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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 복귀한 존 갈리아노의 핸드백 컬렉션
메종 마르지엘라, 5AC 핸드백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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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 ‘5AC’


 



2014년 말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계에 복귀한 존 갈리아노의 핸드백 컬렉션이 나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전위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는 이달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 ‘5AC’를 출시합니다.

 

5AC 백은 프랑스어로 가방을 뜻하는 ‘sac’을 암호화한 인터넷 기술 용어에서 영감을 받아 작명되었으며, 이를 통해 가방의 미래지향적인 특징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는 외형에는 큼지막한 더블 핸들 손잡이, 놋쇠로 제작된 자물쇠와 장식용 키가 섬세하게 부착되어 있으며, 바닥에 5개의 징을 박아 외부 오염이나 손상으로부터 가방을 보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이 내장되어 있어 손으로 드는 토트백으로는 물론 크로스백, 숄더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5AC 백의 가장 큰 특징은 가방보다 크게 제작된 안감입니다. ‘인코그니토(incognito: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안감’이 파우치 형태로 가방 안에 부착되어 있어 그대로 가방 안에 숨기거나, 밖으로 꺼내 윗부분을 접거나, 꺼내서 높이 세우는 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또한 가방과 안감 모두 지퍼 형태로 여닫을 수 있게 제작돼 어떤 형태로 가방을 변형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AC 가방 뒷면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사각형 스티치 장식이 눈길을 끌며, 안감에도 메종 마르지엘라임을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가죽 로고 패치가 붙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모든 가방은 이탈리아 피렌체 지방의 장인들에 의해 100% 수공예로 제작되며, 개당 8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섬세한 가공과 제작 과정을 통해 완성됩니다. 국내에서는 미디움 사이즈 화이트 색상과 라지 사이즈 블랙색상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 300만원대, 400만원대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특함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5AC 백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갤러리아 EAST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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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갈리아노 영입 이후 첫 콜렉션 선보여
메종 마르지엘라, 첫 컬렉션 공개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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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드디어 첫 번째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전위적이고 독창적인 프랑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는 지난 12일 런던에서 ‘SS15아티즈널(Artisanal)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아티즈널 컬렉션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오뜨 꾸띄르(Haute Couture) 컬렉션입니다.

 

 

마르지엘라의 개성과 존 갈리아노의 위트와 감각이 만나다





존 갈리아노는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금세기 천재 디자이너라는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2011년 패션계를 떠난 뒤 이번 마르지엘라 컬렉션을 통해 3년 만에 화려한 재기에 성공한 인물로 이번 컬렉션에 대한 패션계의 관심은 뜨거웠는데요. 그는 이번 데뷔 무대에서 과거를 투영하면서도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물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이를 옷에 접목시켜 새롭게 재해석하는 ‘발견의 과정’을 컬렉션 전반에 걸쳐 강조했습니다. 또한, 강렬하면서도 잘 정제된 옷감과 부자재를 사용, 마르지엘라만의 끊임없는 해체와 조합을 통해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컬렉션을 탄생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컬렉션에서 선보인 의상들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부드러운 곡선, 비율이 잘 맞아 떨어지는 실루엣에 집중했으며, 옷의 커팅과 라인 한 땀 한 땀에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도전과 실패, 노력에 대한 감정을 담아냈는데요. 특히 존 갈리아노는 이번 2015 아티즈널 컬렉션을 통해 마르지엘라의 개성과 브랜드 철학은 존중하면서도 그만의 풍부한 위트와 감각을 잘 드러냈다는 평입니다.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마친 존 갈리아노의 다음 컬렉션에도 패션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