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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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매출비중 전체의 약 35% 차지, 30대 매출 전 연령대 중 2위
건강식품, 이제 2030 필수템
#신세계백화점




중ㆍ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건강식품이 젊은 2030고객들의 필수템으로 떠오르며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홍삼, 건강보조제 등으로 대표되는 건강식품 매출이 연중 꾸준하게 두자릿 수 신장률을 보이며 신선식품, 베이커리 등 터줏대감들을 제치고 식품 매출 신장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홍삼, 각종 비타민 등 건강보조제가 포함된 신세계백화점 건강식품 장르 매출이 전년대비 16.7%의 신장률을 보인 가운데 축산, 수산, 청과 등 대표적인 식품장르 매출은 한자릿 수 신장에 그친 것.


그동안 건강식품 장르는 명절 선물세트의 영향으로 명절 행사기간에만 반짝 매출이 오르고 다시 내려가는 일이 많았지만 올해의 경우 연중 꾸준하게 신장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의 경우 동기간(1~10월) 건강식품 장르 매출이 5.6% 신장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4년만에 신장률이 약 3배 가량 급증한 것이다.


이는 최근 건강에 관심이 많은 2030 젊은층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해(1~10월) 신세계백화점 건강식품 장르의 연령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9.2%, 30대가 24.5%를 보이며 2030 매출비중이 전체의 약 34%를 차지했다. 지난 2015년의 경우 20대, 30대는 각각 4.2%, 19.8%의 매출 비중을 보이며 하위권에 머물렀고 2030 매출도 전체매출 올해 대비 10%P 낮은 24%에 머물렀던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올해 30대의 매출비중은 전 연령대에서 50대를 제치고 40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할만큼 건강식품 장르의 주요 고객층으로 떠올랐다.


이에 맞춰 신세계백화점도 건강장르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우선 지난 8월에 건강식품 매장이 없던 김해점에 GNC, 솔가, 강개상인 등으로 구성된 30평 규모의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 김해점의 경우 바로 옆에 이마트가 함께 붙어 있어 백화점에는 별도의 식품매장이 없지만 건강식품의 인기에 힘입어 식품으로는 유일하게 구성된 것이다.


또한 9월에는 광주점이 건강매장의 리뉴얼을 통해 매장 인테리어 및 집기 등을 새롭게 바꿨으며 하남점도 올해 강개상인, 비타민뱅크 등 새로운 브랜드를 보강했다.  품목도 예전에는 비타민, 홍삼 등 구색 맞추기 식으로 소수 구성했었다면 최근에는 밀크씨슬,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멀티비타민, 루테인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했으며, 입점 브랜드들도 트렌디한 원료를 원액이나 젤리, 스틱 등 젊은 층에게 친숙한 형태로 선보이는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제품들을 늘리고 있다.

 

이에 더해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9월, 홍삼 자체브랜드인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을 선보이고 홍삼정 2종과 홍삼스틱 2종을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 바이어가 약 6개월에 걸쳐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전히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했으며, 자체 브랜드임에도 상품에 ‘강개상인’의 브랜드명을 신세계와 함께 명기해 중소기업인 강개상인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젊은층까지 확대되며 건강보조제 및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연령별 또는 성별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11월 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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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자체 브랜드’신세계X강개상인 홍삼 4종’선보인다!
신세계百,홍삼 자체 브랜드 만든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자체 홍삼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중소기업인 강개상인과 손잡고 홍삼정 2종과 홍삼스틱 2종 등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 4종’을 오는 20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판매하는 것.


이번 상품은 신세계 바이어가 약 6개월에 걸쳐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존 상품과 전혀 다른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했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브랜드임에도 상품에 ‘강개상인’의 브랜드명을 신세계와 함께 명기해 중소기업인 강개상인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상품 특징으로는 홍삼정로얄과 홍삼정의 경우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으뜸 인삼재배지로 알려진 철원과 이천지역에서 우수 등급의 인삼만을 선별했다.


이 결과 홍삼 선택시 기준이 되는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을 경쟁 동급 제품보다 올렸다. 


프리미엄급인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로얄’은 1g당 진세노사이드 함유량이 7.2mg으로 시중 동급 제품(동일 중량기준)보다 약 14%가량 높다.


품질은 높였지만 가격은 시중 동급 상품에 비해 최대 2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로 출시하는 만큼 중간 유통단계가 줄어 불필요한 가격 거품을 뺄 수 있었기 때문.


실제 시중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급 홍삼정(240g/1병)의 경우 평균 20만 원 중후반대이고 홍삼스틱 제품(10mlX30포)은 약 10만 원에 가깝지만,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로얄(240g/1병)’은 19만 8천 원,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스틱 로얄(10mlX30포)’은 8만 8천 원 등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상품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홍삼의 경우 명절 이외에도 선물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것.


이에 신세계백화점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직접 패키지 디자인을 맡아 검은색, 자주색을 메인으로 한 단순하면서도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형태로 제작했다.


더불어 이번 추석 명절 행사에서는①홍삼정 로얄 1병과 스틱로얄 20포가 함께 구성된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로얄세트’(25만 원) 및 ②홍삼정 1병과 스틱로얄 20포가 들어간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세트’(21만5천 원) 등 2종류의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 4종’과 2종류의 선물세트는 이번 추석 후에도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연도별 명절 선물세트의 장르별 신장률을 살펴보면 홍삼이 주축이 된 건강장르는 2018년 설 37.5%, 2018년 추석 35.8%, 2019년 설 20.7% 등 매년 20%를 넘는 폭발적인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명절 선물세트의 터줏대감인 축산(한우), 청과(과일), 수산(굴비)의 매출 신장률도 큰 폭으로 뛰어넘고 있어 최근 몇 년간 명절 선물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 했다.


그 중에서도 홍삼 선물세트의 매출비중은 건강장르 총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건강장르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홍삼과 관련된 건강 상품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15% 이상 신장하는 등 명절은 물론 평소에도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은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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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른 추석 맞아 이색 과일, 생선, 육류 등 선물세트 146종 준비  
이마트24에서 추석 준비하세요!


이마트24가 추석을 맞아 올해 설 보다 10종 늘린 146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마트24가 지난 해 추석 대비 올해 설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27.7% 증가하는 등 편의점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상품 종류를 확대하고 상품도 다양화 했다.

먼저 이른 추석을 대비해, 샤인머스켓세트(64,000원), 태국골드망고세트(49,000원), 건조과일을 물에 타서 먹도록 보틀과 건조과일을 세트로 구성한 데일리후룻츠워터세트(46,000원) 등 사과 배와 함께 이색과일 세트를 준비했으며,

한우, 불고기, 사골, 돈육 등 육류와 굴비, 갈치 등 생선, 냉장햄, 통조림, 건강기능식품, 일상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마트24는 주문 시 무료 배송 받을 수 있는 상품을 70여종 준비했으며, 1+1, 2+1, 5+1, 7+1, 9+1, 10+1, 가격 할인 등 70여종의 다양한 덤증정도 마련했다.

특히 휴럼홍삼정스틱10gx30포(54000원) 등 휴럼 건강기능식품 4종과 광동의감쌍화10gx30포(40,000원), CJ한뿌리흑삼10입(70,000원) 등 6종은 1+1으로, CJ한뿌리인삼/홍삼/마 등 한뿌리 시리즈 3종과 웅진장쾌삼발효홍삼력85mlx10입(39,000원) 등 4종은 2+1으로 판매함에 따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과거 편의점은 친척집 방문 시 미리 준비 못한 선물을 급하게 구매하는 곳으로 인식되었지만, 요즘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카다로그를 확인하고 간단히 주문해서 원하는 곳으로 배송을 보내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났다”며,

“이마트24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세트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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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루 타입 ‘전초 데일리 폼 앤 엑스폴리언트’가 간편한 폼타입 출시
말차 파우더 함유 전초 폼 클렌저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5일 폼 타입의 세안제 전초 폼 클렌저(120ml / 38,000원)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 제품은 연작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가루 타입의 ‘전초 데일리 폼 앤 엑스폴리언트’를 좀 더 사용하기 간편한 폼 타입으로 출시한 것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데일리 세안제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제주산 청정 녹차 햇잎을 골라 증숙하여 말린 뒤 갈아 만든 말차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투명함을 선사한다.


특히 증숙 과정을 통해 녹차잎에 들어 있는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물에는 우러나지 않는 유익한 성분들을 통째로 함유해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전초 폼 클렌저에는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실현하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한방원료인 전초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다. 


연작의 핵심 성분인 전초 콤플렉스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한 홍삼을 발효한 효삼과 스스로를 보호하고 방어하는 약재 침향, 고유의 항산화 물질과 아름다운 향을 품은 치자 등이 담겨 있어 연약한 피부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 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초 폼 클렌저는 농축된 제형이 물에 닿는 순간 쫀쫀한 초록빛 미세 거품을 생성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고 자극 없이 섬세하게 닦아준다. 


탁월한 세정력으로 하루 종일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나 각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은 물론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 촉촉함을 유지시켜 건성이나 지성, 민감성 피부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담당자는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내려다 보면 오히려 과도한 클렌징으로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 봄 저자극과 고기능을 동시에 실현시켜 줄 연작의 전초 폼 클렌저는 전국 연작 백화점 및 면세점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4.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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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인기, 2017년 설부터 평균 28.4% 신장, 평균 5.0% 신장한 한우 앞서
설 선물 대세로 자리한 건강식품
#신세계백화점


스틱형 홍삼, 수삼, 이색 꿀 등 건강 장르 선물세트가 명절 대세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절에 관계 없는 미세먼지와 개인의 건강을 중요시 하는 고객들의 수요로 인해 지난해 설부터 건강 장르 매출 신장률이 한우 선물세트 신장률을 뛰어 넘은 것.


실제 연도별 명절 선물세트 장르별 신장률을 살펴보면 홍삼, 이색 꿀 등 건강장르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명절 행사 때마다 홍삼, 멀티비타민 등이 ‘가성비’있는 선물세트로 주목 받은 것을 시작으로 경기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두 자리 수 이상 신장하고 있는 것.


또 지난해 3월까지 이어진 꽃샘추위와 기록적인 폭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 발생 등 해마다 발생하는 건강과 관련한 환경적, 사회적인 관심 증가도 건강장르 선물세트 매출 신장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건강과 관련한 상품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 홍삼과 멀티비타민에만 치우쳤던 고객의 수요가 꿀, 수삼, 건강음료(즙) 등으로 다양화 된 것.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명절기간 건강장르 매출을 살펴보면 해마다 꿀, 수삼, 건강음료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2019년 설을 맞이해 명절 인기상품으로 떠오르는 건강장르 선물세트 품목 수를 지난 설에 비해 15% 늘린 125억원의 물량을 준비해 명절 건강장르 선물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해마다 관심이 많아지는 삼(蔘) 한정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유일 산양삼 지리적 표시제 인증을 받은 ‘강개상인 평창 산양삼(20만원, 50세트 한정)’은 자연 재배한 야생삼을 선물세트로 개발한 사례이다.


또 6년근 홍삼과 도라지를 벌꿀에 담은 기능성 식품인 ‘강개상인 참홍삼꿀&도라지꿀 세트(7만원, 500세트 한정)’는 가심비 있는 건강 기능 식품을 찾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도 준비됐다.


세계 미식가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식품이자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하는 식재료로 꼽히는 ‘시드르 꿀’을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


250g(6만원)과 500g(11만 5천원) 두 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이번 단독 상품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드르 나무에서 채취한 최상품으로 국내 미식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홍삼에만 치우쳤던 건강 선물세트 수요가 이색 꿀, 산양삼 등 개인의 기호에 맞춰 다양해지고 있다”며,


“고객의 소비 트렌드와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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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보다 혼돈, 상품보다 스토리, 쇼핑보다 재미
B급 감성의 보물창고 ‘삐에로 쑈핑’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탕진잼 핫 플레이스가 될 B급 감성의 만물상 잡화점 ‘삐에로 쑈핑’을 6월 28일 오픈한다.


삐에로 쑈핑은 스타필드 코엑스몰 내 지하1층과 지하2층에 걸쳐 위치해 있으며, 지하1층 893㎡(270평) 지하2층 1,620㎡(490평)로 총 2,513㎡(760평) 규모다.


삐에로 쑈핑은 ‘FUN&CRAZY’를 콘셉트로, ‘재밌는 상품’과 ‘미친 가격’을 표방하는 만물상 개념의 디스카운트 스토어다.


이마트는 삐에로 쑈핑에 경험을 중시하고 가성비를 추구하는 최근의 소비트렌드를 접목시켜 기존 유통채널에선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쇼핑공간을 선보인다.


주 타겟층은 2030 젊은 세대로, 이마트는 삐에로 쑈핑을 비교적 수입이 많지 않은 젊은 세대가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탕진잼’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삐에로 쑈핑은 정돈보다 혼돈, 상품보다 스토리, 쇼핑보다 재미라는 기존 유통업계의 상식을 뒤엎는 역발상의 관점에서 매장을 꾸렸다.


매장을 깔끔하게 구성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오히려 상품을 복잡하게 배치해 소비자가 매장 곳곳을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진열해 쇼핑 편의를 추구하는 대신 보물찾기하듯 매장 구석구석을 경험하며 득템의 재미를 주기 위해서다.


삐에로 쑈핑은 만물상 잡화점이란 이름에 걸맞게 신선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천냥코너부터 명품코너까지 4만여가지 다양한 상품을 빈틈 없이 진열해 판매한다. 


2,513㎡(760평) 매장에 4만여가지 상품을 진열하기 위해 삐에로 쑈핑은 메인 동선을 1.8m, 곤도라간 동선을 0.9m로 촘촘하게 진열 매대를 배치했다.


보통 대형마트가 1만㎡(3,000여평)에 5만~8만가지 상품을 판매하며, 주동선 4m, 곤도라간 동선을 2.5m로 가져가는 것에 비하면 상품이 얼마나 빽빽하게 진열되어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기존 대형 유통업체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성인용품, 코스프레용 가발과 복장은 물론 파이프 담배, 흡연 액세서리 등 다양한 흡연용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삐에로 쑈핑은 자체 캐릭터 4개를 개발해 매장에 스토리를 입혔다.


취업준비생 마이클, 래퍼 지망생 젝손, 반려 고슴도치 빅토리아, 신원미상의 애로호 이렇게 4개의 뭔가 부족하지만 유쾌한 캐릭터들은 매장 곳곳에서 삐에로 쑈핑에 B급 감성의 재미와 스토리를 선사한다.



삐에로 쑈핑 쇼핑백에는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함께 ‘약속 있을 시 방문주의,구경하다 늦을 수 있음’, ‘목적 없이 방문주의, 예쁘고 귀여운 애정템 많이 살 수 있음’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직원 유니폼에는 ‘저도 그게 어딨는지 모릅니다’라는 문구가, 특가 상품은 ‘급소가격’, 카테고리 대표 상품에는 ‘갑of값’이라는 안내문이 적혀있는 등 기발하고 재미있는 B급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매장 안의 안내문구도 본사에서 일괄 배포하는 것 외에 매장에 상주하는 손글씨 담당 직원이 직접 손으로 쓴 손글씨 안내문을 함께 고지해 삐에로 쑈핑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이는 삐에로 쑈핑을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러 오는 공간이 아닌 재미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이마트가 이처럼 기존 유통업계 상식을 뒤엎는 새로운 전문점을 선보이는 이유는 유통채널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시대에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재미와 즐거움 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손가락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온라인 시대에 오히려 불편하지만 그래서 재미있는, 기꺼이 내 시간을 소비하고 싶은 매장을 만드는 것이 삐에로 쑈핑의 목표다.


삐에로 쑈핑은 주 타겟층인 20~30대의 젊은 세대를 잡기 위해 늘 새로운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이들 세대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품 선정, 매입, 진열에 대한 권한을 고객 최 접점인 매장 관리자들에게 부여했다.


상품 구매처도 다양하다. 동대문에서 패션상품을 바잉 하는 등 이마트와 거래하지 않는 일반 대리점이나 재래시장, 온라인몰을 가리지 않고 품질과 가격만 뒷받침 된다면 어디서든 구매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온라인 핫 이슈상품을 매장에 진열해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재고상품이나 부도상품, 유통기한 임박 상품들도 SPOT 형식으로 매입해 ‘미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해외 관광객이 한국에 오면 꼭 들려야 할 매장을 만들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도 준비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 기념품 코너를 마련해 한국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김, 과자, 홍삼 등은 물론, 해외에서도 유명한 K뷰티, 밥솥, 아이돌 기념품 등을 한데 모아 판매하며, 매장 내 고객센터와 키오스크를 통해서 TEX REFUND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삐에로 쑈핑은 오픈을 맞아 명품 할인을 통해 득템 기회를 제공한다.


병행수입을 통해 프라다, 발렌티노, 펜디, 보테가베네타 등 다양한 명품 피혁잡화를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삐에로 쑈핑은 오픈을 기념해 7월11일까지 행사 카드로 명품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진행 한다.


프리미엄 스니커즈 골든구스는 오픈 특가로 199,000원에 200족 한정으로 준비했다.


한편, 삐에로 쑈핑은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삐에로 쑈핑 캐릭터 쇼퍼백 1만개를 증정한다.


유진철 삐에로 쑈핑 담당 BM은 “삐에로 쑈핑이 벤치마킹한 일본의 돈키호테의 경우 작년 기준 약 370여개 매장에 연간 8조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면서 “이마트는 올해 총 3개의 삐에로 쑈핑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향 후 삐에로 쑈핑이 이마트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8.6.2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