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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 작가의 DSLR 여행기 웨일즈 3편]
웨일즈의 전통을 듬뿍 간직한 곳,
웨일즈 서북부
이 환

전편에서 웨일즈의 고성 마을들과 책마을 헤이온와이, 아서 왕의 전설을 가진 스노도니아를 여행했다. 마지막으로 지중해 이탈리아를 흠모해 만든 포트메리온과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있는 방고와 앵글시 섬을 둘러본다. 그리고 아일랜드로 건너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서북쪽 끝 항구도시 홀리헤드를 소개한다.







전에 백화점 그릇가게에서 포트메리온(Portmerion www.portmeirion-village.com)이란 브랜드를 발견하고 이렇게 예쁜 도자기를 만드는 마을은 얼마나 멋질까 상상해본 적이 있다. 이곳을 만든 주인공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어릴 적에 이주한 건축가 윌리엄스 엘리스(Sir Williams Ellis·1894~1978)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마을 포르트피노를 동경한 나머지 1926년부터 이곳을 지중해풍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아흔이 되도록 고치고 짓고 또 만드는 일을 계속했다고 하니 그의 열정에 숙연해진다. 입구의 조각장식 문을 들어서면 천국의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이다. 



원색으로 칠해진 벽과 지붕들, 우아한 정원과 분수, 대리석상 수십 개가 여행자를 맞는다. 포트메리온 도자기도 알고 보니 그의 딸 수잔이 만든 브랜드다.






 

웨일즈 서북쪽 본토의 마지막 큰 도시는 방고(Bangor)다. 웨일즈대학이 있어 젊은 기운이 가득하다. 로마군이 침공했을 때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전투지여서 유적들도 많고 고풍스럽다. 이 도시에서 브리타니아 다리를 건너가면 앵글시 섬에 다다른다. 이 섬은 웨일즈와 잉글랜드를 통틀어 가장 큰 섬이다. 


방고에서 다리를 건너 5분정도 차로 달리면, 작은 마을 기차역이 있다.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단 하나! 기차역 푯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서다. 1848년 앵글시 섬에서 첫 번째로 생긴 이 기차역 이름은 숨이 찰 정도로 길다. 



세계적으론 모르겠지만, 최소한 영국에서 가장 길다. 뜻은 ’빠른 물살 소용돌이 옆 흰 개암나무의 구덩이 속 성 마리아 교회와 붉은 굴의 성 티실리오 교회‘라고 한다. 이곳 사람들은 간단히 ’Llanfair PG‘라고 부른다.








웨일즈 본토에서 앵글시 섬을 가는 데는 두 개의 다리가 있다. 하나는 메나이 현수교(Menai Suspension Bridge·1826년 건설), 다른 하나는 브리타니아교(Britania Bridge·1850년)다. 브리타니아교 아래로는 기차 철길이 있다. 


모터보트를 타고 메나이 해협을 둘러보았다. 섬 주변을 둘러보는 데는 가장 효율적인 교통수단이다. 물개들이 한가로이 모여 햇볕을 쬐는 바위자락이 가장 인기 있어 보인다.


이 지역은 옛 드루이드교의 흔적과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고대 켈트족의 믿음으로 알려진 이 종교는 드루이드라는 사제들이 지도자 역할을 했는데 신전을 만들지 않았고 문헌도 남기지 않았다. 다신교에 영생불멸을 믿었고 마법과 주술이 발달했다. 숲 속에 모여 제사를 지내는데 사람을 죽여 피를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 


이런 제의식 때문에 로마군이나 잉글랜드군이 침입했을 때 많은 핍박을 받았다. 잉글랜드 남부의 거석유적인 스톤헨지(Stonehenge)도 이들이 만들었고 할로윈이란 서양풍습도 여기서 비롯됐다고 한다.







앵글시 섬에서 아일랜드로 넘어가는 관문이 바로 홀리헤드(Holyhead) 항구다. 페리로 3시간 15분, 쾌속선으로 1시간 20분이면 더블린에 도착한다. 대합실에서 아일랜드로 수학여행 가는 전통 옷을 입은 웨일즈 여학생들을 만났다. 


앙증맞은 모자와 레이스 자수로 장식된 숄에 체크치마를 단정히 입은 모습이 정감 있다. 검정색의 기다란 ‘웰시 모자’는 체크무늬 앞치마와 함께 이곳 전통의상의 특징. 시골 아낙네들이 주로 입었던 옷 양식이 전통의상으로 정착했다고 한다.








여행(旅行)의 한자말은 ‘사람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며 간다’라는 의미다. 영어 ‘travel’의 어원은 좀 다르다. ‘travail’에서 나왔는데 노동, 고생을 뜻한다. 여행 장비와 교통수단이 부족했던 먼 옛날 바깥나들이는 고행 길이었을 것이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를 거쳐 여기까지 오는 데는 쉽지 않았다. 익숙하지 않은 땅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한편으로 기쁨이었다. 이제 포크음악의 본고장, 아이리시펍과 기네스의 나라 아일랜드로 향해간다.





영국관광청 웹사이트   

www.visitbritain.com  


웨일즈관광청 웹사이트 

www.visitwa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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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글로벌 브랜드 식기대전 개최
4050 女心 노린다!
이마트
#이마트


역대급 글로벌 브랜드 식기 대전이 이마트에서 열린다.


이마트는 오는 27일(수)까지 ‘포트메리온’을 필두로 ‘덴비’, ‘이딸라’, ‘빌레로이 앤 보흐’ 등 병행수입을 통해 들여온 글로벌 브랜드 식기 300여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6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는 브랜드 별 균일가 행사를 비롯해 해외 브랜드 식기 전 품목을 최대 20% 추가 할인해주는 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더해 연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유명브랜드 식기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사전 기획으로 100억원 규모의 행사물량을 준비했다. 이는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지난 1월 펼친 브랜드식기 행사의 2배에 달하는 규모로 업계 최대 규모.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식기 단품에만 치중하던 기존 대형마트의 한계를 넘어서 각종 테이블웨어 소품군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완성도 있는 시리즈 구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해외 브랜드 식기 대표 상품인 ‘포트메리온’의 경우 공기/대접/접시/볼/머그컵 등 주요 식기 22품목 이외에 쟁반과 와인잔, 수저통, 티슈박스, 오일병, 티포크/스푼 세트를 비롯해 디저트접시와 까나페디쉬 등 백화점에서나 만나 볼 수 있던 테이블웨어 30여개 품목을 추가해 4,900원부터 5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200년 전통의 영국 브랜드 ‘덴비’와 청량한 색감과 디자인이 인상적인 포르투갈 브랜드 ‘코스타노바’ 전품목은 15,900원에 균일가 상품으로 준비하고, ‘빌레로이앤보흐'의 안티파스티 세트, '이딸라'의 미니 3종세트, ‘쯔비벨무스터’ 세트 상품은 각 49,900원/39,900원/2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대형 브랜드 식기 행사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해외직구와 병행수입 확산으로 인해 브랜드 식기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고가의 브랜드 식기 구매에 보수적이던 4050고객들까지 대형마트에서 지갑을 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실제 합리적인 가격에 튼튼한 내구성을 갖춘 코렐을 선호하던 40~50대 고객들이 아름다운 테이블 연출이 가능한 해외 브랜드 식기로 눈을 돌리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이마트 브랜드 식기 매출은 대형마트 식기 최강자이던 코렐을 앞질렀다.


이마트는 프리미엄식기에 대한 수요가 전 연령층으로 확산됨에 따라 복잡한 해외 직구 대신 쉽고 편리하게 프리미엄 식기를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식기 존 을 현재 40개점 까지 늘렸다. 


프리미엄 식기존을 통해 대중적인 브랜드 이외에도 웨지우드, 로스트란드, ASA셀렉션, 로얄스태포드, 에밀앙리, 자크라디, 루전 등 다양한 브랜드 식기를 두루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식기 이외에 기타 테이블웨어류도 함께 갖춰 비교가 가능하다.


이마트 리빙담당 안혜선 상무는 “해외직구와 병행수입 등으로 해외 브랜드 식기 시장의 문턱이 낮아지며 이마트 기준 100억원 이상의 시장으로 급성장했다.”며 “글로벌 유명 브랜드 식기를 꾸준히 발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여와 대형마트 브랜드 식기 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6.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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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푸드&리빙 페어
신세계백화점에서 작은 영국 만나보세요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한복판에 ‘작은 영국’이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영국 대사관 손잡고 22일부터 본점 식품관에서 포트메리온, 덴비, 다이슨 등 영국 생활용품과 가전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브리티시 푸드&리빙 페어’를 연다.            

 

다이슨, 웨이트로즈, 덴비, 포트메리온, 처칠 등 영국 유명 식품•생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봄 맞이 집 꾸미기를 준비하는 고객들과 면세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영국풍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국 명품 도자기 대명사인 포트메리온의 GL 로고 상품 최대 50% 할인, 왕실에 납품한 영국 국민의 식료품 대명사인 웨이트로즈 최대 40% 할인 등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2018.3.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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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메리온 등 세계인의 주방 대전
수입 식기 ‘격세지감’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식기 대목인 설을 앞두고 최대 규모의 해외 브랜드 식기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8일(목)부터 31일(수)까지 2주간 ‘세계인의 주방’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1등 수입 식기인 ‘포트메리온’ 식기 13종을 연중 최저가 수준인 15,500원(제휴 카드 구매시 13,95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 제휴카드 :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롯데/IBK기업카드, 단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카드 제외)

 

이마트 단독 상품으로 테팔의 후라이팬+뒤집개 세트(24,900원), 매직핸즈 (39,900원), 이지쿡(21,900원) 3종도 선보이며 글로벌 1위 식기브랜드 코렐 식기세트(4인/2인)은 각각 39,800원/23,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연중 해외 브랜드 식기 수요가 가장 몰리는 설을 앞두고 약 50억원 이상 물량 최대 규모의 해외 주방 용품 대전을 준비했다.



2018.1.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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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가심비’ 높은 고급 식기 매출 증가
1월에 식기 매출 증가하는 이유는?
이마트
#이마트


그릇 하나를 사도 ‘가심비’ 높은 고급 그릇을 사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 가심비 : 가격 대 마음 비율로 가격 대비 만족감을 뜻하는 신조어)


이에 이마트는 오는 18일(목)부터 31일(수)까지 2주간 ‘세계인의 주방’ 행사를 개최하며 국내 1등 수입 식기인 ‘포트메리온’ 식기 13종을 연중 최저가 수준인 15,500원 균일가(제휴 카드 구매 시 13,950원)에 선보인다.
(※ 제휴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롯데/IBK기업카드, 단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카드 제외)


포트메리온의 신형 밥/국공기인스테킹볼 외에도 포트메리온까나페디쉬, 쟁반 및빌레로이 앤 보흐의고블렛잔, 덴비 15,900원 균일가전 등 새로운 주방 용품도 시중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준비했다. 또한 이마트 단독 상품으로 테팔의 후라이팬+뒤집개 세트(24,900원), 매직핸즈(39,900원), 이지쿡(21,900원) 3종을 선보이며 글로벌 1위 식기브랜드 코렐 4인식기세트(8종/39,800원), 2인식기세트(6종/23,800원)도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병행 수입한 영국 포트메리온 정품 식기 50억원 가량 물량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16년 7월을 시작으로 매 명절 시즌마다 포트메리온 식기 균일가 대전을 선보였는데, 17년 1월 12일부터 25일까지 단 2주간 포트메리온 식기를 구매한 고객이 10만명을 넘는 등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마트는 최대 식기 구입 시즌인 설을 앞두고 식기 수요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 사전 기획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주방 용품 대전을 준비했다.


실제 2017년 월별 식기 매출은 설을 앞둔 1월이 1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월 식기 매출은 2017년 연간 식기 매출 중 16.5%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해외 브랜드 식기는 1월 매출 점유율이 무려 30.9%에 달했다. 집에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더 고급스러운 상차림을 위해 소비자들이 브랜드 식기를 많이 찾는 탓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SNS에 상차림 인증샷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브랜드 식기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꾸민 상차림 인증샷을 올리는 해시태그(Hash Tag) ‘홈쿡(Home Cook)’, ‘온더테이블(On the table)’, ‘집밥스타그램(집밥+인스타그램의 합성어)’을 검색하면 게시글이 각각 145만, 143만, 58만건 이상 검색된다.


이러한 유행으로 접시 하나를 사도 자신의 취향과 감각을 뽐낼 수 있는 고급 식기수요가 늘면서 2017년 이마트 해외 브랜드 식기 매출은 전년에 비해 약 86.4% 증가했다.


이마트리빙담당 안혜선 상무는 “브랜드 식기는 최근 매출이 급증하면서 2017년 이마트 기준 100억원 이상 시장으로 급성장했다.”며 “글로벌 식기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해외 유명 조리용품 브랜드도 대거 강화해 글로벌 주방 용품 시장을 더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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