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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아 향의 바뇨쉬우마(바디워시) & 크레마 플루이다(바디크림) 출시
‘프리지아’ 향을 그대로 담은 바디워시 & 바디크림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향수인 ‘아쿠아 디 콜로니아 - 프리지아’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바디워시와 바디크림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바디워시 ‘바뇨쉬우마 프리지아’와 바디크림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는 갓 세탁한 듯한 포근하고 은은한 비누 잔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프리지아 향수의 파우더리한 꽃 향기를 그대로 바디제품에 담아 평소 향수 사용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프리지아 향을 느낄 수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자연에서 얻은 최상급의 천연원료를 사용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바디워시와 바디크림 또한 순한 자연 성분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워시 ‘바뇨쉬우마 프리지아’는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한다. 


또한 액체 녹말의 일종인 수소화 녹말 가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수분막을 형성해 보습력을 높였다. 


바디워시와 함께 선보이는 바디크림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는 함께 사용했을 때 보습효과와 향 지속력이 배가되는 제품이다. 산뜻한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아 건조한 부위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바뇨쉬우마 프리지아 55,000원,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 108,000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산타 마리아 노벨라 브랜드 담당자는 “프리지아 향수는 국내에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을 만큼 인기가 높아 동일한 향기의 바디 제품들을 찾는 분들이 많았을 만큼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제품이다”면서,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을 지속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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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YUNJAC)’ 정식 론칭
럭셔리 화장품 시장 판도 바꾼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럭셔리 화장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연작은 이달 23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를 정식 론칭한다. 


‘자연이 만든 작품’을 뜻하는 연작은 과학기술로 고급 한방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 한 고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술을 보유한 이탈리아 기업 인터코스의 독자 기술을 통해 한방의 단점을 보완하고 고기능과 저자극을 동시에 실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매장을 열고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해 2020년에는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백화점에 3개 매장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핵심 지역의 백화점과 면세점에 10개 이상 매장을 열 계획이다.


연작은 특히 면세점에서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 연작은 개발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했다. 한방 원료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한방 화장품과 전혀 다른 글로벌 감각의 제품을 완성했다. 


BNK투자증권에서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면세점 매출의 52%가 화장품에서 나왔고, 매출 1위와 2위 모두 국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가 차지했다. 향후에도 중국 소비자들의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한방을 원료로 한 연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연작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브랜드를 론칭하기 전부터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화장품 유통사에서 제품 문의를 해왔으며, 현재 제품 수출에 대해 긴밀히 협의 중이다. 


연작의 출시로 국내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경쟁력도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 비디비치를 1,000억원 브랜드로 키운 노하우가 있는 만큼 연작을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킬 자신이 있다”면서, 


“동서양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작의 본격 론칭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브랜드가 비디비치와 연작으로 다양해졌고, 수입 브랜드는 딥티크, 아워글래스,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에서 연작의 전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계열사 간 시너지도 커졌다. 



2018.10.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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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기념 특별 제작한 ‘클래식 재킷’과 ‘니트 재킷’ 출시
라르디니, 브랜드 론칭 40주년 기념 한정판 재킷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라르디니(LARDINI)가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맞아 한정판 기념 재킷을 출시한다.


라르디니는 1978년 라르디니 가족 4남매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다. 이후 40년간 장인정신에 입각한 수작업 공정과 엄격한 품질 관리, 연구 개발과 기술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를 대표하는 최고급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신체를 타고 흐르듯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수트와 재킷, 코트를 비롯해 넥타이, 벨트, 장갑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적인 테일러링(tailoring, 맞춤 재단)과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현재 유럽은 물론 뉴욕, 도쿄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라르디니가 브랜드 4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한정판 기념 재킷은 라르디니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울, 모, 캐시미어 등 최고급 소재로 제작했으며, 우아한 맞춤형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클래식 재킷과 니트 재킷 두 가지로 출시한다.


클래식 재킷은 독자적인 자카드(jacquard, 여러 실을 사용해 무늬를 짜낸 원단으로 두툼함) 공법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이 자카드 원단은 울 소재와 올록볼록한 엠보싱(embossing) 가공 원사를 결합해 특별 제작됐다.


네이비 색상의 니트 재킷은 가지런히 다듬어 만든 털실인 ‘소모사’로 제작해 부드럽고 따뜻하다. 옷 전체에 자카드 플라워 패턴을 적용했는데, 부클(boucle, 곱슬 헤어처럼 생긴 양모)로 작업해 패턴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다.


40주년을 상징하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도 특징적이다. 라르디니 브랜드를 상징하는 ‘플라워 부토니에’ 장식과 단추의 둘레는 모두 골드 색상으로 마감했다. 제품 내부에는 40주년 골드 라벨을 부착했으며 제품마다 별도의 일련 번호가 새겨져 있다.


라르디니 40주년 기념 한정판 재킷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0.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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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 클레토 무나리 국내 최초 개인전 개최
경쾌하고 파격적인 컬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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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다소 낯선 클레토 무나리와 그가 설립한 회사 클레토 무나리 컴퍼니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먼저 회사가 자리한 이탈리아 북동부 도시 비첸차Vicenza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이탈리아 건축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디자인 스튜디오가 그렇듯, 위대한 르네상스의 유산과 그들의 작업 세계를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비첸차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친퀘첸토Cinquecento’라고 부르며 자랑스러워하는 시기, 즉 위대한 1500년대를 빛낸 도시인 피렌체, 베네치아, 로마와 함께 빠질 수 없는 도시다. 르네상스의 수많은 위대한 천재 중에서 건축가로서 후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안드레아 팔라디오가 1500년대에 이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었다. 유네스코는 세계유산 사이트에 비첸차를 ‘팔라디오의 도시’라고 표기했을 정도. 이런 강력한 문화유산은 20세기로 이어져 또 한 명의 위대한 거장을 낳았다. 그는 바로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건축가 중 한 명인 카를로 스카르파다. 클레토 무나리는 1973년에 카를로 스카르파와 운명적으로 만났다. 무나리는 스카르파의 조언에 따라 회사를 비첸차에 설립했고, 자신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갔다. 클레토 무나리는 현재 ‘비첸차의 자존심’으로 불리면서 팔라디오와 스카르파라는 이 도시의 거대한 유산을 잇고 있다.

카를로 스카르파는 합리주의를 우선시하는 엄격한 모더니즘으로부터 탈피한 건축으로 유명하다. 단조로움과 규칙성이 지배하는 모던 건축이 아니라 불규칙성,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만들어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신체를 일깨운다. 다시 말해, 너무 편안해서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무쌍한 환경을 창조해 신체와 의식을 깨운다. 이런 스카르파의 디자인 철학은 클레토 무나리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무나리가 회사를 설립한 1970년대는 전 세계에서 변화가 소용돌이치는 시기였다. 풍요로운 경제가 끝나고 위기가 찾아왔다. 보수화한 모더니즘은 디자인을 기업의 이윤 창출을 위한 도구로만 여겼고, 이에 따라 디자이너의 창의력은 억압당했다. 무나리는 디자이너들에게 다시 창조적 힘을 되돌려주어야 한다고 믿었다. 에토레 소트사스, 알레산드로 멘디니 같은 기업에 비타협적인 디자이너들이 안티디자인 운동을 벌이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른바 포스트모더니즘이 발흥하는 시기였다. 무나리는 이들의 정신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그렇게 해서 창조적 열정으로 가득한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클레토 무나리 컬렉션이 탄생했다.

대구신세계 8층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클레토 무나리 전시회 전경 (9.1~9.30)

클레토 무나리는 자사의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던 1970~80년대에 ‘디자인’이 갖는 의미에 회의적이었다. 그는 “디자인이 기술과 너무 깊이 연관되어있다”고 말했다. 디자인이 이성의 힘에 종속돼 지나치게 건조하고 딱딱하다고 비판한 것이다. 무나리의 첫 번째 제품 라인인 실버 컬렉션은 오랜 시간 투자해 1978년에 첫 제품이 탄생했다. 그의 정신적 지주인 카를로 스카르파의 주전자다. 이 주전자는 매우 단순한 원통형이다. 하지만 주둥이와 손잡이로 인해 대단히 독창적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원래 단순할수록 그것을 제조하는 것은 어렵기 마련이다. 이 제품은 비첸차가 위치한 베네토Veneto주의 전통적 장인들과 협업함으로써 가능할 수 있었다. 이 디자인을 생산하기까지 4년이 걸렸다고 하니 그들의 열정과 노고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되고도 남는다. 이 주전자는 지금까지도 무나리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다. 스카르파의 주전자에 이어 가에 아울렌티, 마리오 벨리니, 에토레 소트사스, 한스 홀라인, 알레산드로 멘디니, 루이지 콜라니 등 당대 최고의 건축가와 디자이너 제품이 추가되면서 실버 컬렉션은 더욱 풍성해졌다. 1980년대까지 이어진 실버 컬렉션 제품은 뉴욕의 현대미술관(MoMA)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소장품이 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처럼 당대의 뛰어난 창조자와 장인들을 연결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제품을 생산하는 ‘재능의 연결자’로서 클레토 무나리의 능력은 최고조에 이른다. 다양한 건축가, 디자이너와 협업해 하나의 제품 라인을 만들어내는 것은 클레토 무나리가 개척한 것이고, 이런 제품은 ‘신국제 양식New International Style’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1982년에 알레시가 발표한 ‘차와 커피 피아자’라는 협업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신국제 양식의 사례로 언급되는데, 이는 사실 클레토 무나리 실버 컬렉션의 뒤를 이은 것이다.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것은 제품 라인에 무수히 많은 문화적 유전자를 담는 결과를 낳는다. 실버 컬렉션에 이어 1985년에는 150점의 액세서리로 구성된 주얼리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 컬렉션에도 전 세계의 뛰어난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했고, 주얼리는 각각의 건축가와 디자이너 스타일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의 반지는 그의 대표작 칼톤 책장을 닮았고, 화가 산드로 키아의 반지 역시 그가 그리는 그림 속 인물과 닮아 있다. 그런가 하면 1987년에 발표한 시계 컬렉션 중 건축가 한스 홀라인이 디자인한 손목시계는 고전 건축물처럼 생겼다. 포스트모더니즘 건축가인 한스 홀라인은 1970년대에 고전 건축물의 형식을 본뜬 건축 작품으로 유명했는데, 자신의 그런 건축적 모티프를 시계에 그대로 가져왔다.

1990년대 들어 클레토 무나리는 새로운 장르로 컬렉션 라인을 확장했다. 1990년대 초반 무나리는 유리 공예 산업으로 유명한 무라노Murano의 유리에 흠뻑 빠져 글라스 컬렉션이 탄생한다. 무라노 역시 비첸차와 같이 베네토주에 속한 섬이다. 글라스 컬렉션은 21세기까지 이어져 2002년에 베로나 글라스 컬렉션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마테오 툰, 마리오 보타, 보렉 시펙, 리처드 마이어 같은 세계적 건축가와 함께 클레토 무나리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검은색 표면 위에 흰색 선으로 사람 눈이 그려진 유리 오브제다. 이 눈은 마치 예리하게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자신의 역할을 표현한 것처럼 보인다. 2004년에는 무나리 자신을 포함해 5명의 건축가가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게 바치는 ‘5개의 펜 컬렉션’을 발표했다. 무나리는 아프리카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에게 헌정하는 만년필을 디자인했다. 그는 평소 종이에 옮긴 글은 낭만과 따뜻함을 운반하는 힘을 지녔다고 확신했고, 이러한 믿음에서 영감을 받아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컬렉션에는 클레토 무나리 컴퍼니에서 출판한 책이 포함되어 있고, 이 책에는 작가들의 친필 글자가 인쇄되어 있다. 이러한 작업에서 클레토 무나리 컬렉션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클레토 무나리의 컬렉션은 기본적으로 매우 고가의 럭셔리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단지 고급 재료와 화려한 디자인만으로 그런 럭셔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디자이너의 재치와 유머 감각,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는 것이다. 그는 사업적 한계, 예를 들어 시장의 눈높이와 대중성 같은 것을 변명 삼아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제안하지 않는다. 그는 누구보다 디자인의 혁신에 관대하다. 그러면서도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보기 드문 사업가다. 아마도 그 스스로가 창조적인 디자이너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울러 뛰어난 크리에이터들과의 친분과 적절한 선정, 베네토주의 장인 기술, 비첸차의 문화유산, 시대적 흐름 같은 것을 적절히 결합하고 연결해 오늘에 이르렀다.

2000년대에 클레토 무나리는 가구, 카펫, 세라믹 등으로 컬렉션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2016년에는 주얼리 컬렉션을 발표했다. 그의 나이 86세 때의 프로젝트다. 1973년, 43세의 나이에 카를로 스카르파와 운명적 만남을 갖고 회사를 설립한 뒤 이제 45년째 접어든 클레토 무나리 컴퍼니의 제품은 여전히 젊고 활기차고 생생하며,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다. 평생을 아름다움의 수집가, 감성의 발명가, 예술가들의 친구로 살아온 클레토 무나리의 천진난만하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E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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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시즌 새로운 가방 컬렉션 ‘캐디 소프트’ 선보여
마르니, 캐디 소프트 백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MARNI)가 가을∙겨울 시즌 캐디 소프트(CADDY SOFT) 백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캐디 소프트는 이름처럼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숄더백이다. 클래식한 스퀘어 형태의 가방으로 제품 전면의 금속 원형 장식은 캐디백을 상징하는 요소이자 자석 잠금 장치로 기능한다. 숄더 스트랩은 볼드한 금속 체인과 가죽이 연결된 형태로 독특하고 감각적이다. 


캐디백은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 사이즈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퍼플과 베이지, 블랙과 카멜 등 가을에 어울리는 색상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부터 네온 옐로우와 베이지 등 선명한 색상 대비로 마르니만의 개성이 드러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캐디백은 기본적으로 양가죽으로 제작됐는데, 말 가죽, 미카도 실크 등 새롭고 독특한 소재로 제작한 제품들도 함께 출시한다. 또한 미듐과 스몰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마르니의 가을겨울 시즌 ‘캐디 소프트 백’ 컬렉션은 전국 마르니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8.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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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본관 6층 남성 부티크존에 단독 매장 오픈
브루넬로 쿠치넬리, 첫 남성 단독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는 이달 2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 6층에 첫 번째 남성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지금까지 남성과 여성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해왔으나 남성 제품 매출이 꾸준히 오르면서 남성 고객을 위한 전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브루넬로 쿠치넬리 신세계 강남점은 이탈리아 솔로메오 지역의 감성이 녹아 있는 편안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소파, 카펫, 쿠션 등 매장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패브릭과 가구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작했다.


고급스러운 가구와 생활 소품, 여기에 품격을 더한 원목 바닥과 매장 곳곳에 비치된 액자는 매장에 들어선 순간 마치 따뜻한 집이 맞아주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이번 단독 매장에서는 특별한 인테리어와 함께 브루넬로 쿠치넬리 남성의 올해 가을겨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2018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은 마치 시 속에 담긴 리듬이 새롭고도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처럼, 고전적인 우아함의 원칙에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영감을 접목했다.  


최고급 품질의 가죽 소재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캐주얼 한 느낌의 가죽 재킷, 뛰어난 소재와 장인 기술, 브루넬로 쿠치넬리 고유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니트웨어 등을 판매한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브랜드 담당자는 “매장을 찾는 남성 고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쇼핑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남성 전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7.3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