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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빛나는 여름, 신세계그룹 쓱남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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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6월, 네 명의 쓱남쓱녀가 만났습니다.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일상에 지치고 낭만이 상실된 하루하루. 도시의 번잡함을 잊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찾아 나선 도심 속 캠핑을 즐기기!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마당을 갖게 된 신세계그룹 파트너들, 그리고 은근슬쩍 귀여운 밀고 당기기! 파란 하늘, 쾌청한 날씨처럼 푸른 청춘 로맨스가 지금 시작됩니다.






미세먼지 없는 순간을 짧고 굵게 즐기는 캠핑문화가 늘고 있는 요즘, 신세계그룹의 네 파트너도 햇볕 좋고, 공기 좋은 오늘 같은 날을 놓칠 수 없죠! 쓱남쓱녀의 첫 만남은 일산 호수공원 옆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가졌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다른 곳에선 맛보기 어려운 프리미엄 커피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특별한 커피와 함께 시작될 네 파트너의 하루! 기대됩니다 :)


캠핑이 처음이라는 쓱남쓱녀! 캠핑장에서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눠요. 어느새 긴장은 풀리고 분위기는 몽글 몽글,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이제, 오늘 하루를 함께 보낼 파트너를 고르는 시간입니다. 파트너가 결정되면 오늘 캠핑을 위한 장보기와 게임을 함께 하게 돼요! 두근, 두근! 과연 누구와 하루를 함께 하게 될까요?



일산 이마트타운 킨텍스점 바로 옆에는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있어요! 미리 예약한 캠핑장에서 신나게 즐기기 위해 쓱남쓱녀는 가까운 이마트 타운으로 향합니다. 한 커플은 없는게 없는 이마트에서, 한 커플은 가용비가 좋은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에서 나란히 장을 봐요!




네 파트너가 도착한 곳은 이마트타운 킨텍스점 옆에 있는 킨텍스 캠핑장이에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도심 속 캠핑장! 일상을 벗어나 넓고 푸른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낼 파트너들은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쓱남쓱녀의 간절한 외침에 거짓말처럼(?) 나타난 캠핑맨 이종범 바이어! 이종범 바이어의 꿀팁전 수로 쓱남쓱녀는 금새 텐트를 완성했어요. 네명의 쓱남쓱녀는 각자 몰래(?) 준비해 온 캠핑장 게임을 하나둘 꺼냈는데요! 캠핑의 묘미는 파란 하늘 아래, 푸른 들판을 운동장 삼은 미니 운동회가 아닐까요?



자연 속에서 게임하며 즐기다 보니 어느새 뉘엿뉘엿 노을이 지고 집니다. 드디어 캠핑의 꽃! 저녁 시간이 다가왔는데요. 아침부터 기다린 시간인 만큼 파트너들은 더 없이 설렙니다. 쓱남쓱녀가 직접 고른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의 콜라보 저녁거리!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연인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쓱남쓱녀, 소소한 대화 속에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여유를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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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철인 6월 구이 육류 소비 증가, 상반기 최대 규모 ‘한우 위크’ 열어
이마트, “肉월, 고기파티 연다”
 
#이마트



“유월은 肉월”, 이마트 한우/삼겹살 파티가 계속된다.

  

본격 나들이와 모임철인 6월, 이마트가 구이용 육류 소비 급증에 따라 5일(수)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우 위크’와 브랜드 삼겹살을 최대 40% 할인하는 ‘브랜드 돈육 위크’ 행사를 연다(KB국민카드 결제시).

  

특히 이번 한우 행사의 경우 할인폭을 최대로 키워 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저렴한데다 한우 전 품목이 행사에 포함되는 등 물량을 대폭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다. (KB국민카드 결제 기준)

  

우선 ‘한우 위크’는 브랜드 한우 전 품목과 냉동 곰거리(사골/잡뼈/꼬리반골 등)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40% 할인하며, 그 외 한우 전 품목(EDLP 품목인 웻에이징 등심은 제외)은 30% 할인한다.

  

여기에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이 붙어 브랜드 한우 등의 경우 총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카드: 이마트e,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우리, 씨티카드 (단, KB국민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대표 상품으로는 브랜드 한우 등심 1+등급이 7,680원(100g)이며, 한우 국거리/불고기 1등급이 각각 3,500원(100g)이다.

  

이와 함께 구이 육류 콤비인 돈육도 행사에 참여했다. 


‘브랜드 돈육 위크’ 일환으로 브랜드 삼겹살과 목살을 행사 카드로 구매시 30% 할인(KB국민카드는 총 40%) 받을 수 있다.(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 제외)

  

한편 전통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는 6월은 건강을 챙기는 수요와 더불어 나들이/모임 증가로 인해 한우 뿐만 아니라 삼겹살, 수입육 등 구이용 육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다.

  

실제 한우의 예로 살펴보면, 명절, 개점기념행사, 연말연시 등이 끼어있는 달을 제외하면 6월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전후 달인 5월과 7월에 비해서는 30%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들어 한우 소비가 활성화함에 따라 올해 ‘한우 위크’에는 총 120톤, 한우 두수로는 600두로 물량 규모를 2배 가량 키워 대대적인 소비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 야외에서 입맛 돋우는 ‘어메이징’ 먹거리 풍성


한편 최근 들어 화창한 날씨 속에 전국 최고 기온이 30도씨를 넘나들고, 야간에도 15도씨를 웃돌아 캠핑/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야외에서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어메이징’ 먹거리 시리즈 4종도 함께 선보인다.

  

우선 불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직화 용기에 물만 부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어메이징 즉석 떡볶이’를 9,980원(1.4kg)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떡/만두/어묵/메추리알/소스 등의 재료를 푸짐하게 담았으며, 물을 넣고 2분간 끓여내면 2인 분량의 즉석 떡볶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치킨 기획상품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국내산 치킨(10호/950~1050g) 1마리와 치즈볼 5개를 한 박스로 구성한 ‘어메이징 치킨박스’를 12일(수)까지 9,980원에 한정판매한다.

  

이 밖에도 기존 버전에서 맛과 함께 먹기 편하게 모양을 컵케이크 형태로 업그레이드한 ‘NEW치즈몽땅’을 5,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어메이징 스모크 델리 4종(오리/삼겹/치킨/목심)’을 7,980원(각 500g)에 판매하며, 12일(수)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각 5,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나들이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은 와인!


이와 함께 이마트는 국내 유명 소믈리에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각 테마별 1등을 거머쥔 ‘국민와인’ 5/6탄도 각각 선보인다.

  

기존에 선보였던 국민와인의 산지들이 호주와 칠레산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미국/뉴질랜드산으로 선정했다. 


또한 더운 여름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화이트 와인도 새롭게 선정했다.

  

5탄 국민와인은 ‘세븐폴스 까버네 소비뇽(Seven Falls Cabernet Sauvignon/1만 9,800원)’으로 미국 워싱턴주에서 가장 건조하고 따뜻한 지역으로 꼽히는 ‘왈루케 슬로프(Wahluke Slope)’ 지역에서 재배한 포도로 양조해 바디감이 묵직하고 진해 한식과 마리아쥬(marriage)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6탄 국민와인은 ‘아와테레 소비뇽 블랑(Awatere Sauvignon Blanc/1만 5,800원)’ 화이트 와인으로 뉴질랜드의 말보로(Marlbourough) 지역에서 양조했다. 


소비뇽 블랑 특유의 경쾌하고 풍부한 아로마 풍미가 특징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는 각 주차별 계절감 있는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준비해 가계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한우 위크를 통해 품질 좋은 브랜드 한우와 와인들로 초여름의 나른함을 떨쳐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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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제 2회 희망캠프 실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 스타필드에서 1박 2일
#신세계프라퍼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오는 11월 3일(토)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꿈과 희망’을 주제로 ‘제2회 스카우트 희망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스카우트 희망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장래 진로를 고민하고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카우트 캠프는 일반적으로 야외에서 야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지난해 스타필드가 국내 최초로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1박 2일 야영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스타필드는 ‘제2회 스카우트 희망캠프’를 실시해 올해 참여 인원을 전년보다 80% 늘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사회공헌팀 이종근 팀장은 “활동적인 대원들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또 마련돼 기쁘다”며,


“1박 2일의 시간 동안 대원들이 꿈을 찾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사전 접수로 받은 10세~13세의 초등학생 대원 55명과 스카우트 지도자 4명이 참가하며, 스타필드 하남 매장 내에서 시설을 활용한 낱말 맞추기를 비롯해 꿈 조각 퍼즐 만들기, 내 꿈 성장 일기를 작성 발표하는 ‘희망 꿈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스타필드 내부에서 진행한다.


특히, 가을을 맞아 스타필드 하남 주변 아름다운 검단산과 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스타필드 하남 별마당 둘레길 탐험’ 미션을 추가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스타필드의 체험시설인 ‘스포츠몬스터’와 ‘아쿠아필드’ 등 액티비티 시설을 적극 활용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준비해 야외에서 진행되는 캠프보다 더 다이나믹 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하남 실내에 텐트를 설치하고, 쇼핑몰 내에서 하룻밤을 잘 수 있는 꿈 같은 쇼핑몰 캠핑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세계 프라퍼티 이창승 마케팅 팀장은 “스타필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스카우트 희망캠프를 비롯해 올해에는 취약 계층 청소년 스타필드 체험 행사 등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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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로 변신하는 아웃도어
이마트, 시티캠핑 아웃도어 가구 행사 시작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캠핑의 新(신)트렌드인 ‘시티캠핑족’ 잡기에 나선다.


시티캠핑은 1세대 오리지널 캠핑과 2세대 글램핑에 이어 교외가 아닌 도심 속 생활공간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세대 형태의 캠핑으로, 이마트는 도심 속 실내 공간에서 캠핑의 여유를 즐기는 ‘시티캠핑족’을 겨냥해 ‘시티캠핑가구’ 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최근 들어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사회 문제로까지 번지며 봄을 맞아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의 트렌드가 실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인도어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즉, 교외로 나서는 캠핑을 대신해 주거형태에 따라 옥상(루프탑)이나 베란다 등을 꾸며 야외활동을 대신하거나 등산이나 싸이클 등 야외 스포츠 대신 실내 스포츠 선호 현상을 꼽을 수 있다. 


실제 이러한 실내공간에 두고 즐길 법한 시티캠핑용 아웃도어 가구 매출은 매년 증가세다. 이마트 기준으로 2014년 이후 시티캠핑 관련 가구/소품 전체 매출 신장률은 매년 두 자리 수를 기록하며 지난해는 무려 77.6%나 매출이 증가, 2013년 대비 3.5배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주택가의 옥상 공간을 활용한 루프탑 카페나 바 등이 인기를 끌거나 아파트의 베란다를 활용해 도심 속 여유를 즐기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시티캠핑을 위한 소가구 중심 소비는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이마트는 오는 12일(목)부터 전국 100개 매장에서 교외가 아닌 도심 속 실내 공간에도 캠핑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시티캠핑형 가구를 엄선해 별도의 존을 구성해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파라솔, 피크닉테이블, 의자를 비롯해 인조잔디, 야외조명, 조립형 원목데크가 주요 품목으로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 등 도심 일상적인 공간에 손쉽게 설치해 야외에 나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 100여종을 해외 직접 소싱 등을 통해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아웃도어형 테이블과 의자는 각 29,000원과 25,000원, 파라솔은 49,000원에 판매하고, 베란다나 옥상 꾸미기에 알맞은 원목데크와 잔디매트는 39,000원과 25,000원에 판매한다.


안혜선 이마트 리빙담당 상무는 “최근 미세먼지 등의 여파로 야외활동에 대한 제약이 늘면서 도심 속에서도 교외에서 즐기던 아웃도어 활동의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일상 속에 즐길 수 있는 여가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4.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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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케렌시아' 뜬다는데
도심 속 케렌시아 공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회사에서 편집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A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거실에 TV를 없앴다. 대신 북유럽 브랜드의 스피커와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입했다. 은은한 간접 조명도 거실 구석마다 여러 개 들여놓았다. A씨는 “야근이 많은 업무 탓에 집에 오면 아무 생각 없이 푹 쉬고 싶은 기분이 든다”며 “소파에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을 때 비로소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집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먹고 자는 공간에서 나만의 아지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는 곳 ‘케렌시아(Querencia)’가 뜨고 있다. 스페인어인 케렌시아의 사전적 의미는 애정, 애착, 귀소본능이란 뜻으로 안식처, 피난처 등에 자주 쓰인다. 이 단어는 원래 투우장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로, 투우장의 소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숨을 가다듬는 자기만의 공간을 의미한다.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케렌시아를 2018년 소비 트렌드 중요 키워드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특히 ‘워라밸’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며 오롯이 ‘쉼’으로만 구성하는 공간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 집은 나만을 위한 아늑한 쉼터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생활장르 매출을 분석해보니 2015년 4.9%에 불과했던 신장률은 2017년 23.1%까지 크게 올랐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센텀시티점에 생활전문관 ‘신세계홈’을 2000평 규모로 오픈 하는 등 생활장르 매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몰은 2018년 키워드인 ‘케렌시아 특별전’을 준비했다. 봄 이사철과 결혼 시즌을 맞아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은 고객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42% 저렴하게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신세계몰은 이번 케렌시아 특별전을 맞아 프랑스의 리빙 브랜드 ‘마틴싯봉리빙’의 공식 스토어를 오픈한다. 마틴싯봉리빙은 오픈 기념으로 200개 세트 한정 럭키박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파스타볼, 머그, 테이블매트, 앞치마 등으로 구성된 제품을 구매가의 2배 이상 혜택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안디자인센터와 존루이스 공식 스토어도 온라인몰 최초로 단독 입점했다.
 
‘집 밖에서도 즐기는 휴식’이라는 컨셉으로 바쁜 일상 속 힐링을 줄 수 있는 사무용품, 주말 나들이를 위한 캠핑 용품도 구매 가능하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쉬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집 밖에서도 나만의 공간 꾸미기에도 관심을 갖는 고객이 늘었다”며 “단순히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 본질적인 휴식을 추구하기 위한 제품이 인기”라고 말했다.

신세계몰은 행사 기간 동안 리빙 관련 브랜드 고객에게 최대 10%의 적립금을 돌려주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존 루이스, 르쿠루제, 템퍼, 자코모 등 20대 브랜드만 해당되며, 20/50/100만원 구매 시 S머니 2/5/10만원을 지급한다.  


케렌시아가 꼭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사람도 좋고, 취미 생활도 케렌시아가 된다. 그리고 가족은 누구에게나 최고의 케렌시아다. 신세계백화점에선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케렌시아를 마련했다. 업계 최초로 옥상공원을 만든 신세계 백화점은 대구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 서울 강남점 등 주요 점포에 테마파크 못지 않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쉼’을 즐기는 곳으로 진화한 것이다.
 
작년 12월 문을 연 대구신세계는 백화점 최상층과 옥상공원을 아우르는 신개념 테마파크를 선보였다. 국내 백화점 최초로 1600평(5,300㎡) 규모의 아쿠아리움을 만들어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쿠아리움과 연결되는 패밀리형 테마파크 주라지는 총 2,200평(7,300㎡)의 메머드급 규모로 실내와 야외 테마파크로 나뉘어져 있다. 주라지 옥상 전망대에선 전면 통유리를 통해 동대구역과 팔공산, 그리고 발아래 자리한 동대구 역사 광장 등 짜릿한 조망도 경험할 수 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강남점도 11층 옥상에 야외 정원 ‘S 가든’을 열고 도심 속 자연의 정취와 휴식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잔디광장 느낌의 이벤트 가든,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게 모래로 꾸민 ‘플레이 가든’, 미로 정원으로 꾸민 ‘메이즈 가든’,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하는 ‘풀 가든’ 등 다양한 테마공간 등은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 없다.
 
본점에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특별한 문화 이벤트를 준비했다. ‘패밀리 아트 투어’라는 이름으로 3월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선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여러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 옥상정원 ‘트리니티 가든’에 있는 제프쿤스의 명작부터 신세계 아트월의 전시 등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내용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5인 이상 사전 예약 시 가능하다.


2018.3.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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