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Home > 음료
Home > SSG DAILY/PRESS
스타벅스, “티바나의 활기찬 에너지와 함께 떠나는 여름! 신제품 티바나 음료 2종 출시”
스타벅스, 티바나 신제품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여름에 어울리는 ‘말차 레모네이드’, ‘핑크베리 유스베리’ 등 티바나 신제품 음료 2종을 출시했다. 


‘말차 레모네이드’는 제주산 녹차의 감칠맛과 레몬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인 레모네이드 음료이다. 


‘핑크베리 유스베리’는 유스베리 티와 망고, 생 블루베리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미의 아이스 티 음료로, 티바나 특화 매장 전용 음료로 처음 출시 이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하게 되었다. 


스타벅스는 8월 한 달간 티바나 음료 구매 시 다양한 혜택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7일에는 한강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YOUR #TEAVANALIFE(당신의 티바나 라이프)를 주제로 하는 ‘티바나 선셋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페스티벌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8월 2일부터 더종로R점과 강남R점 두 곳에서 선착순 2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입장 티켓 가격은 2만 원으로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티바나 선셋 페스티벌’은 오후 5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6시부터 티바나 라이프스타일 스토리텔링, 티바나 스페셜리스트의 가드닝 퍼포먼스, 티바나 칵테일 퍼포먼스, 룰루레몬과 함께 하는 요가 클래스, 에릭남 라이브 뮤직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YOUR #TEAVANALIFE 기념 티셔츠, 코스터, 반다나 등도 증정하며, 현장에서 티바나 바를 통해 다양한 푸드 케이터링과 티바나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8월 13일부터 티바나 프로모션 음료 1잔과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타이벡 소재의 티바나 이지백(Easy Bag)을 세트로 구성해 19,000원에 판매한다. 


이어서 8월 22일부터는 티바나 음료 1잔을 포함해 15,000원 이상 구매 시 집이나 직장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티바나 스트레칭 밴드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6년 국내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티 전문 브랜드인 티바나를 론칭하고,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유일하게 티바나 음료를 전용으로 판매하는 티바나 바 매장을 현재 총 12개 운영하고 있다.




2019.08.01 (목)


Home > SSG DAILY/PRESS
스타벅스, 할로윈 주제로 한 음료 및 푸드, 스타벅스 카드 등 첫 선
“스타벅스에 할로윈 유령이 찾아왔어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할로윈을 주제로 한 음료 및 푸드, 스타벅스 카드를 10월 18일부터 선보인다. 매장에서 할로윈을 경험할 수 있는 할로윈 시즌을 운영하는 것은 19년 만에 처음이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에 숨어있는 유령을 찾아보세요’라는 주제로 할로윈 축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유령, 호박, 뱀파이어, 몬스터 등을 음료와 푸드, 스타벅스 카드 디자인에 반영했다. 


할로윈 시즌에 새롭게 출시되는 음료는 생크림 위에 앉은 박쥐 모양의 초콜릿과 새콤 달콤한 딸기 소스가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인 ‘뱀파이어 프라푸치노’와 귀여운 몬스터 얼굴이 콜드 폼 위에 그려진 ‘몬스터 카푸치노’ 등 2종이다.


이와 함께, 진한 초콜릿 크림과 초콜릿 크런치가 들어간 ‘할로윈 크런치 컵케이크’와 단호박의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할로윈 펌킨 타르트’ 및 ‘할로윈 마카롱’ 3종도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할로윈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수 있는 ‘할로윈 그림자 코스터’ 2종 중 1개를 할로윈 음료 또는 푸드를 포함해 15,000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할로윈 그림자 코스터’는 컵 아래 놓았을 때 마치 유령 그림자가 음료를 따라오는 듯한 모습으로 디자인되어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할로윈 시즌을 기념해 최초로 출시되는 ‘2018 해피 할로윈 카드’는 1만원 이상 최초 충전이 가능하며, 3만원 이상 최초 충전 시 펼쳤을 때 카드가 튀어나도록 특별 제작된 할로윈 팝업 카드 케이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매장 내에서 할로윈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5곳의 스타벅스 ‘Trick or Treat’ 매장을 18일부터 31일까지 단 14일 동안만 특별히 운영한다. 스타벅스 더종로R점, 이태원역점, 홍대삼거리점, 스타필드코엑스몰R점, 강남R점 등 총 다섯 곳이 할로윈 컨셉으로 꾸며져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Trick or Treat’ 매장은 ‘유령이 숨어있는 스타벅스’라는 컨셉에 맞춰 출입문부터 매장 곳곳이 할로윈 소품들로 꾸며진다. 


또한, 할로윈 포토존과 초콜릿, 사탕 등 깜짝 트릿을 얻을 수 있는 선물 뽑기 기계가 마련돼 유령이나 괴물 모습으로 분장하고 초콜릿과 사탕을 얻으러 다니는 할로윈의 전통을 매장에서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스타벅스 백지웅 마케팅 & 디지털 총괄부장은 “잠시나마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할로윈 시즌을 준비했다. 많은 고객 여러분이 스타벅스 매장에 들렀을 때 마치 축제에 온 것 같은 기분으로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8.10.18 (목)

Home > SSG DAILY/PRESS


올 추석엔 가족과 함께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어때요?
“스타벅스 점장이 직접 추천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개점 19주년 및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1,200여 개 매장의 점장이 참여한 특별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점장이 직접 추천하는 추석 명절에 즐기기 좋은 스타벅스의 음료와 푸드, 그리고 가 볼만한 아름다운 매장은 어디일까.


음료 부문 : 명절의 피로를 날려주는 진한 달콤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명절이 되면 오랜만에 반가운 가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가사일과 장거리 이동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는 명절증후군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음료로 스타벅스 점장의 24%가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를 1위로 꼽았다. 콜드 브루 특유의 깔끔한 맛과 바닐라 크림의 진한 달콤한 맛이 특징인 음료라는 점에서 많은 점장들의 선택을 받았다.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는 작년 4월 여름 프로모션 음료로 런칭한 이후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상시 판매 메뉴로 전환될 만큼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콜드 브루 음료이다.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의 뒤를 이어 깊은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느끼며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카페 아메리카노’(15%)와 달콤한 연유 시럽과 커피를 함께 즐기는 ‘스타벅스 돌체 라떼’(10%), 향긋한 바닐라 향이 매력적인 ‘바닐라 라떼’(9%)도 많은 점장들의 추천을 받았다.


푸드 부문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구성원이 모이는 추석 명절인 만큼 모두가 만족할만한 디저트는 없을까. 

스타벅스 점장의 4명 중 1명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25%)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스타벅스의 푸드로 추천했다. 촉촉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점장들의 선택을 받았다.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는 스타벅스의 모바일 물품형 상품권인 ‘e-Gift Item’을 통해 지인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푸드로 꼽힐 만큼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으뜸으로 추천하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 외에도 주말에 가족들과 간단한 브런치 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햄치즈 루꼴라 샌드위치’(15%)와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의 ‘클래식 스콘’(11%)도 추천하고픈 스타벅스 푸드로 꼽혔다.


매장 부문 : 가까운 도심에서 특별한 휴식을, ‘더종로R점’

추석 연휴 동안 장거리 이동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가까운 서울 도심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명절을 여유롭게 마무리할 수 있는 ‘더종로R점’을 28%의 점장이 추석에 가 볼만한 가장 아름다운 매장 1위로 선정했다.

‘더종로R점’은 오픈 전부터 주목 받았던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티바나, 리저브를 비롯한 스타벅스의 다양한 제조 음료와 다른 매장에선 볼 수 없었던 ‘더종로R점’만의 특화 푸드를 즐길 수 있고, 매장 내부에 공연이 가능한 오픈 스테이지도 운영하고 있어 주말이나 연휴 때면 도심 속 휴식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매장이다.

교외형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탁 트인 한강조망이 일품인 ‘리버사이드팔당DTR점’(23%)도 드라이브로 스트레스도 풀고, 한강변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 좋은 이유로 ‘더종로R점’에 이어 많은 점장들의 선택을 받았다. 

‘리버사이드팔당DTR점’은 전년 여름 휴가철 추천 매장에 이어 올해 아름다운 매장으로도 선정되며 2년 연속 점장들이 꼽은 베스트 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독특한 좌식공간으로 한국적인 색을 느낄 수 있는 ‘경주대릉원점’(18%)을 비롯해, 한국식 정원과 멋스런 기와지붕이 눈에 띄는 ‘문경새재점’(10%) 등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매장들이 높은 지지율로 올 추석에 가족들과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매장으로 점장의 추천을 받았다.

한편, 올해로 개점 19주년을 맞은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파트너들과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에 따른 매장 인테리어 및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8.09.20 (목)


Home > SSG DAILY/PRESS
작년에는 22일, 올해는 15일 걸렸다
슈 크림 음료, 최단기간 100만잔 판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슈크림 라떼


지난 해 봄 스타벅스에 돌풍을 몰고 왔던 음료 슈크림 음료의 인기가 올해도 거침없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지난 2월 20일 봄 프로모션 음료로 출시했던 슈 크림 라떼와 슈 크림 프라푸치노가 출시 15일만인 지난 3월 6일,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봄 시즌 한정 음료로 3월 19일까지만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판매 연장 요청 쇄도로 판매 기한을 좀 더 연장하기로 우선 결정했다. 상세 연장 기한은 추후 원부재료 조달 등의 추이를 보고 확정할 예정이다.


슈 크림 라떼는 슈 크림에서 느껴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천연 바닐라 빈이 특징인 음료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해 자체 개발해 출시했던 음료다. 당시 예상치 못했던 인기로 인해 판매 기간 중 많은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고, 봄 시즌 한정 판매 음료였지만 고객들의 연장 요청으로 여름 시즌까지 판매를 연장하기도 했었다.


특히 지난 해 출시 22일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하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역사상 최단 기간에 100만잔이 판매된 프로모션 음료로 기록된 바 있는데, 올해는 지난 해 보다 일주일을 더 단축시킨15일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하며, 그 열풍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사실 슈 크림 라떼 재출시에 대한 고객의 요청은 지난 해 연장 판매 종료 후에도 지속됐었다. 작년 출시된 전체 프로모션 음료에 대한 고객 피드백 중 43%가 슈 크림 라떼의 재출시 요청이었다.


스타벅스 슈 크림 프라푸치노


이에 스타벅스는 올해 슈 크림에 대한 보다 폭 넓은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슈 크림 라떼와 함께, 슈 크림의 풍미를 더욱 집중해 즐길 수 있도록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슈 크림 프라푸치노 등 총 2종의 슈 크림 음료를 출시했다. 아이스 음료인 슈 크림 프라푸치노의 경우에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가 자체 예상했던 것 보다 2배 정도 많이 판매가 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보다 많은 인기에도 예년과 같은 품절 사태는 올해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 해의 원부재료 사용량을 토대로 한 예측 분석 시스템을 통해 올해는 부족함 없이 고객에게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해 두었기 때문이다.


슈 크림 음료 기획자인 카테고리 음료팀 홍창현 과장은 “사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올해는 고객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품절 사태가 없어서 큰 다행” 이라며 “예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랑을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는 더 좋은 음료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8.3.9 (금)

Home > SSG DAILY/PRESS
배연주 파트너 이야기
53세 스타벅스 최고령 바리스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으로 39살에 일을 시작했는데, 벌써 제 나이 53살이 되었네요. 바리스타로 정년 퇴직하는 것이 꿈입니다.”


카페 바리스타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20~30대의 젊은 연령층을 상상한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다르다.


학력, 성별, 나이, 장애에 대한 차별 없는 열린 채용으로 유명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바리스타가 근무 중이다. 그 중 배연주씨(여성, 53세)는 스타벅스에서 근무 중인 사내 최고령 바리스타로, 2005년 입사 이래 14년째 스타벅스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결혼∙출산 후 가정에만 충실했던 그녀는 입사 전, 스타벅스를 애용하는 평범한 고객 중 한 명이었다. 집 근처 단골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과도 친해지면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주부도 가능하다’는 근무조건을 보고 39살의 다소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지원, 입사하게 됐다.


“입사공고를 봤을 때 나도 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지원했었는데, 입사가 확정되고 나서는 많이 설레였어요.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딸이 어느 새 지금은 대학 졸업반이고 아들은 군복무중이네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던 가족들이 이제는 사명감을 갖고 즐겁게 일하는 저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의 격려와 믿음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엔 적잖은 나이 차이로 인한 파트너들과의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많은 대화를 통해 어린 파트너들이 자신에게 많은 의지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 어색함은 순식간에 사그라졌다고 한다. 입사 후 현재까지 거쳐간 6개의 매장까지 200여명이 파트너들이 그녀와 함께 근무 했으며, 바리스타로 같이 입사한 파트너 중에는 지역을 책임지는 매니저로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처럼 나이 들고 싶다고 말하는 동료 파트너들이 성장해 나가는 걸 보면 늘 마음 한 켠이 뿌듯하죠.”



그녀는 입사 후 여러 번의 승진의 기회가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근무시간이 짧은 바리스타 직책으로 계속 근무하고 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여가를 위한 시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녀가 지금까지 근무할 수 있는 이유라고 말한다.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 직급은 5시간, 수퍼바이저 직급은 7시간, 부점장 이상은 8시간의 근무시간이 적용된다.) 


“바리스타는 단순히 커피 한 잔을 만드는 직업이 아닌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는 사람마다 다양한 사연과 스토리가 있어요. 커피 한 잔이 서로에게 연결 고리가 되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위안과 격려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근무하면서 경험한 수많은 상황들은 현재 배씨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중한 추억이자, 앞으로 살아나갈 삶의 지혜다. 6여년전 유모차를 끌고 오던 단골 고객은 근무지를 옮긴 배씨를 아직도 찾아오고, 함께 근무했었던 옛 동료들 역시 애 엄마가 되어서도 찾아 온다. 점심 시간에 수십 잔의 음료 주문이 들어와도 파트너 사이에서 호흡이 잘 맞아 음료가 막힘 없이 제공될 때는 큰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언젠가 백혈병에 걸린 갓 돌 지난 아이의 엄마 고객을 위로했었는데, 1년 후에 그 고객이 다시 찾아와 완치되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함께 울었던 기억은 인생 최고의 기억이다.


현재 그녀는 스타벅스 사내 커피 전문가 자격증인 ‘커피매스터’를 보유하고, 주기적으로 사내 제품 평가 패널단 활동을 하는 등 바리스타의 자격으로 회사 운영에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을 때까지는 꾸준히 근무하는 것이 그녀의 목표다.


마지막으로 경력이 단절된 지 오래되었다고 망설이는 여성들에게 그녀는 자신있게 말한다. “커피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고객을 접하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스타벅스에 도전해 보세요. 입사 후 전문적인 교육은 물론, 직무와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스타벅스는 1만 3천명 파트너들이 바리스타부터 지역 매니저까지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퇴직한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100여명이 넘는 리턴맘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근무 중이다. 올해 1월에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청소년-경력단절여성-취약계층여성-다문화가족 등 취업 취약 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18.2.27 (화)

Home > SSG DAILY/PRESS
출시 후 5개월만에 400만잔 돌파
스타벅스 디카페인은 휴식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엄마와 딸이 주말 저녁 시간, 집 앞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휴식 같은 음료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디카페인 출시 5개월만에 400만잔의 디카페인 음료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스타벅스는 고객 감사 의미를 담아,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스타벅스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디카페인 음료 구매시 별 하나를 추가로 증정하는 ‘디카페인 음료 보너스 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해 8월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음료를 일제히 출시 후 현재까지 5개월간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가장 많이 판매된 디카페인 음료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로 집계됐다. 이어 디카페인 카페 라떼, 디카페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 디카페인 카라멜 마키아또 순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이 외에도 디카페인 샷 추가 그린 티 라떼, 1/2 디카페인 바닐라 더블샷,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등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상권을 기준으로는 주택생활권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학원가, 쇼핑/백화점/몰 상권 순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였으며, 연령대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고른 구매 비율을 보였다. 그 중 20~30대와 60대 여성이 가장 많은 구매율을 보였고, 특히 40~50대 여성의 경우에는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다. 


여기에 디카페인 음료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간대로는 오후 3시와 4시 사이,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 가장 많이 팔리는 요일로는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 보면, 휴식이 필요로 한 오후 및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대와, 새로운 일주일을 준비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는 시간대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디카페인 음료는 카페인 함량을 상당 부분 제거한 음료로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이나 임신, 수유 중인 고객,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고객들에게 추천하기 적합하다.  특히 스타벅스 디카페인 음료는 CO2 공정 을 통해 커피 생두에 있는 카페인만 제거하고 커피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다른 디카페인 공정의 원두와 달리 커피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만큼 카페인을 조절해 마실 수 있는 1/2 디카페인 음료 제공도 가능해, 고객들은 때에 따라 필요한 만큼 카페인을 조절해 즐길 수 있다라는 장점도 있다.


스타벅스 카테고리 음료팀 박현숙 총괄은 “이번 판매 현황 분석을 통해 커피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도, 카페인 부담을 줄인다는 디카페인 음료라는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되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며, “디카페인을 통해 이제는 온 가족이 좋아하는 커피를 부담없이 즐기며, 휴식을 취한다라는 새로운 트랜드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18.1.1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