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Home > 친환경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오는 27일까지 신학기 맞이 책상 최대 20% 할인 및 신상품 출시
이마트 신학기 할인 대전
#이마트


이마트가 신학기 할인 대전과 함께 다용도 소형 책상 신제품 2종을 첫 선보인다.


이마트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용도 책상 2종 에어, 윈드책상을 각 59,000원에 판매한다.


에어, 윈드책상은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은 E0 등급의 친환경 보드와 독일의 샤트데코(Schattdecor)사의 마감재를 사용한 길이 84cm의 다용도 책상으로, 공부 용도는 물론 컴퓨터 책상 혹은 화장대로도 적합한 상품이다.


이마트가 다용도 소형 책상을 신학기 메인 상품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최근 책상 구매 트렌드가 길이 100cm 이하의 작은 책상으로 소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대학생, 직장인들이 원룸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작고 심플한 디자인의 책상을 많이 찾고 있다.


혼자 사는 집의 공간적 특성상 커다란 책상 세트보다는 필요에 따라 식탁, 노트북 책상, 화장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다용도 소형 책상을 선호하는 것이다.


초,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서도 작은 사이즈의 다용도 책상이 인기다.


일반적으로 큰 책상 세트는 한 번 구매하면 10년이 넘게 바꾸지 않고 쓰는 가구가 많은 반면, 작은 사이즈의 다용도 책상은 보조 책상으로 구매해 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소형 책상 인기에 작년 이마트 판매량 기준 소형 책상이 대형 책상을 앞지르기도 했다.


2017년 전체 책상 판매량의 14%에 불과했던 소형 책상 판매량 비중은 2018년 50%까지 급격히 증가했으며, 올해(1월 1일~2월 14일) 들어서는 58%까지 치솟았다.


소형 책상 매출 역시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했다. 


2018년 전년 대비 62% 증가했던 소형 책상 매출은, 2019년에도 37%로 높은 신장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소형 책상 인기에 이마트는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고객 수요에 호응해 기존 인기 상품을 10~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27일(수)까지 신학기 할인 대전을 열고 책상, 신학기 가방, 아동 의류 등 다양한 신학기 상품 할인에 나선다.


이마트는 다양한 신학기 책상 상품들을 최대 20% 할인한다.


러빙홈 스마트 컴퓨터 책상은 20% 할인한 6만3,200원에, 컴팩트 책상은 10% 할인한 5만3,100원에, 데코라인 라떼 책상세트는 행사 카드로 구매 시 4만원 할인한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학기에 수요가 높은 가방 및 의류 등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데이즈 신학기 백팩/보조가방은 행사 카드로 2개 구매 시 20% 할인하며, 인기 캐릭터 카카오 프렌즈와 협업한 카카오 학생 실내화는 9,980원에 판매하고 2족 구매 시 20% 할인한다.


이 외에도 데이즈 남성 매직스트레치 데님은 1만 원 할인한 1만9,900원에, 데이즈 스포츠 남, 여 트레이닝 세트는 30% 할인한 2만7,930/2만930원에 판매한다.


알뜰 소비족들을 위해 신학기 균일가전도 선보인다.


어린이 칫솔, 치약은 각 990원 균일가에, 식판 가방세트, 알찬 교정 젓가락세트는 각 9,900원에, 스테인리스 사각가방 도시락(라이언/어피치/헬로키티)은 각 14,900원 균일가에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좁은 공간에 활용도가 높은 소형 다용도 책상이 1인 가구 및 중·고등학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한 디자인에 활용도 높은 가구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8 (월)

Home > SSG DAILY/PRESS
스타벅스, 빨대 없는 리드 도입 이후 월 평균 사용량이 1,500만개에서 750만개로 감소 효과
“새해에는 일회용 빨대와 작별하세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지난해 11월 빨대 없는 리드를 전국 매장에 도입한 이후 월 평균 빨대 사용량이 도입 이전 대비 50% 가량 감소했다.


스타벅스는 아이스 음료 중에서 휘핑 크림이 없는 음료, 섞거나 저어 마시지 않아도 되는 음료에는 빨대 없는 리드를 적용해 불필요한 빨대 제공을 줄여왔다.


또한, 기존 상시 비치하던 빨대를 필요한 고객에게만 증정해 일회용 빨대 줄이기에 앞장서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새로운 리드 도입 이전 월 평균 약 1,500만 개가 사용되었던 일회용 빨대가 절반 수준인 월 평균 약 750만 개로 감소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스타벅스는 상대적으로 빨대 사용량이 많은 하절기에는 빨대 없는 리드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일회용 빨대가 감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70% 이상 빨대 사용량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연중 진행되는 환경 캠페인인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의 2월 주제를 ‘일회용 빨대 줄이기’로 정하고 이번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고객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빨대 없는 리드, 다회용컵(텀블러) 등을 사용해 빨대 없이 스타벅스 음료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감사의 선물을 증정한다.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2019 베어리스타 저금통’ 3종 세트를 비롯해 초콜릿, 음료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스타벅스 공식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https://www.facebook.com/starbuckskorea/videos/252676228990588/)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종이 빨대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도입하면서, 빨대 없이 아이스 음료를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리드를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 기준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사용된 플라스틱 빨대는 연간 약 1억 8천만 개로, 길이로 환산할 시 지구 한 바퀴(약 4만km)에 해당하는 총 37,800km 길이다. 


이를 종이 빨대로 대체할 시 126톤의 분량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019.02.12 (화)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百 ‘전자가격표시기’ 도입 1개월, 관련 업무 시간 10분의 1로 감소
신세계百 ‘디지털 신세계’ 꿈꾼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유통과 IT의 결합으로 4차 산업혁명의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디지털과 친환경이 우리 사회 주요 이슈로 떠오른 만큼 새로운 경영 전략을 모색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처음 선보인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를 올해 점포별로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3월 본점 신선식품 코너를 시작으로 강남, 광주, 영등포, 경기점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전자가격표시기는 과거 종이에 표시했던 상품의 가격 등을 전자 종이와 같은 디지털 장치를 활용해 표시하는 방식이다. 


중앙 서버에서 상품정보를 변경하면 무선 통신을 통해 매장 내 전자가격표시기에 자동 반영된다.


기존 종이 가격표의 경우 용지, 코팅 등 소모품이 많았다. 


신세계백화점은 불필요한 인쇄 작업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친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까지 잡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본점 가공식품 코너에 전자가격표시기를 선보인 이후 한 달을 분석해보니 업무 시간은 혁신적으로 줄었다.


기존 시스템의 경우 매주 평균 3,700여개의 종이 가격표를 교체했는데 평균 31시간이 걸렸다. 


매번 컴퓨터로 상품 정보를 입력하고 인쇄, 코팅까지 하면서 불필요한 업무 시간이 가중되곤 했다.


전자가격표시 도입 이후 관련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은 일주일에 3.8시간으로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됐다.


정보 업로드부터 인쇄, 제작, 교체 등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도 간소화되면서 사소한 실수도 사라졌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원들은 세일 행사 직전엔 30분~1시간 일찍 출근하거나 전날 늦게 퇴근해 가격을 점검해야 했다. 


전자가격표시기를 도입한 이후 업무가 간소화 되면서 정시 출퇴근도 수월해졌다는 반응이다.


종이 가격표 제작과 교체에 투입하는 시간이 사라지면서 고객 응대 업무에 쓸 수 있 시간도 늘었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주 35시간 근무 제도를 시작한 신세계백화점은 그 동안 업무 효율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점포 영업시간도 30분 단축하면서 매장 관리자들의 작업 또한 간소화하기 위해 시스템도 개발했다.


신세계는 이번 전자가격표시기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그 동안 쌓은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화 해서 앞으로 상품 관리를 체계화 하는 것은 물론, 원산지 등 다양한 제품 정보를 시각화 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백화점 식당가에 도입한 ‘스마트 대기 서비스’도 반응이 뜨겁다.


작년 9월 신세계 강남점과 경기점에서 처음 선보인 ‘스마트 대기 서비스’는 줄을 서지 않아도 식당가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식당 앞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이름만 올려놓으면 모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신세계는 이번 달 본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센텀시티점, 5월 광주점, 7월 의정부점까지 순차적으로 스마트 대기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스마트 대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대기 정보뿐만 아니라 메뉴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쇼핑을 하는 등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백화점의 입장도 긍정적이다. 


우선 대기 중 해당 매장을 이탈하는 고객을 최소화할 수 있고, 매장 관리자 역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기 시간이 쇼핑 시간으로 전환되면서 매출 증대로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 디지털이노베이션 담당 조우성 상무는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유통 현장에 접목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7 (일)

Home > SSG DAILY/PRESS
스타벅스, 지역명 반영한 로컬 음료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알리는 홍보 효과 톡톡
“뉴욕 라떼는 없어도
이천 햅쌀 라떼는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 보늬밤 라떼’에 이어 올해에는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지난 1월 1일 출시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가 출시 3주만에 60만 잔 이상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전통적인 쌀을 스타벅스만의 대중적인 음료로 재해석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는 이천에서 재배, 수확된 햅쌀로 지은 밥을 원료로 해 쌀의 구수한 맛과 함께 영양까지 극대화한 음료다.


스타벅스는 이천의 지역명을 음료명에 반영함으로써, 이천 지역의 특산물인 이천 쌀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효과로 연결되고 있다. 


기존에도 스타벅스는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 보늬밤 라떼’, 제주 지역에서만 판매했던 ‘제주 꿀 땅콩 라떼’ 등 지역명을 반영한 로컬 음료를 출시해 지역 특산물을 음료의 원부재료로 사용함과 동시에, 해당 지역과 그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의 경우, 4명 중 1명꼴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한국 사회에서 오전 시간대(오전 7시~오전11시) 판매율이 하루 판매량의 절반에 가까운 40% 이상을 차지하며, 바쁜 출근길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마실 수 있는 아침 식사 대용 음료로도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천 햅쌀 음료 개발자인 카테고리 음료팀 홍창현 파트장은 “많은 고객 분들이 이천 햅쌀 음료를 통해 든든한 아침을 시작하고, 또 우리 쌀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 20만잔을 돌파한 데 이어 이후에도 판매속도가 지속 유지되며, 3주만에 60만잔을 돌파했는데, 이천 쌀16톤(10kg 기준 1,600포대)이 이천 햅쌀 음료에 사용된 셈이다.

 

이는 판매 당시 돌풍을 일으켰었던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 보늬밤 라떼’ 등 지역명이 반영된 로컬 음료 중에 동일 기간 대비 가장 많이 판매된 수량이자, 가장 빠른 판매 속도이기도 하다.


지난 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61.8kg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쌀 소비량이 점차 감소하는 가운데, 스타벅스에서 선보인 이천 햅쌀 음료가 쌀 소비 트렌드에 새로운 변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스타벅스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에 이천 쌀 농가와 상생협력을 맺고, 약 9천만원 상당의 친환경 커피 퇴비 2만포를 이천 쌀 농가에 전달하며, 우수한 맛과 품질의 우리 쌀을 활용한 음료를 통한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약속한 바 있다.

이천 농협 이덕배 조합장은 “이천 쌀의 우수한 맛과 품질이 스타벅스 이천 햅쌀 음료로 재탄생되어 기쁘다”며, 


“더불어 우리 농가가 어려운 때에 친환경 퇴비 지원을 통해 지역농가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상생모델로서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벅스 카테고리 음료팀 박현숙 총괄은 ”이번 이천 햅쌀 음료의 인기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를 통해 지역 특산물인 이천 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농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 개발을 통해 지역 농가와 꾸준히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24 (목)

Home > SSG DAILY/PRESS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10주년 맞아 롤 비닐 사용량 50% 감축
이마트, 롤 비닐 1억장 감축한다
#이마트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이마트의 약속’ 


이마트가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롤 비닐 감축’, ‘친환경 트레이 도입’ 등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최근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 양산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최소화하고 자원 재활용률은 높이기 위한 것이다.


먼저,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10주년을 맞아 롤 비닐 사용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롤 비닐은 '벌크(Bulk)' 형태의 과일이나 채소 등을 담는 비닐백으로 고객들이 직접 필요한 만큼 뜯어 쓸 수 있도록 매장 곳곳에 비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절감하는 롤 비닐은 총 1억장(35만톤) 가량으로 2월부터는 비치 장소도 기존(2018년 4월 이전) 대비 50% 수준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절감량(1억장)을 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16㎢로 축구장 2,250여개 크기다. 


또한 절감 기대효과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5,234톤, 자동차 2,077대의 년간 발생 배기가스, 30년산 소나무 약 800그루의 식수 효과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이마트는 지난해 4월 환경부와 '비닐/플라스틱 감축 자발적 협약'을 맺고 롤 비닐과 유색 트레이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포장재들을 감축시키고 국민적 공감대를 끌어내는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2018년 5월부터 롤 비닐 비치 장소와 비치량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면서 6~12월 7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사용량을 35% 감축시키기도 했다. 이는 여의도 2개 면적에 해당한다.


또한 2018년 11월부터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대형 롤 비닐(35cmX45cm)을 이마트 매장에서 전면 퇴출시키고 소형 롤 비닐(30cmX40cm)만을 절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사용 총량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전문점들도 시범운영을 거쳐 올 3월부터 일회용 포장재 줄이기에 동참한다.


PK마켓, SSG마켓, 노브랜드 전문점, 부츠(드럭스토어), 일렉트로마트 등 총 400여 개 전문점은 기존에 사용하던 비닐봉투와 종이봉투 대신 새롭게 개발한 부직포백 등 장바구니를 운영함으로써 연간 총 200만 개에 달하는 비닐봉투와 종이봉투를 절감할 계획이다.



■ 상품 포장재와 포장 방식도 개선


둘째로, '자원순환' 캠페인 일환으로 상품 포장재와 포장 방식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회 접시 등의 용도로 사용했던 플라스틱 유색/코팅 트레이 34종을 이제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무색/무 코팅 트레이(13종)으로 전면 교체(연간 1천6백만 개)한다.


이와 함께 기존 PSP(발포 폴리스타이렌 수지, 일명 '스티로폼') 코팅 트레이도 생분해성 재질로 전면 교체(연간 4백만 개)한다. 


또한 농산 코너와 조리식품에 사용했던 PVC랩 역시 올해 상반기 사용 중단을 목표로 적합한 대체재를 검토키로 했다.


PL상품 포장재도 재활용이 쉽도록 대거 개선한다.


우선 지난해 10월 시범상품으로 '이마트 블루' 생수 3종과 '노브랜드 매실' 음료 2종에 대해 색이 없는 플라스틱 페트병과 뚜껑을 적용하고 라벨도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개선해 판매에 들어갔다. 


또한 묶음 우유 패키지도 기존 비닐백 형태의 패키지에서 간소한 '띠지' 형태로 교체했다.


이와 함께 올해 안으로 100여개 상품에 개선된 포장재를 추가로 적용하는 한편 협력사에도 시설 개선 비용을 실비 지원할 계획이다.

 


■ ‘품질환경 안전센터’ 설립 통해 포장재 유해물질까지 검토


마지막으로 이마트는 관련조직도 신설했다. 지난해 하반기 '품질환경 안전센터'를 신설해 향후 PL 상품을 개발할 때 기획단계에서부터 '자원순환' 요소를 고려해 패키지를 개발토록 했다.


또한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품질환경 안전센터'의 적정성 검사를 통과하도록 하는 한편 가체 유해물질 분석, 검사를 통해 非친환경 요소를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립했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 16일 이마트 성수점 현장 방문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캠페인은 이마트가 최초로 시작해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쇼핑문화로 정착된 성공 사례다.


2009년 2월 업계 최초로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환경부와 대형마트 5개사가 협약을 맺고 동참하면서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를 계기로 쇼핑백 대용으로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가 등장했으며, 이마트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비닐쇼핑백 대신 사용하던 종이쇼핑백마저 없애고 2016년부터 부직포 재질의 대여용 장바구니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종이 사용 절감을 위해 '모바일 영수증'을 2017년 1월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선택에 의해 영수증을 종이가 아닌 스마트폰 이마트앱에서 '모바일 영수증' 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16일(수) 오전(10시)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이마트 성수점을 방문해 롤비닐 감축, 플라스틱 회수함 등 '자원순환' 캠페인 관련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마트 CSR담당 김맹 상무는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이마트는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10주년을 맞는 올해를 자원순환 확대 실천의 해로 삼고 다양한 실천활동을 벌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구를 살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6 (수)

Home > SSG DAILY/PRESS
스타벅스 ‘일회용 컵 없는 날’ 인증하고 럭키백 행운에 도전해보세요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 없는 날은
올해도 계속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가 작년 한 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던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 없는 날’을 올해도 이어나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1월 10일 새해 첫 ‘일회용 컵 없는 날’을 맞아 개인 다회용 컵을 사용해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9 스타벅스 럭키백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은 ‘일(1)회용컵 없는(0) 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매월 10일에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2018년 4월부터 시작한 연중 환경 캠페인이다.


기해년 첫 ‘일회용 컵 없는 날’인 1월 10일은 개인 컵을 지참해 스타벅스 매장 안에서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인증하는 사진을 찍고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새해 행운을 담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2019년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9명에게는 2019 스타벅스 럭키백(단, 영수증 무료 음료 쿠폰 제외)을 증정하고 20명에게는 신년 텀블러, 200명에게는 e-gift 음료권을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에서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 사용 혜택을 받은 고객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 실시 전인 지난해 3월 약 33만 4천회의 다회용 컵 이용 고객에게 제공된 혜택 횟수가 그 해 12월에는 3배 이상인 약 117만회까지 늘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2018년 한 해에만 다회용 컵 사용 혜택 제공 횟수가 808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380만건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스타벅스는 다회용 컵 사용 장려를 위해 ‘일회용 컵 없는 날’ 고객 참여 캠페인 전개, ‘에코 보너스 스타’ 혜택 신규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 이어오고 있다. 


‘에코 보너스 스타’는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고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지난해 11월에 도입된 새로운 개인 컵 리워드 혜택으로, 개인 컵을 이용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은 기존의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1개 적립 중 선택해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에코 보너스 스타 도입 전후 한달 간을 비교해 보면 개인 컵 사용 고객의 2/3에 해당하는 80만명의 고객이 별 적립을 선택하며 개인 컵 사용이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019.01.1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