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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구입 트렌드는 ‘얼리버드’, “일찍 준비할수록 이득”
이마트, 설 사전예약판매 돌입!
#이마트




이마트가 설 영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이마트는 2019년 설을 51일 앞둔 12월 5일(D-51일)부터 1월 13일(D-12일)까지 총 40일간 이마트 전국 141개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총 310여종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설 이마트의 사전예약판매는 지난해 설(총 42일간)에 준하는 규모로 진행된다. 이는 최근 계획적 소비를 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이마트는 ‘얼리버드’ 상품권 증정 혜택 기간을 늘리는 한편 사전예약 전용상품을 개발하고 주력 대품 사전 비축과 산지 선점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한우 실속세트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늘리고 과일 중저가 세트 물량을 두 배 확대했다. 또한 수산 ‘피코크’ 프리미엄 세트를 도입하는 한편 통조림 세트의 법인고객 등 대량구매객의 상품권 증정 등 추가혜택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일찍 준비할 수록 이득", 법인고객 '얼리버드' 프로모션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이마트는 이번 예약판매 프로모션으로 행사카드(총 13종)로 인기 세트 구매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기간에 따라 구매 금액대별로 구매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카드 :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IBK기업/씨티/광주/전북/SC은행이마트)


특히 첫 30일간에는 최대 150만원권(1000만원 이상 구매시), 이후 열흘간에는 최대 100만원권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기간별로 지급율에 차등을 뒀다.


이는 선물세트를 일찍 준비하는 '얼리버드'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30일로 늘린 것으로, 중소기업 법인고객 등 대량 구매객에 대한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명절 분위기에 군불을 지피기 위함이다.


이 밖에도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혜택 및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마트앱에서는 선물 기프티콘 서비스도 제공한다.


■ 통조림 기획물량 10%↑, 한우 실속세트 할인율↑, 수산 ‘피코크’ 세트 도입 등


상품군별로 주요 품목은 우선 명절 사전예약 판매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19년 추석 기준 매출비중 53%)하는 통조림/조미료의 경우 주요 대품의 기획 물량을 전년 대비 10% 가량 늘렸다.


통조림은 주요 법인고객들의 명절 구매품목인 점을 감안하면 이전 명절 대비 늘어난 '얼리버드' 기간의 최대 수혜 품목이기도 해 이번 설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우의 경우 실속세트는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늘리고, 희소성있는 횡성 1++한우, 흑한우세트 등 한정물량으로 조기 완판되었던 프리미엄 세트는 준비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했다.


과일의 경우 후레쉬센터 사전 비축 및 산지 선점을 통해 시세 대비 10~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격을 30% 낮춘 사전예약 전용상품도 별도로 운영한다.


수산세트 역시도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기존 '5+1' 세트를 지난해 2종에서 올 설 4종으로 늘리고, 최대 할인율 30% 해당 상품도 기존 1품목에서 3품목으로 늘렸다. 또한 이마트의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피코크' 라인에 처음으로 수산세트 5종을 선보이면서 10% 카드할인을 적용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풍성한 선물세트 준비를 위해 얼리버드 구매혜택 기간을 늘리고 사전예약 전용 상품을 도입한 데 이어 신선 상품 사전 비축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고객들이 실속세트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한 혜택을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마트몰, 같은 기간 단독선물세트 기획. ‘30년 명인 화성 신창수 신고배 세트’ 등


한편 SSG닷컴 내 이마트몰에서도 같은 기간(12.5~1.13)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


SSG닷컴은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이마트 점포 상품뿐 아니라 SSG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선물세트를 추가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안동사과세트 2호'를 29,800원에, '천안배세트 2호'를 45,800원에, '사과배혼합선물세트 7kg'을 49,900원에 판매한다. '정담 영광보리굴비(부세) 찜팩세트(8미)'는 79,900원에, '영광법성포 알배기 굴비세트 7호'는 8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상품도 늘렸다. '30년 명인 화성 신창수 신고배세트'와 '페루 왕애플망고 세트'는 각각 88,000원에 판매하며, 30만원대 '정담 블랙라벨 2단 한우 소한마리 세트'와 50만원대 '프리미엄 한우 1++ No.9 선물세트(구이용)'도 있다.


행사 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인기 선물세트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해준다. 또한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덤 혜택 및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2019년 12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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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코파스 효과로 ‘와인’ 매출 TOP 10 최초 진입!
이마트 2019년 하반기 매출 결산
#이마트




‘4,900원 와인의 작은 날갯짓이 몰고 온 나비효과’


이마트가 2019년 하반기 매출(7/1~11/17)을 분석한 결과, 와인이 처음으로 매출 10위권에 등극하며 대중 주류의 반열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와인 매출은 21.5% 신장하며 지난해 하반기 21위에서 올해 10위로 무려 11단계 상승했다. 주류 분류 내에서도 와인은 매출구성비 24.5%를 차지하면서, 하반기 매출을 기준으로 수입맥주(20.4%)를 처음으로 제쳤다.


이렇듯 와인이 하반기 매출 순위 10위까지 오를 수 있는 이유는 초저가 와인 ‘도스코파스’의 위력 덕분이다. 4,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오랜 시간 ‘고급 주류’로 불려왔던 와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며 와인 전체의 신장세를 이끈 것이다.


또한 지난 10월 와인장터 매출은 지난해 와인장터 대비 30% 증가하며 도스코파스 발(發) 와인 대중화 추세를 또 한번 증명했다. 특히 2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와인 매출이 지난해 와인장터 대비 42.4% 증가했다. 도스코파스로 와인에 입문한 고객들이 이보다 1~2단계 높은 품질의 와인을 찾은 것이다.


도스코파스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일평균 8천병이 꾸준히 판매되며 8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이마트에서 판매된 모든 주류 중 수량 3위, 매출액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도스코파스 92만병이 판매됐으며 11월 중 초도 발주량 100만병이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와인의 맹렬한 공세에도 불구하고 소주는 기존에 소주를 즐기지 않았던 젊은층들이 대거 유입되며 동기간 3.6% 신장했다. 대중적으로 마셔온 소주보다 도수가 약간 낮은 저도수 소주와 25도/40도 등 고도수의 증류소주가 동시에 신장하는 역설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반면, 맥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1위 자리를 차지했지만 와인이 고속 신장한 영향을 받아 지난해 하반기 대비 매출이 9% 가량 감소했다.


가전제품에서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건조기와 의류관리기가 포함된 세탁가전이 40.6% 신장하며, 지난해 하반기 매출 9위에서 올해 4위로 5단계 뛰었다. 건조기와 의류관리기는 올해 하반기 각각 47.7%, 127.8% 신장했으며, 특히 ‘크면 클수록 좋다’는 ‘대대익선(大大益善)’ 트렌드가 신장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6kg 대형 건조기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1% 수준에서 올해 1분기 60%로 급등했고 하반기에는 70%까지 증가했다. 5벌까지 보관이 가능한 대형 의류관리기는 지난해 매출 비중 45% 수준에서 현재 70%까지 올랐다.


TV 또한 초대형 사이즈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올 하반기 5.8% 신장하며 지난해보다 1단계 높은 7위를 기록했다.


이마트 TV 매출 중 65인치 이상 대형 TV 매출은 2018년 41% 수준에서 올 하반기 60%로 증가했다. 그 중 75인치 이상 초대형 TV는 2017년 매출구성비 4%에서 2018년 10%까지 오른 것에 이어, 올해 20%까지 확대되며, 매 해를 거듭할 때마다 2배씩 파이를 늘려가고 있다.


반면, 에어컨의 경우 지난해 여름의 ‘찜통 더위’와는 달리 올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순위 또한 10위에서 올해 20위권 밖으로 밀렸다.


디지털가전에서는 유튜브 등 1인 미디어가 전성 시대를 맞으며 영상 촬영기기 및 부속 액세서리 매출이 늘었다. 대표적으로, 고프로 등 액션캠은 16.9%, 마이크/보이스레코드(녹음기)/촬영조명 등이 속한 카메라 액세서리는 16% 신장했다.


신선식품에서는 ‘포도’와 ‘한우’가 매출을 주도했다.


먹기 편리하고 당도 높은 신품종 국산포도 ‘샤인머스캣’의 후광효과로 포도(국산)는 올해 하반기 15.5% 신장했다. 이에 포도는 지난해 하반기 매출 40위에서 올해 24위로 무려 16단계 올랐고, 사과를 제치고 과일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샤인머스캣이 속한 청포도는 동기간 80.9% 고공 신장하며 자줏빛 포도인 캠벨과 거봉을 모두 제치고 포도 분류 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캠밸과 거봉의 매출구성비는 지난해 하반기 66%에서 올해 52%로 감소했다.


육류의 경우 9~10월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인해 돈육 매출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9% 가량 감소하며 매출 순위가 지난해 하반기 6위에서 올해 9위로 떨어졌다.


반면, ‘스테이크 수요 증가’로 인해 브랜드한우정육이 16.3% 신장하며 지난해 23위에서 올해 16위로 올라섰다. 구이용 특화부위인 브랜드한우 등심, 안심, 채끝은 각각 25.6%, 23.2%, 22.5% 신장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2019년 하반기는 ‘와인의 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와인 매출이 증가했고 매출10위에 오르는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었다”라며, “올해 본격화된 와인의 강세와 대중화 트렌드는 2020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2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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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당일 다가올수록… 5~10만원대 선물세트 인기인 이유
명절 직전 5~10만원 선물세트 매출 증가
#이마트


명절이 임박할수록 5~10만원 선물세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과거 선물세트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명절 D-4일부터 명절 당일까지 5일간 5~10만원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첫째, 명절이 임박할수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주체가 3~5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법인고객 중심에서 개인고객 중심으로 전환되며 둘째,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체의 선물세트 택배 배송 접수가 마감되는 가운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이 시기에 주로 가족·친지들에게 선물할 선물세트를 구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2018년 설의 경우 5~10만원대 선물세트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3.3% 수준을 기록했으나, 명절 직전에 이르자(D-4일~당일, 18/02/12~18/02/16) 이 수치가 25.6%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2018년 추석과 2019년 설 역시 해당 기간 5~10만원 선물세트 매출비중이 평균 대비 각각 10.5%P(18/09/20~18/09/24), 16.6%P(19/02/01~19/02/05)씩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9월 9일 월요일자로 선물세트 택배 배송 접수가 마감되는 점을고려해 9월 13일(금)까지 막바지 5~10만원 선물세트 제안에 나선다.


특히, 카드할인을 통해 선물세트의 심리적 저항선인 10만원 미만으로 판매가를 낮춘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대표 상품으로는 ‘특선 영광참굴비 1호(1kg/10미)’를 카드행사가 99,000원에, ‘제주 옥돔갈치세트(옥돔 650g, 갈치 650g)’는 카드행사가 99,400원에 선보인다.


또, ‘나주 전통배 VIP(배 10입 이내)’, ‘사과 VIP(사과 12입)’를 각 59,800원에 선보이고 샤인머스켓, 메론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샤론세트(샤인머스켓 2송이, 머스크 메론 2통)’는 69,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미트센터 사전 물량비축 및 자체 소분을 통해 판매가를 10만원 밑으로 낮춘 ‘한우 정육세트(한우 불고기 1.4kg, 한우 국거리 0.7kg, 양념소스 2팩)’는 카드행사가 88,20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5~10만원대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성의를 표현하기 좋은 가격대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 있어 명절이 다가올수록 매출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추석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5~10만원대 선물세트 진열을 강화하는 등 고객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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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한우선물세트 본격판매 돌입 ‘한우 냉장세트 강세’, 그 까닭은?
‘한우 냉장세트 강세’, 그 까닭은?
#이마트


이마트는 31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 전점에 선물세트를 진열하고 추석 당일인 9월 13일(금)까지 판매한다.


추석 선물세트 구매고객 혜택으로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권(1,000만원 이상 구매시)을 증정하고 인기 선물세트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40% 할인한다. 


또한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카드 :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롯데/IBK기업/씨티/광주/전북/SC이마트카드)


이 가운데 올 추석 한우의 경우 냉장세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른 추석에 더운 날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이마트는 냉장세트 물량을 지난 추석 대비 20% 가량 늘렸다. 


새롭게 뜨고 있는 특수부위세트도 이번에 처음 기획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우선 부채살/토시살/제비추리 등 특수부위만을 모둠 형태로 담은 '한우미각세트(한우 1등급 2kg. 치마살/부채살 각 600g, 안창살 400g, 토시살/제비추리 각 200g으로 구성)'가 눈길을 끈다.


300세트 한정으로 이번에 처음 기획한 이 상품은 정상가 30만 원에서 카드할인 10%를 적용하면 27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H 한우 냉장세트(한우 1++등급 5.3kg. 스테이크용 안심/부채살 각 400g, 스테이크용 등심/채끝 각 750g, 구이용 갈비살/치마살/살치살 각 750g, 구이용 안창살/토시살/제비추리 250g으로 구성)'도 대표적 특수부위 혼합 상품이다. 


이 세트는 정상가 135만 원에서 카드할인 10%를 적용하면 12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처럼 이번에 이마트가 특수부위세트를 따로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진공포장 기술의 발달 덕택이다. 


내장 쪽에 가까운 특수부위 특성상 선도에 매우 민감하다. 이에 최근 진공포장이 보편화되면서 인기 높은 특수부위를 선물세트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실제 미각을 자극하는 특수부위는 이마트에서도 올 1~8월(18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신장율상 한우 제비추리가 9%, 토시살이 7%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스테이크 대중화로 ‘한우 시즈닝 스테이크(10% 카드할인가 34만2,000원, 등심 시즈닝 스테이크 2.4kg, 올리브유 250ml, 페스토 알라 제노베시 소스 200g,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190g으로 구성)’도 추천 상품이다.


이 밖에 '피코크 한우 냉장 1호 세트(10% 카드할인가 22만5,000원. 한우 3kg. 등심 1등급 구이용 1kg, 국거리/불고기 각 1kg로 구성)'와 ‘피코크 한우 냉장 3호 세트(10% 카드할인가 12만1,500원. 한우 불고기/국거리 각 1kg로 구성)도 주요 냉장세트다.



■ 빠른 추석과 냉장세트의 상관관계


한편 올 추석 이마트가 냉장세트를 강화한 까닭에 대해 이마트 변상규 축산 바이어는 “이번 추석이 5년 만에 빠른 만큼 후텁지근한 날씨에 뜨겁게 끓여야 하는 찜갈비 조리를 줄이고 대신 구이용 냉장 정육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냉동정육은 갈비 등 찜용, 냉장정육은 구이용 등심으로 구분된다.


과거 [냉동 : 냉장] 세트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6~7년 전 당시 통상적 매출 비중이 [냉동 7 : 냉장 3] 가량이었으나, 유독 추석이 빨랐던 2014년(9월 8일)에는 [냉동 64 : 냉장 36]으로 냉장 선호도가 더 높았었다.


여기에 최근 조리 간소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늘면서 찜대신 구이를 선택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추석이 빠른 올해는 특히 냉장 대세의 경향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마트가 7월 25일부터 8월 22일 기간 동안 발생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우 냉장세트가 32.5%로 고신장세를 보이며 이를 뒷받침한다. 


이는 같은 기간 냉동세트가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한 것보다 신장폭이 더 크다.


이에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본격 추석 분위기가 올라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풍성한 명절 먹거리를 위해 폭넓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9.08.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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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기존 한우와 굴비 중심 명품 선물, 처음으로 육포, 갈치, 곶감으로 확대
명절 선물에도 부는 명품 바람 
 
#신세계백화점


명절 선물에서도 명품 바람이 거세다.


남과 다른 차별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한정 물량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명절 선물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이 명절 선물을 프리미엄과 일반 선물로 나눠 살펴보니, 명품으로 분류되는 5 STAR(프리미엄군) 상품들의 신장률이 일반 선물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5 STAR : 신세계가 산지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품목별


최근 3년간 전체 추석선물 매출은 한 자리 수 성장에 그친 반면, 프리미엄 품목들은 매년 두 자리 수 이상 고신장하고 있다. 전체 신장률의 2~3배를 훌쩍 넘는다.


그간 신세계백화점은 매년 명절행사에서 최상급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200만 원의 명품 한우세트(명품 한우 스페셜)는 최상위 등급 한우에서 소량 생산되는 최고급 부위로 만들어 20세트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 추석의 경우 본판매 시작 후 3일 만에 모두 판매됐다.


또 1마리당 28cm가 넘는 특대 봄조기로 구성된 120만 원의 명품 재래굴비(명품 재래굴비 특호)도 매년 최대 30~50세트가 준비되지만 한우와 마찬가지로 행사 초반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된다.


이러한 프리미엄 명절 선물 인기에 신세계백화점은 올 추석 5 STAR 품목을 지난해 16개에서 21개로 5개 품목을 늘린다.


 


또 기존 한우, 굴비, 과일로만 꾸려졌던 5 STAR에 처음으로 갈치, 육포, 곶감, 견과류를 추가했다.


먼저 40만 원에 달하는 ‘명품 한우 육포’를 선보인다.


1++등급 국내산 한우 우둔과 함께 값이 비싸 주로 구이용으로만 판매되던 채끝을 엄선해 구성했다. 기존 육포에 비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1++등급 중에서도 고급 부위만 골라 제작한 만큼 가격도 기존 육포(10만 원~20만 원선)에 비해 많게는 4배에 달한다.


또 굴비만큼 비싼 명품 갈치도 내놓는다.


‘명품 제주 冬 갈치’ 세트로 청정 제주에서 살집이 오르는 겨울에 어획한 제철 갈치 중에 특대 사이즈만 선별한 것으로 가격은 60만 원이다.


일반적인 선물세트에 사용되는 갈치보다 2~3배 큰 특대 갈치만 엄선해, 머리와 꼬리부분은 과감히 제거하고 몸통 부위로만 구성했다.


이 외에도 대봉시라 불리는 100g 이상의 곶감을 한번 더 선별해 130g 이상만 구성한 ‘명품 곶감 세트’(22만)도 선보인다.


모든 감을 수작업으로 박피해 80~90일간 경남 함안, 전남 곡성 등 곶감 유명 산지에서 말렸다.


또 큰지름 1.2cm이상 잣, 큰지름 2.3cm의 호두, 여기에 제주지역 특산물인 우도 땅콩까지 엄선한 ‘명품 견과 세트’(15만 원)도 만들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추석 선물 시장에서도 명품으로 구분되는 프리미엄 선물을 찾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산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품목을 발굴해 명절 선물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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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자체 브랜드’신세계X강개상인 홍삼 4종’선보인다!
신세계百,홍삼 자체 브랜드 만든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자체 홍삼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중소기업인 강개상인과 손잡고 홍삼정 2종과 홍삼스틱 2종 등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 4종’을 오는 20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판매하는 것.


이번 상품은 신세계 바이어가 약 6개월에 걸쳐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존 상품과 전혀 다른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했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브랜드임에도 상품에 ‘강개상인’의 브랜드명을 신세계와 함께 명기해 중소기업인 강개상인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상품 특징으로는 홍삼정로얄과 홍삼정의 경우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으뜸 인삼재배지로 알려진 철원과 이천지역에서 우수 등급의 인삼만을 선별했다.


이 결과 홍삼 선택시 기준이 되는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을 경쟁 동급 제품보다 올렸다. 


프리미엄급인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로얄’은 1g당 진세노사이드 함유량이 7.2mg으로 시중 동급 제품(동일 중량기준)보다 약 14%가량 높다.


품질은 높였지만 가격은 시중 동급 상품에 비해 최대 2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로 출시하는 만큼 중간 유통단계가 줄어 불필요한 가격 거품을 뺄 수 있었기 때문.


실제 시중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급 홍삼정(240g/1병)의 경우 평균 20만 원 중후반대이고 홍삼스틱 제품(10mlX30포)은 약 10만 원에 가깝지만,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로얄(240g/1병)’은 19만 8천 원,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스틱 로얄(10mlX30포)’은 8만 8천 원 등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상품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홍삼의 경우 명절 이외에도 선물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것.


이에 신세계백화점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직접 패키지 디자인을 맡아 검은색, 자주색을 메인으로 한 단순하면서도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형태로 제작했다.


더불어 이번 추석 명절 행사에서는①홍삼정 로얄 1병과 스틱로얄 20포가 함께 구성된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로얄세트’(25만 원) 및 ②홍삼정 1병과 스틱로얄 20포가 들어간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정 세트’(21만5천 원) 등 2종류의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 4종’과 2종류의 선물세트는 이번 추석 후에도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연도별 명절 선물세트의 장르별 신장률을 살펴보면 홍삼이 주축이 된 건강장르는 2018년 설 37.5%, 2018년 추석 35.8%, 2019년 설 20.7% 등 매년 20%를 넘는 폭발적인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명절 선물세트의 터줏대감인 축산(한우), 청과(과일), 수산(굴비)의 매출 신장률도 큰 폭으로 뛰어넘고 있어 최근 몇 년간 명절 선물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 했다.


그 중에서도 홍삼 선물세트의 매출비중은 건강장르 총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건강장르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홍삼과 관련된 건강 상품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15% 이상 신장하는 등 명절은 물론 평소에도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은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