도 반응이 뜨겁다. 


식당 앞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이름만 올려놓으면 모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신세계백화점 디지털이노베이션 담당 조우성 상무는 “AI 챗봇 등 4차 산업혁명의 혁신 기술을 유통 현장에 접목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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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업계 단독! 취향 AI 음성 검색 서비스 한국어 버전 정식 오픈
보이스 커머스 시대 공략!
 
#신세계면세점


면세쇼핑도 말로 하는 시대가 됐다.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면세 업계 최초로 선보인 “AI 음성 취향 검색 서비스”를 오는 5월13일(월)부터 한국어 서비스로 확대 지원하고 취향 음성 인식 쇼핑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자체 쇼핑 어플리케이션 내 중국어 AI 취향 음성 검색 서비스를 지난해 1차 오픈 하고, 중국인 고객들이 음성으로 취향 검색을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취향 AI 음성 검색의 한국어 서비스를 정식 오픈 해 내국인 고객들의 뷰티 쇼핑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어 서비스는 말하면(SAY) 고객의 취향을 파악해 골라주는(PICK) ‘세이픽(SAY-PICK)’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은 50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 1만여 개의 스킨케어 및 1만5천여 개의 메이크업 상품이 등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연작, 시코르, 스톤브릭, 베카 등 단독 브랜드가 다수 입점 되어 있다. 


이번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취향 음성 검색 서비스 세이픽으로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은 ‘뷰티 놀이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색상, 피부타입 등 단순 키워드 중심의 음성 명령어는 물론 ‘촉촉하게 발리는’, ‘발림성이 좋고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등 제품의 사용감과 연출력, 나아가 ‘분위기 여신인 10달러 이하의’와 같은 고객이 원하는 연출 이미지와 가격대까지 고려해 뷰티 아이템을 추천해 준다.


신세계면세점은 AI 취향 음성 검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적립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접속한 고객 대상으로, 8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만 원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5월 13일부터 신세계면세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유명 뷰티 유튜버 ‘하나보노’의 세이픽 리뷰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 정답을 맞히면 적립금 5천 원을 추가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음성 검색 서비스를 통한 쇼핑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AI 검색 기술이 점점 정교해지면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세계면세점은 고객들의 트렌드를 읽어 더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누적 데이터를 더욱 정밀히 분석해 꾸준히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6, 7월 여름 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음성 서비스를 통해 신세계면세점이 준비한 특별한 ‘뷰캉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의 음성 검색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기업 마이셀럽스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동반성장 기회를 마련했다.



2019.05.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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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업계최초 개인화 서비스, 전자가격표시기 등 디지털化 앞장서
‘디지털 신세계’ 향한 가속 페달 밟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공식 홈페이지 ‘신세계닷컴’ (www.shinsegae.com)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디지털 백화점’을 향한 속도를 올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세계닷컴은 더욱 세분화된 쇼핑정보를 제공하고 SSG닷컴과의 연동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옴니채널 기능을 강화했으며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에 AI를 접목해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디지털’이 우리 사회 전반에 주요 이슈로 떠오른 요즘, 신세계백화점도 유통과 IT의 결합이라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오며 유통업계의 스마트 쇼핑 문화를 선도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1년 모바일 앱(신세계 앱)을 처음 선보인 이후 2015년 전자영수증, 전자결제 도입 등 스마트 쇼핑정보를 앱에 결합했고 2017년에는 업계 최초로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며 디지털 고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식당가의 ‘스마트 대기 서비스’와 상품의 가격 등을 종이가 아닌 디지털 장치를 활용해 표시하는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를 확대 설치해 디지털과 친환경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처럼 디지털 마케팅에 앞장서온 신세계백화점이 이번에는 공식 홈페이지의 새단장을 통해 다시 한번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2001년 첫 선을 보인 신세계백화점 공식 홈페이지 ‘신세계닷컴’은 모바일 앱(APP)과 함께 다양한 쇼핑정보를 제공하고 회사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디지털 고객 소통 수단이다.


특히 2010년대 앱(APP)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매개체에 대한 가파른 관심으로 신세계닷컴의 관심이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신세계닷컴은 약 20여년 동안 고객 소통 채널로서 많은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있다.


이는 신세계닷컴과 모바일 앱의 방문자 수 비교에서도 잘 나타난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월 평균 방문자수는 35만명을 기록한 반면 신세계닷컴의 방문자는 월 평균 130만명을 나타내며 약 4배나 높게 나타난 것.


이는 신세계닷컴의 경우 네이버, 다음, 구글 등 다양한 검색 채널을 통해 PC 또는 모바일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로그인 없이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전면 새단장한 신세계닷컴을 오는 30일부터 고객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홈페이지 본연의 역할인 정보제공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하나의 브랜드를 검색하면 입점 점포 및 위치정보만 제공되던 기존 홈페이지와 달리 새로운 신세계닷컴에서는 브랜드 입점 점포와 위치는 물론 현재 진행되는 행사내용과 대표상품 정보까지 제공한다.


분더샵, 시코르 등 신세계백화점의 20여개 자체 직매입 브랜드 섹션도 따로 구성해 브랜드 설명,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쇼핑 뉴스를 보여주고 바이어가 선정한 대표상품을 클릭하면 SSG닷컴으로 연결해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진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이 매달 자체 제작하는 매거진 ‘SHINSEGAE(신세계)’를 디지털화해 신세계닷컴에 게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독 가능하게 했다.


‘SHINSEGAE(신세계)’는 명품에서부터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최신 트렌드 및 상품정보를 제공함으로서 패셔니스타들 및 백화점 VIP고객들에게 필독 아이템으로 꼽히는 패션 매거진이다.


별도 로그인하는 고객들에게는 개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017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 ‘S마인드’를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에 적용한 것.


‘S마인드’란 고객 개개인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선호하는 맞춤형 브랜드와 쇼핑정보를 서로 다르게 제공하는 것으로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스스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 쇼핑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모든 고객들에게 천편일률적인 행사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최근 러닝화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사한 스포츠 용품 행사를, 이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생활 소품 또는 쿠션 등에 대한 쇼핑정보를 각각 제공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옴니채널의 기능도 추가해 SSG닷컴의 백화점 상품을 신세계닷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SSG존(일명 쓱존)’을 새롭게 구성했다.


신세계닷컴 상단 메뉴에 있는 ‘SSG존’을 클릭하면 SSG닷컴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장르의 백화점 브랜드가 뜨고 브랜드를 선택하면 주요상품이 나열된다. 또한 신세계몰의 기획행사 및 45개에 달하는 온라인 브랜드 전용관도 안내한다.


이들 콘텐츠는 SSG닷컴 및 신세계몰로 바로 연동될 수 있도록 해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디지털 이노베이션 담당 조우성 상무는 “이번 ‘신세계닷컴’ 리뉴얼로 신세계닷컴, 신세계 앱, SSG닷컴으로 이어지는 신세계백화점의 디지털 플랫폼을 완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디지털 채널 간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디지털이 기반된 고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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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RPA와 업무용 챗봇으로 스마트한 업무환경 만든다
“AI가 데이터 분석하고, 보고서도 써준다”

신세계아이앤씨가 신세계그룹에 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도입하고, 업무용 AI 챗봇을 확대하는 등 I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워크 플레이스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최근 신세계그룹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에 RPA기술을 도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영업 마감, 세금계산서, 매출 실적 및 재고관리 등 분야에 RPA 기술을 우선 적용했다. 

학습된 로봇 소프트웨어는 매출, 재고 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업무를 수행한다. 

각 유통 채널 별 시스템에 접속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고서 작성, 시스템 등록, 메일 발송, 전표처리, 세금계산서 처리 등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약 4개월 간 RPA 도입 효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기존 업무시간 대비 70% 시간을 단축했고, 판매관리비 마감 등 단순 반복 작업 업무의 경우 93% 이상 업무시간 절감 효과를 봤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백화점의 회계 업무, 정산, 재고관리 등 업무에도 RPA 도입을 위한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이 밖에 신세계면세점,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RPA 도입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신세계아이앤씨도 올 상반기 중 재무, 회계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RPA를 적용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한 RPA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용 챗봇도 도입했다. 

신세계그룹의 사내 인트라넷 ‘블라섬(BLOSSOM)’에 업무용 챗봇을 개발해 인사, 복리후생, 정보보안 등 각종 업무에 대한 개인 맞춤형 정보제공은 물론이고, 8개 국어로 번역할 수 있는 ‘번역봇’도 운영한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IT사업부 상무는 “RPA를 통해 데이터 조회, 비용 정산, 보고서 작성 등 단순 반복적으로 진행되는 업무시간을 절감한 것은 물론이고 업무의 정확도 역시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RPA, 업무용 챗봇 등 다양한 IT기술을 신세계그룹에 확산하며, 직원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한 근무환경 구축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 04. 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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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반 영업 자동화 솔루션 ‘툴라이트’
영업 자동화 솔루션 툴라이트 국내 출시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가 인도 스타트업 기업 ‘바민(Vahmine Technologies, 이하 바민)’과 손 잡고 모바일 기반 영업 자동화 솔루션(SFA, Sales Force Automation)서비스 ‘툴라이트(Toolyt, 이하 툴라이트)’를 선보인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바민에서 개발한 AI와 머신러닝 기반의 모바일 SFA ‘툴라이트’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툴라이트’는 현장 영업 관리를 위한 SFA시스템이다.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대쉬보드 형태로 시각화해 실시간 제공한다. 영업진행 단계, 이슈사항, 판매현황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수집된 데이터를 AI와 머신러닝 기반으로 분석, BI(Business Intelligence) 서비스를 제공해 경영 관련 이슈 관리도 할 수 있다.


영업실적관리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 SFA 솔루션과 달리, ‘툴라이트’는 영업 비용관리, 근태 관리, 판매사원 근로계약서 작성 등 영업 외 진행해야 하는 다양한 업무까지 관리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용자 스케쥴 기반의 워크플로우(Workflow)도 제공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자사 솔루션과 ‘툴라이트’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우선 영업 성과 관리에 특화된 통합영업관리 시스템 ‘굿엠디(goodMD)’와의 연계를 통해 영업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블라섬톡’을 활용해 업무용 메신저 및 화상회의 기능을 제공하고, ‘메시징 서비스’를 통해 대량 DM 발송 기능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IT사업부 손정현 상무는 “툴라이트는 모바일 기반 솔루션으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하고, AI가 분석한 현장데이터로 유의미한 경영 전략까지 도출해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스마트한 솔루션이다”라며 “신세계아이앤씨가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해 유통, 패션 분야는 물론이고 금융, 프렌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워크 플레이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6.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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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점 3년 만에 20호점 돌파
일렉트로마트, 게임체인저로 거듭난다
이마트
#이마트



일렉트로마트가 국내 가전시장 다크호스에서 게임체인저(Game-Changer)로 거듭난다.


이마트는 지난 1월 25일 18호점 진주점, 3월 30일 19호점 동탄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6일에는 20호점 창원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렉트로마트는 15년 6월 일산 이마트타운에 1호점을 선보인 후 3년 만에 20개 점포망을 구축하게 됐다. 올해 말에는 점포 수를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외형적인 성장도 눈에 띄어, 2015년 200억 수준에 불과하던 매출은 작년 3,374억으로 대폭 증가했다. 올해는 연매출 5천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렉트로마트의 지속적인 성장 배경에는 끊임없는 MD개선과 혁신이 자리잡고 있다.


일렉트로마트는 당초 드론 체험존, 피규어 전문존, 3D프린터존 등 특색 있는 차별화 포인트를 갖춰 주목을 받았다.


일렉트로마트는 이후 ‘일렉트로마트 2.0’을 표방해 한층 강화된 체험존과 패션•뷰티 남성 편집매장, 스포츠매장을 접목시킨 3호점 영등포점과 4호점 판교점을 연달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2017년 이전에 오픈한 일렉트로마트 10개점의 실적을 살펴보면 올 1~3월 기준 10.0%의 평균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판교점(36.8%), 스타필드 하남점(22.2%), 영등포점(15.6%) 등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8월 오픈한 12호점 스타필드 고양점은 일렉트로마트의 운영 노하우와 MD를 집대성한 점포로 평가받는다.



일렉트로마트 스타필드 고양점은 IOT(사물인터넷) 기기 및 AI로봇을 만나볼 수 있는 Electro’s Lab을 새로이 선보였을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샵도 갖춰 전자제품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햄버거, 스테이크, 파스타 등을 판매하는 전문식음매장도 함께 운영해 쇼핑과 식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체류시간도 늘어났다.


덕분에 일렉트로마트 스타필드 고양점의 평균객단가는 25만 5천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매출 상위 10개 점포 중 1위에 해당할 뿐 아니라 일렉트로마트 전체 평균객단가보다도 60% 이상 높은 수치이다.


일렉트로마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이동수단인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휠 등을 취급하는 엠라운지(M-Lounge), 각종 가상현실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ElectroVR 등을 확대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오프라인 매장만의 경쟁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박용일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브랜드매니저는 “일렉트로마트는 차별화된 상품구성, 서비스를 무기로 가격경쟁력이 중요시되던 기존 가전시장에서 컨텐츠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남자들의 놀이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의 산물을 접할 수 있는 첨단 가전매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4.3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