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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X 방탄소년단 캐릭터, 분더샵 단독 판매
핫한 콜라보레이션, 분더샵에서 만난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K팝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 영국 하이패션 ‘JW 앤더슨’과 ‘컨버스’의 만남. 요즘 SNS에서 가장 핫한 콜라보레이션이다. 이 협업 제품들은 분더샵 청담에서만 만날 수 있다. 전세계의 눈이 청담동으로 향하는 이유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한국 최초의 편집숍이자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선보이는 분더샵이 또 한번 국내외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2000년 8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로 첫 선을 보인 분더샵은 알렉산더 맥퀸, 드리스반 노튼 등 주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선보여 왔다.

 

2015년 9월 애플워치 출시 땐 분더샵이 특별 판매처로 선정되었다. 국내에서 기존 애플의 공식 리셀러 외 애플워치를 선보이는 매장은 분더샵 청담이 유일했다. 애플은 그간 공식 애플스토어 이외에 스페셜티스토어, 고급 백화점, 명품 판매점 등 글로벌 패션을 이끄는 핫플레이스를 통해 애플워치를 런칭했다. 파리의 갤러리라파예트 백화점과 콜레트, 런던의 도버스트릿마켓, 도쿄의 이세탄 백화점이 대표적이다. 분더샵 청담 역시 이 중 하나로 꼽힌 것.

 

이후 2016년부터는 브랜딩•디자인•생산까지 모두 도맡은 ‘분더샵 컬렉션’을 출시하며 브랜드 사업까지 뛰어들었다. 16년간 분더샵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한 분더샵 컬렉션은 사업 첫 해 완판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했다. 분더샵은 올해 9월 글로벌 최대 패션 시장인 뉴욕에 진출했다. 바니스 뉴욕 백화점에 정식 입점해 직접 기획한 모피, 캐시미어, 향수 등 200여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K팝, K드라마, K푸드 등에 이어 'K패션'과 'K라이프스타일'까지 전파한 성공 사례로 꼽혔다.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 인기 그룹’인 K팝 아티스트 ‘방탄소년단’도 분더샵을 주목했다. 라인프렌즈와 1년간 준비한 방탄소년단 캐릭터 ‘BT21’의 국내 출시 행사를 분더샵 청담에서 단독 진행하기로 했다. 


라인프렌즈 측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과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곳이자 동시대 문화 조류를 대변하는 공간으로 주목 받는 분더샵 청담에서 BT21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최신 유행을 접할 수 있는 공간에서 방탄소년단 캐릭터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이 1년간 스케치와 디자인 등 제작과정에 참여한 이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한 캐릭터 상품 생산으로 넘어 의류 브랜드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8종류의 캐릭터인 BTS21의 소셜미디어(SNS) 팔로어 수는 250만명을 넘었다. 인형, 의류, 쿠션, 엽서세트 등 관련 제품은 16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분더샵 청담, 해외에선 뉴욕 라인프렌즈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분더샵은 그동안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반스, F.A.M.T 등 스트릿 브랜드와 여러가지 협업 상품들을 단독으로 판매했으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오픈 전날부터 텐트를 치고 밤을 새는 진풍경이 연출했다. 유니클로와 만나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하이패션 브랜드인 JW 앤더슨은 이번에 컨버스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내놨다. 분더샵 청담의 스니커즈 전문관인 ‘케이스스터디’에서 15일부터 단독으로 판매하는 이번 제품은 컨버스의 오리지널 디자인에 반짝이는 장식을 넣어 팝아트적인 감각을 살렸다. 

 


올해 2월 런칭한 스니커즈 전문관인 케이스스터디는 젊은 세대를 분더샵으로 끌어오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배트멍, 알렉산더맥퀸, 메종마르지엘라 등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부터 나이키, 뉴밸런스, 반스, 퓨마 등 핫한 스트릿 제품까지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오픈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분더샵만의 세련된 취향으로 다양한 팝업 스토어와 단독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실제로 분더샵은 청담점 1층에 지난 2월 케이스스터디가 오픈한 이후 20~30 고객이 크게 늘었다. 1년 전 6.0%였던 20대 고객은 5.8%포인트 늘어난 11.8%를 기록했고, 30대 고객은 35.2%에서 38.8%로 늘었다. 20대 매출액은 같은 기간 1.5배나 증가했다. 기존 분더샵 고객들이 40~50대가 주류였던 반면, 케이스스터디가 오픈한 이후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다양한 스트릿 브랜드들이 분더샵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는 평가다.

 

신세계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더샵에서 또 한번 협업 제품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면서 “앞으로도 분더샵만의 모던하고 혁신적인 이벤트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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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잡스 피코크 디자이너 편 이렇게 트렌디한 피코크 디자인 도대체 누가 만든거야?
신세계잡스
이마트 피코크 디자이너 4인방

다양한 상품이 진열된 이마트 매장 안.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마트를 대표하는 PL 브랜드인 피코크의 상품들이죠. 도대체 누가 만들었길래, 이렇게 트렌디할 수가 있느냐며 궁금해하는 고객들을 대신해 피코크 디자이너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글 / 민경미, 사진 / 유승현

마침내 피코크 패키지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짝짝짝)
마지막으로 이마트 매장에서 VMD 디자이너인 이희원 파트너의
손길을 거치게 되면 드디어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되죠!

원산지를 상징하는 일러스트를 그려 메인 비주얼 요소로
활용했고, 여기에 우표 모양의 라벨을 더해 현지에서
직접 운송 받는 느낌까지 담아냈습니다.
김연두 파트너

부분 유광 패턴과 노란색 바탕을 넣어 파인애플을
연상시키게 했어요. 패키지 전면에 한글을 최대한
쓰지 않아 대만에서 직접 사 온 과자 느낌을 강조했죠.
박현동 파트너

실제 돼지고기 컬러에 근접한 핑크를 사용하여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방법을 생각해냈죠.
이가영 파트너

피코크 디자이너라면 상품을 보는 안목뿐만 아니라 호기심이나 상상력도 풍부해야 하죠. 피코크 디자이너로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 패키지 디자인에
쓰이는 프로그램은
완벽하게 습득해야 해요!

오랜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에게
체력은 필수 조건!
꾸준한 자기 관리로 평상시
체력을 키워놓아야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새로 론칭하는
가게나 음식점은 물론 각종
전시회 등도 꼭! 가봅니다.
매장의 전반적인 인테리어와
브랜딩뿐만 아니라 예술적
감각을 통해 새로운 비주얼
트렌드를 익힐 수 있죠.

다양한 상품이 진열된 이마트 매장 안.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마트를 대표하는 PL 브랜드인 피코크의 상품들이죠. 도대체 누가 만들었길래, 이렇게 트렌디할 수가 있느냐며 궁금해하는 고객들을 대신해 피코크 디자이너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글 / 민경미, 사진 / 유승현

마침내 피코크 패키지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짝짝짝) 마지막으로 이마트 매장에서 VMD 디자이너인 이희원 파트너의 손길을 거치게 되면 드디어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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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리빙, 스타일, 하비 등 5가지 카테고리 전세계서선별된 상품 제안
남자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온다
이마트
#이마트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특별한 남성 라이프스타일 전문점이 등장한다.

 

 

이마트는 취향이 분명한 30~40대 남자들을 타겟으로 한 남성 전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하우디(howdy.)’를 오는 17일 스타필드 고양에 113㎡(34.2평) 규모로 오픈한다. 하우디는 남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쇼핑 플랫폼으로,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어하는 3040 남성들이 열광할만한 브랜드의 물건을 골라 구성한 편집숍이다.

 

 

기존 이마트의 전문점은 가전제품, 장난감, 유아용품, 애완용품 등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 카테고리 중심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하우디는 상품이 아닌 ‘남성’이라는 대상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 토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기존의 대형마트의 영역을 넘어선 전문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하우디를 론칭한 이유는 내가 흥미 있어 하는 것에 과감히 투자하는 구매력 있는 30~40대 키덜트족의 증가와 SNS를 통해 남들과는 다른 나의 일상을 공개하는 트렌드로 인해 가치소비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우디의 상품 카테고리는 테크(TECH), 리빙(LIVING), 스타일(STYLE), 그루밍(GROOMING), 하비(HOBBY)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테크 카테고리에서는 붐마스터 스피커, 로모 카메라, 비밥 드론 등을 판매하며, 리빙 카테고리에서는 빈티지 스타일 전화기, 독특한 모양의 도마, 와인용품 등을 판매한다. 스타일 카테고리에서는 시계, 운동화, 선글라스 등 패션용품을 판매하고, 그루밍 카테고리에서는 포마드, 애프터쉐이빙 용품 등을 선보이며, 하비 카테고리에서는 피규어, 공구함 등 남성들의 취미용품을 판매한다.

 

 

하우디는 30~40대 남성 고객층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매장 구성도 특화 하였다. 매장 안에 대형 벤딩머신을 설치하여 고객이 키오스크를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로봇이 해당 상품을 픽업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하우디 스타필드 고양점의 벤딩머신에서는 피규어와 나이키 조던 운동화를 판매하며 매장에는 400여가지의 유니크한 상품들이 진열될 예정이다. 대형 벤딩머신은 투명하게 제작되어 내가 주문한 상품을 로봇이 픽업해 나에게 전달하는 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이마트는 스타필드 하남 일렉트로마트에도 하우디 벤딩머신 1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달 12일 오픈한 하우디 온라인 몰에서는 공간의 제약이 없어 오프라인 매장보다 더욱 다양한 100개 브랜드 1,200여가지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하우디는 온라인 상품구색을 더욱 확대해 1년 안에 250개 브랜드 3,200가지 상품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하우디 온라인몰에서는 남자들을 위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담긴 저널섹션도 선보인다. 저널섹션에서는 30~40대 남성들의 관심사인 여행, 음식, 자동차 등의 최신 트렌드 소개, 첨단기기에 대한 리뷰, 최신 뉴스 등을 제공하는 등 '매거진'의 기능까지 담아 남성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종합 플랫폼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브랜드전략 정양오 담당은 “30~40대 키덜트 족의 증가 등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면 가격과 상관 없이 지갑을 여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남성 편집숍을 론칭했다.”면서 “앞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남성들의 욕구를 충족해 줄 수 있는 유니크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2017.08.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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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룩 트렌드로 연휴ㆍ휴가철 등 가족여행 맞아 트래디셔널 매출 고신장
휴가철 패밀리룩 덕에 폴로, 빈폴 인기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캐주얼 패션의 원조 폴로, 빈폴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화려하게 복귀하고 있다. 연휴, 휴가 등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고객들이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을 많이 찾고 있기 때문.


그간 폴로, 빈폴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은 대형 SPA 브랜드, 해외 직구족 증가 등으로 매출이 다소 부진했던 것이 사실이다. 실제 최근 4년간 트래디셔널 매출을 살펴보면, 역신장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욜로(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 트렌드와 각종 여행방송 등의 인기로 가족 여행이 급증하면서 올해는 두 자릿수 가까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만 100만명, 국내 여행객까지 대폭 증가했던 지난 5월 황금연휴 직전 일주일간(4월 21일~27일) 트래디셔널 매출은 17.4%로 대폭 신장 하기도 했다.

 

국내 육아 예능 프로그램과 데이비드베컴, 안젤리나졸리 등 해외 유명 스타의 패밀리룩 역시 인터넷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패밀리룩을 유행시키고 있다. 이렇듯 휴가철 가족들이 패밀리룩으로 옷을 맞춰 입는 트렌드가 급속도로 번지며, 패밀리룩으로 가장 적합한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빈폴, 폴로, 라코스테 등 남성 트래디셔널 브랜드를 비롯, 폴로랄프로렌여성, 빈폴레이디스, 랄프로렌 칠드런 등 여성, 아동까지 총 20여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트래디셔널 시즌오프 특집전’을 펼친다. 강남점과 영등포점에서는 트래디셔널 브랜드 본매장에서 시즌오프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이벤트홀에서 할인상품을 한데 모아 특가행사를 별도로 진행하고, 그 외 점포에서는 본매장에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먼저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는 23일부터 28일까지 트래디셔널 ‘시즌오프 특집전’이 펼쳐진다. 휴가철을 앞둔 가족단위 고객들이 패밀리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남성 트래디셔널 브랜드는 물론 여성, 아동 브랜드까지 모두 참여한다. 빈폴 라운드 티셔츠 4만 8천원, 라코스테 티셔츠 6만 2천원, 타미힐피거 셔츠 8만 3천원, 폴로 여성 니트 9만 8천원, 랄프로렌칠드런 티셔츠 2만 7천원, 원피스 5만 5천원, 헤지스키즈 라운드티셔츠를 2만 3천원에 판매한다.

 

영등포점에서도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대규모 트래디셔널 브랜드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폴로랄프로렌, 빈폴, 타미힐피거, 헤지스, 라코스테 외 유명 트래디셔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라코스테 티셔츠 6만 2천원, 빈폴 라운드 티셔츠 9만원, 까르뜨블랑슈 바지 4만 9천원, 프랑코페라로 라운드 티셔츠 4만 9천원 등 인기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배재석 패션담당은 “최근 패밀리룩의 인기로 그간 다소 주춤했던 트래디셔널의 매출이 신장으로 돌아서며 패션 전체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며, “휴가철을 앞둔 6월에 매출이 높은 장르의 특성을 감안해 23일부터 대규모 할인행사를 펼쳐, 여행을 앞두고 패밀리룩 쇼핑에 나서는 수요 선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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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브랜드, 여행지에서 입기 좋은 젯셋룩 출시해 완판 행렬
오프닝과 협업한 수영복 라인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올 여름에는 래시가드 대신 모노키니 입으세요~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가 스윔수트 브랜드 오프닝(5PENING)과 협업한 수영복 라인을 출시한다. 오프닝은 ‘오감을 사로 잡을 멋진 해프닝’을 뜻하는 수영복 전문 브랜드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다양한 종류의 수영복을 출시해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영복 라인은 오프닝의 전문적인 디자인과 스튜디오 톰보이의 감각적인 색깔이 어우러져 기존의 수영복 브랜드와 차별화 되는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됐다. 모노키니, 복고풍 비키니, 원피스 등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며, 모든 제품에는 스튜디오 톰보이가 올해 봄여름 시즌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는 그린 색상을 반영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모니키니 스타일의 케이트 원피스 수영복은 여성미와 우아함이 극대화 된 제품이다. 깊게 파인 가슴 라인과 엑스자 스트랩이 여성미를 더하며, 매시 소재로 처리된 양 옆 부분은 몸매를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깊게 파인 등 부분에 가로 스트랩이 더해져 섹시하면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준다.



아이린 비키니 수영복은 이번 시즌 패션 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복고 트렌드를 반영해 하이 웨이스트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넓은 어깨 밴드와 뒷부분의 매듭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피오나 H라인 수영복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컬러블록이 특징이다. 그레이 색상의 상반신과 그린 색상의 하반신을 구분 짓는 오렌지 색상이 몸매를 더욱 날씬해 보이게 해준다. 


가격은 모노키니와 원피스 각 11만 9000원, 비키니 11만 8000원이며, 수영복 구입 시 수납용 파우치를 별도로 증정한다.


스튜디오 톰보이 정해정 마케팅 담당 과장은 “지난해 오프닝(5PENING)과 함께 출시한 수영복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그린 색상, 복고, 모노키니 등 올 여름을 사로잡은 트렌드가 디자인에 반영되어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6.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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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핑크, 시스루 등 젠더리스 패션 열풍
2017년 봄여름시즌 남성 패션 트렌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전위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는 이번 봄여름 시즌 남성 컬렉션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남성의 연약함은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고. 올해 봄여름 시즌에는 기존의 관습과 남성성에 얽매이지 않는 젠더리스 트렌드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반바지와 핑크색, 시스루는 올해 남성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또한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스트라이프와 남성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체크 패턴도 눈에 띈다. 또한 각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모양의 패턴이 생동감을 선사한다.



1. 짧아진 반바지

(왼쪽부터 _ 엠포리오 아르마니, 드리스 반 노튼, 브루넬로 쿠치넬리, 메종 마르지엘라)


올 여름에는 반바지를 입은 남성들을 보다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17SS 컬렉션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반바지를 내놨다. 그 중에서도 허벅지를 살짝 가리는 짧은 길이의 반바지가 눈에 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작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과 달리 다양한 스타일의 반바지를 패션쇼 무대에 올렸다. 특히,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짧은 반바지와 긴 양말을 세련되게 표현해 냈다. 꽃무늬 일러스트가 그려진 블랙 팬츠와 화이트 민소매 셔츠에 선글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드리스 반 노튼은 루즈한 핏의 짧은 반바지에 트렌치코트를 함께 매치해 가볍지 않고 트렌디 한 반바지 패션을 보여줬으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반바지에 셔츠와 조끼를 매치해 비즈니스맨의 반바지 패션을 완성했다. 해체주의 패션으로 유명한 메종 마르지엘라는 긴 바지 일색의 지난 봄여름 시즌 컬렉션과 달리 남자를 위한 니트 소재 스윔수트를 컬렉션 위에 올렸다. 스윔수트와 보머 재킷, 레이스업 부츠의 만남이 꽤 파격적이다.



2. 핑크의 열풍은 계속된다.

(왼쪽부터 _ 메종 마르지엘라, 조르지오 아르마니(1)(2), 디젤 블랙골드)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핑크의 인기는 올해 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연한 빛깔의 분홍부터 진한 분홍까지 보다 다양한 빛깔의 핑크가 선보이고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핑크 색상 수트와 검정색 보머 재킷을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였으며,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핫핑크 컬러를 네이비와 매치해 핑크도 비즈니스 캐주얼룩에 어울릴 수 있음을 보여줬다. 디젤은 이번 시즌 블랙골드 라인을 통해 남성수트에 잘 사용되지 않는 핑크 색상을 적용해 화사한 느낌을 주는 캐주얼 수트를 출시했다. 이 밖에도 핑크색의 재킷, 티셔츠, 팬츠 등을 함께 선보였다.



3. 남자도 입는다, 시스루!

(왼쪽부터_ 드리스 반 노튼(1)(2), 메종 마르지엘라 (1)(2))


젠더리스 패션 트렌드가 남자들의 시스루 패션을 이끌고 있다. 드리스 반 노튼은 이번 시즌 다양한 종류의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얇은 면이나 실크 소재를 사용해 속이 다 비치는 상의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남성들의 연약함을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남자의 역할이 모호해진 이 시대를 보여주듯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4. 체크 혹은 스트라이프

(왼쪽부터 _ 폴스미스, 라르디니, 메종 마르지엘라, 폴스미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드리스 반 노튼)


이번 시즌에는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 두 가지 중에서 취향대로 하나만 골라보자. 자켓, 트렌치코트, 팬츠 등 다양한 의상들에서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영국 명품 브랜드 폴스미스는 빨강, 주랑, 노랑, 초록, 보라 등 무지갯빛 컬러가 체크패턴으로 들어간 보머 재킷을 출시했다.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라르디니는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윈도우페인체크(Windowpane check) 재킷을 선보였다. 유리창 모양처럼 심플하고 네모 반듯한 격자 무늬에 여러 가지 색상을 적용해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봄여름 시즌의 필수 의상인 트렌치코트를 체크 무늬 패턴으로 선보였으며,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푸른 바탕에 붉은 컬러의 체크 무늬가 들어간 자켓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패턴도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올라 자켓, 팬츠 등 다양한 의상에 적용됐다. 폴스미스는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스트라이프 패턴에 옐로우, 그린, 레드 등 원색을 더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극대화시켰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시원한 느낌의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캐주얼한 재킷을, 드리스 반 노튼은 스트파이프 패턴의 루즈핏 네이비 수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