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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죽음, 제국의 종말’ 테마 전국 7개 대학 진행
신세계그룹 2018 지식향연 개최
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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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오는 4월 26일(목)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7개 대학에서 <2018 신세계 지식향연> 을 개최한다.


<신세계 지식향연>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중흥사업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 예비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려대학교에서의 <지식향연> 서막을 시작으로 건국대학교,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세종대학교, 조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되는 <2018 신세계 지식향연> 서막 행사는 지식향연 홈페이지(www.ssghero.com)에서 오는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지식향연 행사도 6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에 한정되었던 인문학 강연의 폭을 넓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신세계 지식향연> 행사를 알리고 인문학 전파의 저변을 확대하는 사전 행사도 개최된다. 4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사전 행사는 지식향연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두 번째 번역본 소개를 비롯해 신세계 지식향연 핵심 인문학, 미리 보는 2018 그랜드 투어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첫 번째 강연으로 지난 7일(토)에는 지식향연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의 두 번째 결과물  ‘『처칠 팩터』(보리스 존슨 저)’ 출간을 기념해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송동훈 문명탐험가의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처칠 팩터』는 영국인이 뽑은 가장 위대한 영국인 ‘윈스턴 처칠’의 삶의 궤적을 담아낸 책으로, 광기의 시대 속에서 세계 문명을 구하고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윈스턴 처칠의 용기와 통찰력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 자라나는 세대를 어떤 리더로 이끌어야 하는지 충분한 단서와 모범을 보여준다.  


<2018 신세계 지식향연>의 메인 인문학 테마는 올해로 서거 100주기를 맞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와 합스부르크(Habsburg) 제국을 조명한 ‘천재의 죽음, 제국의 종말’이다. 


600여 년간 유럽의 패자로 군림하며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꽃 피웠지만 변화를 거부하며 몰락의 길을 피할 수 없었던 ‘합스부르크 제국’과 그 안에서 지적, 예술적 자유와 변혁을 모색하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예술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삶과 흔적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어가야 할 미래의 청년 리더들이 갖추어야할 삶에 대한 태도와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올해 지식향연 행사는 각 대학별 심화 강연 공연 공통 기조 강연 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현준 건축가, 이동진 영화평론가, 조승연 작가, 유정우 클래식 음악평론가, 이지윤미술사가, 조성관 문화기행작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 각계 저명 인사를 초빙해 음악, 미술, 영화, 문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수준 높은 심화 강연을 제공하며, 송동훈 문명탐험가의 기조 강연으로 올해 지식향연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오프닝을 장식할 오스트리아 출신 가수 피터한 및 헤이즈, 박보람, 장재인, 에디킴 등 유명 뮤지션들의 축하 공연을 통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인문학 축제’로서의 성격도 더한다.


<2018 신세계 지식향연> 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영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주제에 대한 필독서 2권(『송동훈의 그랜드투어 동유럽 편』,『빈이 사랑한 천재들』)을 읽고 온라인 미션(퀴즈, 에세이)과 인문학 캠프를 거쳐 총 30명의 청년 영웅을 선발하며, 이들에게는 8월에 진행되는 그랜드투어(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가을학기 장학금, 신세계그룹 채용 지원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등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행사 안내는 신세계 지식향연 공식 홈페이지와 Facebook 등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2014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신세계 지식향연>은 4년간 전국 38개 대학교에서 총 3만 5천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과 공연을 선사해왔고, 총 90명의 청년 영웅을 선발해 그랜드 투어를 다녀온 바 있다.


임병선 신세계그룹 인사총괄 부사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식향연>은 그동안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나눔, 인문학 컨텐츠 발굴 및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문학 알리기에 앞장서왔다.”며 “신세계그룹은 앞으로도 <지식향연>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인문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전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4.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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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 미국 12일간의 여정
지식향연
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투어,
미국 12일간의 여정

벚꽃 필 무렵 전국 9개 대학에서 펼쳐진 인문학 콘서트에 이어 지난 7월 인문학 캠프에서 4기 청년 영웅단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의 어느 여름 날,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세상을 개척할 ‘뉴 프런티어’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그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인문학을 보고, 듣고, 느꼈던 ‘2017 지식향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글 / 민경미, 사진 / 유승현

무한한 가능성으로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미래의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지식향연’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2017 지식향연’은 인문학 콘서트,
인문학 캠프, 미국 그랜드 투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쌓고,
존 F. 케네디 ‘프론티어’ 정신을 확인해보는 것이었죠.

지난 7월 대학생 100명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신세계 인재개발원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국 9개 대학에서 열린 지식향연 인문학 콘서트에 참여한 후 필독서인 <미국사>(앙드레 모루아 저)를 읽고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평가한 온라인 미션을 당당히 통과한 인재들이죠. 대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 1인 100초 스피치, 팀별 미션 등을 진행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1인 100초 스피치에서는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와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심사를 했고요. 올해 필독서로 선정된 <미국사>에 나오는 리더를 주제로 한 찬성, 반대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인으로 사는 일이 어떻게 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가’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에세이를 썼는데요. 2박 3일 동안의 인문학 캠프를 통해 미국 그랜드 투어에 참가할 4기 청년 영웅단이 결정되었죠.

미국 그랜드 투어는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국의 역사, 문화, 정치 등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서 청년 영웅들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이번 투어에는 인문학 캠프 때 심사위원이었던 송동훈 문명탐험가도 동행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장장 12일 동안 진행한 그랜드 투어 현장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투어 장소는 미국 동부의 보스턴! 이곳에 있는 존 F. 케네디 도서관과 박물관은 1979년, 존 F. 케네디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죠. 도서관 곳곳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존 F. 케네디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대통령 시절, 백악관 입성할 때의 로고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요. 청년 영웅들은 존 F. 케네디의 삶을 확인하며 미국의 자유주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에 청년 영웅들이 떴습니다! 이들이 가장 먼저 간 곳은 시티필드 내 ‘재키 로빈스 로툰다’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뛰어난 실력으로 미국 내 인종차별을 없애는 데 크게 기여하며 미국 야구의 역사를 바꿔놓았죠.

그를 기리기 위해 청년 영웅들이 그의 등번호인 42번 전시물 앞에 섰습니다. 이곳에서 청년 영웅들은 모두가 평등한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2001년 9.11 테러를 기억하시나요? 이로 인해 3천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복구에만 9개월이나 소요됐었죠. 그리고 2014년, 무너진 건물 바로 옆 희생자를 추모하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청년 영웅들 모두 엄숙한 분위기로 박물관에 들어섰는데요. 화염으로 녹아버린 소방차, 테러 당시 사진과 편지 등 긴박했던 테러 상황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년 영웅들은 이곳에서 시간이 지나도 희생자를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미국의 굳건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청년 영웅들은 미션 투어를 진행했어요. 6~7명씩 편성된 4개 조가 각각 미션지에 있는 이미지, 제시어를 통해 연상되는 장소를 찾아가 오후 6시 전까지 단체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것인데요. 과연 어느 조가 우승을 차지했을까요?

필라델피아에서는 미국 독립 기념관을 방문해 미국 독립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 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 이곳에 총 19명의 판초 우의를 입은 병사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장맛비가 내리는 한여름, 이들이 우의를 입고 한국에 첫발을 내려놓은 것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알지도 못했던 나라, 만난 적도 없었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이들을 위해 청년 영웅들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헌화를 했습니다.

벚꽃 필 무렵 전국 9개 대학에서 펼쳐진 인문학 콘서트에 이어 지난 7월 인문학 캠프에서 4기 청년 영웅단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의 어느 여름 날,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세상을 개척할 ‘뉴 프런티어’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그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인문학을 보고, 듣고, 느꼈던 ‘2017 지식향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글 / 민경미, 사진 / 유승현

무한한 가능성으로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미래의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지식향연’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2017 지식향연’은 인문학 콘서트, 인문학 캠프, 미국 그랜드 투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쌓고, 존 F. 케네디 ‘프론티어’ 정신을 확인해보는 것이었죠.

‘뿌리가 튼튼한 청년 영웅’은 나야 나! - 인문학 캠프 현장

지난 7월 대학생 100명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신세계 인재개발원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국 9개 대학에서 열린 지식향연 인문학 콘서트에 참여한 후 필독서인 <미국사>(앙드레 모루아 저)를 읽고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평가한 온라인 미션을 당당히 통과한 인재들이죠. 대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 1인 100초 스피치, 팀별 미션 등을 진행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1인 100초 스피치에서는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와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심사를 했고요. 올해 필독서로 선정된 <미국사>에 나오는 리더를 주제로 한 찬성, 반대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인으로 사는 일이 어떻게 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가’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에세이를 썼는데요. 2박 3일 동안의 인문학 캠프를 통해 미국 그랜드 투어에 참가할 4기 청년 영웅단이 결정되었죠.

미국 그랜드 투어는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국의 역사, 문화, 정치 등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서 청년 영웅들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이번 투어에는 인문학 캠프 때 심사위원이었던 송동훈 문명탐험가도 동행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장장 12일 동안 진행한 그랜드 투어 현장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투어 장소는 미국 동부의 보스턴! 이곳에 있는 존 F. 케네디 도서관과 박물관은 1979년, 존 F. 케네디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죠. 도서관 곳곳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존 F. 케네디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대통령 시절, 백악관 입성할 때의 로고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요. 청년 영웅들은 존 F. 케네디의 삶을 확인하며 미국의 자유주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에 청년 영웅들이 떴습니다! 이들이 가장 먼저 간 곳은 시티필드 내 ‘재키 로빈스 로툰다’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뛰어난 실력으로 미국 내 인종차별을 없애는 데 크게 기여하며 미국 야구의 역사를 바꿔놓았죠.

그를 기리기 위해 청년 영웅들이 그의 등번호인 42번 전시물 앞에 섰습니다. 이곳에서 청년 영웅들은 모두가 평등한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2001년 9.11 테러를 기억하시나요? 이로 인해 3천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복구에만 9개월이나 소요됐었죠. 그리고 2014년, 무너진 건물 바로 옆 희생자를 추모하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청년 영웅들 모두 엄숙한 분위기로 박물관에 들어섰는데요. 화염으로 녹아버린 소방차, 테러 당시 사진과 편지 등 긴박했던 테러 상황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년 영웅들은 이곳에서 시간이 지나도 희생자를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미국의 굳건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청년 영웅들은 미션 투어를 진행했어요. 6~7명씩 편성된 4개 조가 각각 미션지에 있는 이미지, 제시어를 통해 연상되는 장소를 찾아가 오후 6시 전까지 단체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것인데요. 과연 어느 조가 우승을 차지했을까요?

필라델피아에서는 미국 독립 기념관을 방문해 미국 독립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 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 이곳에 총 19명의 판초 우의를 입은 병사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장맛비가 내리는 한여름, 이들이 우의를 입고 한국에 첫발을 내려놓은 것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알지도 못했던 나라, 만난 적도 없었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이들을 위해 청년 영웅들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헌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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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2017년 9월 둘째주 오프닝
SCS 뉴스
#SCS뉴스



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SCS뉴스입니다.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축제 ‘2017 신세계 지식향연’을 통해 선발된 24명의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들이 미국으로 신세계 그랜드투어에 떠났습니다. 그들의 여정을 함께 만나봅시다.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이번 주 SCS스페셜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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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BLOG INTERVIEW #014 문명탐험가 송동훈
신세계그룹의 지식향연을 말하다
#SSG인터뷰




SSGBLOG 인터뷰 열 네번째 이야기, 문명탐험가 송동훈


"지식향연을 설명하는 '뿌리가 튼튼한' 이란 형용사는 굉장히 중요한 말이에요.
뿌리가 튼튼하고 깊지 않으면 절대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인문학은 우리사회에서 그리고 개개인에게 이런 뿌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식향연의 발자취와 함께 해온 문명탐험가 송동훈이 말하는 신세계그룹의 인문학축제 지식향연과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
그리고 2017 지식향연, 케네디 탄생 100주년 '21st Century's New Frontier'의 이야기, SSG블로그에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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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지식향연>‘New Frontier’테마 전국 9개 대학서 강연 개최
신세계그룹,올해도 인문학 중흥 앞장선다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은 오는 4월 5일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대학에서 <2017 지식향연>을 개최한다. 신세계그룹 <지식향연>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인문학 중흥사업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의 예비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작해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지식향연>은 올해 존 F.케네디 탄생100주년을 맞아 ‘21st Century’s New Frontier’를 테마로 선정했다. 또 25명의 청년 영웅단 4기를 선발해 올해 인문학 테마의 배경인 미국으로 11박 12일의 그랜드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지식향연>은 그동안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총 28회 강연을 통해 2만5천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 및 공연을 선사해왔다. 특히 <지식향연>은 지난 2015년 대학내일20대 연구소가 실시한 조사에서 ‘대학생에게 가장 적합하고 어울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선정될 정도로 청년 세대에게 인문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 케네디 탄생100주년, ‘21st Century’s New Frontier’를 찾아서
올해 지식향연은 존 F.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21세기 뉴프런티어(21st Century’s New Frontier)’정신을 인문학 테마로 선정했다.
케네디의‘New Frontier’ 정신을 되돌아보며 현재 우리 청년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극복하고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
존 F.케네디가 태어난 1917년은 미국이 고립주의의 전통을 깨고 1차 세계대전에 개입한 해로,민주와 자치를 기반으로 한 ‘민족자결주의’를 세상에 퍼트리는 계기가 된 시기인 동시에 소련이‘평등’의 가치를 주장하며 등장한 시기이기도 하다.
존 F.케네디는 냉전의 한 가운데에서 자유와 세상을 향한 ‘New Frontier’ 정신을 강조하게 된다.
 
▣ 전국 9개 대학에서 고품격 인문학 강연 및 문화예술 공연 선사
<2017지식향연>은 4월 5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서막’행사를 시작으로 연세대,전북대, 고려대, 충남대,강원대, 제주대 등 전국 9개 대학에서 펼쳐진다.
‘서막’첫번 째 연사로 나서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는 동아시아 문화권을 형성하며 오랜 역사를 지닌 <한국 문화의 뿌리>에 대해 강연하며,문명 탐험가 송동훈 씨는 케네디의 ‘New Frontier’ 정신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이 외에도 로봇공학박사 데니스홍,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TBWA KOREA 박웅현 대표,김영하 작가, 조승연 작가, 방송인 타일러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가 참여해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강연 사이에 재즈보컬‘말로(malo)’의 재즈공연도 준비해 보다 풍성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대학교 인문역량강화사업단 협업 및 인문학 동아리 지원
<지식향연 2017>은 대학교 내 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연계해 강연을 기획하고, 인문학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먼저 대학교에서 직접 추천하는 인문학 석학을 초대하고,참여 대학교 도서관에 지식향연 필독서를 비롯한 다양한 도서를 기증할 생각이다.
또,대학 내 인문학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식향연이 열리는 대학교의 동아리와 독서모임을 후원할 계획이다.


▣‘청년 영웅단’ 25명 선발,미국 그랜드 투어 및 채용 특전
지식향연 인문학 축제에 참여한 대학생 중 인문학을 더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청년영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식향연 필독서인‘미국사(앙드레 모루아 저)’를 정독한 후 인문학 테마 지식과 지혜를 평가하는 온라인 미션을 수행하면 100명의 청년 영웅단에 뽑힐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신세계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2박 3일간의 인문학 캠프을 통해 총 25명의‘청년 영웅단 4기’가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영웅단 4기는 송동훈 문명탐험가와 함께 올해 인문학테마의 배경인 미국으로 11박12일의 그랜드 투어를 떠난다.
더불어 청년 영웅단에게는 신세계그룹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가을학기 장학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지식향연 홈페이지(www.ssghero.com)와 페이스북 (www.facebook.com/hellossghero)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지식향연 공식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막은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올해로 4회째를 맞는 <지식향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한다.”며, “신세계그룹은 앞으로도 <지식향연>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인문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전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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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탄생 100주년 기념, "21st Century’s New Frontier"의 의미를 찾아서
2017 지식향연 서막을 열다




2014년. 아우구스투스 서거 2000년로마제국의 흥망성쇠

2015년. 세상을 바꾼 청년 영웅, 나폴레옹

2016년. Shakespear Lives!


그리고 2017년…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축제, 지식향연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지식향연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중흥 프로젝트인데요. 매년 전국 각지의 대학교에서 펼쳐지는 지식향연은 수준 높은 연사의 강연과 함께 멋진 공연까지 선보이며 많은 대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의 지식향연은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21st Century’s New Frontier>라는 주제의 인문학적 사유를 제안합니다.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한 'New Frontier' 정신을 슬로건으로 걸고 미국의 개혁을 이끌었던 청년 영웅 존 F. 케네디. 그의 이야기와 함께 하는 지식향연의 탐구는 올봄, 가장 지적이며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배움과 영혼이 있는 여행, 2016년 그랜드 투어 'Shakespeare Lives' 현장


지식향연 축제에 청년 영웅 선발전도 빠질 수 없겠죠. 청년 영웅단 선발을 목표로 하는 지원자들은 하나 이상의 지식향연 강연에 참여한 후, 두 단계의 미션을 차례로 통과해야 합니다. 최종 선발된 청년 영웅단 25인은 지식향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그랜드 투어까지 함께하게 되는데요. 올해는 존 F. 케네디를 테마로 새로운 세상을 개척할 'New Frontier'의 의미를 찾아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지식을 향유하는 값진 경험과 미국 그랜드 투어, 장학금, 신세계그룹 채용 지원 시 1차 면접 면제 등의 혜택 그리고 청년 영웅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4월 5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2017 지식향연의 화려한 서막이 올라갑니다.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전북, 부산, 충남, 강원, 제주까지! 전국 9개 대학교를 돌며 인문학을 위한 지식탐구의 여정은 쭉 이어지는데요. 지역 및 대학별 일정에 따라 강연 신청이 차례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참가를 원하시는 강연 신청 스케줄을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바로 오늘, 3월 10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지식향연 신청이 시작됩니다. 인문학의 의미도 찾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래의 리더, 청년 영웅이라는 영예까지 얻을 수 있는 지식향연의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