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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모델 못지 않은 인기
인플루언서 31인과 함께한 화보 공개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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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뜨고 있다. 인기 연예인 대신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것.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Design United)’는 이번 봄 시즌 프로젝트 화보 모델로 패션 모델 제이미, 한승재 등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 31인을 선정했다. 이들은 수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현실 속에서 친근하게 활동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존재다.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브랜드의 타깃 고객층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의 경우 소셜 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에 착안해 연예인 대신 다수의 인플루언서를 모델로 확정했다. 화보 촬영 전략도 고정관념을 탈피했다. 일반적으로 광고주가 정한 컨셉에 맞춰서 모델이 브랜드의 옷을 입고 촬영을 진행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포토그래퍼와 인플루언서들이 창의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 업계 최초의 시도다. 


인플루언서들은 자신들의 옷과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신제품을 매치해서 본인만의 개성을 드러냈고, 그 결과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인 후드티와 후드 집업, 콘 데님, 셔츠 등은 31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에 의해 색다르게 표현되어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 화보를 완성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 프로젝트 화보 테마는 브랜드의 새로운 컨셉인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믹스처(ACTIVE LIFESTYLE STYLE MIXTURE)’이다. 이는 적극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이템과의 색다른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지속적인 발상의 전환이다.


광고촬영은 패션 광고 및 화보, 뮤지션 앨범 재킷 등 다수의 경력을 보유한 유명 포토그래퍼 장덕화가 맡았다.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2월 1일부터 공개된다.


최인복 디자인 유나이티드 마케팅 담당자는 “현실 속에서 디자인 유나이티드를 개성 있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싶어 연예인 대신 인플루언서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인플루언서는 TV가 아닌 현실 속에 존재하는 스타로 젊은 층 사이에서는 연예인 만큼이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올해 봄 시즌부터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 해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뚜렷한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로고부터 매장 인테리어, 컨셉 등을 적용한다. 또한 기존 고객에서 나아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새로운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2.1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