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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선보여
“지구의 내일을 우리가 함께”
 
#이마트



"지구의 내일을 우리가 함께"


'지구의 날'인 22일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이마트 자양점을 방문해 ‘친환경소비 실천캠페인’에 참여하는 가운데 이마트가 이 날 새로운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를 비롯해 슬로건, 캐릭터를 선보이고 친환경 경영실천에 적극 앞장선다.


이처럼 이마트가 친환경 캠페인을 브랜딩 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를 시작한 데 이어 2017년 업계 최초로 '모바일 영수증' 도입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 온 가운데 '이마트 투모로우(emart tomorrow)'라는 새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를 선보이고 향후 다양한 친환경 실천활동의 테마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슬로건도 새롭게 선정했다. '지구의 내일을 우리가 함께'라는 문구로, 우리의 생활 습관과 실천에 따라 지구 환경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해달(Sea Otter)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투모(TUMO)'도 함께 선보이다.


멸종위기종인 해달은 도구를 사용하는 유일한 해양포유류로 물 위에 뜬 채 자신의 가슴 위에 먹잇감인 패류를 올려놓고 돌로 깨뜨려 먹는 모습으로 유명한 동물이다.



■ ‘플라스틱 프리 투모로우’ 캠페인, 고객 참여 확대 위한 경품 행사 벌여


한편 이마트는 22일부터 이들 브랜드/슬로건/캐릭터를 활용한2019년 첫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투모로우(PLASTIC FREE tomorrow)'를 적극 전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이마트는 환경부와 한국피앤지社, 글로벌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테라사이클(Terra Cycle)'과 함께 현재 서울/수도권역의 이마트 29개 점에만 설치되어 있는 '플라스틱 회수함'을 연말까지 전점 범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은 고객들의 참여로 모아진 샴푸 통, 분무기 통, 칫솔 등 폐플라스틱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형태로 ‘업사이클링(Up-cycling)’해 기부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소비자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이마트는 22일부터 한 달간 매장 내 플라스틱 회수함 및 이마트 친환경 캐릭터 ‘투모’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5월 1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P&G 행사 상품을 4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출의 1%를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55mX30롤)’와 회수한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을 증정할 예정이다. (점포별 수량 상이)


‘교통안전 반사판’은 어린이들이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직경 8.5cm 크기의 액세서리로, 빛이 반사되어 운전자들이 멀리서 봐도 어린이가 있음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 이마트發 친환경 캠페인, 사회 전반 확대. 22일 행사 통해 친환경 메시지 전달


  



한편 이마트가 먼저 시작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된 캠페인들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롤비닐 줄이기'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이마트는 지난 2월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10주년을 맞아 롤 비닐 사용을 절반(年 절감량 1억 장)으로 줄이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 결과 2~3월 두 달 간 롤비닐 사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축한 효과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자체 품질환경안전센터 주관으로 플라스틱 유색/코팅 트레이를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무색/무코팅 트레이로 전면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개선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하순부터 고객들의 환경 폐기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쇼핑에서 발생한 택배 박스와 아이스팩을 이마트 매장으로 가져오면 장바구니로 교환해주는 '같이가 장바구니' 캠페인을 벌여 현재까지 총 2만2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후변화주간(22일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 19~25일) 행사의 일환으로 벌이는 ‘친환경소비 실천 캠페인’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이은희 한국기후 환경변화네트워크 상임대표, 남광희 한국산업환경 기술원장, 발라카니야지(Balaka Niyazee) 한국 P&G 대표이사, 에릭 카와바타(Eric Kawabata) 테라사이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비닐롤백 줄이기’, ‘모바일 영수증 ON’, ‘장바구니 사용실천’, ‘플라스틱 회수 참여’ 등 생활 속 캠페인 참여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마트 이갑수 대표이사는 "전 지구인의 관심사인 환경문제는 생활 속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캠페인 브랜드와 슬로건 등 토대로 고객 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4.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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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길트-프리(Guilt-Free)’ 마케팅, 집에 쌓이는 택배박스/아이스팩, ‘같이가 장바구니’로 교환
“택배박스 가져오면 장바구니 드립니다!”
 
#이마트
 


“택배박스 다오! 장바구니 줄게!”

이마트가 ‘길트-프리(Guilt-Free)’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쇼핑에서 소비자들이 느꼈던 ‘과잉 포장 폐기물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온라인 쇼핑으로 발생하는 택배박스와 아이스팩을 이마트 매장에서 장바구니로 교환해주는 친환경 캠페인 ‘같이가 장바구니(장바구니 명칭)’를 펼친다.

이마트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장바구니 쇼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온라인몰 로고(타사 포함)가 인쇄된 택배박스와 아이스팩을 가지고 이마트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같이가 장바구니(장바구니 명칭)’와 맞바꿀 수 있다.

이때, 이마트앱 내 ‘장바구니 교환권’을 다운받아 직원에게 보여주어야 교환이 가능하다.

이마트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장바구니 15만 개를 제작했다.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소재인 ‘타이벡(Tybek)’으로 제작해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다.

이마트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길트-프리(Guilt-Free)’ 쇼핑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온라인 쇼핑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잉 포장에 대한 지적과 함께, 쌓여가는 택배 포장 폐기물에 부담감을 느낀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상품의 크기에 비해 택배박스의 규격이 지나치게 크거나, 여러 개의 상품을 주문하면 물류 사정상 묶음 배송되지 않고 다수의 택배박스로 나뉘어 배송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마트는 전국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벌이고, 쇼핑 시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친환경 문화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마트는 ‘자원 순환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며 친환경 이마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롤비닐 1억장 감축'을 선포했다. 

시행 한 달이 지난 지금, 이마트 매장 내 롤비닐 비치 장소는 기존(2018년 4월 이전) 대비 절반 이상 축소했다. 

성수점의 경우, 비치 개소를 기존 20곳에서 현재 8곳 내외로 대폭 줄였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이마트앱 모바일 영수증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지속가능한 사업을 벌이며 친환경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과잉 포장 등 온라인 쇼핑이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젊은층과 주부를 중심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마케팅 기획 단계에서도 이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2019.03.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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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회용 컵 없는 날’ 인증하고 럭키백 행운에 도전해보세요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 없는 날은
올해도 계속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가 작년 한 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던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 없는 날’을 올해도 이어나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1월 10일 새해 첫 ‘일회용 컵 없는 날’을 맞아 개인 다회용 컵을 사용해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9 스타벅스 럭키백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은 ‘일(1)회용컵 없는(0) 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매월 10일에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2018년 4월부터 시작한 연중 환경 캠페인이다.


기해년 첫 ‘일회용 컵 없는 날’인 1월 10일은 개인 컵을 지참해 스타벅스 매장 안에서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인증하는 사진을 찍고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새해 행운을 담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2019년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9명에게는 2019 스타벅스 럭키백(단, 영수증 무료 음료 쿠폰 제외)을 증정하고 20명에게는 신년 텀블러, 200명에게는 e-gift 음료권을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에서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 사용 혜택을 받은 고객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 실시 전인 지난해 3월 약 33만 4천회의 다회용 컵 이용 고객에게 제공된 혜택 횟수가 그 해 12월에는 3배 이상인 약 117만회까지 늘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2018년 한 해에만 다회용 컵 사용 혜택 제공 횟수가 808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380만건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스타벅스는 다회용 컵 사용 장려를 위해 ‘일회용 컵 없는 날’ 고객 참여 캠페인 전개, ‘에코 보너스 스타’ 혜택 신규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 이어오고 있다. 


‘에코 보너스 스타’는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고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지난해 11월에 도입된 새로운 개인 컵 리워드 혜택으로, 개인 컵을 이용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은 기존의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1개 적립 중 선택해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에코 보너스 스타 도입 전후 한달 간을 비교해 보면 개인 컵 사용 고객의 2/3에 해당하는 80만명의 고객이 별 적립을 선택하며 개인 컵 사용이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019.01.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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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처음으로 친환경 패션 브랜드 한데 모은 에코 패션 페어 열어
‘에코 패션 페어’ 열린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SEF(Seoul Ethical Fashion)와 손잡고 친환경 패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에코 패션 페어’를 진행한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의류나 생활 소품, 업사이클링 패션 상품, 동물 친화적인 에코 퍼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폐우산 소재를 재활용해 카드지갑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최근 무분별한 1회용 플라스틱, 비닐 사용으로 인한 폐해가 속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도 기업에 친환경 경영을 주문하는 등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여기에 동물의 가죽과 털로 의류를 만들어 입는 건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증가하면서 버버리, 코치 등 ‘비건 패션’을 선언하는 해외 브랜드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같은 친환경 소비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신세계백화점은 최초로 친환경 패션 브랜드만 한데 모은 대규모 패션 행사를 펼친다.


강남점 8층 이벤트 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자연에 가까운 면, 린넨 소재만 사용해 모든 제품을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는 ‘젠니클로젯’, 비동물성 소재만을 사용하고 수익금 일부는 동물과 환경을 위한 캠페인에 환원하는 ‘비건타이거’,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원사나 원단 등을 이용해 제품을 만드는 ‘니들앤코’를 비롯 제로디자인, 하이사이클, 라잇루트, 원더스타일 등 총 3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패션 브랜드, 업사이클링, 에코 퍼 상품과 더불어 상생, 공정무역을 모토로 운영되는 의류, 잡화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건 현장에서 폐우산 소재를 사용해 카드지갑을 직접 만들어보는 현장 체험 이벤트다. 에코 패션 페어 기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1일 50개 한정),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친환경, 비건 패션, 에코 퍼 등 윤리를 앞세운 브랜드인 만큼 가격 역시 합리적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젠니클로젯 토드백 12만 5,000원, 제로디자인 셔츠원피스 8만 5,000원, 니들앤코 머플러 2만 3,200원, 원더스타일 에코 퍼 코트 78만 5,000원 등이 있다.


쇼핑 혜택도 풍성하다. 방문한 고객 대상으로 노트, 장바구니, 양말 등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SEF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을 달면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정례화하고 더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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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일환 엔씨소프트, GPM과 손잡고 친환경 테마 게임 개발
“이마트가 G스타에 간 까닭은?”
#이마트


이마트가 친환경을 테마로 개발한 게임을 들고 참관객 30만명 규모의 대규모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참가한다. 유통업체로서는 이례적 행보다.


이마트는 1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 80여 평(243㎡) 규모의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를 차리고 현장에서 ‘일렉트로맨 VR 레이싱’(VR 게임)과 ‘달려라! e스푼즈’(모바일 게임)를 참가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하고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이마트가 공모전 형식으로 선발한 ‘이마트 뮤직 챌린지’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인기 BJ ‘기뉴다’가 참여하는 친환경 토크 콘서트, EDM DJ 파티 등 젊은 감각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이마트의 ‘지스타’ 참가는 종이 사용량 감소를 위해 지난해 1월 처음 시작한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을 젊은층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문화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가 열광하는 ‘게임’ 을 통해 새롭게 접근하는 친환경 활동의 일환이다.


‘모바일 영수증’이란 고객이 이마트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 영수증 ON’ 설정을 하면, 무심코 받아 버려지는 종이 영수증 대신 어플리케이션 전자 영수증을 받게 되어 자원 절약에 동참할 수 있다. 


이마트의 이번 지스타 참여는 지난 1월 ‘모바일 영수증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선보였던 모바일 게임이 모바일 영수증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던 데에 따른 것이다. 


당시 간단한 매뉴얼의 ‘종이 영수증 피하기 게임’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 이용객이 10배나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이마트는 이번에는 국내 대표적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 및 국내 최대 VR 플랫폼 개발과 몬스터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GPM’社와 손잡고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게임을 개발했다.



우선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경쾌한 분위기의 ‘달려라! e스푼즈’는 엔씨의 자체 캐릭터인 ‘스푼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스푼즈섬이 종이 영수증으로 환경파괴 위험에 놓이자 캐릭터들이 나서 이를 먹어치우고, 블록 위를 내달리며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이다.


또한 GPM이 개발한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은 이마트의 가전 전문점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이 황폐해진 지구를 구하는 레이싱 게임으로 도로를 달리며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와 비닐 등을 수거하면 게이지가 빨라지면서 목적지인 이마트에 도달한다.


한편 이마트의 이 같은 친환경 참여 유도가 결실을 맺으면서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절감된 종이 영수증 누적량은 총 2억건(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이마트에브리데이/신세계푸드 등 5개사)을 돌파했다.


이는 종이 영수증 발행 금액으로는 8억원에 상당한다. 또한 물 5,600만L, 원목 1만2천그루, 자동차 약 8백대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에 해당한다.


‘모바일 영수증’ 참여 고객이 빠르게 증가하는 것 또한 고무적이다. 지난 1월 1주년 당시 5천만건에 불과했지만, 1월 이후 10개월 사이 1억5천만건을 추가로 달성했다.


또한 이 밖에도 이마트는 지난 4월 환경부와 ‘비닐/플라스틱 감축 자발적 협약’을 맺은 후 속비닐 사용량을 50%까지 감축했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유색 스티로폼 트레이 역시 사용량을 점차 줄여 올 12월부터는 재활용 가능한 흰색 트레이를 전면 적용한다.


이마트 정동혁 CSR 담당은 “환경에 민감도가 높은 ‘밀레니얼’ 고객층에 게임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쉽고 재밌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11.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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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 전개
단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스타벅스의 약속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가 플라스틱 제품 사용 축소를 핵심으로 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10일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을 포함한 전사적인 친환경 캠페인 실행 계획안 ‘그리너 (Greener) 스타벅스 코리아’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구매팀, 운영팀, 음료팀, 푸드팀, MD팀,인테리어팀, 교육팀, 법무팀, 마케팅팀, 홍보사회공헌팀 등 10개 유관팀의 TF를 지난 3월부터 조직해 운영하며, 스타벅스의 모든 활동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는 전사적인 차원의 친환경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더 푸른(Greener) 스타벅스를 가꿔가겠다는 의미로 제품(Greener Product), 사람(Greener People), 매장(Greener Place)의 3가지 분야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본문 하단 표 참조) 친환경 경영에 대한 스타벅스의 대내외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고객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동참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스타벅스는 플라스틱 빨대 퇴출과 비닐 포장재 감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종이 빨대를 도입하여 시범운영을 거친 뒤 전국 1,180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아이스 음료의 경우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컵 뚜껑) 도 도입,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1년 동안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21cm)는 약 1억8천만개로, 종이 빨대 도입 시 연간 지구 한 바퀴(약 4만km)에 해당하는 총 37,800km 길이, 무게로는 126톤의 플라스틱이 절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포장을 위해 일부 사용해 왔던 비닐 포장재도 친환경 소재 포장재로 변경해 나간다. 리저브용 빨대 비닐, 블렌디드용 빨대 비닐은 이미 현재 발주를 중단하고 종이 포장재로 변경했으며, 각종 MD 제품을 포장하는 에어캡(일명 뽁뽁이)도 종이 포장재 등으로 대체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 여러 비품류에 사용되고 있는 비닐 포장재 역시 종이 등의 친환경 포장재로 대체될 예정이다. 


현재 매장 내 상시 비치하고 있는 플라스틱 커피 스틱은 친환경 소재의 스틱으로 대체를 검토하고 고객 요청시에만 제공할 예정이며, 여러 잔의 테이크 아웃시 제공되던 4컵 캐리어와 비닐 봉투도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종이 소재 포장재로 대체할 방침이다. 


또한 2018년 현재 98% 수준인 커피찌꺼기 재활용률(5,500톤)도 2020년까지 100% 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정책에 대한 더 많은 고객의 관심과 성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환경에 대한 연중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간다. 


특히 개인 컵 사용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한다. 현재 개인 컵 사용시 제공하는 300원 할인 혜택과 더불어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추가적으로 신규 도입해 올해 안에 시행할 예정이다.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가 시행되면,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고객은 개인 컵 사용시 300원 할인 혹은 별 한 개 추가 적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올 4분기 안에 시행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으며, 골드 회원이라면 12개의 별이 모일 경우 톨 사이즈의 제조 음료(3,800원~6,300원 상당)가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혜택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이에 개인 다회용컵 사용 고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대상 전자영수증 제도도 더욱 확대했다. 지난 2016년 12월에 도입된 바 있는 스타벅스의 전자 영수증 발급제도는 지난 5월 말까지 200만명의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고객이 동참해 누적 7,100만건의 종이 영수증을 절감해 왔다. 


그 동안에는 고객이 선택할 경우에 전자 영수증을 발급해 왔으나, 지난 6월부터는 400만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전원에게 전자영수증을 자동으로 전환해 발급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달간에만 절약된 종이영수증은 약 900만건으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1억1천만 건 이상의 종이 영수증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약 22,000km에 달하는 길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올해 말까지 매월 10일을 ‘일회용컵 없는 날’로 지정하고 진행해 왔던 일회용 컵 없는 날 등의 친환경 캠페인도 지속, 확대 진행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서울숲 돌보미’, ‘별빛 대전’ 등 고객 참여 캠페인의 적극적인 진행 확대와, ‘길거리 일회용컵 수거함 설치’와 같은 자원 재활용 및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연중 캠페인을 개발,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친환경적인 매장 환경 구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 역시 지속해 나간다.


작년 7월 2 곳의 공기청정 시스템 설치 시범 매장을 시작으로 올 4월부터는 신규 오픈 하는 모든 매장에 공기청정 시스템을 적용해 온 스타벅스는, 향후 신규 매장은 물론 기존 매장으로도 공기청정 시스템 확대 설치를 지속 진행하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쾌적하고 맑은 공기 질의 매장 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천시 제공하던 우산비닐을 대신할 제수기(물기제거기)를 새롭게 도입해, 연내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 매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여기에 LED 조명 및 친환경 목재 사용 등 친환경 마감재를 확대 도입하고 에너지 효율화를 이룰 수 있는 매장 환경 구현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친환경 경영활동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그리너 (Greener)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은 환경 사랑을 위한 스타벅스 코리아의 의지이며 고객에 대한 약속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실질적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스타벅스 본사 역시 2020년까지 전세계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없앤다는 목표다. 종이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대체재료 적용을 통해 빨대를 제작해 고객 요청시에만 제공하고, 빨대 없이 마시는 아이스 컵 리드 적용 등을 통해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에서 활용되는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18.7.1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