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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알차게 채우는 특별한 계획표
2015년, 버킷리스트 만들기
하나영
#신세계푸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시작의 순간을 맞이하죠! 그러면 이 시작을 가장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계획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비록 모든 계획을 지킬 수 없더라도, 계획을 통해 우리는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동기부여를 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의 계획성애자라고 자처하는 저만의 계획 세우기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왜 새해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수많은 계획을 세우며 살아왔지만 그중 달성한 목표는 몇 퍼센트나 될까요? 올해만은 최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지키지 못한 원인을 되짚어 봤는데요. 첫째는 제가 세운 목표가 너무 허황되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목표만 세웠지 이를 어떻게 달성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계획 세우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제 성향도 한몫한 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다는 자체적인 평가를 마쳤습니다.

 

 

계획성애자의 버킷 리스트 만들기!





|‘버킷리스트’ 란?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나열해놓은 목록입니다

 

올해에는 꼭 계획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봤는데요! 바로 버킷리스트(Bucket List) 작성입니다.

 

버킷리스트는 영화 제목이기도 한데요.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나열하는 꽤나 낭만적인 말입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어떤 일을 해서라기보다는, 하지 못한 일들에 대한 회한 때문인 경우가 더 많은데요. 그러니 가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실천해보려는 노력하는 것이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버킷리스트 작성은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새해 계획 달성을 위한 SMART한 버킷 리스트 작성법!





|Specific 구체적으로, M : Measurable 측정 가능한, A : Act-oriented 행동지향적인, R : Reality 현실적인, T : Time-limited 마감시간이 있는

 

올해에는 절대 말뿐인 계획에 머무르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열심히 공부한 계획 달성의 비법을 공유할까 하는데요. 버킷리스트를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는 SMART, 바로 이 단어 속에 숨어있습니다!

 

 

이 비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측정 가능한 형태로 작성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이를 이룰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내 꿈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내 계획에 나만의 데드라인을 정해서 이를 위해 노력해야겠죠. 이러한 다섯 가지 법칙에 따라 제 2015년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보았는데요. 조금 부끄럽지만 제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살짝 공개해 보겠습니다.





2015년에는 욕심부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계획을 세우다 보니 자꾸 몇 가지를 추가하게 되는데요. 그게 또 계획 세우기의 묘미가 아닐까요? 지금까지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껴왔는데요. 올해는 제가 작성한 버킷 리스트 목록을 하나하나 지우며 새로운 기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작은 것들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분명 이룰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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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도약을 준비하는 해이다
2015 청양의 해, 신세계 시무식 현장
#신세계그룹


2015년 을미년, 청양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움과 젊음, 영원, 희망, 생명을 의미하는 청색과 무리를 지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이어가는 양이 만난 청양의 해! 그만큼 직장인에게는 더 신선한 시작점이 되어주는 것 같은데요, 이러한 청양의 기운이 가득 담긴 시무식이 저희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열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무식 현장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서로서로 돌아보며 다정하게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새해의 시작을 여는 각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인사에 담았습니다. 모두들 밝고 즐거운 모습인데요, 이날 행사의 시작을 연 것은 청양만큼 희망찬 신입사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새해를 활기차게 여는 더 많은 신세계인들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2015년은 도약을 준비하는 해이다





이어서 장재영 대표의 신년하례가 진행됐습니다. “어느 해도 쉬운 해가 없었고, 또 중요치 않은 해가 없었지만, 올해는 어느 해보다도 가장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2015년은 우리가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며 진취적인 자세로 한 걸음 앞선 신세계를 맞는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신세계그룹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도전과 꿈을 꾸는 이들을 향한 격려이자 신세계인 하나하나가 각오를 다지자는 부탁이었습니다.

 

 

블루 드레스코드를 멋지게 소화한 베스트드레서는?





오늘 시무식은 청양의 해에 맞춰 블루 드레스코드가 컨셉이었습니다. 작게는 파란 행커치프나 파란 양말부터 눈에 확 띄는 파란 원피스나 파란 재킷까지~ 행사장은 그야말로 푸른 물결이었습니다. 이어 시무식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베스트드레서 선정 시간이었는데요, 신세계에서 사회 잘 보기로 소문난 최홍준 파트너가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베스트드레서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수상자는 인테리어팀의 디자인담당 조혜정 파트너! 평소에도 옷 잘입기로 소문난 조혜정 파트너는 여신 분위기의 블루 원피스로 이날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베스트드레서에게는 시상품과 함게 베스트드레서 팻말까지 주어졌는데요. 센스 가득한 시상품을 받은 조혜정 파트너는 다음과 같이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디자인팀은 행사 때 늘 드레스코드를 지정하기 때문에 드레스코드에 충실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데, 이렇게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되니 너무 기쁘네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제 옷처럼 푸른 희망을 가지고 잘 풀리는 2015년이 되길 바랍니다”

 

 

포춘 쿠키 속에 담긴 행운을 찾아



 


각 테이블에 비치한 포춘 쿠키를 개봉하자 위드미 10% 할인권 같은 가시적인 혜택은 물론 연봉상승 기원까지 각양각색의 메시지에는 재치가 넘쳤습니다. 그 중 가장 특별한 선물은 대표님과의 식사권인데요, 행운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시무식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던 신세계인들은 임원들과 악수 인사를 끝으로 2015년의 활기찬 시작을 되새기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시무식에서 사원대표로 건배제의를 했던 한상철 파트너의 특별한 구호처럼 모두에게 ‘더할나위 없을 2015년’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