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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큐멘터리] 
자기계발이 직업인 사람
‘신세계 아카데미 이민승 파트너’

#이마트



신세계그룹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들의 이야기, 쓱큐멘터리! EP.03 신세계 아카데미 이민승 파트너 지금까지 이런 강좌는 없었다 대학시절 수강신청보다 빡세다는 신세계 아카데미 인기강좌! 워라밸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점점 관심이 높아지는 신세계 아카데미! 오늘은 신세계 아카데미를 만들어가는 이민승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근무시간에도 문화강좌를 듣는 그녀의 이야기와 추천강좌,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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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미식,편식:정동현의 三食일기
워라밸의 시작, 요리하는 자유
정동현
#정동현


신세계그룹이 올해부터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했다. 덕분에 업무를 끝내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오후 다섯시다. 회사 문을 나서 지하철에 들어서면 쉽게 앉을 자리를 찾을 수 있다. 삶의 형태가 바뀐 것이다. 팀의 부제가 ‘2AM’, 팀 주제가로 ‘죽어도 못 보내’를 부르던 시절은 안녕이다.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해 저녁이라고 부르기엔 부끄러운 오후 5시가 되면 일이 끝난다. 이른바 워라밸은 이렇게 이룩되었다. 정확한 시간에 일이 시작되고 끝난다.





지하철은 바흐의 평균율 연주처럼 규칙적인 리듬으로 역을 통과한다. 직장인이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생활을 통제할 수 없는 것에서 온다고 한다. 자기 삶에 대한 결정권을 가질 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그것은 자율이라고 하고 또 다른 말로는 자유라고 한다. 이제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다른 문제가 생겨난다. 선택의 문제다. 여기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철학자 에리히 프롬은 자유에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다. 하나는 할 수 있는 자유, 또 다른 하나는 하지 않을 자유다. 어떤 것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한다. 나는 말하고 싶다. 요리할 수 있는 자유를 선택하라.


생존의 필수 기술이었던 요리가 취미 생활이란 범주 안에 들어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이제 요리는 당당한 취미 생활이고 또 당당한 특기인 시대다. 그 말은 요리 자체에 돈과 시간이 꽤 많이 든다는 이야기다. 한가지 밝힐 사실이 있다. 만약 절약하고 자 한다면 4인 가구 이상이 아니라면 외식을 하는 편이 훨씬 낫다. 비싼 식재료 값, 각종 기구, 수도광열비, 특히 시간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요리를 한다는 말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대규모로 식재료를 구입하고 대량으로 조리해 단가를 낮춘 즉석식품을 먹는 편이 시간과 돈을 아끼고자 한다면 보다 현명한 선택이다.





그렇다면 요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쉽게 생각해보자 일 년에 몇 안 되는 캠핑과 같은 행사에 솜씨를 발휘할 수도 있다. 물론 일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무인도에 떨어진다거나 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좋은 기술인 것도 맞다. 역시 이 또한 매우 드문 확률이다. 직업으로서 요리란 기술을 습득한다면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도 직업을 구할 수 있다.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든 하루 12시간 이상의 중노동에 시달리며 그 나라 최저임금에 가까운 급여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또한 확실하다. 하나하나 따지면 굳이 스스로 요리를 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남이 몰아주는 차가 제일 좋듯 남이 해주는 요리가 제일 맛있다는 말에 수긍이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요리는 편리나 이익, 영리 같은 숫자 놀음과 큰 관련이 없다.



불, 요리 그리고 진화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한 책 요리본능(2011, 리처드 랭엄 지음, 조현욱 옮김, 사이언스북스 펴냄)



옛날 요리는 생존의 기술이었고 인류가 동물과 다른 존재가 된 전제조건이었다. 하버드 교수 랭엄 박사는 자신의 저서 ‘요리 본능’에서 현재 인류가 존재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요리라고 썼다. 요리함으로써 각종 식재료의 맛과 흡수율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가용 가능한 열량이 늘어나게 되어 뇌 체적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현재 각종 신념과 여러 필요 때문에 식재료 그대로 생식을 하는 집단의 경우 시간당 흡수 열량 자체가 요리해서 먹는 쪽에 비교해 현저히 낮으며 그에 따라 성장 장애, 영양결핍, 생리불순, 심지어 불임과 같은 여러 증상을 겪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거창하지만 요리란 인간이기 위한 하나의 조건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요리는 문화 그 자체이다. 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요리에 각국의 기후, 문화, 역사, 경제 상황에 스며들었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남부 이탈리아에서는 오래 보관이 가능한 건조 파스타 위주의 단순한 식문화가 발달했고 중앙집권적인 정치 제도를 가졌으며 물산이 풍요로운 프랑스에서는 일찍이 왕족과 귀족들을 중심으로 호화로운 식문화가 탄생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요리로 귀결된다.


요리하며 느끼게 되는 것은 이 인간의 조건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말 자체는 거창하지만, 요리를 하는 순간 나는 제대로 된 인간이 되는 것 같다. 밥을 짓고 나물을 무치며 국을 끓일 때, 그 모든 준비 과정에서 고립된 현대인이 아니라 이 사회와 관계하는 인간임을 느낀다. 만약 밥을 짓는다면 어떤 쌀을 고를지, 그 쌀이 어떤 처리 과정을 거쳤는지, 쌀에 물을 얼마나 불릴지, 화력에 따라 쌀알의 분포에 따라, 기구에 따라, 어떻게 밥맛이 달라지는지 느끼게 된다. 그 과정이 반복되고 학습되면 요리란 행위로 이름 붙여진다. 시금치를 산다. 서양의 시금치와 동양 시금치의 차이에 대해서, 왜 소금물에 데쳐야 싱싱한 초록색이 살아나는가에 대해서, 왜 소금간을 할 때 설탕으로 살짝 밑간을 하는지, 왜 소금에서도 단맛이 나는지, 이런 사실에 대해 알게 된다. 그것이 요리다.





만약 밥 짓기 전문가라면 이보다 더욱 많은 설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쌀의 유래, 품종의 역사, 그리고 한국 농경 정책과 자본의 역할 등, 수많은 이야기가 밥 짓기 하나에 얽혀 있다. 요리를 하려면 장을 봐야 한다. 그때부터 무수한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어떤 쌀을 살 것인가? 왜 이 쌀이어야 하는가? 그 선택을 하며 사회에 대한 이해가 넓어진다. 쌀이 어떤 가공을 거치고, 그 가공 방법에 있어 어떤 법제가 적용되는지. 그리고 문화적으로 왜 쌀이 우리에게 중요한지, 밥을 중심으로 한 한국인의 식문화는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등 그 끝이 없다. 실제로 요리에 들어가게 되면 또 다른 차원의 설명이 필요하다. 요리는 이제 화학이 된다. 물을 얼만큼 부어야 하고, 어떻게 불 조절을 해야 하는지는 삼투압과 열에너지, 비열 등과 관련이 있다. 어떤 팬이 잘 뜨거워지는가? 왜 팬은 무거워야 하는가? 비열이 높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요리를 하며 배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 즉 요리를 통해 우리는 사회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진다. 김밥을 한 번이라도 싸본 사람은 김밥 원가 운운하며 그 값이 비싸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김밥 하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수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는지 김밥을 싸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그 과정에 숙련되면 마지막에는 창조의 기쁨을 느낀다.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듯 재료들을 썰고 볶아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기쁨이 찾아온다. 이윽고 그 결과물을 사람들과 나눌 때는, 먹을 것을 나누는 원초적인 사랑이 탄생한다.


느껴보라. 차가운 물이 손에 닿고 쌀알이 그 물속에서 움직이는 감촉을. 갓 지은 밥의 구수한 향내를. 요리는 귀찮고 해치워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인간이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이요, 필수적인 과제다. 자신이 먹을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립의 가장 기초다. 바로 주방에 가라. 칼을 들어라. 양파를 잘라라. 불 위에 팬을 올려라. 인간이란 동물로서, 한 사회와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한 남자와 여자로서, 삶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그 밸런스를 위해, 요리란 무게추를 삶에 올려놓자. 돈과 서류 속에서 존재하는 허깨비 같은 삶이 아니라 칼과 불, 피와 고기, 풀과 나무 속에 존재하는 인간이 되자. 그리고 깨닫게 된다. 행복이란 균형 속에 찾아온다는 것을. 균형이란 행복의 또 다른 이름이란 것을.




신세계프라퍼티 리징 2팀 정동현 셰프


신세계프라퍼티 리징 2팀에서 '먹고(FOOD) 마시는(BEVERAGE)'일에 몰두하고 있는 셰프,
오늘도 지구촌의 핫한 먹거리를 맛보면서 혀를 단련 중!
저서로는 <셰프의 빨간 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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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삶을 개성 있게 물들이다
2017 신세계 아카데미 봄학기 오픈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당신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혹시 [집-학교-집], 혹은 [집-회사-집] 패턴을 반복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여기 현재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세상이 있습니다. 고정된 삶의 양식을 타파하고 새로운 안식처가 되어줄 신(新)세계! 신세계 아카데미를 소개합니다.



모든 연령대와 성향을 아우르는 가지각색의 신세계 아카데미 수업들! 인문학•예술•패션•쿠킹•공예•노래•댄스•운동, 이 중에 하나쯤은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걸요?!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아카데미의 매력으로 Go Go!


신세계 아카데미의
즐거운 현장을 살짝 엿보러 가볼까요?

포슬린페인팅

이 화려한 수업은 뭘까요?유약을 발라 조형한 백자에 그림을 그리는 ‘포슬린 페인팅’입니다. 유럽 왕실과 귀족들의 우아한 취미 생활이 시초가 되었다고 해요~!

본격 유럽 왕족 행세.jpg

브리지

정적인 가운데 알 수 없는 긴장감으로 꽉 찬 한 교실.신세계 아카데미의 브레인스포츠, 브리지 수업의 한 장면입니다.


혹시 어떤 아카데미 수업이 나에게 적합할지 아직 파악하지 못하셨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잠깐의 테스트로 당신의 성향에 딱 맞는 수업을 알려드립니다! <SSG블로그 초이스! 성향별로 알아보는 아카데미 추천 수업>, 준비되셨나요? 그럼 시작~!


트렌디한 스타일 어드바이스

트렌드에 민감하고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A타입의 당신은 언제 어딜 가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세련되었다는 말을 듣는 트렌드세터입니다.

차홍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셀프 동안 스타일링

헤어스타일링의 기본을 알아보고, 나아가 본인의 얼굴형을 파악하여 그에 적합한 스타일링 법을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올 봄을 대비한 스타일링법 트렌드도 쓱(SSG) 알아 보자구요!본점 3/18(토) 16:30, 강남점 5/7(일) 11:30, 대구점 4/13(목) 11:00,센텀점 4/13(목) 16:30, 경기점 4/19(수) 19:30

달앤스타일의 인테리어 가이드
내 집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

혹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상큼한 집 단장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인테리어 꿀팁을 전수해 드립니다! 겨우내 묵었던 집을 봄처럼 청초하고 싱그럽게 새 단장 시키세요!스타필드하남점 3/24(금) 13:20

나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

B타입의 당신은 합리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나, 때로는 그 방향성에 대해 의문을 품고 흔들리기도 하는군요.

서수민, 조선희의
토크콘서트 : 촌년들의 성공기

희망과 웃음,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실마리를 전해 드립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걸크러쉬 그녀들의 좌충우돌 승부의 시간들, 그리고 거침없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과정들을 생생하게 만나보세요.센텀시티점 03/05(일) 14:00, 대구점 03/05(일) 18:30, 경기점 03/11(토) 14:00, 강남점 03/11(토) 18:30

내 인생의 한 컷

C타입의 당신은 차분하면서도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당신 안에 내재된 예술성으로 사진에 담긴 이야기들을 풀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작가 배병우의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

일상사의 평범함에도 특별함을 부여하는 일명 ‘미스터 파인트리’, 배병우 작가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요? 사람과 자연이 대면하게 되는 순간을 함께 공유해 보세요!강남점 03/08(수) 16:30 , 대구점: 03/15(수) 14:00

사진과 예술
그 애증의 관계

예술이라고 해서 어렵다는 생각은 금물! 유머를 섞어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니까요. 사진과 예술의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대한 딥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모든 일상이 예술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대구점 04/20(목) 19:00

나는 부자가 될 거야

성실하고 명철한 D타입의 당신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신임을 얻습니다. 그러나 철두철미한 성향에 반해 소비 면에서는 화끈하고 통이 커 주머니 곳곳에서 돈이 세는 것 같군요.

최진기
2017 경제동향

브렉시트와 미국 대선의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 해입니다. 과연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경제를 어떻게 이끌어 가고, 이것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요동치는 정치와 경제, 그 긴밀한 관계를 따라 한국 경제의 미래를 예견하는 <최진기의 2017 경제전망>! 본 수업과 함께 거시적 경제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불확실한 미래에도 현명한 대처방안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인천점 04/01(토) 14:00, 경기점 04/04(화) 14:00, 대구점 04/06(목) 14:00, 의정부점 04/08(토) 14:00

부동산, 경제, 재테크
부자가 되는 실전 팁

<보험으로 짠테크하라> 김승동, 뉴스핌 보험전문기자영등포점 03/27(월) 11:00, 의정부점 04/17(월) 14:00

<시니어 행복한 은퇴 설계와 자산 리모델링>김진태, 자산관리코칭아카데미 대표 강사스타필드 하남점 04/29(토) 14:00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마산점 03/23(금) 13:00, 본점 03/31(금) 10:40, 김해점 04/02(금) 11:00, 스타필드하남점 04/07(금)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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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저녁 약속 ‘뚝’ 백화점 문화센터 ‘쑥’
신세계 아카데미 저녁 강좌 큰인기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회사원 김재훈(41)씨는 저녁 약속이 부쩍 줄어든 요즘 퇴근 후 저녁시간을 활용해 평소 배우고 싶었던 기타 관련 강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가까운 백화점 문화센터를 찾았다. 김씨는 이번 겨울에는 기타를 배우고, 봄 학기에는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와이프와 퇴근 후 함께 들을 수 있는 부부요리 강좌를 알아 볼 계획이다.


신세계 아카데미(문화센터)로 직장인들이 몰리고 있다.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로 저녁 약속과 술자리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직장인들이 퇴근 후 백화점 아카데미에서 취미와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겨울학기를 맞아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6시 이후에 진행되는 강좌 수(+15%)는 물론 수강인원(+20%) 대폭 늘리는 등 예전부터 백화점 큰손으로 여겨지는 아카데미 수강생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이번 겨울학기 수강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오피스 타운에 위치한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의 경우, 오후 7시에 시작되는 강좌들 중 일부는 이미 신청 마감되었으며, 기존 신청율이 높지 않았던 오후 8시, 9시 강좌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겨울학기 이전에는 주부 수강생들이 몰리는 오전 11시와 오후 1, 2시 시간대가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결과로, 저녁 시간을 활용해 수강하려는 직장인들의 몰린 까닭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기계발 관련 강좌와 취미 관련 강좌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본점에서는 오는 11월 17일과 24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강좌로 최근 연예인들도 취미로 많이 배우고 있는 디제잉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GO! 디제잉스쿨’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어 12월 5일부터는 악기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바이올린을 총 12회에 걸쳐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인 바이올린’ 강좌가 열린다. 이 강좌 역시 직장인들의 스케줄을 반영해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이외에도 새해를 맞아 직접 다이어리를 제작해볼 수 있는 ‘새해 맞이 가죽다이어리 만들기’,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인 글쓰기를 쉽게 알려주는 ‘카피라이터처럼 글쓰기’, 버는 거만큼이나 중요한 절세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직장인이 알아야 할 재테크 절세 방안’ 등 직장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들을 저녁 시간대에 대거 선보인다.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12월 7일 수요일까지 온라인 (www.shinsegae.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강좌는 오는 12월 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강좌에 대한 문의는 수강신청을 원하는 점포의 신세계 아카데미 안내데스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일반 고객들이 백화점을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1.2회인 것에 반해 아카데미 회원이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약 8회로 6배가 넘고, 연간 사용액이 2천만원 이상인 VIP고객의 비중 역시 일반 고객보다 8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아카데미 회원들이 백화점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문화팀 권영규 팀장은 “저녁 약속과 술자리가 줄고 있는 사회적 영향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겨울학기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강좌와 그들을 위한 스케줄로 다양한 고객층이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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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Daily Happiness!
신세계인들의 일상 속 행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