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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블로그 팀어택, 신세계그룹 최고의 팀을 만나다!
베키아에누보 편
신세계푸드
#최고의팀


웨스틴 조선 서울 저층 로비, 환하게 펼쳐진 오픈 라운지에 퍼지는 맛있는 냄새. 그리고 밝은 미소로 맞아주는 사람들. 여기가 어디냐구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대표 이탈리안 비스트로이자 자칭타칭 조선호텔 식음 부서의 꽃, 베키아에누보입니다.



웨스틴 조선 서울 베키아에누보,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왼쪽에서부터 정기채 부지배인, 박항원 지배인, 유승준 캡틴, 정현정 캡틴, 우은혜 사원, 조혜진 사원, 

송미라 사원, 이진희 바리스타, 안효철 소믈리에, 유병현 사원. 늘 정다운 베키아에누보 우리 팀!



‘베키아에누보’라는 이름을 처음 들으면 누구나 그 뜻이 궁금해질 것 같은데요. 바로 이탈리아어로 ‘올드 앤 뉴(Old & New)’라는 뜻입니다. 그 의미와 일맥상통하듯 베키아에누보는 이탈리안 푸드의 클래식한 맛에 트렌디한 스타일을 가미한 레스토랑입니다.


웨스틴 조선 서울 베키아에누보는 레스토랑과 함께 트렌디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는 와인 리테일샵 그리고 케이크로 유명한 델리샵 더메나주리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는 팀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으쌰으쌰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다정다감하게 모든 팀원을 감싸주시는 박항원 지배인(우)과 

가장 높은곳에서(가장 키가 큼!) 베키아에누보를 알뜰살뜰히 챙겨주시는 정기채 부지배인(좌)



지배인과 부지배인, 캡틴을 필두로 베키아에누보의 맛을 책임지는 총주방장과 요리사, 와인샵의 와인샵 마스터와 소믈리에, 커피 바리스타 그리고 전체 서비스를 책임지는 서비스 담당까지. 각자 맡은 업무는 천차만별이지만 그 소속감은 다른 부서보다 더 견고합니다.




베키아에누보와 함께한 맛있는 수다



여느 호텔 레스토랑보다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베키아에누보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선호텔의 다른 어떤 팀 보다 영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곳에 머무는 모든 사람의 기분까지 들뜨게 합니다. 하지만 절대 과하지 않습니다. 클래식과 트렌디, 정적임과 동적임, 차분함과 경쾌함, 그 오묘한 경계의 균형이 만드는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베키아에누보는 레스토랑이란 특성상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데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해서는 열심히 책임감을 발휘해주는 팀원 모두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 정기채 부지배인


“너무 바빠서 놓칠 수도 있는 부분들을 모두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우기기까지 하는 이기적이면서(?) 인간적인 단체죠. 하하” – 유병현 사원


베키아에누보 팀은 평소 수평적인 의사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분기별로 정기적인 단합대회를 진행하는 등 평등하고 활기찬 파트너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데요. 이런 노력이 팀의 단합과 긍정적인 에너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베키아에누보는 유난히 마니아층이라고 불리는 단골손님이 많은데요. 해외 거주하시며 한국 올 때마다 잊지 않고 들리는 고객, 추천 와인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구매해주시는 고객 등 고객과 함께 나눈 따뜻한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지난 추수감사절에 터키요리를 주문하신 고객이 있었는데요. 요리 도착 시간에 비해 초대손님이 빨리 도착한 터라 발을 동동구르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약속시간 보다 더 빨리 요리를 준비해서 총알택시로 댁까지 직접 배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제가 난생 처음 터키를 썰어봤는데요. 비록 능숙하지 못한 칼질이었지만 주문하신 고객님께서 그날의 서비스에 너무 크게 감동해주셔서 저도 덩달아 감동하였답니다. 이게 바로 호텔리어의 고객감동 서비스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 안효철 소믈리에



베키아에누보, 베스트를 찾아라!





선택장애를 불러오는 미식 천국 베키아에누보 메뉴 중 모든 팀원이 입을 모아 선정한 베키아에누보 최고의 메뉴는?! 바로 베키아에누보 이귀태 주방장이 이태리 피에몬테 지방을 여행하던 중 친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감명을 받고 만들어낸 라비올리입니다. 샴페인 트러플소스를 곁들인 버섯 라비올리는 이태리 피에몬테 현지의 맛에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만들어내 오직 베키아에누보에서만 맛볼 수 있는데요. 한국에 들르면 꼭 먹고 가는 외국인 고객이 있을 정도로 베키아에누보의 스타 메뉴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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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부탁해!
신세계푸드 밀수꾼(Meal秀꾼)의 셀프인터뷰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안녕하세요. 자칭 영양사가 천직인 신세계푸드 FS부문 하나영 매니저입니다. 2010년 12월에 입사해, 현재 이마트 통영점에서 FS매니저로 근무 중입니다. 저는 평소 맛집 탐방, 요리, SNS 활동 등이 취미인데요. 자연스레 관심분야와 밀접한 직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작은 소망이 있다면, 신세계푸드의 ‘밀수꾼’이 되는 것입니다.


밀수꾼은 제가 만들어낸 말인데요. 신세계푸드에서 빼어난 식사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은 바람을 담은 명칭입니다. 저의 즐거움이 여러분의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FS매니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신세계의 맛을 책임지는 신세계푸드 FS매니저 하나영의 셀프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FS매니저는 어떤 일을 하나요?







FS는 ‘Food Service’의 앞글자를 딴 말로 급식서비스를 담당하는 관리자입니다. 기존의 영양사 업무에 음식 전반을 관리하고 서비스하는 의미가 더해진 것인데요. 신세계푸드에서 근무하는 영양사는 ‘매니저’라는 호칭을 사용해 더 사명감 있게 자신의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구체적으로 담당하는 업무는 직원 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특식을 기획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벤트도 진행하는데요. 이를 통해 식사하시는 분들이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FS매니저로 근무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가장 큰 보람은 일상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식사를 드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을 때가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소한 한 마디이지만 칭찬은 저희 FS매니저를 춤추게 하는 힘이거든요. 그러니 저희 매니저와 함께 일하시는 여사님들에게 칭찬의 말 한마디 잊지 말아주세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이 솟구치니까요!


두 번째로 제가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매일매일 음식량을 정확히 예측했을 때입니다. 이게 무슨 보람일까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음식이 부족하게 되면 드시는 분들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많이 남아버리면 너무 속상하거든요. 그래서 신 내린 듯 정확하게 식수예측을 했을 때 묘한 희열감을 느낀답니다. 마지막은 저희가 준비한 이벤트나 특식에 대한 반응이 좋을 때에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더 기쁜거죠. 이렇게 즐거워하시는 분들을 만날 때는 사실 저희가 그분들께 더 고마운 마음이 든답니다.



FS매니저로 근무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저희가 하는 가장 주된 업무는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고, 크게 보면 사람을 만나는 일이에요. 그래서 준비한 식사에 대한 불만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 아무래도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동기, 선배님과 서로의 고충을 나누면서 힘을 얻게 되는데요.


FS매니저는 개별 사업장에 나와 일하기 때문에 동기나 선배님을 만나기가 힘들답니다. 모두 다른 사업장에 배정되어 일하니까요. 그래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친하게 지내는 선배님이나 동기에게 전화를 걸어 엄살을 부리다가 조언을 얻고 힘을 내곤 합니다. 저희의 이러한 특수한 근무환경 덕분에 선배님과 동기들에 대한 애정이 솟구치는 이유이기도 하죠.



FS매니저(영양사)에 관한 미스터리, 진실을 밝혀라!


마지막으로 FS매니저에 대한 OX 퀴즈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식사시간에만 만나는 FS매니저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OX 퀴즈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FS매니저의 미스터리를 밝혀보겠습니다.







다양하고 건강한 메뉴부터 친절한 서비스까지 담당하고 있는 FS매니저,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겠죠? 인터뷰로 구성한 이 글을 통해 신세계푸드의 서비스와 FS매니저를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 FS매니저들은 항상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맛있는 음식으로 신세계인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