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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국내ㆍ외 럭셔리 브랜드 팝업 공간 ‘더 스테이지’ 운영
백화점 1층 중앙광장을 잡아라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명품 팝업 전용 공간 ‘더 스테이지’에 대한 럭셔리 브랜드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금까지 유통업계에서 팝업 매장이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브랜드들이 자사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럭셔리 브랜드가 팝업 스토어를 여는 것은 쉽게 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이 강세를 보이고 명품을 소비하는 세대가 점점 젊어짐에 따라 최근 명품 브랜드들도 자신들의 본 매장을 벗어나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쇼룸형식의 팝업 매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강남점은 지난해 점포내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1층 중앙 광장에 이색적인 컨셉트와 함께 다양한 신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 팝업 매장 ‘더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럭셔리 전문관’ 이미지와 명품 브랜드들의 브랜드 전략이 맞아 떨어진 ‘더 스테이지’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며 루이비통, 디올 등 최고의 스타 브랜드들이 다녀가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서울 최대 백화점이자 풀 라인의 명품 브랜드가 갖춰진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하루 평균 100만 명의 유동인구(센트럴시티 포함)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명품 브랜드들도 자신들의 럭셔리 이미지를 해치지 않으면서 신상품의 출시 반응과 최신 소비 트렌드까지 살펴볼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더 스테이지’에 많은 관심을 두고있는 것이다.

실제 지금까지 ‘더 스테이지’를 거쳐간 주요 브랜드를 살펴봐도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로저비비에, 디올, LG전자 시그니쳐 등 유명 럭셔리 브랜드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루이비통은 2018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을 ‘더 스테이지’를 통해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으며, 올해 2월에는 디올 역시 2019 봄/여름 신상 '레이디 디올백'과 '쟈디올 슈즈'를 단독으로 소개하는 등 상품 구성이 돋보였다.

이와 같은 관심은 올해도 이어져 6월말까지 ‘더 스테이지’의 모든 일정이 마감됐으며 7월 이후 팝업 매장을 희망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더 스테이지’는 점포 매출도 견인하고 있다. 팝업 매장이 운영되는 기간에는 강남점 명품 전체 매출이 덩달아 상승하는 것.

실제 샤넬이 ‘더 스테이지’를 운영했던 지난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명품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0.7% 신장했으며 디올이 진행한 기간(2월 28일부터 3월 13일)에도 31.0% 신장했다.

세일준비로 인해 더 스테이지 운영이 없었던 3월 18일부터 28일까지 강남점의 명품 매출이 15.6% 신장했던것에 비하면 ‘더 스테이지’ 운영 시 약 2배 가까이 매출 신장률이 오르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들의 신상품을 보기위해 ‘더 스테이지’에 몰린 고객들이 본매장에도 방문해 자연스레 쇼핑을 하는 연계 구매가 이어지며 점포 전체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는 4월 5일부터 14일까지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명품패션 브랜드 ‘발렌티노’가 국내 단독 팝업 매장을 펼친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발렌티노를 상징하는 ‘V’로고가 특징인 2019년 신상품 브이링(V링) 핸드백, 브이링(V링) 슈즈, 브이링(V링) 지갑 등을 선보이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상품 등이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매장 첫 오픈날인 4월 5일에는 유명 연예인 초청과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해 신상품 공개 파티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 임훈 부사장은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차별화된 상품과 스토리를 전하고 고객은 일반 매장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소통형 체험매장이 바로 ‘더 스테이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별화 콘텐츠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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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길트-프리(Guilt-Free)’ 마케팅, 집에 쌓이는 택배박스/아이스팩, ‘같이가 장바구니’로 교환
“택배박스 가져오면 장바구니 드립니다!”
 
#이마트
 


“택배박스 다오! 장바구니 줄게!”

이마트가 ‘길트-프리(Guilt-Free)’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쇼핑에서 소비자들이 느꼈던 ‘과잉 포장 폐기물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온라인 쇼핑으로 발생하는 택배박스와 아이스팩을 이마트 매장에서 장바구니로 교환해주는 친환경 캠페인 ‘같이가 장바구니(장바구니 명칭)’를 펼친다.

이마트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장바구니 쇼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온라인몰 로고(타사 포함)가 인쇄된 택배박스와 아이스팩을 가지고 이마트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같이가 장바구니(장바구니 명칭)’와 맞바꿀 수 있다.

이때, 이마트앱 내 ‘장바구니 교환권’을 다운받아 직원에게 보여주어야 교환이 가능하다.

이마트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장바구니 15만 개를 제작했다.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소재인 ‘타이벡(Tybek)’으로 제작해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다.

이마트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길트-프리(Guilt-Free)’ 쇼핑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온라인 쇼핑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잉 포장에 대한 지적과 함께, 쌓여가는 택배 포장 폐기물에 부담감을 느낀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상품의 크기에 비해 택배박스의 규격이 지나치게 크거나, 여러 개의 상품을 주문하면 물류 사정상 묶음 배송되지 않고 다수의 택배박스로 나뉘어 배송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마트는 전국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벌이고, 쇼핑 시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친환경 문화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마트는 ‘자원 순환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며 친환경 이마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롤비닐 1억장 감축'을 선포했다. 

시행 한 달이 지난 지금, 이마트 매장 내 롤비닐 비치 장소는 기존(2018년 4월 이전) 대비 절반 이상 축소했다. 

성수점의 경우, 비치 개소를 기존 20곳에서 현재 8곳 내외로 대폭 줄였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이마트앱 모바일 영수증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지속가능한 사업을 벌이며 친환경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과잉 포장 등 온라인 쇼핑이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젊은층과 주부를 중심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마케팅 기획 단계에서도 이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2019.03.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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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온라인 쇼핑열기 연말까지 잇는다
신세계몰, 12월 한 달동안 매일매일 파격할인 쏜다


신세계몰이 연말을 맞아 11월에 이어 다시 한번 대대적인 선물 보따리를 푼다.


신세계몰이 오는 12월 3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내내 총 8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집중 할인행사 ‘원데이 스페셜’을 펼치는 것.


신세계몰은 그동안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온라인 쇼핑이슈가 많은 11월에 대형 할인행사를 집중해왔으며, 12월에 이처럼 대대적인 행사를 펼치는 것은 처음이다.


신세계몰은 지난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진행한 연중 최대행사 ‘시그니쳐 위크‘가 지난해 대비 20% 가까운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연말 등 11월 못지않은 12월의 쇼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대형 할인행사를 또 한 번 연다.


먼저 지난 11월에 펼쳤던 연중 최대행사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율을 다시 선보인다.


최대 60%에 달하는 기본 상품할인에 더해 10%에서 최대 20%까지의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10% 카드사 청구할인도 받아볼 수 있다.

[상품별 할인율 상이 / 청구할인 카드사 주 차별 상이 / 신세계몰 홈페이지 참조] 


예를 들어 10만원 상품을 60% 할인하여 4만원에 구매할 경우 8천원이 포인트 적립되고, 카드 청구일에 또다시 10% 할인된 4천원이 청구 할인되어 고객들은 실제 2만8천원의 부담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방식에도 차별화를 뒀다. 행사 기간인 28일 동안 매일 4개 브랜드씩을 선정해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파격 할인해 선보이며 매일 아침 9시에 당일 브랜드가 공개된다. (※금,토,일 주말은 3일 동안 동일브랜드로 진행)


이는 매일매일 달라지는 할인 브랜드를 확인하는 재미와 함께 자신이 원하던 브랜드 및 상품을 찾았을 때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참여브랜드도 명품을 비롯해 패션, 스포츠, 건강식품, 대형가전 등 장르 구분 없이 총망라되며 총 80여개의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12월 3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 유한킴벌리, 대유위니아 등이 할인행사를 진행해 정가 469,000원의 아이더 벤치파카를 180,961원에, 하기스에서 정가 50,900원 기저귀 (300개 한정)를 34,720원에 판매하고 대유 위니아에서는 정가 1,165,000원 김치냉장고를 1,070,000에 선보인다.


이어 4일에는 정가 229,000원의 위닉스 제로S공청기를 199,900원에 판매하고 에고이스트에서는 정가 299,000원의 빅카라 루즈핏 코트를 134,640원에, 나이키 기모 후드 집업을 54,500원에 선보인다.


신세계몰 영업본부장 김예철 상무는 “11월에 달아올랐던 온라인 쇼핑 열기를 연말까지 이어가고자 12월 최초로 브랜드 파격 할인 행사 ‘원데이 스페셜’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매일매일 달라지는 브랜드를 확인하는 재미와 함께 지난 11월 쇼핑찬스를 놓쳤던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좋은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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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용 브랜드 ‘스토리 어스’, ‘NND’ 론칭
신세계톰보이, 온라인 고객 잡기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톰보이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두 개를 동시에 론칭하며 온라인 고객 잡기에 나선다.

㈜신세계톰보이는 오는 7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 남성을 위한 일상복 브랜드 ‘스토리 어스(Story US)’와 캐주얼 브랜드 ‘NND(NINE ty NINE DEGREE)’의 브랜드관을 열고 판매를 시작한다. 신세계톰보이에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톰보이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만든 것은 패션 시장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 발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의 국내 온라인 매출 규모는 2015년 8조 4,519억원에서 2017년 12조 3,315억원으로 45.9% 증가했다. 

이처럼 온라인 패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자 ㈜신세계톰보이는 올해 초 내부에 별도의 온라인 TF를 만들었다.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을 기획하고 발빠르게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신세계톰보이의 온라인 TF는 온라인 쇼핑에 친숙한 고객층을 겨냥해 품질과 디자인,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신규 브랜드를 기획했다. SI빌리지에서 독점 판매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온라인몰로의 신규 고객 유입도 기대된다.

신세계톰보이의 첫 번째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스토리 어스(Story US)’는 패션업계 큰 손으로 떠오른 남성들을 위한 세련된 감성의 일상복이다.

출근할 때나 일상에서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시즌 구분 없이 기본적인 상품으로 구성되며 외투를 제외한 셔츠, 티셔츠, 팬츠, 니트 등이 출시된다. 셔츠 4만~5만원 대, 팬츠 7만~10만원 대, 니트웨어 8만~10만원 대 등 10만원대 이하로 제품 가격을 책정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두 번째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NND(NINE ty NINE DEGREE)는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다. 

NINE ty NINE DEGREE의 약자인 NND는 잠재돼 있는 99˚C의 가능성에 개개인의 1˚C 개성을 더해 100˚C의 열정을 드러낸다는 의미를 지녔다. 남녀공용 스웻셔츠, 후디, 데님 등으로 구성되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매달 새로운 제품을 기획해 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새로운 컬렉션도 선보인다. 티셔츠 6만~9만원 대, 셔츠 11만원 대, 팬츠 11만~12만원 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감각적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온라인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0월 15일까지 프로모션 코드 입력시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고객에게 스티커, 볼펜, 티머니 카드 등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9월 한 달 간 스토리 어스와 NND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티셔츠,티머니 등을 증정한다. 

박기범 온라인 TF팀장은 “올해 6월 남성복 코모도에서 온라인 전용 남녀 티셔츠를 출시했는데 전 제품이 완판될 정도로 반응이 매우 좋았다”면서,

“정규 제품 뿐만 아니라 여러 협업을 통해서 가격이 아닌 다양해진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품질로 인정받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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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소재, 50% 낮춘 가격대, 다채로운 색상
코모도, 온라인 전용 ‘러브 티셔츠’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업계에 온라인 전용 상품 바람이 거세다. 


㈜신세계톰보이에서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COMODO)는 20일 브랜드의 인기 디자인 ‘love 레터링(글자)’을 적용해 만든 티셔츠를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love 레터링’ 디자인은 뉴욕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이 직접 그린 작품으로 코모도와의 협업을 통해 ‘러브 니트’, ‘러브 티셔츠’로 제작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겨울 출시한 '러브 니트'는 재생산 물량까지 총 1,500장이 완판됐으며, 올해 초 선보인 ‘오버사이즈 러브 반팔 티셔츠'도 출시 한 달만에 약 90%의 판매율을 보이며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두 시즌에 걸쳐 브랜드의 매출을 견인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던 디자인인만큼 간편하게 쇼핑을 하고자 하는 온라인 쇼핑족을 겨냥해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제작했다.


온라인 전용 러브 티셔츠는 기존의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비해 더 얇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에 입기 좋게 제작했다. 남녀 공용 디자인으로 사이즈도 다양화해 커플룩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화이트, 블랙, 그레이, 네이비, 레드, 카키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티셔츠 색상에 따라 '러브 레터링'이 각기 다른 색으로 표현돼 더 감각적이다. 합리적인 가격인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러브 티셔츠와 함께 입기 좋은 ‘면스판 캐롯핏 팬츠’도 여성용 사이즈(70)를 SI빌리지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 머스터드, 베이지 다섯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신축성이 좋아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하기 좋다.


코모도는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SI빌리지와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전용 러브 티셔츠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SI빌리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두 벌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특별 제작한 '러브 PVC 투명 가방'을 증정한다. 또한 러브 티셔츠 이미지를 캡처해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 후, 코모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벤트 공지에 게시글 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박기범 코모도 디자인 실장은 “2~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쉽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패션업체들이 앞다퉈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온라인 전용 상품은 브랜드 자체 온라인몰의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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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피해 늘고 국내 업체들 가격 낮추자 블프관심 점차 국내 U턴
신세계몰, '시그니처 세븐데이즈' 행사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몰이 오는 20일부터 1주일간 연중 최대 할인폭으로 진행되는 ‘시그니처 세븐데이즈’ 행사를 진행하고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불을 놓는다.

 

최근 미국 최대 세일 기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해외직구를 통해 ‘득템’을 기대했던 국내 고객들의 인식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긴 배송기간, 판매자 연락두절 등 해외 직구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국내 유통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낮춰 적극 대응하자 고객들의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관심도가 국내로 유턴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한 기업이 20세~49세 남녀 10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해외 직구를 통해 현지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56.7%가 '있다'고 답했지만, '유사∙동일 제품을 미국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한다면 국내 온라인몰을 이용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전체의 92%가 '있다'고 답하는 등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해외 쇼핑몰을 찾던 소비자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신세계몰의 연도별 블랙프라이데이 대응 행사실적을 봐도 잘 나타난다. 지난 201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대응하는 대형 행사를 시작한 이후 매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연중 최대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매년 관련 행사매출이 오르고 있는 것이다. 실제 2015년 행사의 경우 2014년 첫 행사실적 대비 2.4% 신장에 머물렀지만 지난해는 2015년 같은 행사대비 무려 51.7% 매출이 신장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몰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동안 ‘시그니처 세븐데이즈’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세계몰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답게 행사상품들을 기본적으로 10~40% 할인하고 SSG페이로 결제시에 추가 22% 할인되며 각종 신용카드 청구할인도 최대 12%까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일부상품 제외)

 

더불어 신세계몰 모바일 앱으로 구매시 구매금액의 최대 20% 추가 적립도 가능기 때문에 다양한 겨울 패션의류와 가전 상품, 생활용품을 최대 70%~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기존가 69만9천원의 일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발뮤다 에어엔진을 25% 할인된 51만9천원에 판매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독일 보이로 전기요를 22% 할인된 7만6천9백원, 명품 주물냄비로 유명한 18cm 스타우브 꼬꼬떼 냄비를 30% 할인해 13만9천3백원에 판매한다. 


또한 남녀노소 상관없이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패딩도 다양하게 선보여 몽클레어 여성 퍼 패딩 롱자켓을 234만원, 무스너클에서는 스틸링 폭스 퍼 롱 패딩 점퍼를 94만6천원, 노비스 우슬라 블랙 패딩을 120만원에 선보인다. 이들 가격에서 고객들의 상황에 따라 SSG페이 할인, 신용카드 청구할인 등을 적용하면 추가 중복할인이 가능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몰 김예철 상무는 “최근 해외직구의 인기가 관세 및 부가가치세 등 추가 비용문제와 향후 교환/환불의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예전만큼 못 한 것이 사실.”라며 “이번 ‘시그니처 세븐데이즈’ 행사의 경우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고 빠른 배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춘 만큼 광군제 이후 또 한 번의 폭발적인 매출상승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