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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일과 생활의 트렌드를 바꾸다
신세계그룹
일과 생활의 트렌드를 바꾸다

​​​최근들어 워라밸, 일과 생활의 균형이 사회적인 큰 이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무의 혁신을 통해 일의 생산성은 늘리고 저녁이 있는 시간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워라밸의 의의, 사례 등을 통해 그 진정한 가치를 살펴봅니다. Editor 안선영 책임연구원(일생활균형재단 WLB연구소)

일과 생활의 균형이란 일과 일 이외의 개인의 삶에서 그 비중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업무 시간이나 개인의 여유 시간을 벗어나 업무의 몰입과 효율성을 비롯해 자기성장, 리프레시 등 다양한 차원들이 포함되고 있죠.

일과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균형을 느낄 때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개인이 성장하면 조직 역시 함께 성장하겠죠. 실제로 일과 생활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 모두 높아지고 만족도도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 기업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신세계그룹 역시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며 파트너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나섰습니다. 신세계그룹의 주 35시간 근무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며 새로운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주 35시간 근무제로 임직원은 하루 7시간을 근무하고 있으며, 각 그룹사 및 매장, 업무별로 유연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무직뿐만 아니라 매장의 서비스직 역시 근무 스케줄을 조정하여 전 직원의 근로시간이 1시간씩 단축되었습니다.

신세계그룹의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은 단순히 시간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임금 하락 없이 시간을 단축했다는 것이 매우 특징적입니다. 게다가 사무직뿐만 아니라 서비스직을 위해서 실제 점포 운영 시간을 줄이는 등 인프라 자체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단순히 제도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도가 실제하기 위해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제도와 시스템을 모두 완비하고자 하는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세계그룹의 워라밸이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어떤 좋은 제도라도 안정적으로 시행되지 않는 한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이전부터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한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국내에서도 워라밸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지혜를 살펴봅니다.

글로벌 기업인 IBM은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업무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는 일의 특성상 ‘상사의 허락’을 받지 않고 새벽에 근무를 한 뒤 오후 늦게 출근하는 등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IBM 뉴욕사무소 비즈니스사업부의 경우 120명 직원 중 95.8%인 115명에 대해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유연 근무로 인해 40% 정도 오피스 책상이 필요 없어졌고 이를 통해 얻는 경비도 크게 절감하였습니다.

특히 재택근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이메일 계정에서 캘린더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여 타 직원과 일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신저를 통해 미팅 중, 대화가능, 방해하면 안 됨 등의 상태를 표시해 하루 동안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재택 근무 시 직원들 간에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 외에 영상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연근무제, 원격근무제, 스카이프를 이용한 화상회의를 상시화 하는 등 다양한 일하기 방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서류 없는 회사 만들기 운동, 자유좌석제 실시, 협업 툴을 통한 협업문화 활성화, 재택근무-원격 근무 활성화 등 일하는 장소, 일하는 직원, 기술 모두를 결합한 형태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그 중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를 눈여겨볼만 합니다. 이는 고정된 자리 없이 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폰룸, 미팅룸, 포커스룸 등 최적화된 공간을 선택해 일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입니다. 벽과 파티션을 제거함으로써 회의실 수와 기타 협업 가능 공간이 기존 사무실 대비 3.2배와 2.7배 증가해 협업 시간을 양적, 질적으로 모두 향상시켰습니다.

프랑스의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에서는 선택적 유연근무제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무슨 요일에 나와서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즉 ‘월, 화, 목, 금’은 일하고 ‘수, 토, 일’은 아이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주 5일 풀타임으로 일하지만 수요일은 재택근무를 하는 등 일할 시간과 장소에 대한 선택의 폭이 높죠.

특히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서 돌봐야 할 시간이 필요한 여성 직원들에게 이 제도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직장 여성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모두 해낼 수 있다는 것이죠. 이에 로레알은 우수인력 유지 차원에서 유연근무제는 계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토요타는 일하는 시간과 관계없이 월 17만 엔(한화 약 170만 원)을 추가로 주는 급여체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재량근무제의 확대실시로 재량근무제를 이용하는 직원들의 경우 월 초과 근무 시간이 1시간이건 45시간이건 상관없이 모두 45시간 치의 시간 외 수당에 해당하는 17만 엔을 매달 받게 됩니다.

이는 시간이 아닌 성과에 비례해서 급여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법정 근로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시간’에 비례해 수당을 제공하는 기존 제도에 벗어난 것으로 불필요한 초과 근무를 없애자는 취지입니다. 또한 부득이하게 시간 외 근무가 월 45시간을 넘기게 될 경우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신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상자 역시 과거 팀장급 이상과 계장급 일부에서 사무직 및 R&D에 종사하는 계장급까지 확대하였습니다.

야후 홍콩은 워라밸 제도가 잘 되어 있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새롭게 부모가 된 여성 직원에게는 16주간의 휴가를, 남성 직원에게는 8주간 휴가가 지원되는데요. 직장으로 복귀했을 때 더 몰입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년차, 10년차가 되면 두 달 간의 무급 안식기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할로윈 데이와 같은 특정한 날에 직원의 친구들 또는 가족들이 방문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볼링, 헬스 등 건강 지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워라밸, 일과 생활의 균형이 사회적인 큰 이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무의 혁신을 통해 일의 생산성은 늘리고 저녁이 있는 시간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워라밸의 의의, 사례 등을 통해 그 진정한 가치를 살펴봅니다. Editor 안선영 책임연구원(일생활균형재단 WLB연구소)

일과 생활의 균형이란 일과 일 이외의 개인의 삶에서 그 비중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업무 시간이나 개인의 여유 시간을 벗어나 업무의 몰입과 효율성을 비롯해 자기성장, 리프레시 등 다양한 차원들이 포함되고 있죠.

일과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균형을 느낄 때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개인이 성장하면 조직 역시 함께 성장하겠죠. 실제로 일과 생활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 모두 높아지고 만족도도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 기업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신세계그룹 역시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며 파트너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나섰습니다. 신세계그룹의 주 35시간 근무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며 새로운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주 35시간 근무제로 임직원은 하루 7시간을 근무하고 있으며, 각 그룹사 및 매장, 업무별로 유연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무직뿐만 아니라 매장의 서비스직 역시 근무 스케줄을 조정하여 전 직원의 근로시간이 1시간씩 단축되었습니다.

신세계그룹의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은 단순히 시간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임금 하락 없이 시간을 단축했다는 것이 매우 특징적입니다. 게다가 사무직뿐만 아니라 서비스직을 위해서 실제 점포 운영 시간을 줄이는 등 인프라 자체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단순히 제도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도가 실제하기 위해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제도와 시스템을 모두 완비하고자 하는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세계그룹의 워라밸이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어떤 좋은 제도라도 안정적으로 시행되지 않는 한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이전부터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한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국내에서도 워라밸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지혜를 살펴봅니다.

글로벌 기업인 IBM은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업무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는 일의 특성상 ‘상사의 허락’을 받지 않고 새벽에 근무를 한 뒤 오후 늦게 출근하는 등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IBM 뉴욕사무소 비즈니스사업부의 경우 120명 직원 중 95.8%인 115명에 대해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유연 근무로 인해 40% 정도 오피스 책상이 필요 없어졌고 이를 통해 얻는 경비도 크게 절감하였습니다.

특히 재택근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이메일 계정에서 캘린더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여 타 직원과 일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신저를 통해 미팅 중, 대화가능, 방해하면 안 됨 등의 상태를 표시해 하루 동안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재택 근무 시 직원들 간에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 외에 영상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연근무제, 원격근무제, 스카이프를 이용한 화상회의를 상시화 하는 등 다양한 일하기 방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서류 없는 회사 만들기 운동, 자유좌석제 실시, 협업 툴을 통한 협업문화 활성화, 재택근무-원격 근무 활성화 등 일하는 장소, 일하는 직원, 기술 모두를 결합한 형태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그 중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를 눈여겨볼만 합니다. 이는 고정된 자리 없이 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폰룸, 미팅룸, 포커스룸 등 최적화된 공간을 선택해 일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입니다. 벽과 파티션을 제거함으로써 회의실 수와 기타 협업 가능 공간이 기존 사무실 대비 3.2배와 2.7배 증가해 협업 시간을 양적, 질적으로 모두 향상시켰습니다.

프랑스의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에서는 선택적 유연근무제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무슨 요일에 나와서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즉 ‘월, 화, 목, 금’은 일하고 ‘수, 토, 일’은 아이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주 5일 풀타임으로 일하지만 수요일은 재택근무를 하는 등 일할 시간과 장소에 대한 선택의 폭이 높죠.

특히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서 돌봐야 할 시간이 필요한 여성 직원들에게 이 제도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직장 여성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모두 해낼 수 있다는 것이죠. 이에 로레알은 우수인력 유지 차원에서 유연근무제는 계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토요타는 일하는 시간과 관계없이 월 17만 엔(한화 약 170만 원)을 추가로 주는 급여체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재량근무제의 확대실시로 재량근무제를 이용하는 직원들의 경우 월 초과 근무 시간이 1시간이건 45시간이건 상관없이 모두 45시간 치의 시간 외 수당에 해당하는 17만 엔을 매달 받게 됩니다.

이는 시간이 아닌 성과에 비례해서 급여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법정 근로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시간’에 비례해 수당을 제공하는 기존 제도에 벗어난 것으로 불필요한 초과 근무를 없애자는 취지입니다. 또한 부득이하게 시간 외 근무가 월 45시간을 넘기게 될 경우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신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상자 역시 과거 팀장급 이상과 계장급 일부에서 사무직 및 R&D에 종사하는 계장급까지 확대하였습니다.

야후 홍콩은 워라밸 제도가 잘 되어 있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새롭게 부모가 된 여성 직원에게는 16주간의 휴가를, 남성 직원에게는 8주간 휴가가 지원되는데요. 직장으로 복귀했을 때 더 몰입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년차, 10년차가 되면 두 달 간의 무급 안식기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할로윈 데이와 같은 특정한 날에 직원의 친구들 또는 가족들이 방문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볼링, 헬스 등 건강 지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