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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성비 TV, 노트북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스마트TV, 노트북 출시
#이마트




이마트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으로 가성비 뛰어난 일렉트로맨 노트북과 일렉트로맨 138cm(55형) UHD SMART TV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유명 브랜드 상품 대비 30% 가량 저렴한 일렉트로맨 노트북(69만9,000원)을 출시한다.


39.5cm(15.6’)의 Full HD LED모니터에 intel 13-8145U CPU, 8GB 메모리, 7시간 사용할 수 있는 45.6Wh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대량매입과 핵심가치 집중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또한 이마트는 티지앤컴퍼니와 협업을 통해 일렉트로맨 138cm(55형) UHD SMART TV를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42만9,000원에 선보인다.

 


2019년 11월 1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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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출시 후 100일
이마트 유통구조 혁신, 소비자에게 통했다!
#이마트




지난 8월 1일 첫 선을 보인 이마트의 상시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8월 1일 출시 후 100일을 맞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와인 84만병, 물티슈 130만개, 생수 340만병(묶음:56만개) 등 주요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8월 1일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1차 상품으로 선보인 도스코파스 와인 750ml 2종은 4,900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출시 100일만에 84만병의 판매고를 올렸다. 까버네쇼비뇽은 49만병, 레드블랜드는(8월 15일 출시) 35만병이 판매됐다. 고무적인 것은 초저가 와인 구매자 중 55%가 최근 6개월간 이마트에서 와인을 한번도 구매한 적이 없는 신규 고객이란 점이다. 고급 술로 인식되던 와인이 몸값을 낮추자 신규 고객이 유입된 것이다.


8월부터 10월까지 이마트에서 판매된 와인 중 수량, 금액 모두 도스코파스 와인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초저가 와인 덕분에 같은 기간 이마트 와인 전체 매출도 전년대비 20% 신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마트는 도스코파스 와인 연중 게런티 물량의 42%가 3개월여만에 소진되자 산지에 각 50만병씩 총 100만병의 추가 물량을 요청했다. 8월 29일 첫 선을 보인 100매에 700원 초저가 물티슈는 벌써 130만개가 판매됐다. 당초 연간 게런티 물량인 500만개의 26%가 70일만에 판매된 것이다.


출시 첫 주 17만개가 판매된 물티슈는 반짝 흥행에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 매주 10만개 이상이 꾸준히 판매되며 출시 후 계속해서 물티슈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초저가 물티슈를 구매한 고객 중 70%는 최근 6개월간 이마트에서 해당 상품군을 한번도 구매하지 않았던 고객으로, 온라인 등 다른 유통채널을 통해 물티슈를 구매하던 고객이 초저가 물티슈로 인해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풀이된다.


9월 19일 출시한 이마트 국민워터 생수도 2L 6병에 1,880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출시 후 50일만에 56만개 낱개로는 340만병이 판매됐다. 이는 같은 기간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2L생수 1~4위 브랜드 상품 수량을 모두 합한 것 보다 14%가량 많은 압도적인 물량이다.


비누, 바디워시 등 주요 상품은 예상을 넘는 판매 실적으로 바이어들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8월1일 선보인 다이알비누(113g*8입)는 8주만에 초두물량 20만개가 모두 팔렸다.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1탄 상품으로 50만개라는 아시아 지역 단일 유통사 최대 물량을 연간 게런티해 가격을 35%가량 낮춘 3,900원에 다이알비누를 선보였다.


바이어는 당초 월 5만개 판매를 예상해 4개월 물량으로 20만개를 먼저 수입해 들여왔는데 이 물량이 8주만인 9월 25일경 완판됐다. 추가물량 30만개는 11월 중순 입고될 예정이다.


현재는 헨켈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중국, 인도, 태국 등 헨켈 해외지사를 통해 수시로 물량을 확보해 판매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50만개의 물량을 추가로 한번에 수입해 상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80만개 대량 물량 게런티로 50% 저렴한 2,900원에 선보인 바디워시도 3개월만에 40만개가 판매돼 물량의 절반 이상이 판매 되었다. 예상보다 2배 빠른 속도다. 이마트는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위해 제조업체 측에 연간 80만게였던 게런티 물량을 120만개로 늘리며 생산 물량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마트는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의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11월에도 20여종의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상시 초저가 상품 가지 수를 160여개로 확대한다. 대표상품은 일렉트로맨 노트북, 138cm(55형) UHD SMART TV, 케라시스 샴푸/린스 등이다.


초저가 노트북은 대량 매입과 핵심가치 집중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일렉트로맨 노트북은 39.5cm(15.6’)의 Full HD LED모니터에 Intel i3-8145U CPU, 8GB 메모리, 7시간 사용할 수 있는 45.6Wh 배터리를 탑재 했음에도 가격은 유명 브랜드 상품 대비 30% 가량 저렴한 699,000원 이다.


이마트는 노트북의 초저가를 구현하기 위해 제조사에 연간 5000대의 물량을 게런티했다. 18년 기준 이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노트북은 4000대로 작년 1위 상품 보다 25%가량 많은 물량이다. 또, 지문인식 기능, 노트북 가방, 마우스 등 부가적인 기능과 소품을 제거한 것도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요인이다.


가성비 TV를 잇따라 히트시킨 이마트는 이번에 티지앤컴퍼니와 협업을 통해 일렉트로맨 138cm(55형) UHD SMART TV를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429,000원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스마트TV는 연간 2만대의 압도적 물량 게런티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 18년 기준 이마트에서 한 해 동안 판매된 138cm(55형) TV는 총 6만대다.


이마트는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의 확대로 집에서 영화나 외국 드라마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125cm(50형)이었던 일렉트로맨 스마트TV의 크키를 138cm(55형)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또 넷플릭스와 유튜브 정식 인증을 받아 복잡한 과정 없이 리모컨의 넷플릭스, 유튜브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해당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초저가 노트북과 스마트TV는 전국 100여개 TG서비스센터를 통해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유상 AS 기간은 노트북이 4년 TV는 9년이다.


케라시스 샴푸/린스 600ml는 기존 가격보다 40% 가량 저렴한 2900원에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으로 지난 11월 초에 선보였다. 케라시스 샴푸/린스는 총 100만개(샴푸 65만개, 린스 35개)의 압도적 대량 매입과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 케라시스 샴푸/린스는 향기가 강한 퍼퓸형 샴프/린스로 제조 원가에서 향료가 차지하는 부분이 가장 크다. 


이마트는 제조사에 압도적 대량 물량을 게런티함과 동시에 매입 일정을 공유해 향료가 가장 저렴할 때 대량으로 물량을 수입해 원가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상시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우수한 상품성이 뒷받침 되기 때문이다”면서 “앞으로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고민을 통해 고객과 협력회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시 초저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2019년 11월 1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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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쌀쌀해진 날씨, 겨울 미리 준비하세요
이마트, 가성비 일렉트로맨 히터 선보여
#이마트




이마트가 부쩍 쌀쌀해진 날씨를 맞아 가성비 뛰어난 ‘일렉트로맨 히터’ 2종을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베이직 히터’는 1만9,800원에, ‘일렉트로맨 선풍기형 히터’는 3만9,800원에 판매한다.

 

‘일렉트로맨 베이직 히터’의 경우 1인 가구를 타겟으로 한 초저가 히터로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기본 기능과 핵심 가치에 집중한 상품이다. 2단 온열 조절 버튼으로 원하는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안전 스위치가 있어 과열 방지 기능도 포함됐다.

 

‘일렉트로맨 선풍기형 히터’의 경우 대량 매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으며, 좌우 회전, 상하각도 조절 및 시간 선택, 온도 조절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드롱기 미니히터’, ‘B&D 마이카 히터’ 등 난방 기구를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판매에 나선다.


2019년 10월 1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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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으로 틈새 시장 타깃
1~2인 가구 위한 소형 김치냉장고 출시

#이마트



이마트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으로 ‘소형 일렉트로맨 김치냉장고(120L)’를 선보인다.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한 120L 소형 일렉트로맨 김치 냉장고를 유사 상품 대비 20% 가량 저렴한 49만9,000원에 출시한다.

 

특히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는 행사카드 구매 시 10만원 할인된 3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행사카드: 삼성/KB/신한/현대/NH)

 

이와 함께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 10kg 역시 유명 브랜드 상품 대비 30% 가량 저렴한 69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5일(수)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역시 10만원 할인된 59만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일렉트로맨 김치냉장고와 의류건조기는 국내 기업인 위니아대우와 함께 기획했으며, AS는 전국 52개 위니아대우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2019년 9월 1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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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 생수 6병 1880원… 온/오프 최저가 수준 선보인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3탄
#이마트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 생수’, ‘반값 건전지’, ‘40만원대 김치냉장고’ 등 이마트의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이 더 강력해졌다.


이마트는 오는 9월 19일(목)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 25개를 새롭게 선보이며 론칭 50일 만에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 100개를 돌파했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철저한 원가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유통구조를 혁신해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한 상품으로 적정마진을 유지하면서도 동일 또는 유사한 품질 상품에 비해 가격은 최대 70%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는 8월 1일 출시한 도스코파스 카버네쇼비뇽 36만병, 8월 15일 선보인 레드블랜드 17만병 등 초저가 와인 2종이 출시 한달 보름 만에 54만병을 돌파하고,


지난 8월 29일 출시한 초저가 물티슈도 20여일만에 5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고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대표 상품은 ‘이마트 국민워터’로 2L 6병에 1,880원이다.


이는 병당 314원인 샘으로 유명 브랜드 생수 대비 최대 68%, 기존 운영 대표 PL상품 대비 30% 가량 저렴하며 온/오프라인 생수 중 최저가 수준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생수를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선보일 수 있는 비결은 물류 프로세스 효율화 때문이다.


생수는 중량이 무겁고 부피가 큰 반면 단가가 저렴해 상품 가격에서 물류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상품으로 이마트는 생수 생산지를 이원화해 이마트 물류센터와 가까운 생산지에서 상품을 받는 방식으로 물류비를 낮췄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위치한 이마트 여주/시화 센터에는 경기도 연천에서 생산한 상품을, 대구에 위치한 이마트 대구센터에는 경남 산청군에서 생산하는 상품을 받아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 것이다.

*이마트는 여주, 시화, 대구 3곳에 대형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들 센터는 제조업체 등 협력회사가 가져온 상품을 전국 이마트로 배송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A생수와 이마트 국민워터의 생산지와 센터간 거리를 비교해 보면 강원도에서 경기도와 대구에 모두 보내야 하는 A생수보다 이마트 국민워터 생수 이동 거리가 186km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생수공장의 가동률을 높인 것도 가격 인하에 한 몫 했다.


이마트 국민워터 생산공장은 국내 3위의 취수량을 자랑하는 규모지만 공장 가동률은 70%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마트 국민워터 생산을 통해 가동률을 8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공장 가동률을 크게 높여 한번 더 가격을 낮추는 것이 가능했다.




■ 압도적 대량 매입과 상품 핵심가치 집중으로 반값 건전지 출시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건전지AA 20입, AAA 20입을 국내 우수 건전지 생산회사인 벡셀과의 협업을 통해 압도적 대량매입과 건전지 본연의 핵심가치에 집중해 유사 상품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각 2,980원에 선보인다.


먼저, 연간 100만개란 압도적 대량매입을 통해 상품 가격을 대폭 낮출 수 있었다. 100만개는 18년 이마트 건전지 1등 상품 판매량의 2배, 2등 상품 판매량의 4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또한, 초저가 건전지는 생활 속에 자주 쓰는 리모컨, 시계, 도어락 등 저출력 환경에 적합하게 만들어 핵심 가치에 집중했으며, 카메라 플래시, RC카 등 고출력을 요하는 상품에 필요한 기능을 제거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 틈새시장 공략 일렉트로맨 소형 김치냉장고 초저가에 판매


이마트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120L 소형 일렉트로맨 김치냉장고를 유사상품 대비 20% 가량 저렴한 499,000원에 출시한다. 9월19일부터 25일까진 카드행사를 통해 10만원 할인된 39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카드 : 삼성/KB/신한/현대/NH


일렉트로맨 소형 김치냉장고는 6천대 물량 개런티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 작년 한해 이마트에서 판매된 전체 소형 김치냉장고 판매량인 3천대의 2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또한, 9월 5일에는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 10kg을 유명 브랜드 상품 대비 30%가량 저렴한 699,000원에 선보였으며, 9월25일까지 행사카드로 59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는 Wifi를 통한 원격제어, 스마트 기능 등 사용 빈도가 낮은 부가기능을 제거하고 건조기 본연의 기능에만 집중해 상품 가격을 낮췄다.


일렉트로맨 김치냉장고와 의류건조기는 국내 기업인 위니아대우와 함께 기획했으며 AS는 전국 52개 위니아대우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 압도적 대량매입과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호텔타월, 위생 롤백 초저가 실현


호텔타월도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통해 온/오프라인 최저가인 4매 9,900원에 선보인다. 유사 상품 대비 30% 가량, 기존 최저가 보다 10%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호텔타월은 일반 상품 1년 판매량의 5배에 달하는 10만개 물량 개런티를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으며, 피부에 직접 닫는 바깥 양면은 고급 원사를 사용하는 대신 그렇지 않은 타월 내부는 일반 원사를 사용하는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초저가를 실현했다.


식품용 위생롤백은 압도적 대량 매입을 통한 프로세스 최적화로 유사상품 대비 30%가량 저렴하게 출시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대 3500원, 중 2500원, 소 1500원이며 모두 300매다.


초저가 위생롤백은 국내에 우수한 생산 설비는 갖추고 있으나 가동률이 낮은 제조업체를 발굴해 해당 업체 1년 생산량의 20%에 달하는 25만개의 물량을 개런티해 줌으로써 제조업체의 원재료 구입 협상력 및 공장 가동률을 높여 가격을 낮췄다.



■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신규 고객 창출 등으로 이마트 8월 매출 상승


8월 1일부터 시작한 상시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의 매출 호조가 이마트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 8월 총매출액은 1조3489억원으로 전월 대비 11.6%,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품목별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 8월 29일 선보인 700원 물티슈의 경우 20여일만에 1년 개런티 물량의 10%인 50만개가 판매됐다. 이정도 추세라면 7~8개월 만에 협력업체와 개런티한 500만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2000원 칫솔(6입)도 10만개가 판매돼 준비한 물량 160만개도 10개월이면 모두 판매될 것으로 예측된다.


물티슈와 칫솔 매출을 분석한 결과 물티슈 구매 고객의 70%, 칫솔 구매 고객의 73%가 6개월간 이마트에서 해당 상품군을 한번도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이마트가 아닌 온라인 등 타 채널에서 물티슈, 칫솔을 구매하던 신규 고객이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으로 인해 이마트로 새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도스코파스 와인 2종은 50일간 총 54만병을 판매했다. 총 준비한 200만병의 4분의1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출시 후 7개월 정도면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1만원대 인기 와인이 1년간 전 유통채널을 통해 전국에서 100만병 가량 판매 되는 것과 비교하면 이마트에서만 판매하는 도스코파스 와인은 50일만에 전 채널 1년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판매한 셈이다.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는 점을 고려, 협력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로 상품을 생산해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이갑수 사장은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이 신규고객 창출을 통해 이마트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새로운 상시적 초저가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기존 출시된 상품도 물량을 추가 확보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년 9월 1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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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선보인다!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이마트


이마트가 올해 초부터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진행해오던 ‘국민가격 프로젝트’가 더 강력해졌다.


이마트가 올 초 정용진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스마트한 초저가 상품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오는 8월 1일 선보인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철저한 원가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한 상품으로 동일 또는 유사한 품질 상품에 비해 가격은 30~60% 가량 저렴하며, 한번 가격이 정해지면 가격을 바꾸지 않는다.


이마트는 이번에 1차로 와인, 다이알 비누 등 30여개 상품을 선보인 후 올해 200여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상품을 늘려 향후 500여개까지 초저가 상품을 확대 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상시적 초저가 상품을 선보이는 이유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효율적 소비를 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등장하고 국내 유통시장에 온/오프라인을 막론한 치열한 가격이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업의 본질인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올해 초부터 ‘상시적 초저가’ 상품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 프로젝트에 돌입한 이마트는 가장 우선적으로 상품군별 고객의 구매빈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한 후 해당 상품에 대해 고객이 확실히 저렴하다고 느끼는 ‘상식 이하의 가격’을 ‘목표가격’으로 설정하였다.


목표가격 설정 후 이마트는 상품 원가 분석을 통해 기존과는 전혀 다른 원가구조를 만들기 위한 유통구조 혁신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상시적 운영이 가능한 초저가로 ‘애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론칭했다.



■ 물처럼 마시는 4,900원 와인 등 1차로 상시적 초저가 상품 30여종 선보여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인 초저가 상품의 원가구조 혁신 방법은 크게 5가지이다.


먼저, 압도적인 대량매입이다. 유통업체들은 원가를 낮추기 위해 협력업체로부터 평소에 비해 5~10배 가량의 물량을 추가로 매입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수십에서 수백배의 대량매입을 통해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다.


이마트가 이번에 스페인과 칠레 와이너리로부터 수입해 초저가 와인으로 선보이는 ‘도스코파스 레드블렌드’와 ‘도스코파스 까버네쇼비뇽’ 2종의 가격은 각각 4,900원으로 시세대비 약 60% 저렴하다.


기존에 이마트가 해외 와이너리로부터 와인을 수입하는 경우 단일 품목 와인의 평균 수입 개런티 수량은 평균 3천병 가량이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평소대비 약 300배가 넘는 100만병 와인을 개런티해 가격을 크게 낮추었다.


다이알 비누도 압도적인 대량매입을 통해 약 35% 가격을 낮춘 3,900원(113g×8)에 판매한다. 


기존에 이마트에서 다이알 비누는 연 3만개 가량 판매되었지만 이번에 아시아 지역 단일 유통사 최대 물량인 연간 50만개 물량 개런티를 통해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두번째는 프로세스 최적화다. 기존 제품의 생산에서 판매까지의 프로세스를 세분화한 후 각 단계에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원가 구조를 혁신했다.


이마트는 오는 8월 10 일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으로 식품건조기(FDA-1901)를 국내 유명 브랜드 대비 약 55% 저렴한 39,800원에 선보인다.


이를 위해 담당 바이어는 올 초부터 식품건조기의 상품기획/생산 프로세스 분석 후 신규 상품을 해외에서 생산하는 것에 비해 세계적인 ‘초저가 할인점’ 알디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존에 검증된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 개발비 등 각종 비용을 줄이고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이번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번째는 신규 해외 소싱처 발굴이다. 


해외 생산을 위한 소싱처 발굴 시 기존에 거래하던 소싱처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숨어있는 원가 경쟁력 있는 신규 소싱처를 발굴하여 상품 품질 및 원가 등을 비교해 초저가 상품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피넛버터의 경우 기존에 미국 브랜드 또는 중국에서 소싱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으나, 올 초부터 새로운 소싱처 발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세계 2위의 땅콩 산지이면서 생산원가 경쟁력이 높은 인도의 신규 소싱처를 발굴해 기존 판매상품보다 최대 50% 저렴한 4,980원(800g)에 ‘와우넛츠 피넛버터’를 판매한다.


네번째는 업태간 통합매입을 통해 원가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초저가 상품 ‘바디워시(900g)’는 노브랜드 등 점문점과 관계사 통합 매입 방식으로 80만 개 대량 물량 매입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가격을 시세 대비 50% 저렴한 2,900원에 선보인다.


마지막으로는 상품의 본질적 핵심가치에 집중하고 부가기능/디자인/패키지 등을 간소화하여 원가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마트는 올해 9월 중 기존 브랜드 TV 보다 약 40% 저렴한 ‘일렉트로맨  TV’ 30인치 HD, 40인치 Full HD, 50인치 Ultra HD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는 영상 구현에 손색이 없는 화면 해상도를 TV 크기별로 차등 적용하는 등 TV의 핵심가치인 영상 시청에 집중하는 대신 와이파이, 스마트 기능 등을 제외하여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었다.


이마트 이갑수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상시적 초저가 상품은 지난 26년간 이마트의 상품 개발 역량을 총 집결한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탄생한 상품으로 국내 유통시장에 초저가 상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보다 철저한 원가 분석을 통한 원가구조 혁신을 통해 다양한 상시적 초저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31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