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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더 튼튼해진 러빙홈 수납용품 리뉴얼 출시
충격에 강해졌다! 가을 맞이 집단장 대전 
#이마트


이마트가 가을을 맞아 다목적 수납용품과 청소용품 등을 한데 모아 집단장 대전을 연다.


10월은 여름 옷을 정리하고, 겨울 옷을 꺼내 정리하기 위한 정리용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봄과 더불어 연중 가장 수납 및 정리용품 매출 비중이 큰 시기이다.


특히, 주거비용 상승과 1인 가구 확대로 인해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도 넓게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정리정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급격히 늘어나는 수납 용품과 청소용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17일(수)까지 전국 매장에서 해외 직접 소싱을 통해 들여온 수납용품을 비롯해 우수 중소협력사의 수납용품 등 총 220여 종을 엄선해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하는 다다익선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공간 정리에 유용한 조립식 선반으로는 러빙홈 폴라 앵글랙(레드/블랙)은 행사 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해 55,920원에, 까사마루 세탁기 선반은 특가 상품으로 69,900원에 준비해 선보인다.


정리 정돈의 마무리 단계인 청소용품으로는 클린아이 테이프클리너 2종(대/소)을 각 9,900원, 4,790원에 행사상품으로 준비했다.


동시에 청소용품 전문 브랜드인 3M의 욕실, 청소용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는 17일(수)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을 할인하는 브랜드 행사도 진행한다.(각 1/2/3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6천원/1만원 할인)


특히, 이번 가을 집단장 대전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은 ‘더 튼튼한 러빙홈 수납함’과 ‘더 튼튼한 러빙홈 서랍장’이다.


‘더 튼튼한 러빙홈 수납함과 서랍장’은 기존의 러빙홈 수납함과 서랍장에 사용되던 플라스틱 소재보다 2~3배가량 충격에 강한 신소재를 사용해 리뉴얼 론칭한 제품으로, 제품 기획은 고객의 불편 사항에서 출발했다.


이마트 마케팅팀에서 진행한 자체 고객 설문에 따르면 가구에 비해 가볍고 저렴한 점을 플라스틱 수납함의 장점으로 꼽은 반면, 충격에 약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목된 것.


이에 이마트는 소재 전문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수납용품에 주로 사용되던 PP소재보다 강도를 높인 신소재를 활용해 일반적인 생활충격에도 잘 깨지지 않아 튼튼하고 안전사고의 우려도 낮은 제품 개발에 나선 것이다. 


기존의 러빙홈 수납용품에 사용되던 소재와 충격강도를 비교할 수 있는 아이조드(Izod) 테스트 결과, 새롭게 적용한 신소재의 강도는 기존의 러빙홈 수납용품에 사용되던 PP소재보다 평균 2~3배 충격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단 서랍장과 다단 서랍장, 수납함과 펠리컨 박스 등 4 품목, 33개 상품으로 구성된 ‘더 튼튼한 러빙홈 수납함’과 ‘서랍장’은 제품의 종류에 따라 9,900원부터 79,000원으로, 리뉴얼 론칭을 기념해 오는 17일(수)까지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혜선 이마트 리빙담당 상무는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며 정리 정돈 및 청소 관련용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 나며 수납용품의 성수기가 시작됐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편의를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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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도 더 크게 만드는 수납의 신세계
라이프 컨테이너, 수납의 마법
SSG블로그
#이마트
#라이프컨테이너


우리 모두 집을 꿈꿉니다. 넓고 예쁜 집 말이죠. 현실의 환경이 그리 녹록하지 않더라도 아직 실망하긴 이릅니다. 집이 작아도, 오래되어도 충분히 드림하우스의 꿈은 실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수납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작아진 리빙, 수납이 답이다




대한민국 1·2인 가구가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통계청, 2016) 전체 가구의 절반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게다가 1·2인 가구 비중은 앞으로도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는 비단 우리나라에 국한된 변화가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혼자 사는 인구가 이 정도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은 인류 최초로 관찰되는 현상이라 할 정도니까요.


‘나홀로족’의 득세는 하나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주거환경의 변화입니다. 집이 작아진 것입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1인 가구의 평균 주거 사용 면적은 48.6㎡(전용)인데요. 이는 영국(72.1㎡)의 67%, 미국(141.3㎡)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청년층 1인 가구의 주거 면적만 놓고 봤을 때는 30.4㎡(전용)로 그 크기가 확 줄어들기까지 하죠.





이제 작은 주거 공간은 많은 이들의 일상입니다. 그리고 그에 맞춘 새로운 리빙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정리, 수납 아이템을 활용한 인테리어입니다.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효율적인 아이템으로 작은 주거 공간의 아쉬움을 해결하려는 것입니다.



라이프 컨테이너, 한국인의 집을 담다





사람들은 더 넓은 공간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제한적인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납 전문 플랫폼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는데요. 지난 10월, 드디어 수납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법을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수납전문점, 라이프 컨테이너(LIFE CONTAINER)가 스타필드 고양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스타필드 고양 2층 일렉트로마트 앞에 위치한 라이프 컨테이너 매장은 이마트 평균 수납용품 매장의 4배에 달하는 241평(777㎡) 규모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정리될 수 있다(Everything can be organized)!'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오직 수납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간 정리'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매력적인 구성인데요.


그 만큼 라이프 컨테이너가 정의하는 수납은 남다릅니다. 수납을 상품 중심으로만 판매했던 기존의 유통업체와는 달리 소비자가 생활하는 공간에 주목했습니다. 주방, 욕실, 옷장, 책상 등 공간에 대한 수납 필요성을 먼저 고려해 디테일한 솔루션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주방, 옷장, 사무실, 욕실 등 공간 맞춤형 상품들을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품 자체 구성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라이프 컨테이너의 수납 특화 상품은 현재 약 3,500종으로, 이마트보다도 무려 70%나 많은 라인업입니다. 라이프 컨테이너 자체 소싱 및 개발 상품군과 전통 단위인 자(尺, 30.3㎝)를 기준으로 하는 국내 주거환경의 특수성을 반영한 한국형 수납 상품군, 그리고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해외 수납 상품군 역시 라이프 컨테이너의 고민이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수납, 라이프 컨테이너에 맡겨라!


"싱크대 서랍이 지저분해요.", "냉장고 정리가 필요해요.", "철 지난 가을 옷을 보관해야해요."


생각해보면 우리의 수납 걱정은 디테일합니다. 수납이 필요한 구체적인 공간과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이프 컨테이너는 수납의 수요가 큰 공간을 중심으로 매장을 6가지 존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공간에 대한 맞춤형 상품과 함께 상품 활용 아이디어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라이프 컨테이너에서는 더 쉽게 수납 문제에 필요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데요. 


라이프 컨테이너가 제안하는 문제적 수납 해결 솔루션! 우리의 수납 고민도 라이프 컨테이너에게 한번 맡겨볼까요?!




항상 바쁜 주방에는 손이 가는 곳이 많습니다. 냉장고부터 싱크대 찬장, 서랍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열고 닫히는 이 공간은 정리를 해도 해도 항상 부족한 것 같은데요. 공간은 두 배로 늘려주고, 보기에도 예쁜 주방 수납 아이템! 주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라이프 컨테이너의 솔루션입니다.




클리닝 존에 오면 청소를 하고 싶어지는 마법에 걸린다?! 욕실 수납부터 세탁실 수납, 휴지통, 청소 용품까지. 깨끗함에 관한 아이템은 모두 이곳에 있는데요. 항상 고민인 욕실&세탁실 수납 아이디어와 청소 뽐뿌까지 함께 얻어갈 수 있는 라이프 컨테이너 최고의 멀티 존이 바로 이곳이랍니다!




명실상부 수납 전문점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수납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큰 수납박스, 작은 수납함, 예쁜 수납통, 독특한 수납상자... 이렇게나 많은 수납 아이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옷 수납은 철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옷장만으로 충분한 수납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 옷장 안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납의 양과 질이 달라집니다. 옷걸이처럼 걸기만 하면 서랍처럼 많은 양의 옷을 넣을 수 있는 수납함과 옷장 위 틈새에 딱 맞는 언더베드 수납함까지. 라이프 컨테이너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합니다.





늘 물건을 찾느라 뒤집고 다시 정리하고를 반복해 전쟁터를 방불케 했던 어지러운 책상은 이제 굿바이! 오피스 룸에는 작은 물건이 많은 만큼 섬세한 수납이 필요한데요. 디테일이 살아있는 라이프 컨테이너의 수납 아이템으로 더 깔끔하게 정리해보면 어떨까요?!





라이프 컨테이너의 고민은 단순히 수납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공간을 빛내주는 귀엽고 예쁜 소품부터 작은 캐리어를 100배 활용할 수 있는 여행용품,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용품까지. 수납을 넘어서 일상의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아이템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답니다.


어떤 멋진 인테리어도, 홈 스타일링도 수납에서 시작합니다. 일상 생활에 기반을 둔 공간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수납이기 때문입니다. 좁지만 넓어보이고 차곡차곡 깔끔하게 정리정돈 된, 거기에 스타일까지 잡은 나의 드림하우스. 라이프 컨테이너에서는 어쩌면 그것이 꿈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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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스타필드 고양에 수납전문 스토리지 전문점 라이프컨테이너 첫 선
이마트, 수납으로 新라이프스타일 만들어
이마트
#이마트

 

국내 수납용품 시장에 이마트發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이마트는 오는 26일(목) 스타필드 고양에 효율적인 공간정리를 필요로 하는 2~30대 1~2인 가구를 주요 고객층으로 카테고리 킬러형 수납 전문점 ‘라이프 컨테이너(LIFE CONTAINER)’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라이프 컨테이너는 이마트 평균 수납용품 매장의 4배에 달하는 241평(777㎡) 규모로, 이마트 수납매장과 비교해 70% 상품을 늘려 3,500여종의 수납 전문 상품을 구비해 한 곳에서 비교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꾸몄다.
 
라이프 컨테이너는 기존의 이마트와 진열 방식 및 상품측면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첫째, 진열 방식 측면에서 기존의 상품 중심 진열에서 한 단계 더 진화된 공간별 수납 솔루션을 제공한다. 효과적으로 수납을 예시로 보여주기 위해 라이프 컨테이너는 모형 주거공간을 도입했다. 옷장, 주방, 욕실 등 수납에 대한 수요가 큰 공간을 중심으로 6가지로 존으로 나누고, 모형 주거공간(옷장/욕실.청소/주방/오피스/등)을 설치해 라이프 컨테이너 상품을 활용한 수납 방법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욕실 공간과 상품을 보여주기 위해 매장 안에 욕실과 똑같은 공간을 만들어 실제 상품이 수납을 위해 활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모형 주거공간을 통해 상품 활용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직관적으로 수납의 노하우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상품적인 측면에서는 한국의 주거형태에 맞춰 제작한 한국형 수납용품을 선보이는 등 상품 자체에도 변화를 줬다. 전통적인 단위인 자(尺, 30.3㎝)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 국내 주거환경의 특수성을 반영해 상품 제작의 단위를 3의 배수 형태로 제작해 범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외에도 사이즈, 소재, 디자인 및 금액 측면에서 폭넓은 상품을 마련해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고, CURVER(커버, 네덜란드), Décor (데코, 호주) 등 해외 우수 생활용품 브랜드를 선보인다. 쇼핑의 재미를 위해 KIKKERLAND(키커랜드), fred&friends(프레드&프렌즈) 등 위트 있는 디자인의 아이디어 상품 브랜드도 함께 소개한다.

 

이마트는 현대사회로 옮겨 갈수록 1인 가구가 비중이 늘어나는 동시에 주거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도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수납 전문 상품의 수요는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했다. 실제 국토교통부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주거면적은 미국의 1/3수준에도 못 미치는 만큼, 작은 공간의 활용도를 위한 수납 상품의 가능성을 본 것이다.
 
안혜선 이마트 리빙담당 상무는 “다년간의 고객 분석과 시장 분석을 토대로 공간 활용도를 개선시키는 수납상품에 대한 국내의 시장 전망이 밝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하며 “주거비용 상승과 1인가구 증가 등 공간 활용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커지는 만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수납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홈퍼니싱 전문점과 구분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품중심에서 공간 중심으로, 패러다임 변화


라이프 컨테이너는 상품 중심으로 판매하는 기존의 유통업체와 달리 소비자가 생활하는 공간에 주목하고, 공간별 수납 솔루션을 제안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싱크대 서랍 속’이나, ‘철 지난 옷 정리’, ‘너저분한 아이방’ ‘사무실 잡동사니’등 공간에 대한 수납 필요성에 따라 어떤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지가 결정된다는 점을 먼저 고려했다.
 
때문에 매장 구성을 옷정리/욕실.청소/주방/오피스/키즈 등 수납의 필요성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수납 노하우를 반영해 맞춤형 상품들로 존(zone)을 구성했다. 각각의 존에서는 공간별 특성에 따라 일차적인 수납용 상품뿐만 아니라, 연관상품들을 동시 진열 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스토리와 쇼핑 몰입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옷 정리를 위한 옷정리 존에는 다양한 소재와 사이즈의 옷걸이뿐만 아니라, 스카프 넥타이 등 의류 악세서리과 속옷 전용 정리용품, 탈취제나 제습제 등도 연관 진열한다. 또한 수납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별 공간의 수납 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수납에 대한 전문성과 재미요소 강화한 FUN&IDEA 상품 도입


국내 유일의 수납 전문 매장으로 수납에 특화된 상품 전문성을 강화도 놓치지 않았다. 라이프 컨테이너는 소비자 각각의 취향과 공간별 특성을 만족시길 수 있도록 사이즈와 소재, 디자인과 가격 등에서 상품 스펙트럼을 넓혔다. 라이프 컨테이너만의 상품 특색을 갖추기 위해 소싱과 개발을 진행했으며, 현재 이마트 보다 70% 가량 많은 3,500종을 선보이는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5,000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CURVER(커버, 네덜란드), Décor (데코, 호주), Umbra(움브라), inter desigan(인터 디자인) 등 오프라인매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우수 생활용품 브랜드의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한다. 쇼핑의 즐거움을 담은 테마존은 매장 중앙에 구성해 수납용품 외 재미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유쾌한 매장분위기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테마존에서는 KIKKERLAND(키커랜드), fred&friends(프레드&프렌즈) 등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디어 생활소품류로 구성된 FUN&IDEA, 여행용품, 시즌 상품들로 운영한다.
 

빅데이터 분석 및 고객 설문으로 시장 분석


라이프컨테이너는 국내 수납용품 시장의 50% 이상이 유통업체(할인점)에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이마트 고객분석팀의 빅데이터 분석자료와 설문조사를 기본으로 고객들이 대형마트 중심으로 제공되는 수납용품에 대한 한계점 등을 사전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 대형마트 수납용품의 매출의 70% 가량에 달하던 행거와 공간박스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드는 대신현관, 주방 등 공간 정리를 중심으로 수납용품을 구성한 솔루션 MD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에 주목했다.
  
즉, 고객이 가구의 저렴한 대체품으로만 수납용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공간 설계를 위한 수단으로 수납용품에 구매가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41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설문조사에서도 특정형태의 상품에 국한된 구매 보다는 베란다, 주방에 대한 구매의욕이 가장 높게 나타나 공간정비의 목적성이 상품 구매계획을 수립하는 구매패턴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마트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 역시 라이프 컨테이너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범용성이 수납용품의 장점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상품을 제안한다면 향후 높은 시장성을 갖출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 1인당 거주면적 미국의 1/3 수준, 공간활용 위한 수납시장 성장잠재력 높아


현대사회로 갈수록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한 수납의 필요성이 커지는 반면, 수납을 활용한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수납 전문 플랫폼이 국내 시장에는 없다는 점에 이마트는 주목했다. 지난해 국토연구원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의 평균 주거사용면적은 전용 면적으로 48.6㎡로 영국(72.1㎡)의 67%, 미국(141.3㎡)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더불어 가구 구성원 수는 갈수록 줄어 1인 가구는 증가하고 있는 한편,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용 부담이 커져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기 위한 수납용품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국내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2,000억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체 생활용품 시장 규모(11조)에 크게 못 미친다는 점 역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예견하는 부분으로 지목할 수 있다.(2016년 기준, 업계추산)

 

실제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수납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수납 전문매장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유통체인들도 수납 기능을 강조한 다양한 포맷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1978년 설립된 수납전문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 ‘The Container Store(더 컨테이너 스토어)’가 승승 장구 중이다.
 
컨테이너 스토어는 2000년과 2001년 포춘지가 선정한 가장 일하고 싶은 100개 기업 1위에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기업으로, 17년 현재 미국 내 90여까지 매장 수를 늘리며 연매출 795만 달러(2015년 기준)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했다. 일본에서 또한 다양한 포맷의 매장에서 수납이 강화된 매장을 선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이마트는 1호점인 스타필드 고양점 이후 내년 중으로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코엑스 내 2호점과 3호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17.10.2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