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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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영웅을 꿈꾸는 대학생이 묻는다! "말해줘요, 어떻게 뽑힌거예요?"
지식향연 참가했다가 취업까지!?



인문학도 공부하고 해외여행도 가고! 

게다가 신세계그룹 채용 특전까지? 

신세계그룹에 그런 꿀 제도가 있다고? 


바로

지. 식. 향. 연.


세상을 다르게 보는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 인문학 미션을 통해 청년영웅을 발굴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세계그룹의 특별한 프로젝트! 지.식.향.연! 지금은 어엿한 신세계그룹 파트너가 된 네 명의 청년영웅과 꿈많은 대학생이 만나 지식향연의 모든 것을 이야기해드립니다. 청년영웅이었던 네 명의 신세계그룹 파트너! 그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잠깐! 지식향연을 소개할게!   


네 명의 대학생 청년영웅을 현직 신세계그룹 파트너로 키워낸 지식향연! 과연 어떤 것일까요? 식향연은 사람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함께 나누고 향유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문학의 뿌리가 튼튼한 청년영웅을 발굴하는 신세계그룹의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 지식향연은 연세대학교에서의 강의를 시작으로 그 서막을 열었는데요.(강의 기간: ~2019년 5월 23일까지) 청년영웅은 온라인 미션과 토론, 에세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있는 인문학 캠프를 통해 30명을 선발합니다! 


특히 2019 지식향연 주제는 엔히크의 포르투갈 항해연구소 600주년을 기념해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 대항해 시대 열리다'입니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영웅은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방문하는 일정의 그랜드 투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을학기 장학금과 신세계그룹 채용 특전(서류전형과 1차 면접 면제)까지! 인문학의 가치를 알고 전파하는 신세계그룹의 지식향연! 놀라워라아+_+



청년영웅으로 취업에 성공한 네 명의 신세계그룹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현장에서 만난 네 명의 대학생이 직접 묻고, 청년영웅이 대답한다  






단연 그랜드 투어죠!


그랜드 투어는 견문을 넓히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잖아요. 솔깃했죠. 대학생 신분으로 갈 수 없는 고퀄리티의 여행일 것 같았어요. 실제로도 그랬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말 완전 공짜! 몸만 가면 된다는 사실이었죠.(웃음) 또 인문학을 사랑하는 20명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5년에 프랑스, 벨기에, 영국을 그랜드 투어로 다녀왔어요. 청년영웅이 될 줄 모르고 원래는 배낭여행을 준비했었거든요. 배낭여행으로 갔으면 절대 누리지 못했을 것들을 누렸어요. 런던에서 레미제라블 뮤지컬도 보고, 타워브릿지가 한눈에 보이는 호텔에서 묵었던 추억이 인상 깊어요. 또 문명탐험가인 송동훈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뇨. 다시 갈 수만 있다면 또 가고 싶어요.




저는 사학과 출신이라… 처음에는 유리하다고 생각했어요. 상대적으로 학교에서 공부하던 것을 지식향연 때도 써먹을 수(?) 있었죠. 지원한 당시 나폴레옹이 주제였는데, 때마침 배우고 있었거든요. 어려웠던 것은 에세이였어요. 주제가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였는데, 그런 생각을 살면서 처음 했어요. 인문학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합숙하면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나는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아갈 것 인가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나요.


사실 객관식 테스트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오픈 북 테스트기 때문에 한 번 이상 정독하면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 공감하는 것처럼 에세이가 관건이에요. 테스트는 공부를 해서 통과하면 되지만 에세이는 쉽게 답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자아 성찰의 내공이 어느 정도 쌓여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고민하고 작성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청년영웅 1기 때는 파트너님들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전화를 했어요. "수고하셨지만 안타깝게도"라고 하셔서 '아, 난 떨어졌구나'라고 생각했죠. 잠시 후 침묵이 흐르더니 엄청 큰 목소리로 "김선회 학생 합격하셨어요!"라고 하셔서 말 그대로 '심쿵'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그랜드 투어도 당연히 좋았지만 3박 4일의 인문학 캠프가 기억에 남아요. 그야말로 성대한 축제였어요. 각기 다른 곳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왔던 100명의 친구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풀어냈거든요. 이미 지나온 삶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야기가 과열되어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고,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나기도 했죠. 살면서 삶에 대해 그렇게 열정적으로 이야기 했던 기억은 그때가 처음이여서...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우선 살이 쪘던 것 같고요.(웃음) 단점은 없었어요. 해외여행을 길게 나간 적이 처음이라서 신기하고 설렜습니다. 에세이를 쓰면서 함께 고민했던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고 깊게 할 수 있었어요. 그런 대화가 오글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저는 참 좋았어요. 그때의 경험이 저 스스로를 더 성장시킨 것 같아요. 그 이후로 인생에 대한 태도가 더 나아졌고요.


저는 지식향연이 저의 중심을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랜드 투어에서 ‘삶의 희로애락 가운데서 시선을 멀리 두고 흔들리지 않는 방향을 가진 사람이 되자’는 마음을 새겼거든요. 어떤 삶도 살다 보면 익숙해지고, 때론 견디기 힘든 순간도 찾아오잖아요. 그럴 때마다 그때의 제 마음을 돌아봐요.


또 한 가지는 저의 중심이 만들어진 순간을 함께한 사람들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거예요. 청년영웅으로 선발된 친구들은 매년 연말에 모임을 가지거든요. 함께했던 청년영웅뿐만 아니라 이후에 선발된 다른 기수들도 모여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죠. 깊이 고민했던 그 순간을 함께한 동기들과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들 덕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좋은 마음과 기억이 짙어지는 것 같아요.


지식향연 홈페이지에 가면 청년영웅단 히스토리가 있어요. 그걸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격! 청년영웅들의 신세계그룹 입사이야기!






사실 저는 지식향연에 도전할 당시에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랜드 투어 이후에 마음이 바뀌었죠. 그 당시 저희를 인솔해 주신 파트너님들에게 감동을 받았어요. 작은 고민도 주의 깊게 들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셨고요. 그리고 저희를 케어해주신 파트너님들이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업무를 대하는 태도나 비즈니스 매너를 보며 닮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잘 몰랐던 진로 영역에 대해 발을 넓히게 되는 기회기도 했고요.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저는 지식향연을 하다가 욕심이 생겼어요. 전공이 인문학이었고, 신세계그룹이 인문학 중흥에 힘써주는 멋진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런 분들과 함께라면 나도 성장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사실 지식향연도 모두 파트너님들이 만드신 거잖아요. 인문학의 가치를 아는 회사라면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면제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출서류가 없는 것은 아니에요. 지원을 하기 위해선 절차상 자기소개서도 제출하고 1차 면접도 보러 가야 합니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땐 청년영웅과 관련된 이야기를 적는다면 인사담당자가 알 수 있겠죠? 


맞아요. 그렇다고 자소서에 달랑 청년영웅 경험담만 적으면 안 돼요! 자소서는 2차 면접과 최종 면접에서도 임원분들이 참고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성심성의껏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업무와 관련된 경험과 회사에 대한 관심을 적는다면 2차, 최종 면접 때 더 심도 있는 면접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 청년영웅으로 선발되어 서류전형과 1차 면접이 면제되는 것은 최초 한 번뿐 이에요. 1차 면접을 보지만 합격 여부를 알고 면접에 참석하니 실전 연습(?)처럼 볼 수 있겠죠?(웃음) 후에 있을 면접 분위기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어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랜드 투어를 다녀온 느낌 점과 그 이후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물어보셨어요. 당시 그랜드 투어를 다녀오면서 로마 제국이 역사에 다시 없을 대제국을 이뤘던 나라이지만 지금의 이탈리아는 그 후광에 묻혀있는 나라라고 느꼈거든요. 이런 것은 사람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과거의 어떤 순간은 아름답고 즐거웠겠지만 그것이 인생을 영원히 이끌 수는 없기 때문에 스스로 다듬고 정진하며 성장해야 한다고 대답했어요.


우와, 민재 파트너님. 멋진 대답을 하셨네요. 저 역시 그랜드 투어로 어디를 다녀왔는지, 소감은 어땠는지 물어보셨어요.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는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특별해서인지, 투어 역시 다른 여행보다 깊고 넓은 시야를 기를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고 대답했어요. 달리 더 멋진 대답은 아니었고(웃음), 그냥 평소에 느낀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돋보이기보단 일관된 성실함을 어필하는 쪽으로 승부를 했어요. 직무와 관련해서 여기에 있는 리아 파트너, 지환 파트너와 함께 스터디도 했고요. 직무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이 말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다른 분들처럼 지식 향연과 관련된 질문을 받지는 않았고요. 다만 지식 향연으로 받은 특혜가 있었던 만큼 더 날카롭게 보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혼자 긴장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 역시도 지식향연과 관련된 질문은 받지 않았어요. 1분 자기소개를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나요.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에서 돌아오던 날, 함께한 파트너님으로부터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사진 촬영을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어요.



물론 가면으로 가리고 있어서 제 얼굴이 정확히 나가진 않았지만 들어가기 전부터 신세계그룹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흔쾌히 촬영에 임했다고 대답을 했었어요.(웃음) 팁이라면 역시 지원한 업무와 관련된 대학시절의 활동을 적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대외활동도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 보다는 관련있는 한가지를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지식향연에서 가장 중요하게 것은 강연과 책, 여행, 토론, 에세이를 통해 삶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쉽지는 않지만 대학 시절 이런 경험을 한다면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식향연은 현존하는 최고의 핵인싸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명확한 컨셉과 어마어마한 지원, 최고의 크루들과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죠! 지식향연이 아니면 몰랐을 감동의 순간들을 유투브로 만들었다면, 전 아마 스타가 되어있을 것 같아요(웃음). 그만큼 좋은 콘텐츠에요!


지식향연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깜깜하던 저에게 숨통같은 존재였어요. 브뤼셀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도버 해협을 지나는 배 안에서, 개선문 앞에서, 런던 숙소에서 템즈강을 바라보며 켜켜이 쌓아간 이야기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지식향연이라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만들기에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는 프로그램이에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분들과 함께할 수 있고, 도전하는데 부담도 없으면서 얻는 것은 굉장하니까요. 더 많은 분들이 거리낌없이 도전하고 청년영웅이 되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청년영웅이 되고 싶은 염원을 담아 찰칵!





5월23일까지 지식향연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하니 

늦기 전에 신청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