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9월, 스타필드 하남 오픈 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곳이 있습니다.
한강 풍경과 하나로 이어질 듯 파랗게 펼쳐진 풀 너머 첨벙대는 물장구 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곳.바로 스타필드 하남 아쿠아필드입니다. 2030에게는 인증샷의 성지로, 4050에겐 일상 속 힐링의 명소로자리매김한 아쿠아필드, 그 특별함 뒤에는 특별한 팀이 있습니다. “넘버 원, 원 팀!(NO.1 ONE TEAM)”이라는구호 아래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아쿠아운영팀입니다.아쿠아운영팀, 여름을 부탁해!
워터파크의 계절 여름! 그래서인지 요즘, 유독 다른 팀의 부러운 눈빛이 아쿠아운영팀에 쏠리는데요. 하지만 그건 모르고 하는 소리! 더 많은 고객이 아쿠아필드를 찾는 여름은 운영팀의 일당백 슈퍼파워가 더욱더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이번 여름은 개장 후 첫 여름 성수기와 8월 스타필드 고양 아쿠아필드 오픈 준비가 겹치면서 “월화수목금금금” 풀가동 모드 상태입니다.

솔직히 수영모 쓰고 사진 찍으면 안 예쁘잖아요. (feat. 아쿠아필드)
대부분의 워터파크나 테마파크는 시설이나 규모 그 자체에 중점을 둡니다. 하지만 이런 외적인 부분은일정시간이 지나면 낡고 지루해져서 결국 한계에 봉착하게 되죠. 그래서 아쿠아운영팀은 다른 부분으로 눈을돌렸습니다.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담고자 한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