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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6천5백만개 팔려, 올해 1억개 전망
초당 2.78개씩 팔리는 ‘이마트 초밥’
#이마트




초당 약 3개씩(2.78개) 팔리는 초밥


소위 '마트 초밥'이 과거 저렴하기만 했던 이미지를 벗고, 프리미엄화를 통해 오히려 고객을 매장으로 이끄는 '키 아이템(Key Item)'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동안 초밥 판매를 분석한 결과 낱개 환산 기준으로 6천5백만개 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올 연말까지 지난해 판매량 9천만개를 넘어 1억개를 달성할 전망이다.


이처럼 이마트 초밥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프리미엄화를 통해 초밥 품질을 높였기 때문이다. 과거 기존 마트 초밥의 경우 8~10g 내외의 냉동 '네타(초밥용 횟감)'를 이용해 개당 500~800원에 판매하는 낱개 판매가 주를 이뤘다. 저렴한 가격 위주로 초밥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고객들의 미식 수준이 높아지자 프리미엄 초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런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여 이마트는 15~16년도부터 낱개 초밥을 없애고 연어, 광어 등 초밥을 냉동 횟감이 아닌 생 횟감을 쓰는 등 프리미엄 초밥 라인을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2015년도 전체 초밥 매출 중 약 10% 수준이었던 프리미엄 초밥 비중은 2019년 현재 약 45%를 차지할 정도로 크게 늘어났다.  특히 연어 초밥 같은 경우 15년도 전체 초밥 중에서 15~20% 비중을 차지했지만 현재 전체 초밥 중 34%를 넘을 정도로 늘었다.


이미 유투브를 비롯한 SNS상에서는 초밥 상품들이 이마트에 가면 필히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3~4년 전부터 연어가 슈퍼푸드로 인기를 끄는 동시에 이마트 초밥 품질 향상과 프리미엄화가 맞물려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 중 대표적인 상품이 현재 이마트 초밥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프리미엄 생 연어 초밥'이다. 


프리미엄 생 연어 초밥의 경우 10개에 1만2,980원으로 개당 가격이 약 1,300원이 채 안된다. 기존 8~9g 내외의 연어를 10~12g으로 늘렸고, 일반 시중 일식집 품질을 유지하되 가격은 20~30% 저렴한 수준이다.  맛의 비결은 청정 노르웨이 해역의 신선한 연어 원물을 냉동이 아닌 냉장 항공 직송으로 가져와 한국 내 협력사에서 껍질을 벗기는 등 필렛 작업을 진행하고, 이후 이마트 매장 내 조리실에서 초밥이 완성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 점포에서 동일한 품질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초밥용 밥과 회의 비율, 소스량 등 상세하게 레시피를 구성해 어느 점포에서나 품질 높은 초밥을 맛 볼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로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우선 이마트 김영필 델리F&B 바이어는 뷔페 등에서 초밥에 밥을 절반 정도 남기고 초밥을 먹는 소비자들을 보며 밥보다는 위에 올라가는 횟감인 '네타'의 양이 크고 두툼한 것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올해 초 '어메이징 덤 초밥(1만5,800원)'을 출시했다.  '어메이징 덤 초밥'의 경우 연어초밥 12입, 광어초밥 3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징으로는 초밥 위에 X자 모양으로 회가 한 점 더 올라갔다. X자로 회가 두 점이 올라가 있어 보기에도 좋으며 식감은 일반 초밥에 비해 두 배 더 풍성하다. 


또한 이마트는 주력 상품인 '프리미엄 생 연어 초밥' 이외에도 연어 초밥들이 인기를 끌자 기존 구운연어, 훈제연어 등과 함께 모둠초밥 속 구색 상품으로만 선보였던 ‘연어 데리야끼 초밥(10입)’을 오는 10월 10일(목)부터 단일 상품으로 리뉴얼 출시, 8,980원에 선보인다. 개당 가격 기준 정상가 대비 24%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 김영필 델리F&B 바이어는 “소비자들의 미식 수준이 높아져 과거와 같이 단순 저렴한 상품만으로는 고객을 잡기 어렵다”며, “연어, 광어, 새우 초밥 등 주력 상품 위주로 상품군을 강화하는 동시에 맛과 품질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10월 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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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밥’ 매출 순위 26위(2015년)→15위(2017년)로 11계단 상승
혼밥족 덕 마트 초밥 전성시대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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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3백만개! 이는 올해(1~10월) 이마트에서 판매된 초밥 상품들을 낱개로 환산한 수치로, 대한민국 국민(5천2백만명 기준)이 모두 한 개씩 먹고도 천만 명 이상이 하나씩 더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이다. 


이마트 델리코너의 초밥들이 냉장 진열대의 차가운 온도와는 다르게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고객들의 장바구니에 담긴 것이다. 실제, 이마트의 초밥류 매출은 해마다 20% 가량 증가하며 이마트 전체 카테고리 매출 순위에서도 2015년 26위에서 올해 15위까지 2년만에 11계단이나 올라섰다.

 

이처럼, 이마트에서 초밥류의 매출이 급성장하는 이유는 혼밥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트랜드 속에 고객들의 입맛에 맞춘 프리미엄화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다. 기존 대형마트 델리코너의 초밥은 냉동 네타(초밥에 얹어지는 재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대부분으로 시중 초밥 전문점과 비교하면 맛과 풍미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마트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것을 찾는 혼밥족의 니즈를 확인하고 기존 광어초밥에 한해 사용하던 생(生) 네타를 2015년 연어초밥으로 확대한 이후 지난해에는 송어초밥까지 구색을 넓히며 프리미엄급 상품들을 확대했다.

 

또한, 해외 소싱을 통해 아르헨티나 생새우를 태국의 초밥 네타 전문회사에 공급해 생산한 ‘대왕 새우초밥’ 등 동업계에선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들을 통해 이마트에서 초밥류의 위상은 매장을 돌다가 충동적으로 쇼핑카트에 담기던 상품에서 초밥을 사러 대형마트를 찾게 되는 집객 상품으로까지 올라서게 됐다.

 

실제, 이마트 초밥류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엄생연어초밥’의 경우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이마트에 가면 꼭 사먹어야 할 상품들’ 중 하나로 소개되는 등 고객들의 발길을 매장으로 불러오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개점 24주년을 맞아 16일부터 일주일간 이마트 초밥코너의 대표상품인 ‘프리미엄생연어초밥(팩,연어:노르웨이산)’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4천원 할인한 6,98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카드, KB국민BC, 신한BC, NH농협BC카드 제외)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17톤의 사전 물량 기획하여 원가를 20% 가량 낮췄으며, 항공직송을 통해 청정지역 노르웨이의 마블링이 우수한 프리미엄급 연어 초밥을 준비했다.

 

이마트 델리카테고리 김태호 바이어는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초밥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초밥이 생각나면 이마트를 찾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7.11.1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