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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블랙이오 행사 맞이해 치킨,새우튀김이 9,980원에!
블랙이오, 이마트에서 ‘치킨사새우’
#이마트


이마트가 치킨과 새우튀김을 한 팩에 담은 ‘치킨사새우’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5일(목)부터 1주일간 치킨 1마리와 새우튀김 7개로 구성된 블랙이오 ‘치킨사새우’를 10,98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구매 시 천원 할인한 9,98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 KB국민/신한/NH농협/우리카드, 단 KB국민 BC/신한 BC/NH농협 BC카드 제외


치킨사새우는 이마트 개점 25주년 행사 블랙이오를 맞아 기획한 상품으로, 국산 마늘과 파슬리로 염지해 만든 후라이드 치킨과 살이 통통한 새우튀김 7개가 한 팩에 들어 있다.


이마트는 블랙이오 행사를 맞아 기존 정상가 대비 30%가량 저렴한 가격에 치킨사새우를 판매하며 이외에도 치킨, 튀김 등 다양한 조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2018.11.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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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파티팩, 벨기에맥주 9캔 세트
이마트24, 가심비 패키지!
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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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소비자의 가심비를 겨냥한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 출시를 통해 영업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이마트24는 봄 나들이객 뿐 아니라 혼자서 치킨을 즐기는 ‘혼닭족’에게 적합한 ‘치킨파티팩’을 4월 처음으로 선보인다.


최근 치킨업체가 인건비 인상으로 인해 배달료를 별도로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대표적인 국민간식인 치킨 한 마리 가격이 2만원에 이르게 됐다. 


이에 이마트24는 배달 치킨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치킨 세트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가심비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 된 치킨파티팩은 하림 훈제치킨 한 마리 (270g X 2개), 양념소스, 치킨무, 비닐장갑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8900원이다. 또한, 4월 한달 간 치킨파티팩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펩시콜라캔(250ml)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수입맥주 4캔을 만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면, 이마트24는 편의점 최초로 벨기에맥주 9캔 세트(1만3900원)와 6캔 세트(1만원)를 약 30% 이상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4월과 5월에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야외축제가 많아 맥주를 대량 구매하는 수요가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수입맥주 9캔 세트를 이번에 새롭게 출시했다. 


이마트24는 이러한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 개발을 통해 객단가 및 매출 극대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 일반식품팀 이정웅 팀장은 “따뜻한 봄 날씨로 나들이 및 야외 활동에 나서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치킨과 맥주 패키지 제품의 판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가심비 높은 차별화 상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4.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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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화제의 상품을 쓱- 리뷰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편 
THE AIRFRYER+
SSG블로그
#이마트



2014년 허니버터칩, 2016년 터닝메카드

그리고 2018년, 또 한 번의 품절대란을 일으킨 화제의 상품.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THE AIRFRYER+ (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

놀라운 가격은 물론 못하는 요리가 없는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THE AIRFRYER+ (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의 탄생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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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과 매장에 스토리 입혀 올해 ‘퀀텀점프’ 발판 다진다
‘열린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이마트



‘연회비 없는 열린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간다.

이마트는 올해도 1~2개의 트레이더스를 추가로 열 계획이며, 올해 매출 1조 9,400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7.5%라는 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12월 군포점(13호점), 김포점(14호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코스트코(13개)를 넘어 국내 창고형매장 중 가장 많은 점포망을 구축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으로 ‘퀀텀 점프’를 하기 위한 발판을 다질 방침이다. 

트레이더스는2017년 1조5,2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2% 매출이 늘었다. 2010년 구성점 오픈 이후 7년만에 매출이 30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5년 이후 3년 연속 25%가 넘는 고(高)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 트레이더스가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은 ‘열린 창고형매장’이라는 콘셉트 덕분이다.

트레이더스는 경쟁 창고형매장과 달리 3만원에 달하는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고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결제 수단을 제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편의성 측면에서도 개방적인 ‘비 회원제 열린 창고형매장’이다.


‘날마다 새로운 트레이더스’, 상품 교체율 60%에 달해

더불어, 트레이더스의강점은 연간 60%에 달하는 상품 교체율이다. 트레이더스는 기존의 대형마트가 8~10만개에 달하는 SKU(상품종류)를 판매하는 것과 달리, 5천개 수준의 SKU를 운영 중이다.

트레이더스 상품 본부는 매주 금요일 모든 트레이더스 바이어가 참여하는 ‘상품 컨벤션’을 통해 50~60개의 신제품을 신규로 입점시키고, 새로 입고되는 상품의 종류 수만큼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스크랩(매대에서 빼는 작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상품 교체율은 52%였으며, 지난해에도 총 5,000개에 달하는 상품 중 57%를 교체했다. 

이처럼 60%에 달하는 상품 교체율은 매번 같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품 구색을 제안하며 트레이더스 기존점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7년 트레이더스 기존 점포 매출액은 2016년 대비 12.3% 증가했다. 이마트의 매입량을 바탕으로한 높은 가격 경쟁력도 트레이더스 성장의 또 다른 원천이다. 

대형마트 대비 8~15%의 가격우위를 갖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바잉 파워를 자랑하는 이마트를 지렛대 삼아, 국산 신선식품의 가격 경쟁력은 타 창고형매장을 압도하고 있다. 트레이더스만의 PL 상품도 고객과 스토리를 갖춘 콘텐츠로 진화하며 매장으로 고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16년 9월 트레이더스는 PL 가전 상품 ‘에어프라이어(2.6L)’를 출시했다. 이후 트레이더스는 고객들이 생닭한마리를 통째로 넣어, 국민 간식 ‘치킨’을 튀길 수 있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찾는 니즈가 있다는 점에 착안, 이듬해 7월 용량을 2배 늘린 에어프라이어 플러스(5.2L, 84,800원)를 선보였다.

그 결과,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는 10월부터 입소문을 타며 줄 서서 살 수 있는 대박 상품으로 거듭났고, 지난 2월1일에는 준비한 물량 3,100대가 전국 14개 트레이더스에서 오픈 30분만에 모두 팔려 나갔다. 누계 기준으로 현재까지 2만4천대가 팔렸다. 이외에도, 출시 7일만에 1천대 완판한 반값 침구청소기, 지난해 64만팩이 팔린 호주산 양념 토시살 등 트레이더스는 끊임 없이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불만에 귀 기울이며, 고객의 스토리가 담긴 트레이더스만의 PL 상품 개발에 성공하고 있다.


해외소싱과 병행수입 앞세워 차별화 한 트레이더스 12대 인기상품 할인 판매

한편, 이마트는 올해를 ‘창고형매장 1등 경쟁’ 원년으로 삼고, 고객 사은 행사를 열고 22일부터 트레이더스 12대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에 나선다. (※ 일부 품목 정상가 판매)

트레이더스는 2월22일(목)부터 3월7일(수)까지 2주 간 에어프라이어 플러스 1만대 한정판매, 트레이더스 대표 와인 에스페라•호주산윗등심•피지오겔•구찌 숄더백 등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 12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은 ‘줄을 서야만 살 수 있는’ 국민 에어프라이어라 불리는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로 2주 간 1만대 물량을 준비했다. 반값 침구청소기 ‘베딩버큠(69,800원)’도 2주 간 2,500대 한정으로 준비했다. 또한, 트레이더스는 작년 10월 출시 이후 100일만에 2만병 팔려나간 트레이더스 와인 매출 1위 ‘에스페라’, 지난해 530만개가 팔린 트레이더스 PL생수 마이워터를 22일부터 각각 5.5%, 3.6% 가격을 내려 연중 상시 저가로 판매한다.

그 밖에도, 호주산윗등심살, 트레이더스 PL 화장지 프리미엄 바스티슈, 피지오겔인텐시브(로션), 다용도 5단랙, 세인트9 골프공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20% 싸게 판매하며, 삼성 UHD 커브드 TV를 특별혜택가에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병행수입을 통해 가격을 낮춘 명품 가방도 판매한다. 22일부터 트레이더스 전국 매장에서 220개 한정 수량으로, 구찌투웨이 숄더백을 69만8천원에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오픈 첫해부터 ‘병행수입’을 통해 해외 명품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3년 3억4천만원이었던 트레이더스 명품 매출액은 지난해 34억원으로 10배 증가했다.

노재악 이마트 트레이더스 본부장(부사장)은 “트레이더스는 일류 창고형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트레이더스만의 스토리를 담은 상품과 고객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연회비가 없는 열린 창고형매장’의 장점을 적극 소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트레이더스딜, 에어프라이어, 호주산 양념 토시살 등 고객들이 트레이더스를 방문하면 ‘무조건 담는 상품’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2.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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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목) 일주일간 양갈비 판매, 소고기 연계 할인행사
양고기 인기 쑥, 이마트 본격 판매 나서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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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오는 14일(목)부터 20일(수)까지 일주일 간 호주산양갈비(100g당 3,480원)를 구매하면, 호주산 냉장 소고기 전품목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기존에 수도권 위주의 30여개 점포에서만 운영하던 양고기를 전점으로 확대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이번 양고기 행사를 준비한 것은 국내에서도 양고기 소비가 점차 증가하는등변화하는 식품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양고기는 주로 외국에서 즐겨 요리해 먹는 재료였지만 해외에서 양고기를 접한 사람들이 국내에서도 양고기를 소비하고, 최근 중국식 양꼬치 인기와 양갈비 레스토랑 등이 생기면서양고기 소비량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관세청에 의하면, 2012년 양고기  수입량은 5,248톤이었으나 작년에는 12,000톤을 넘어가며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올해 11월까지 수입량은 14,200톤으로 작년 총 수입량을 훌쩍 뛰어넘는 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집에서 요리하기보다는 주로 식당에서 먹는 외식메뉴로 인식되면서 가정용으로는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가족 먹거리 메뉴로 양고기를 제안하며, 가정 내에서도 편하게 양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이마트는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이해 양고기와 함께 다양한 가족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12일(화)부터는칠레산 칠면조 통 바비큐(1마리, 4kg내외, 109,000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칠면조 바비큐는 주로 미국에서 휴일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이마트는 2013년에 대형마트 최초로 이 칠면조 구이를 선보인 이후 12월에 한시적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해왔다. 칠면조 바비큐는 매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매년 15~20% 꾸준히 신장하고 있는 품목으로, 작년 12월에는 칠면조 바비큐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25% 늘어나기도 했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칠면조 바비큐가 입소문이 나면서 고정적으로 구매하는 고객들과, 한마리에 6~8인 정도가 함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하면서도 이색 메뉴라는 점 때문에 신규 고객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11대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30% 할인하며, 방어회(360g)는 22,800원에 준비했다. 단짠치킨콤보(팩, 5,980원), 잠발라야치킨(마리, 7,980원) 등 홈파티 인기 메뉴인 치킨과 브랜드별 파스타면, 파스타 소스를 5천원 이상 구매하면 1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의 자체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의 홈파티 제안 품목을 행사카드(이마트e/KB/신한/현대/NH/우리카드)로 구매할 경우 2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12월은 가족 먹거리 메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기존에 진행해왔던 식품 행사 외에 양고기를 확대 판매하는 등새로운 식품 행사를 준비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연말 홈파티를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12.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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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음식
맛있는 마리아주
김설아

건강하게 먹고 마시며 즐겁게 사는 라이프스타일로 잘 알려진 이태리 사람들은 “좋은 와인은 맛있는 음식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프랑스 인들은 와인과 치즈 등 서로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매칭하는 것을 두고 ‘마리아주(marriage, 결혼)’라고 부르는데요.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은근한 조화를 이루며 하나가 되는 것. 이 얼마나 훌륭한 비유인가요! 결혼도 마찬가지겠지만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합니다. 미식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끼고 싶다면 과감하게 시도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음식과 와인의 페어링, 세 가지 도전 포인트!


1. 이것저것 마구 시도해본다

 



먹고 싶은 음식과 마시고 싶은 와인 아무거나 매칭해봅시다. 몇 번의 성공과 실패 끝에 우선 내가 좋아하는 맛과 싫어하는 맛을 구분할 수 있게 되는데요. 와인과 음식 궁합이 실패해 맛없다고 느껴질 경우엔 음식을 먹고 와인을 마시기 전에 물을 한 모금 마시거나 담백한 빵 한 조각을 먹으면 된답니다.

 


2. 균형감(Balance)을 찾는다

 


 



농도가 진하고 무거운 스타일의 와인은 풍미가 진한 음식과, 가볍고 산뜻한 와인은 담백한 음식과 매칭하는 등 무게감이나 풍미 위주로 궁합을 맞추면 대부분 성공합니다. 비슷한 맛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새콤한 소스의 샐러드에는 산미가 있는 화이트 와인, 달콤한 디저트에는 감미가 넘치는 스위트 와인으로 짝지으면 됩니다. 반대로, 짠맛이 도는 블루치즈에 달콤한 와인을 곁들이면 서로 다른 맛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어느 쪽이든 와인과 음식이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면 성공이랍니다.


 

3. 음식의 성질을 파악한다

 


 



먼저 주 재료를 파악합니다. 쇠고기 스테이크에는 당연히 진한 맛의 레드 와인이 어울립니다. 그 이후엔 조리법이나 소스, 음식의 스타일을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같은 닭고기라도 버섯과 향신료, 와인 소스를 듬뿍 넣어 졸인 마르살라 치킨은 부드러운 레드 와인이, 화이트 소스로 만든 닭가슴살 파스타라면 산뜻한 화이트 와인이 어울린답니다.

 

 

G7 X PEACOCK, 맛있는 마리아주 – G7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소비뇽은 색과 맛이 진하고 탄닌 성분이 많은 편이며 무게감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칠레나 호주, 미국 등 신대륙의 까베르네 소비뇽은 유럽산에 비해 조금 더 프루티한 경향을 보이는데요. 블랙체리, 감초의 달콤한 향에 때에 따라서 블랙페퍼, 바닐라 여운이 오버랩된답니다. 프랑스 보르도의 까베르네 소비뇽에 비교하면 탄닌의 떫은 맛이 덜해서 상대적으로 영(young)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PEACOOK 추천안주

피코크 훈제 다리살 슬라이스는 녹차를 먹여 키운 국내산 오리의 다리살을 참나무로 훈연해 얇게 슬라이스한 제품입니다. 그냥 구워도 담백하지만 피코크 시즈닝 스파이스를 이용해 풍부한 향과 맛을 내는 요리로 만들 수도 있다. 시즈닝 스파이스는 페페로치노, 피클링, 쿠민, 넛맥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G7 X PEACOCK, 맛있는 마리아주 – G7 메를로



 


메를로는 부드러운 질감과 붉은 과일의 풍부한 향을 지녀 까베르네 소비뇽에 비해 여성적이고 매끄러운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칠레 등 비교적 서늘한 원산지의 메를로 품종은 호주나 캘리포니아산에 비해 탄닌 함량이 높은 편이라 종종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오해 받기도 하는데요. 메를로 품종은 레드 와인 중에서는 음식 매칭에 있어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PEACOOK 추천안주

비프커리, 치킨커리는 특제 커리 분말로 만들어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인 일본식 커리. 풍부한 과일 향의 G7 메를로는 그냥 구워낸 소고기, 닭고기와도 잘 어울리지만 조금 더 새로운 맛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커리를 추천합니다. 고기 그대로의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참나무 훈연 훈제족발도 좋습니다.

 

 

G7 X PEACOCK, 맛있는 마리아주 – G7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산뜻한 레몬과 잘 익은 파인애플의 두 가지 면을 모두 지닌 품종입니다. 특히 오크통에 숙성하지 않고 신선한 상태로 만들어낸 G7 샤르도네는 레몬, 그린 애플 등의 상큼한 과일 향이 돋보여 시원하게 보관 후 잔에 담아 내면 어떤 종류의 음식과도 마법처럼 조화를 이룹니다.

 

PEACOOK 추천안주

무난한 매칭을 원한다면 피코크 쟌슨빌 폴라쉬 소시지. 상큼한 화이트 와인과 소시지는 독일 사람도 즐기는 매칭입니다. 조금 더 고난이도 페어링을 시도해보겠다면 순대가 들어있는 국물 떡볶이를 곁들이는걸 추천합니다. 화이트 와인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긋한 과일 향이 매운 맛을 덜어주고 의외로 순대와도 잘 어울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