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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산 갈치보다 2배 두툼한 초대형 모로코 통갈치 1만 5,800원에 판매
“모로코에서 왔어요”
#이마트



초대형 모로코산 갈치가 대서양과 인도양을 건너 국내 식탁에 상륙했다. 

  

원물 크기는 국산 갈치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1m에 이르지만 가격은 1만원대 중반에 불과하다.

  

이마트는 7월 국민가격 상품으로 국내산 갈치보다 2배 가량 두툼한 모로코산 ‘한 마리 통갈치’ 1만마리(10톤)를 4일(목)부터 10일(수)까지 1만 5,800원에 판매한다.

  

원물의 1마리 당 길이는 1m, 무게 1kg에 달하며, 이마트는 머리/내장/꼬리 등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6토막 크기로 잘라 판매한다. 


손질 후 상품 길이는 70cm 가량, 중량은 740g(내외)에 이른다. 기존 이마트의 주력 국산 갈치 크기는 300~400g 가량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모로코산 초대형 통갈치를 판매하는 이유는, 모로코산 갈치가 다른 수입산 갈치에 비해 맛과 향이 국내산 갈치와 유사하고 살밥이 도톰해 식감이 풍성할 뿐만 아니라, 생물 갈치 못지않게 촉촉할 정도로 품질이 좋기 때문이다.


또한, 모로코산 갈치는 ‘채낚 방식(낚시 조업의 일종)’으로 조업하고 다른 수입산 갈치와는 달리 모로코 현지에서 절단 작업까지 마친 후 냉동 상태로 수입되기 때문에, 수입산 중에서도 비늘의 은색 빛깔이 살아 있어 국내산 은갈치와 가장 비슷하다.

  

이외에도, 1kg 가량의 초대형 갈치의 경우 국내 해역에서는 어획량이 5% 미만으로 극히 적어 일반적으로 1마리당 8~10만원(백화점 기준) 가량으로 고가여서, 소비자들이 좀처럼 맛보기 어려운 것 또한 이마트가 모로코산 초대형 갈치를 판매하는 요인이다.


이마트는 기존에도 세네갈 갈치를 판매해왔었지만, 세네갈 갈치는 중국 내 갈치 수요가 증가한데다 최근 어족자원 고갈로 어획량이 급감해 지난해부터 대체산지 찾기에 골몰해왔다.

  

그 결과 올해부터 베네수엘라 갈치를 들여와 운영했지만, 국제 정세상 수급이 불안정한 베네수엘라 산지와 함께 보다 안정적인 수산 대국인 모로코를 찾아 갈치를 수입하기에 이르렀다.

  

비교적 갈치 어획량이 풍부했던 지난해 이마트의 수입 갈치 비중이 전체 갈치의 8% 가량을 차지한 가운데, 올해는 수입갈치 비중이 15~20% 선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재 베네수엘라 90%, 모로코 10% 가량인 수입갈치의 산지 비중은 연말에 이르러 베네수엘라 60%, 모로코 40% 가량으로, 모로코산 갈치가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에서 나이지리아 다음으로 수산 자원이 풍족한 수산대국인 모로코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 갈치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연간 한국의 모로코산 갈치 수입량은 2015년 1,123톤, 2016년 2,550톤, 2017년 4,169톤으로 지속 증가 추세다.

  

이홍덕 이마트 수산 팀장은 “두툼한 살집에 국산 갈치와 맛이 유사한 초대형 모로코산 갈치를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이 풍성한 식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갈치는 국민 생선인데다 국산물의 어획량이 들쭉날쭉한 만큼 모로코산 갈치가 향후 노르웨이의 연어/고등어처럼 국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수입 수산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와 함께 이마트는 같은 기간 동안 7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가성비 높은 '황제 수산물' 3종도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보인다.

  

우선 부시리, 민어, 농어, 우럭, 참숭어, 강도다리 세꼬시, 광어, 연어 등 대중 횟감과 고급횟감 8종으로 구성한 '8종 모둠회(480g 내외)'를 38,800원에 기획했다.

  

직화 용기에 3~4인 분량을 푸짐하게 담아 가정이나 야외에서 물만 붓고 끓이면 바로먹을 수 있는 '황제 해물탕'과 '황제 찜조개'도 각각 19,800원, 14,800원에 선보인다.

  

‘황제 해물탕’은 기존 이마트에서 판매했던 알탕, 동태탕과 차별화를 위해 통오징어, 전복 등 다양한 재료로 구성했고, ‘황제 찜조개’는 3마리 이상의 전복, 참소라, 가리비, 왕바지락 등 인기 조개를 담았다.

  

모로코산 한마리 통갈치를 비롯해 '황제 수산물' 3종 모두 KB국민카드로 구매시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KB국민BC카드 제외)




2019.07.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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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개점 24주년 기념, 인기 회 9종 담긴 50cm 모둠회를 출시
인기 횟감을 한자리에, 50cm 모둠회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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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개점 24주년 기념 행사를 맞아 인기 회 9종이 담긴 50cm 모둠회를 출시한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16일(목)부터 문어/우럭/광어/방어/강도다리/ 연어 등이 포함된 50cm 모둠회(400g내외/팩)를 29,800원에 선보인다. 50cm 모둠회는 최근 횟집에서 긴 접시에 고급 횟감을 서비스하는 점에서 착안해 횟집에서 바로 포장해온 것처럼 길고 푸짐하며 시중의 약 절반 가격밖에 안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1~10월 광어/전복 등 전통 횟감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감소한 반면 모둠회는 26.6% 신장할 정도로 최근 모둠회에 대한 선호가 높다.

 

또한, 이마트는 이마트 대표 인기 상품 중 하나인 프리미엄 생연어초밥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기존 10,980원에서 4천원 할인한 6,980원에 선보인다. (※ 행사카드 : 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이마트e카드)



2017.11.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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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0종 가족모듬회’ 출시!
모듬회 끝판대장 나왔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9일부터 15일까지 '10종 가족모듬회'(3~4인분, 300g 내외)를 성수점, 용산점, 영등포점 등 130여개점에서 19,800원에 판매한다.
 
'10종 가족모듬회'는 광어/연어/도미/우럭/농어/밀치(가숭어)/참치/새우/갑오징어/문어 등 총 10종의 횟감을 온 가족이 먹기 좋게 다양한 종류로 구성한 상품이다.
 
기존에도 3~4종류의 횟감을 담은 '모듬회'는 있었지만 이처럼 총 10가지 횟감을 한번에 담은 모듬회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최근 생선회 매출이 2015년 18.5%, 2016년 7.5%로 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먹거리 대표 상품으로 생선회가 크게 자리잡았다는 점에 착안해 판매 횟감 종류 확대에 나섰다.특히 이 모듬회에는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극신선회’도 포함됐다. 이번에 극신선회 방식으로 판매하는 어종은 모듬회 총 10종 가운데 도미/우럭/농어/밀치 등 4종이다.


극신선회는 <활어를 계류장으로 이동 → 계류장 수조에서 8시간에 걸쳐 수온을 15도에서 8도로 서서히 내리는 ‘순치’ 과정 → 물고기의 활동량이 서서히 줄어들며 움직임이 일종의 ‘마비’화되는 순치 상태에서 곧바로 ‘필렛’(생선의 머리와 지느러미, 뼈 등을 제거한 살코기 상태) 작업 → 팩 상품을 이마트 매장까지 신선한 상태로 입고> 과정을 거친 생선회를 말한다.
 
이마트 원국희 수산 바이어는 “순치 상태에서 곧바로 필렛 작업을 했기 때문에 맛과 선도를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극신선회는 산지에서 활어를 손질한 뒤 가져오기 때문에 매장 내 수조의 공간적 한계, 물류 이동비 등이 절감돼 다양한 종류의 횟감을 선보일 수 있으면서도 최대한 활어회에 가까운 극신선 상태의 육질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생선회는 가족먹거리로 대표적 명절 음식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이마트가 생선회의 명절 전 2주간의 전년 동기 명절 대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설 19.3%, 동년 추석 13.5%, 올 설 22.6%로 큰 폭으로 신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선회는 온 가족이 모여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데다 번거로운 음식 장만, 설겆이 등의 수고가 들지 않는데다 도다리, 민어, 방어 등 계절 횟감이 철마다 등장해 미식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4~5인 분량의 모듬회 매출이 연 20% 수준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한우, 삼겹살뿐만 아니라 생선회도 가족 식사의 주메뉴로 각광받는 추세다.
 
이마트 원국희 수산바이어는 "극신선회를 통해 이마트에서 기존에 판매하기 어려웠던 어종도 횟감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가족 먹거리를 중심으로 생선회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다양한 입맛을 한번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이번 10종 가족모듬회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