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Home > 전통시장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환경부와 함께 장바구니 재사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적극 확대 
이마트 장바구니, 전통시장과 공유 나선다 
 
#이마트



“찢어지지 않고 튼튼한 장바구니,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하세요!”

   

이마트가 전통시장과의 상생, 친환경 실천의 일환으로 이마트 대여용 장바구니를 공유하는 ‘국민 장바구니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에 적극 나선다.

   

이마트는 5월 13일(월)부터 전국 1,480개 전통시장(중기부 등록 시장 및 지자체 인정 시장)을 대상으로 '국민 장바구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전통시장이 구매할 수 있는 단위는 500장부터(개당 500원)이며, 상인회장이나 시장매니저를 통해 이마트 매장과 홈페이지(www.emart.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마트는 최초 구매 전통시장에 국민 장바구니 500장을 무상 증정하고 전통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민 장바구니 캠페인 X배너(엑스배너)를 지원한다. 


또한 현수막과 스티커등 홍보 제작물 디자인도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실시함에 따라 165㎡(50평) 이상 규모의 슈퍼마켓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어 최근 전통시장에서도 장바구니 사용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추세다.

   

그러나 전통시장이 자체 장바구니를 제작해 보급하려 해도 대량 제작을 하기 어려워 높은 개당 단가 문제로 선뜻 나서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를 계기로 이마트는 상생/친환경 실천의 일환으로 대여용 장바구니를 희망하는 전통시장에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이마트의 ‘대여용 장바구니’는 깔끔한 디자인에 튼튼한 내구성, 다양한 활용도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마트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유치원 소풍, 지하철, 길거리 등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국민 장바구니'가 됐다.


특히 최근 친환경 실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대여(1장당 500원) 건수가 2017년 9백40만여 개에서 2018년 1천70만여 개(13%p ↑)로 늘어났다.

   

이에 앞서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대여용 장바구니를 도입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통해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시범운영한 부산 사상시장의 경우 지난 1~2월에 걸쳐 총 6천장을 구매해 사상시장 내 개인슈퍼 4곳과 개인상가 1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입점한 대구 월배시장은 지난 3월 총 2천장을 구입해 현재 월배시장 내 개인상가 7곳에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으로 장바구니를 ‘리사이클’ 하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장바구니는 모아 두었다가 인근 이마트에 가져오면 새장바구니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렇게 회수한 장바구니를 선별해 다시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함께 클리닝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국민 장바구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다양한 활용도의 장바구니를 개발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 ‘국민 장바구니 디자인 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이마트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활용해 ‘한정판 장바구니’를 선보이고 일상 속에서의 장바구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마트의 대여용 장바구니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2009년 2월 이마트가 업계 최초로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시범운영을 시작하면서 쇼핑백 대용으로 처음 제작, 보급하기 시작했다. 


쇼핑백 대용 종량제 봉투가 등장한 것도 이 때다.

   

이후 크기와 디자인별로 몇차례 변화를 거쳐 2016년부터 튼튼한 부직포 재질의 현재 장바구니 형태로 정착됐다.

   

김맹 이마트 CSR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국민장바구니 캠페인이 정착 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함께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3 (월)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노브랜드로 충청북도까지 상생보폭 넓힌다
노브랜드 제천 상생스토어 오픈
 
#이마트

이마트는 5월 4일(토)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5월 2일(목) 충북 제천에 위치한 제천 중앙시장에 8번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프리오픈 한다.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은 충청북도에 여는 첫 번째 상생스토어로 시장 1층에 265㎡(약80평) 규모로 입점한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 입점과 함께 48.3㎡(약15평) 규모의 체험형 어린이도서관인 키즈 라이브러리를 오픈하는 한편, 청년마차 지원, 시장 주 출입구 개선 등의 상생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 신선식품(수산, 축산)도 파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은 상생스토어임에도 불구하고 신선식품인 수산, 축산 상품을 판매한다.

  

기존 대부분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신선식품 판매를 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모습니다.

  

이는 제천 시장 상인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제천 중앙시장 박용준 번영회장은 “내 가게에 손님이 오게 만들기 위해선 일단 시장에 사람이 와야 가능한 일이다”면서, 

  

“시장에 사람이 오게 만들기 위해선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선식품 판매를 요청한 것이다”고 했다.

  

노브랜드는 시장 상인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신선식품 중 제천 중앙시장이 상대적으로 약한 수산, 축산 상품에 한해 시장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판매 하기로 결정했다.

  

제천 중앙시장의 주요 판매 상품은 패션, 잡화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가공, 신선식품을 보강해 원스탑 쇼핑이 가능해 지면 소비자들이 다시 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중 신선식품을 처음 판매한 매장은 17년 8월 오픈한 여주 한글시장 상생스토어다.

  

패션, 잡화 위주로 판매하던 여주 한글시장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오픈으로 시장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매출과 방문객수가 이전에 비해 20~30%가량 상승해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

  

제천 중앙시장 상인들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젊은 세대를 위한 콘텐츠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제천 중앙시장은 조선 후기 행상들이 집결하던 것에서 시작한 전통 있는 시장으로 1953년 재래시장으로 개설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1990년대 점포수가 834개에 달하는 제천 최대 규모의 시장이었으나 젊은 고객을 끌어들일 만한 콘텐츠가 없어 현재는 300개 가까운 공실이 있을 정도로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천 중앙시장은 젊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2015년 청년상인을 대대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2018년 매장 일부를 주차장으로 바꿔 고객편의를 높이는 등 시장을 살리려 노력 했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제천 중앙시장 상인회는 시장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월배, 구미, 안성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방문해 이들의 성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상생 스토어 유치에 적극 나선 것이다.

  

제천 중앙시장 청년상인 김수완 회장은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노브랜드 상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돼 고객들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노브랜드와 시장은 경쟁관계가 아닌 공존관계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노브랜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 미세먼지 청정 시스템 갖춘 어린이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오픈

  

이마트는 상생스토어 입점과 함께 48.3㎡(약15평) 규모의 키즈 라이브러리도 오픈한다.

  

키즈 라이브러리는 책과 책의 테마에 맞는 도구를 갖춰 독서 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도서관으로 1,000여권의 도서와 학습교구, 스마트 책상 등을 지원해 지역 내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공기청정 기능의 공조기를 설치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 구역을 만들고 내부에 설치된 별도 화면을 통해 실외와 실내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아이들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미세먼지로 마음 놓고 아이들과 외출하기 힘든 요즘, 미세먼지 청정 시스템을 갖춘 키즈 라이브러리로 인해 제천 중앙시장에 아이가 있는 젊은 세대의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 청년마차, 시장 주출입구 개선사업 지원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앞에 시장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청년마차 4개소의 집기와 장소를 제공한다. 청년마차는 5월 중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4개의 청년마차 중 1개소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식품을 판매해 청년 상인은 물론 지역 농가와의 상생도 도모할 계획이다.

  

나머지 3개 청년마차는 F&B를 운영 제천 중앙시장에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집객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청년 상인의 인큐베이팅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제천 중앙시장 주 출입구에 LED 조명을 설치 시장을 보다 밝은 분위기로 만드는 한편, 입구 좌판에서 모자를 파는 노부부의 매장 인테리어를 현대적으로 리뉴얼해 시장 전반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썼다.

  

이마트 노브랜드 피범희 상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어떻게 하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면서

  

“키즈라이브러리, 카페, 고객 쉼터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9.05.02 (목)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31일 안동시 안동구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142㎡규모로 오픈
이마트, 찜닭 인연이 상생스토어로 결실!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시장 맞춤형으로 진화한다.


이마트가 2019년 첫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경북 안동시 서부동에 위치한 안동구시장에 오는 31일(목)에 오픈한다. 


이번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7번째 매장으로 면적은 142㎡(43평)다.


기존 매장들은 364㎡(110평)~479㎡(145평)의 중대형 매장이었던데 반해 이번에 선보이는 ‘상생스토어’는 안동구시장의 상황에 맞춰 기존 점포의 1/3 수준의 소형 포맷으로 처음 선보이는 점포이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입점을 원하는 시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 시장별로 입점 가능한 점포 크기가 다른 점을 고려, 안동구시장점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규모의 맞춤형 상생 스토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안동 찜닭 골목으로 유명한 안동구시장은 300여 개의 시장이 모여있는 중형 시장으로 식당과 의류매장, 신선식품 매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안동구시장과 이마트는 이번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오픈으로 그동안 시장에 부족했던 가공, 생활용품에 대한 보완을 통해 시장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장 내 20~30대 고객 유입을 위해 ‘키즈 라이브러리’와 ‘고객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열 계획이다.


특히, 키즈 라이브러리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가 있는 젊은 고객층을 시장으로 유입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 입점은 기존 점포와 달리 시장으로의 고객 유입뿐 아니라 시장 상인들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안동구시장엔 공산품을 파는 마트가 없어 시장 상인들이 물 한 병을 사려고 해도 시장 밖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 해소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입점에 대한 시장 상인들 찬반 투표 시 찬성율이 95%에 달했다. 



■희망장난감에서 시작된 인연, 찜닭 이마트 입점 이어 상생스토어로 결실


이마트와 안동구시장의 상생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마트가 15년 실시한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에 안동구시장에 위치한 식당인 ‘안동인 안동 찜닭’이 참가해 피코크로 출시된 것이다.


16년 4월 출시한 ‘피코크 안동인 안동찜닭’은 18년까지 총 2만5천 개가 판매되어 안동구시장에겐 새로운 판로 개척인 동시에 이마트는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라는 상호 윈윈을 바탕으로 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이에 앞서 이마트는 15년 1월 안동구시장에 257㎡(78평) 규모의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했다.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신세계 이마트 대표 상생 프로젝트로 7세이하 아동에게 장난감을 빌려주고 부모에겐 육아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놀이공간이다.


안동구시장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15년 개관 후 현재까지 매월 300명 이상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사회 육아에 이바지 함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2030 젊은 고객을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으로 유입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노브랜드 안동구시장 상생스토어는 15년 찜닭부터 시작한 이마트와 안동구시장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된 것이다.


이마트 노브랜드 피범희 상무는 “안동 찜닭으로 시작된 이마트와 안동구시장의 상생 인연이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노브랜드와 안동구시장은 공동체로서 지속적인 상생 방법을 모색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간의 바람직한 상생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고 전했다.



■ 40여 개 전통 시장에서 상생스토어 입점 요청, 올해 20개 추가 오픈 계획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입점 이후 20~30대 젊은 고객들이 전통시장에 찾아오고 시장 매출이 증가하면서 시장, 지역 경제과, 소상공인 진흥공단 등 50여 개 시장 및 단체에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벤치마킹 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이마트에 상생스토어 입점을 정식으로 요청한 시장만 40여 개에 이르고 있으며, 그 중 20여 개 시장은 올해 안에 상생스토어를 오픈하기 위해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


기존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들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경동시장의 경우 18년 4월 시장 건물 2층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오픈 후 같은 층에서 영업하는 시장 상인들의 매출이 평균 20% 가량 증가했다.


상생스토어 오픈 이후 인근 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대학생 230여 명이 참여한 경동시장 서포터즈가 구성되어, 2층 도서관에서 마술쇼, 영어강의 등 각종 재능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경동시장을 젊은 시장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옆 작은 도서관의 경우 월 대출 건수가 500건에 달할 정도로, 절반 가량이 공실 이었던 2층에 신규 고객들이 모이며 활력을 찾고 있다.


18년 8월 상생스토어가 입점한 대구 월배시장의 경우 상생스토어 오픈 후 시장을 찾는 방문객수가 평균 30% 가량 늘었다.


특히, 상생스토어와 함께 문을 연 희망놀이터는 오픈 후 5개월간 이용 어린이가 2,400여 명에 달하고, 11월부터 본격 강좌를 시작한 문화센터 이용자 수는 480명에 달하는 등 이를 이용하는 2030 젊은 주부들의 발길이 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9.01.31 (목)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상생프로그램 ‘키즈 라이브러리’ 2호관 개관
아이들을 위한 별마당 도서관,
서울 전통시장에 낸다
#이마트


아이들을 위한 ‘미니 별마당 도서관’인 ‘키즈 라이브러리’가 전통시장에 처음 들어선다. 


전통시장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주 방문객인 아이들과 2030 젊은 부모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이마트는 자체 상생 프로그램인 ‘키즈 라이브러리’ 2호관을 20일(목) 서울 강서구 대표 전통시장인 ‘남부골목시장’ 내(內) ‘화곡 지역아동센터’ 2층에 101㎡(30.5평)점 규모로 개관한다. 지난 10월 부산 북구관(1호관)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마트는 키즈 라이브러리를 지역 내 모든 어린이들에게 개방해 3천여권의 책과 다양한 체험거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별마당 도서관’과 인문학 콘서트 ‘지식향연’ 등을 통해 인문학 콘텐츠 전파에 힘 써온 이마트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 보육을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보탬이 되기 위한 취지로 이를 기획했다.


‘키즈 라이브러리’는 책을 읽고, 책의 테마에 맞는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형 청정 도서관’으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실내가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 행동발달과 인식체계에 따라 ‘상상하는 힘’, ‘관찰하는 눈’, ‘생각하는 머리’ 등을 테마로 도서를 분류해 어린이들도 도서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각 테마에 맞는 교구와 체험 키트도 전시했다.


미세먼지로부터의 안전도 지켰다.


환경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공간 전체를 ‘미세먼지 청정구역’으로 운영해 입자 지름 1㎛(마이크로미터) 이하 미세먼지까지 감지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공기청정시스템을 갖췄다.


앞서 부산에 문을 연 1호관 또한 일 평균 60여명이 방문하고, 단체방문이 매일 오전 중 신청 마감된다. 주말에는 부산 전역과 인근 양산 등에서도 방문할 정도로 인기다.


1호관은 지역주민들의 ‘품앗이 육아공동체’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내년 초 1호관을 ‘공동육아나눔터’로 발전시켜 육아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김맹 CSR담당 상무는 “지역 센터에서도 부산 1호관을 벤치마킹 하는 등 관심이 높다”며,


 “2호관이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기르는 배움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9 (수)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그룹, 추석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 3천명에게 온누리상품권 3억원 규모 전달 
소외계층 어린이와 함께 나누는 명절의 기쁨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명절 선물 전달에 나선다.


이번 선물 전달을 위한 후원금은 총 3억원 규모이며, 총 3천명의 어린이에게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후원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희망배달캠페인 기금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의 회사 매칭 기금을 더해 마련했다.


이번 선물을 전달받을 어린이 선정과 선물 전달은 추석 명절 전까지 어린이재단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CSR팀 홍성욱 팀장은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며, 


“더불어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선물로 정했다”고 말했다.



2018.09.19 (수)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6호점 월배시장에 30일 오픈
대구에서 선보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6개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대구에 둥지를 튼다.

이마트는 당진, 구미, 안성, 여주, 서울에 이어 대구 달서구 월배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6호점을 열고 침체된 대구 지역시장 살리기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30일 문을 여는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기존의 노브랜드 매장, 어린이희망놀이터 외에 커뮤니티 공간 내 문화센터 운영으로 지역민과 함께하고,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마련으로 지역기업과 동행하는 진일보한 상생스토어다.

대구의 이 같은 상생모델은 시장 살리기를 간절히 염원했던 월배시장 상인회장의 열망에서 비롯됐다.

1985년에 문을 연 월배시장은 대구 남서부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130여 개 점포가 영업중인 중형시장이다.

인구 규모 전국 2위인 달서구에 위치, 대로변에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IMF 직전인 1996년에는 380여 개 점포가 들어서 전성기를 누렸다.
※인구 규모 2017년 통계청 자료 인용

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노후된 시설물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의 발길이 뚝 끊기자 상인들이 하나 둘씩 떠나 현재는 전체 점포 중 1/3 정도만 운영되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쇠락해 가는 시장의 부흥을 위해 손병식 상인회장이 팔을 걷어 붙였다.

상인회장은 인접한 구미의 선산봉황시장 상생스토어 사례를 접한 뒤 지난 1월 이마트측에 상생스토어 입점 검토 제안을 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달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

또한 서울, 경산, 영천 등 전국 각지에 있는 시장 소유주 41명 모두에게 일일이 상생스토어 유치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월배시장과 이마트는 동행의 길을 걷게 되는 ‘운명공동체’가 될 수 있었다. 
 

여가생활이 가능한 상생스토어, 문화센터 장착으로 진화하다

이번에 오픈하는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월배시장 A동 1층에 위치해, 1,1334㎡(약 343평) 규모로 노브랜드 매장 460㎡(약 139평), 신세계 이마트 희망놀이터 168㎡(약 51평), 커뮤니티센터 35㎡(약 11평),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47㎡ (약 14평), 카페, 쉼터로 구성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커뮤니티센터의 등장이다.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주체로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는 어린이, 주부들을 대상으로 문화센터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역사교실, 과학 창의력 교실부터 천연 화장품 만들기, 손뜨개질 수업까지 약 10여 개의 강좌가 운영되어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만 들을 수 있던 문화센터 강좌들이 전통시장에도 도입된다.

이마트는 월배시장 문화센터 유치로 전통시장을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젊은 고객층을 유입하고 고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라운지 카페는 경력 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하여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에게 희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기업과 함께 하는 상생,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이마트는 이번 상생스토어에서 지역의 사회적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마트는 소외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해 월배시장 상생스토어 내에 14평(47㎡) 규모의 달서구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을 만들었다.

홍보관에는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사 중 상생스토어 참가를 희망한 기업들로 사회적 기업 16개사, 마을기업 8개사, 협동조합 6개사 등 30여 개의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월배시장 상생스토어는 월배시장 뿐 아니라 인접한 월배신시장과의 상생협의로 그 의미가 배가 되었다.

이마트는 월배시장, 월배신시장, 이마트 3자간의 상생협의를 통해 경쟁 품목 판매 제한, 공동 전단 마케팅 등의 상생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월배시장 상생스토어에서는 협의에 따라 원물축산, 원물수산, 채소, 건해산, 과일 등의 신선식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구미 상생스토어 1년, 변화하는 전통시장

오픈 1년이 지난 구미 상생스토어는 속속 그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우선 상생스토어 개점 이전 11개에 불과하던 청년 상인 점포가 오픈 1년이 지난 지금 21개 점포로 2층 청년몰에 여백 없이 꽉 들어 찼다.

1층 역시 새로운 점포들이 들어서 운영 중이며, 점포 운영 희망 수요가 꾸준히 있어 공실이 생기더라도 대체점포가 바로 나타나는 상황이다.

또한 시장 유동인구 역시 크게 증가했다.

창원시정연구원에서 발행한 ‘창원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상생스토어 개점 후 5일장날을 기준으로 시장의 유동인구가 최대 2만명 이상으로 선산읍 인구인 1.4만명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마트 노브랜드 송만준 상무는 “구미, 서울 등 먼저 오픈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들이 고객, 특히 젊은층 유입에 실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며, 

“이번 대구 상생스토어의 문화센터 유치로 전통시장 고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집객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9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