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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고양 1주년 기념 ‘고객감사 대축제’ 진행
키즈 테마파크 축제에서 만나요!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고양이 오픈 1주년을 맞아 8월 23일(목)부터 키즈 테마파크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23일(목)부터 9월 9일(일)까지는 스타필드 고양 1주년 기념 ‘고객감사 대축제’ 를 진행한다.

카니발 컨셉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이벤트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룰렛, 인형뽑기, 타이머 게임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스피커, 3D LED 시계, 스타필드 F&B 1+1 쿠폰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5일(토), 26일(일) 주말 이틀 동안에는 ‘레고 플레이 오픈 스튜디오’가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레고 놀이에는 한계가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레고 신제품 체험은 물론, 인기 유튜버 꾹TV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팽이 배틀을 통한 스토리 전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블레이드’ 행사와 지역대회도 스타필드 고양에서 펼쳐진다.

27일(월)부터 9월 9일(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베이블레이드 배틀 체험을 즐길 수 있고, 9월 2일(일), 9일(일)에는 베이블레이드 마스터를 이기면 한정판 ‘갓 칩 프레임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9월 1일(토), 8일(토)에는 베이블레이드 지역대회도 함께 열린다.  

1주년 축제 첫날인 23일(목)에는 ‘토이킹덤 럭키박스’ 이벤트도 선보인다.

5만원 이상의 완구 및 장난감들로 구성된 토이킹덤 럭키박스를 선착순 1,500개 한정으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오전 10시 스타필드 고양 1층 3번 게이트 앞에서 진행된다.

또, 키즈 체험공간 ‘토이킹덤 플레이’는 24일(금)부터 31일(금)까지 2만4,000원 상당의 2시간 체험권을 1만원에 판매하며, 챔피언1250에서는 24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7회 이용권을 정상가 14만원에서 4만원 할인해 10만원에 판매한다. 어린이 놀이터 ‘위너플레이’에서도 7회 이용권을 3만원 할인한 7만5,000원에 판매키로 했다.

키즈를 위한 이벤트 뿐 아니라 다양한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오픈 1주년을 맞아 23일(목)부터 9월 9일(일)까지 의류/잡화 브랜드 중 100개의 특별한 상품을 선정해 초특가 한정 판매하는 ‘100대 상품전’을 기획했다.

ABC마트의 아디다스 운동화 3만9,000원,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데님 6만9,000원, 골프존의 테일러메이드M2드라이버 29만9,000원, 하우스오브쌤소나이트의 백팩 12만5,000원, TNGT 코트 21만5,000원 등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 100대 상품 구매시 F&B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트레이더스와 PK마켓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시 5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일렉트로마트 30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할인, 몰리스 펫샵 3/5만원 이상 결제시 3천원/5천원 할인, 토이킹덤 7만원 이상 구매시 7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3일(목)부터 9월 7일(금)까지 노브랜드, PK마켓, 부츠, 센텐스, 라이프컨테이너 등 스타필드 내 전문점에서 매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인 하우디에서도 26일(일)까지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우디 매장의 자판기에서 럭키박스를 선택해 증정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이 하우디 매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업로드하면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피크닉 매트도 증정한다.

쇼핑을 즐겁게 해줄 F&B 할인도 진행된다.

‘금파’의 카레돈까스, ‘샤브보트’의 소고기샤브+음료, ‘웍’의 야끼짜장 등 맛집의 베스셀러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혜택과 더불어 ‘갓덴스시’ 생참치 해체쇼, ‘삼송빵집’ 룰렛 이벤트, ‘베키아에누보’ 와 ‘오슬로’의 아메리카노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8.08.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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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성 관통한 유머코드
삐에로쑈핑, 개점 11일 만에 10만명 돌파
이마트
#이마트





‘삐에로쑈핑’이 개점 열 하루 만에 누적 방문객(자체 추산) 10만명(총 11만명)을 돌파했다.


‘사진 촬영, 절대 환영’이라는 매장 콘셉트에 걸맞게 8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2만5천여건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개점 후 열흘이 지난 8일에도 오후 1시부터 매장 입구에 입장 줄이 서기 시작해 50m까지 이어졌다. 개점 후 첫 주말이었던 지난 30일에는 입장 줄이 150m까지 늘어서 고객 안전을 위해 입장 제한 시간을 둘 정도였다. 

주렁주렁 정신없이 매달린 상품들, 곳곳에 나붙은 ‘키치(Kitsch)’적 유머코드의 문구들. ‘혼돈의 탕진잼 블랙홀’이라는 이 매장 콘셉트가 10~30대 감성을 관통하면서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을 다시 오프라인으로 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온라인 쇼핑이 4년 뒤 189조원에 이른다는 전망(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표)이 나오는 등 유통업계가 'e커머스'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집객'에 촛점을 둔 오프라인 쇼핑 혁신에도 힘을 쏟은 이마트의 ‘역발상’이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잘 정돈된 매장에서 직원들에게 상품을 추천받기보다 복잡하게 매장을 구성해 직접 보물찾기 하듯 상품을 찾아보고 놀듯이 자유분방하게 만지고 써볼 수 있는 '언택트(Untact, 비접촉)' 쇼핑을 선호하는 10대~20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문화적 '엄숙주의'를 벗겨나가는 최근의 사회상을 반영하듯 ‘쉬쉬’하며 판매했던 성인용품을 양지로 이끌어내고, 흡연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해 지하철 객실 콘셉트의 흡연실을 도입하는 등 파격적 시도들이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이마트의 ‘혁신 DNA’는 ‘트레이더스’를 통한 명품 직소싱, ‘일렉트로마트’를 통한 체험형 매장, 고급 신변잡기 키덜트 전문점인 ‘하우디’ 등 다양한 MD 실험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며 유통 노하우를 집약해온 결과다.

특히 젊은층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는 실제 지표로서 나타나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열흘간 매장을 방문해 신세계포인트카드를 사용한 고객 데이터와 매출 등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 고객 비중이 각각 17.3%와 36.8%로 절반 이상(54.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20대 고객이 많은 삐에로쑈핑 특성상 전체 구매 고객의 30% 가량만이 신세계포인트카드 회원임을 감안하더라도 이마트(32.2%) 대비 21.9%p 높다.


MD별 매출 구성비 역시 <식품>이 27.1%, <화장품/리빙/애완>이 29.9%, <가전/토이/베이비>가 21.5%, <패션>이 21.5%를 차지하며 장르별로 고른 판매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이마트가 <식품(54.3%)>에 절반 이상 편중되고 나머지를 <화장품/리빙/애완>이 17.8%, <가전/토이/베이비>가 14.4%, <패션>이 13.5% 순서로 3등분하고 있는 것과 크게 대비된다.

곳곳에 포진된 ‘킬러 아이템’이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가장 시선을 끄는 매장 입구 '아일랜드' 공간에서 3~7일 동안만 짧게 치고 빠지는 '스폿(Spot) 판매'가 대표적이다. 

100원~200원짜리 과자(초콜릿, 초코바 등)의 경우 열흘간 3만3천개가 팔려 나갔으며, 7000원짜리 '팬콧(Pancoat. 브랜드명)' 티셔츠는 평일에 2700여장, 주말에 3200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을 정도다.

또한 '도라에몽' 낮잠쿠션(1900원), 3만원대 나이키 운동화, 1000원짜리 라면(5입) 역시 하루 평균 500개 이상이 팔려나가는 등 '혼돈'의 요지경을 연출하는 '득템' 상품이다.

관심을 끌었던 성인용품도 의외의 결과를 내고 있다. 자체 추산 결과 ‘여-여’ 고객 비중이 60% 가량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남-녀’ 비중은 30% 가량, 쏠로남과  ‘남-남’ 비중은 10% 가량을 이루고 있다.

명품 역시 185만원짜리 프라다 가방이 실제 판매가 이뤄지는 등 누적 매출 7천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매장을 방문한 지은솔(20)씨는 “평소 일본 문화 영향을 많이 받아 1년에 5번 정도 방문해 싹쓸이 쇼핑을 하고 온다. 그러나 이제 발품 팔 필요없이 서울에서도 일본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인 원지아(27)씨는 “아직 중국에는 이런 매장이 없는데,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이 있는 삼성동에 필수 코스로 삐에로쑈핑도 추가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유진철 이마트 삐에로쑈핑 BM은 "국내 첫 선보인 만물상 잡화점 삐에로쑈핑이 출범 초기 성공 안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하반기 중 동대문 '두타'에 개점하는 2호점 역시 필수 방문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7.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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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등 만화 애장판, 마블 관련 상품 등 가심비족 겨냥
키덜트족을 위한 남성편집숍 하우디
이마트
#이마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성전문 큐레이션샵 하우디(Howdy)가 ‘어른이’들을 위한 공간을 스타필드 고양에 준비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3040 어른이들을 위한 상품들을 한데 모아 특별 매장을 마련했다.   


먼저, 하우디(Howdy)는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는 27일(금) ‘FLY2THE(moon)(레진소재,12인치, 650,000원,40개 한정)’ 피규어를 판매한다.


쿨레인은 국내 1세대 피규어 아티스트로 유명 NBA 선수나 브랜드 신발 피규어를 비롯,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우디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피규어는 쿨레인의 대표적인 작품인 ‘Break time’(다양한 캐릭터가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의 새로운 시리즈로, ‘스타필드 행성’에 불시착한 우주여행자가 하우디에서 휴식을 취하며 영감을 얻는다는 뜻을 내포한다.


즉, 하우디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 피규어처럼 스타필드 고양에 방문한 고객들도 하우디에서 자신만의 휴식을 즐기고 트렌드에 관한 영감을 받아가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의도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미니 피규어를 18,000원에 판매하고, ‘Fly2the(moon)’ 캐릭터를 이용한 남성용 파우치(43,800원(S)/86,800원(M)), 수건(48,000원), 벳지(11,800원), 러그(58,000원), 스티커(9,800원) 등 관련 상품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또, 5월 한 달간 스타필드 고양 매장에 ‘슬램덩크’, ‘H2’ 등 유명 만화 애장판과, 마블 영화 개봉에 발맞춰 마블 ‘덕후’ 들을 위한 오리지널 만화 관련 용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 소장판 전권을 79,200원에, 뉴 어벤져스 Vol1을 10,800원에 판매하며, 캡틴 아메리카 공기청정 블루투스 스피커(349,000원)와 마블 팝아트 인테리어 프레임(33,000원) 등을 준비했다. 


하우디는 가격 보다 나의 만족을 우선으로 꼽는 ‘가심비’ 성향의 소비자가 주 고객층이 만큼, 상품의 전문성과 희소성을 강조함으로써 하우디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 피규어, 요요, 레고 등을 판매하고 있는 하우디의 ‘TOY’ 카테고리 중 가장 판매가 많이 되는 상품은 ‘베어브릭’ 시리즈인데, 17만원대~70만원대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베어브릭을 수집하는 매니아층이나 키덜트족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상품보다는 소장가치가 있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국내 유일의 남성 전문 큐레이션 스토어를 표방하는 하우디는 작년 8월 오픈, 온라인(thehowdy.com)을 중심으로 테크(가전 등), 리빙(키친, 홈 소품), 스타일(의류, 액세서리), 그루밍(향수 및 화장품), 하비(스포츠, 피규어, 만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하우디만의 저널을 통해 여행이나 차량 트렌드나, ‘발렌타인데이 선물’, ‘여자친구와 함께 쓰기 좋은 화장품’ 등 새로운 상품,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매거진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3040 남성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컨텐츠로 인해 남성고객뿐만 아니라, 남편,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찾는 여성고객들의 방문도 늘어나면서 매월 온라인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 


하우디 박행빈 바이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심비를 중시하는 3040 남성들을 위한 상품과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희소성 있고 가치 있는 상품과 트렌드를 제시해 대표적인 남성 전문 라이프스타일샵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4.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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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으로 부활한 아날로그 트렌드
SSG가 바라본 아날로그 트렌드
SSG블로그


모든 것이 빠르고 스마트한 디지털 시대. 하지만 디지털이 주는 편리함을 뒤로하고 다시금 아날로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깊어가는 계절만큼 감성이 더 고파지는 요즘, 아날로그가 전하는 오랜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여다보았습니다.



디지털 세상 속 아날로그의 반격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 보였던 아날로그. 최근 레트로(Retro, 복고) 열풍과 함께 아날로그가 다시금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디지털의 편리함이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변화시켰음에도 아날로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자는 그 이유를 유행이라는 대중의 큰 흐름이 아닌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힙스터* 문화의 부상과 그 관련성을 찾습니다. 디지털의 대척점에 있는 아날로그는 수동, 느림, 시종여일의 가치를 담고 있는데요. 바로 여기서 탄생하는 독특한 감성이 비주류를 추구하는 요즘 젊은 세대의 코드에 부합하게 된 것입니다.


90년와는 달리, 21세기 힙스터 문화는 합리적인 가치와 건강함을 추구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레스토랑과 음식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유기농 제품과 장인이 만든 크래프트 비어,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어내는 더치커피,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킨포크 라이프. 이른바 아날로그 속 ‘느림의 미학’이 디지털의 속도에 지친 사람들에게 정신적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날로그는 디지털 사용자들에 의해 새로운 가치로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반격”이 시작된 것입니다!


* 힙스터 HIPSTER

아편을 뜻하는 속어인 hip에서 유래한 말로 1940년대의 흑인 재즈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슬랭이었으나 1990년대 이후 출현한 주류문화와 거리를 두며 독특한 문화적 코드와 패션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되었다. 힙스터는 스스로를 비주류로 구분 짓고 개성을 중시하며, 반문화적 성향과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연친화적이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과 예술을 가치 있게 여기고 주류를 배척하는 인디성을 추구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힙스터(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젊은 세대가 만들어내는 오래된 미래





정육점 주인, 이발사, 맥주 양조자, 출판가, 가구 공인……


직장생활에 염증을 느낀 많은 젊은이들은 이제 옛 직업을 꿈꿉니다. 비주류성을 추구하는 힙스터 문화는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닌 양상입니다. 미국 노동부는 2024년 바텐더와 이발사의 수가 2014년보다 10% 증가하고 정육점 주인은 같은 기간 5%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출처: 중앙일보). 소위 잘나가는 직업보다 많은 돈을 버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왜 젊은이들은 이러한 직업을 꿈꿀까요? 컴퓨터로 모든 일을 처리하던 우리는 모던 타임즈 속 찰리 채플린처럼 소외를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일상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나의 노동과 분리된 삶, 이를 다시 나의 삶 속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것이죠.


이러한 연유로 많은 젊은이들이 번화가의 사무실을 떠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멋쟁이 김대리는 이발소를 열었고, 맥주 마니아 이과장은 수제 크레프트 비어를 만들며 책을 좋아하던 박주임은 소규모 출판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감성은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화가 골목을 채우기도 하고, 때로는 잊힌 장소를 다시금 찾아내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한남동의 T골목, 경리단길, 서촌과 북촌, 성수동의 카페골목, 익선동이 대표적입니다. 오래된 길을 부수고 깨끗하게 닦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과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작은 가게를 만들고 손님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합니다. 물론, 인스타그램에 뜨는 장소라 유행을 좇듯 찾는 이들이 많겠지만 이곳이 처음 각광받게 된 가치를 주목한다면 요즘 세대가 어떤 결핍을 느끼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게뿐만이 아닙니다. 아날로그의 열풍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종이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마 도서관 역시 인기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의 위치 태그 수만도 4만 건이 넘습니다. 웹툰이 큰 시장을 형성하면서 오프라인 만화카페도 함께 부상하고 있죠.



취향존중, 아날로그 감성을 입은 상품들


자신만의 취향을 중시하는 시대, 주류가 아닌 자신만의 취향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상품들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용성을 넘어, 내 공간 한편에 자리 잡은 것만으로 만족감과 안정감을 주는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요. 아직 나의 취향을 잘 모르겠나요? 신세계그룹이 추천하는 상품들 속에서 내 취향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론칭한 howdy.는 맨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를 표방하며 캐릭터 분명한 상품으로 취향이 확고한 남성들을 위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를 감성에 빠지게 만드는 howdy.의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Howdy. 속 아날로그 상품들




찰칵, 사진을 찍은 후 바로 필름지가 나왔지만 인화된 사진을 보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두근두근, 그 몇 분의 짧은 기다림이 주는 설렘. 이것이 바로 즉석 사진의 특별한 묘미가 아닐까 한데요. 즉석 사진의 아날로그적인 매력에 전용 앱과 블루투스 셔터 기능까지 더해진 21세기의 즉석 사진기가 바로 여기 있답니다.




때로는 스타일만으로도 추억을 소환할 수 있죠? 마호가니 소재의 이어컵과 가죽 밴드가 완성한 따뜻한 레트로 스타일로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는 RS2e헤드폰! 공간감 있는 깊은 울림을 주는 연주 실황이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때 특히 추천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본체, 다양한 렌즈 구성까지. 겉으로만 봤을 때는 이 상품이 즉석카메라라는 사실을 쉽게 가늠하기 힘든데요. 직접 렌즈를 갈아 끼우는 작업과 손에 감기는 듯한 “찰칵” 소리는 이 즉석사진기의 손맛이 극대화되는 순간이죠!



일렉트로마트에서 아날로그의 추억을 맛보다


일렉트로마트는 소위 남자들의 천국이라 이야기됩니다. 남자들이 이곳에서 헤어날 수 없는 이유는 사실 유년의 추억 가득한 아이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렉트로마트에서는 오락 코너에서 그때 그 시절을 함께했던 뽀글뽀글, 철권, 스트리트파이터, 테트리스 등을 만날 수 있죠. 특히 스타필드 고양과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오락실 넘버 원 게임, 팩맨을 시원하게 커진 대형 스크린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딱 4대뿐인 대형 팩맨으로 신나는 내기 한 판 어때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나 세상을 담다


디지털에 피곤을 느껴도 디지털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스마트폰 앱 구닥캠, 그리고 카카오 브런치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느리고 귀찮은 일, 그 속에 숨은 매력을 만나볼게요.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표방한 빈티지 사진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실제 필름 카메라의 소리는 물론 색감까지 충실히 재현해냈습니다. 24번의 한정된 촬영 기회와 사진을 받기까지의 대기시간은 불편함을 주지만 오히려 이것이 아날로그적 매력을 듬뿍 담았는데요. 디지털 세대에게 아날로그를 신선함이란 키워드로 공략하여 유로 애플리케이션임에도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느리고 불편한 유료 앱 구닥은 구닥다리 감성으로 전세계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 부담 없이 가볍게 적을 수 있는 공간! 바로 카카오의 브런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요즘 세대는 글을 읽지도 않고, 글을 쓰지도 않는다고들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활자에 대한 욕구가 가득했나 봅니다. 감성적 사진을 배경으로 적용할 수도 있어 마치 엽서에 편지를 쓰듯 짤막한 글귀를 담아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발산하기 제격입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많은 아날로그 감성을 일상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아날로그 날 것 그대로이기도 하고, 때로는 디지털로 변주되기도 하죠. 이 오래된 아름다움이 낡고 촌스러운 것이 아닌, 오히려 세련된 가치의 트렌드로 느껴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늘 빠르고 편리한 것만 추구하던 디지털의 속도에서 벗어나 조금 느리게, '아날로그'스럽게 나의 내면의 풍경을 되짚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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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특별한 시선 how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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