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Home > 혼밥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 할인행사 펼쳐
유명 맛집, 힘들게 줄서서 가지 마세요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무더위에도 식도락을 즐겨야 하는 미식가들을 위해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8월 2일 목요일부터 8월15일 수요일까지 2주일간  ‘피코크 고수의 맛집’ 상품 8종을 종류에 상관없이 2만원 이상 구매시 전체 구매금액에서 3천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상품: 초마 짬뽕/백짬뽕, 식객 한옥집 김치찜/김치찌개, 덕인관 떡갈비, 취영루 촉촉한 물만두, 딸부자네 불백 제육덮밥, 청진옥 해장국※


대표 상품으로는 출시 후 2년간 피코크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여전히 매출상위품목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피코크 초마짬뽕을 8,480원에, 70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취영루의 깊은 맛을 재현한 피코크 취영루 촉촉한 물만두를 7,300원에 판매한다.


또, 지난 달 새로이 선보인 피코크 청진옥 해장국은 4,8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미 유통업계에서는 앞다투어 맛집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맛집을 유치함으로서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집객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마트도 지난 2014년부터 쿡방과 셰프테이너 열풍을 등에 업고 맛집 탐방에 나서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맛집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명맛집에서 이마트 점포에 직접 입점해 영업을 하는 형태이다.


그 결과 남대문 가메골손만두, 춘천 본가닭갈비 등 전통 맛집과 안양 일번가의 몬스터닭꼬치, 천안 못난이꽈배기 등을 포함한 신흥 맛집의 고른 인기에 힘입어 2014년 160억이 채 되지 않던 유명맛집 매출은 2017년 518억 수준까지 크게 늘어났다.



피코크는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혼밥, 혼술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맛집에 방문해야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가정간편식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3년 피코크 삼원가든 백탕, 홍탕으로 시작한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은 매년 꾸준히 신상품을 선보여 출시 첫 해 3종에 불과하던 가짓수가 올 들어서는 18종으로  늘어났다.


올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신장률이 29.2%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도 돋보인다.


한편,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의 인기 뒤에는 삼고초려도 마다않는 피코크 상품개발팀의 집념과 맛집이 지닌 고유의 맛을 가정간편식에 고스란히 옮겨 담기 위한 협력업체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5월 출시한 ‘피코크 딸부자네 불백 제육덮밥’은 기획 단계에서 개발담당 바이어가 가게 측에 피코크 상품화를 제안했으나 레시피 노출, 객수 감소 등의 우려로 인해 부정적인 답변을 들어야 했다.


피코크 상품개발팀에서는 레시피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간편가정식 출시로 인해 오히려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한 끝에 상품화에 착수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해당 제품의 생산을 맡은 천일식품은 본래 냉동밥, 냉동면을 주로 생산했으나 별도의 직화공정을 도입하면서 딸부자네 불백 제육덮밥의 트레이드마크인 불맛을 가미할 수 있었다. 피코크 냉동밥 중 직화공정이 들어간 것은 이 상품이 최초이다.


이렇게 탄생한 피코크 딸부자네 불백 제육덮밥은 출시 이후 2달 만에 1만 3천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승훈 이마트 피코크개발팀 팀장은 “맛집 열풍과 가정간편식의 대중화가 맞물려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판단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8.1 (수)

Home > SSG DAILY/PRESS
맞춤형 성능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차별화
이마트, 나홀로족 겨냥 ‘혼족 주방가전’ 출시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나홀로족을 겨냥한 ‘혼족 주방가전’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2일 목요일부터 전국 이마트 가전매장 및 일렉트로마트에서 ‘일렉트로맨 혼족 주방가전’ 7종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마트 혼족 주방가전은 샌드위치 메이커, 토스터, 라면포트 등 한 끼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는데 유용한 것부터 멀티그릴, 오븐토스터 등 제대로 된 밥상을 차리는데 필요한 것까지 다양한 구색을 자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혼자서 요리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맞춤형 성능을 지닌 것은 물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일례로, ‘커피와 토스트를 동시에 모닝메이커’는 커피와 토스트를 한 번에 만들 수 있어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바쁜 아침시간에 1인용 식사를 준비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카페인 충전 한잔 커피메이커’의 경우 커피를 바로 담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전용텀블러컵을 함께 제공해 커피를 옮겨 담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합리적인 가격대도 장점이다. 일렉트로맨 혼족 주방가전의 가격대는 19,800원~39,800원 선으로 비교적 저렴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랙트로맨이라는 이마트의 고유 캐릭터를 통해 차별화를 도모했다.


이마트는 이미 일렉트로맨이 지닌 B급 감성과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을 출시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실제로 일렉트로맨의 이름을 딴 상품은 작년 상반기 26종에서 올 상반기 35종까지 늘어났으며, 2018년 상반기 기준 328.9%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가전제품의 매출 호조세가 돋보여 일렉트로맨 선풍기의 경우 상반기 동안 2만대가 넘게 팔려나갔고,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신세계TV쇼핑에서 6월 14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완판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일렉트로맨 가전주방은 제품 패키징에 일렉트로맨 웹툰을 적극 활용해 젊은 감성을 더했고, ‘입맛대로 한땀한땀 멀티그릴’, ‘바삭바삭 치즈줄줄 샌드위치 메이커’ 등 제품명에도 Fun한 요소를 가미했다.


한편, 이마트가 이렇듯 혼족 가전을 출시하게 된 것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가전시장에서도 1인 가구용, 소형 전자제품이 전성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인 가구 증가율은 연평균 5.1%로 가구 형태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2045년에는 1인 가구가 809만 8천 가구(36.3%)까지 증가해 전체 가구 중 3분의 1 이상이 1인 가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관련 전자제품 매출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마트의 올 상반기 소형•미니냉장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예년보다 빨라진 장마에 수요가 줄어들면서 선풍기 전체 매출은 10.2% 감소했지만 소형선풍기는 오히려 판매가 8.9% 증가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핸디청소기 판매 역시 108.9%의 큰 폭으로 늘었으며 가정에서 간편히 요리를 만들어 먹는데 쓰이는 홈셰프(HomeChef)도 105.5%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지성민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혼밥, 혼술이 대세로 자리잡아 전용 음식점이나 술집이 생겨날 정도인 만큼 관련시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해 일렉트로맨 주방가전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매장에 ‘혼족(Single) 특화존’을 설치하는 한편 향후 신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급성장하는 1인 가구 가전제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7.11 (수)

Home > SSG DAILY/PRESS
‘한가위일품도시락’, ‘일품모둠전’, ‘일품잡채’, 9/27~10/10 한정판매
이마트24, ‘혼추족’ 위한 추석 도시락
이마트24
#이마트24


이마트편의점 ‘이마트24’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명절 대표음식으로 구성된 추석도시락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명절 대표 메뉴인 불고기, 전, 잡채와 흑미밥으로 구성된 ‘한가위일품도시락’을 비롯해 오미산적, 호박전, 고기전, 떡갈비, 소시지전으로 구성된 ‘일품모듬전’과 명절 대표음식인 ‘일품잡채’로 총 3가지다.


특히, 손이 많이 가 만들기 번거로운 명절음식인 모둠전과 잡채를 단품으로 구성해, 반찬이나 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한가위일품도시락은 6,500원, 일품모둠전과 일품잡채는 각각 3,400원과 2,700원이다. 이 추석 명절 도시락은 전국의 매장에서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2주 동안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24 FF담당 허선 팀장은 “긴 명절 기간 동안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고객들이 집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내며 먹을 수 있도록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으로 기획했다”며 “추석을 혼자 보내는 ‘혼추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9.27 (수)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초밥’ 매출 순위 26위(2015년)→15위(2017년)로 11계단 상승
혼밥족 덕 마트 초밥 전성시대
이마트
#이마트

6천3백만개! 이는 올해(1~10월) 이마트에서 판매된 초밥 상품들을 낱개로 환산한 수치로, 대한민국 국민(5천2백만명 기준)이 모두 한 개씩 먹고도 천만 명 이상이 하나씩 더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이다. 


이마트 델리코너의 초밥들이 냉장 진열대의 차가운 온도와는 다르게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고객들의 장바구니에 담긴 것이다. 실제, 이마트의 초밥류 매출은 해마다 20% 가량 증가하며 이마트 전체 카테고리 매출 순위에서도 2015년 26위에서 올해 15위까지 2년만에 11계단이나 올라섰다.

 

이처럼, 이마트에서 초밥류의 매출이 급성장하는 이유는 혼밥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트랜드 속에 고객들의 입맛에 맞춘 프리미엄화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다. 기존 대형마트 델리코너의 초밥은 냉동 네타(초밥에 얹어지는 재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대부분으로 시중 초밥 전문점과 비교하면 맛과 풍미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마트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것을 찾는 혼밥족의 니즈를 확인하고 기존 광어초밥에 한해 사용하던 생(生) 네타를 2015년 연어초밥으로 확대한 이후 지난해에는 송어초밥까지 구색을 넓히며 프리미엄급 상품들을 확대했다.

 

또한, 해외 소싱을 통해 아르헨티나 생새우를 태국의 초밥 네타 전문회사에 공급해 생산한 ‘대왕 새우초밥’ 등 동업계에선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들을 통해 이마트에서 초밥류의 위상은 매장을 돌다가 충동적으로 쇼핑카트에 담기던 상품에서 초밥을 사러 대형마트를 찾게 되는 집객 상품으로까지 올라서게 됐다.

 

실제, 이마트 초밥류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엄생연어초밥’의 경우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이마트에 가면 꼭 사먹어야 할 상품들’ 중 하나로 소개되는 등 고객들의 발길을 매장으로 불러오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개점 24주년을 맞아 16일부터 일주일간 이마트 초밥코너의 대표상품인 ‘프리미엄생연어초밥(팩,연어:노르웨이산)’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4천원 할인한 6,98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카드, KB국민BC, 신한BC, NH농협BC카드 제외)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17톤의 사전 물량 기획하여 원가를 20% 가량 낮췄으며, 항공직송을 통해 청정지역 노르웨이의 마블링이 우수한 프리미엄급 연어 초밥을 준비했다.

 

이마트 델리카테고리 김태호 바이어는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초밥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초밥이 생각나면 이마트를 찾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7.11.16 (목)


Home > SSG DAILY/PRESS
혼밥, 다이어트 레시피, SNS 인기 스타 강사 등 젊은 층이 좋아할 강좌 급증
주부들만 ‘문센’ 가나요? 2030 더 많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화점 문화센터가 젊어지고 있다. 자기계발에 관심을 쏟는 2030 젊은 층들이 몰려들면서, 주부 수강생 일색이던 문화센터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최근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란 말이 화두로 떠오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직장인이 많아졌다. 백화점 문화센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세대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학기 수강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0~4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인 6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올해 8월 고양점이 오픈한 이후 30대 수강생이 눈에 띄게 늘었다. 전통적으로 8~9% 수준이던 20대 수강생은 전년 대비 7% 포인트 증가한 15%에 달했다.


신세계 측은 “주부 수강생들이 몰리는 오전 11시와 오후 1, 2시 시간대가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에 비해, 이번 학기에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수강하려는 직장인들의 몰렸다”면서 “젊은 부부나 여유 있는 싱글이 늘어나면서 2030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련 신세계 아카데미는 겨울학기를 맞아 혼밥,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 인기 SNS 스타 강사 등 2030 젊은 세대가 관심 있는 이슈들로 수업을 준비했다. 또 수강인원 역시 20% 가량 확대하는 등 아카데미 수강생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1~2인 가구가 늘고 ‘혼밥’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신세계 아카데미도 관련 강좌를 20% 정도 늘렸다. 본점에서 진행하는 ‘혼밥 테이크 아웃’ 수업에선 장보기부터 상차림까지 전부 가르쳐준다. 싱글, 직장인 등 혼밥족을 위한 1인 밥상 레시피는 물론 재철 재료의 종류, 손질법 등 요리의 기초까지 다질 수 있는 기회다. 일본 가정식 요리, 겨울 재철 반찬 요리, 영양만점 떡갈비 등 건강식 메뉴 위주로 준비했다. 강남점에선 ‘혼밥 푸드 스타일링’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불고기 김치 수란 덮밥, 명란 맑은 찌개 등 맛있게 요리해서 멋있게 차리는 홈 푸드 스타일링을 한 수 배워볼 수 있다.
 
‘혼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수업도 있다. 센텀시티점에선 ‘나 혼자 떠나는 제주여행 꿀팁’을 준비했다. 제주 출신 자연주의 사진작가인 김미경씨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숨은 비경을 찍을 수 있는 명소를 콕 집어 알려준다. 폭포나 동굴 등 유명 관광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돌아다니며 사진 찍기에 바빠 제주의 참 맛을 보기 힘들었다면, 이 강좌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젊은 층을 위해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핫한 스타 강사도 초빙했다. 대구점에선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요리>의 저자인 김지영씨가 ‘니모의 다이어트 요리’ 수업을 연다. 닭 안심 파스타, 단호박 두유 스프 등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식을 시연하고 시식하는 수업이다. 영등포점에선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의 저자 최희정씨와 함께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식단을 배울 수 있는 강좌를 준비했다. 체중감량을 위한 다양한 닭가슴살 메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번 학기엔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 명상 수업을 20% 정도 더 늘렸다. 지난 학기에 1~2개 정도 밖에 없었던 명상 수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더 특별한 강사진으로 강좌를 꾸렸다. 강남점에서 바둑천재 이세돌의 스승인 권갑용씨의 ‘대국 한 수’ 수업, 현대인의 고질병인 화병을 예방할 ‘푸드 테라피’, 화를 다스리는 데에 도움을 줄 ‘감정조절의 첫 걸음’ 등을 준비했다.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재테크 강좌도 20% 정도 늘어났다. 기존 재테크는 시니어 중심으로 자산관리나 세금 등 노후대비를 위해 안정적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된 반면, 최근에는 부동산 강좌 등 젊은 직장인과 30대 접수가 크게 증가했다. 강남점의 ‘집 장만 재테크 비법’에 이어 본점에선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8.2 부동산 대책 이후 전망’ 등을 들을 수 있다.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10월 23일부터 기존회원 접수를 시작했으며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www.shinsegae.com)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는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다양한 취향을 가진 2030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이번 겨울학기 강좌를 개편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수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 고객들이 백화점을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1.2회인 것에 반해 아카데미 회원이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약 8회로 6배가 넘고, 연간 사용액이 2000만원 이상인 VIP고객의 비중 역시 일반 고객보다 8배 가량 높다. 이에 아카데미 회원들이 백화점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7.10.26 (목)

Home > SSG DAILY/PRESS
생채소를 주재료로 인스턴트 느낌 최대한 줄이고 건강한 맛 낸 간편식
이마트 웰빙형 간편식 ‘채소밥상’
이마트
#이마트

 

간편식이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핵심은 ‘건강’과 ‘간편성’이다. 이마트는 16일부터 '채소밥상' 간편식 시리즈 20여종을 정식 런칭하고 용산점, 산본점, 죽전점 등 전국 90개 점포에서 판매에 돌입한다.
 
상품은 '버섯 된장찌개', '버섯 모듬전골', '버섯 부대찌개' 등 찌개류 3종(4,990원), '닭가슴살 볶음밥'(3,680원) 등 볶음밥 2종, '레인보우 월남쌈'(4,380원), '한번에 딱! 샤브샤브'(7,880원), '아욱 된장국'(2,780원), '한번에 딱! 황태더덕양념구이'(6,980원) 등 주요 찌개와 국, 반찬류다.
 
이번에 선보이는 간편식은 인스턴트 느낌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간편식에 흔히 쓰이는 건조 채소가 아닌 신선한 생채소를 주재료로 삼고 생두부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이른바 ‘웰빙형 간편식’이다. 이마트는 간편식이 시장에 완전히 자리잡은 데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점차 세분화되고 이제는 편리함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는 수요가 생겨나는 것을 감안, 이를 간편식의 새로운 틈새시장이라고 보고 상품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에 용기째 불에 올려 끓일 수 있는 찌개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제품의 용기가 냄비 역할을 할 수 있어 설거지 마저 필요 없게 됐다. 식사를 마친 후 물에 헹궈 재활용으로 버릴 수 있다. ‘귀차니즘족’이나 캠핑족을 겨냥해 개발했다. '버섯 된장찌개', '버섯 모듬전골', '버섯 부대찌개' 3종은 불에 올려도 타거나, 환경호르몬 발생 걱정이 없는 일회용 용기를 사용했다. 영국,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에서 식품 안전 인증을 받았다. 재질은 두께 1.1mm 가량에 알루미늄 계열이다.

 

이마트 채소밥상 버섯 된장찌개

 

가스렌지 뿐만 아니라 전자렌지, 오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정식 런칭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일부 점포에서 4~5개월 가량 테스트 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이 결과 월별 매출 신장율이 22~28% 수준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웰빙 간편식'에 대한 충분한 시장성을 확인했다. 이마트는 상품의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채소밥상' 존(zone)을 가공매장이 아닌 채소매장의 주요 위치에 꾸미고 전용 집기도 개발해 채소 원물이 시원하게 들여다 보일 수 있도록 진열했다.
 
한편 1인 가구 520만 시대(2015년 기준 전체 가구 1956만 가구 가운데 26.6%)에 접어들면서 식품 소비 풍속도가 간편식으로 빠르게 기울고 있다. 한국농식품유통교육원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1년 8000억에서 2013년 1조700억, 2015년 1조7000억, 2016년 2조3000억, 2017년 2조7000억(예상)에 이른다.
 
이에 따라 최근 나타나는 현상이 신선식품의 간편화다. 가공 간편식뿐만 아니라 전통 식재료 영역이었던 수산, 채소에서도 간편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RTC(Ready To Cook) 계열이다. 조리된 채로 진공팩 포장이 되어 있는 '레토르트' 식품과 달리 손질되어 있는 신선한 재료에 물을 넣고 끓이면 먹을 수 있는 형태다. 생 원재료를 사용해 유통기한이 일주일 이내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마트의 신선 바이어는 원물 판매뿐만이 아니라 간편식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의 신선하고 막강한 원물 소싱력에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결합한 것이다. 그 성과 가운데 하나가 이마트의 신선한 채소 원물을 사용한 이번 '채소밥상'이다. 수산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8월 이마트는 '반건조 민어 매운탕', '참돔 매운탕', '참복어탕' 등 탕류 3종을 개발해 2주간 2억원 어치를 완판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아귀찌개', '꽁치조림'을 개발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마트 임형섭 채소팀장은 "간편한 동시에 건강까지 챙기는 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웰빙형 간편식'을 새롭게 런칭했다"며 "향후에도 국, 찌개, 볶음, 나물무침 등 야채 간편식을 다양하게 개발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10.16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