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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이탈리아 최고 공방에서 장인이 만든 명품 수제 구두로 인기 얻어
이탈리아산 수제화 브랜드 '제누이오'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대기업 패션 브랜드와 국내 신생 슈즈 브랜드가 만나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은 이달 30일부터 주요 매장에서 이탈리아산 수제화 브랜드 ‘제누이오(GENUIO)’를 판매한다.


‘제누이오’는 이탈리아의 최고급 공방에서 장인이 만든 명품 수제구두를 20~3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하는 국내 슈즈 브랜드다. 


한국인에게 맞는 고급 슈즈를 국내에 유통하고자 2017년 론칭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만 판매해왔으나 맨온더분에 입점하면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우선 스타필드 위례, 하남, 고양에 위치한 맨온더분 매장에 입점한 후 순차적으로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맨온더분 역시 이번 제누이오 출시를 통해 가성비 높은 고급 슈즈 제품군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맨온더분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누이오 제품은 온라인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구두와 스니커즈로 구성된다.


구두는 옥스포드, 로퍼, 더비, 몽크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모두 최고급 가죽으로 세밀한 수제 공정을 거쳐 이탈리아에서 100% 제작됐다. 


몸체부터 신발 바닥부분이 모두 가죽으로 제작돼 더욱 편안하며 뛰어난 통풍 기능도 갖췄다. 가죽을 장인이 천연재료로 무두질하고 손염색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색상도 돋보인다.


끈을 묶는 형태의 ‘옥스포드’는 약 10여가지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아시안핏과 이탈리안핏 중 선택 가능하다. 


압도적인 부드러움과 내구성의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특수 스웨이드 소재로 색다른 멋을 선사하는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신을수록 신발이 개인의 발에 맞춰져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하며 신발 몸체와 밑창을 이중 박음질하는 블레이크래피드 제법으로 제작돼 더 견고하다.


여밈 끈이 없는 구두인 ‘로퍼’는 본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로열리제르바 제법으로 제작돼 고급스럽고 유연성이 뛰어나다. 


최고 등급의 천연 버팔로 가죽이 사용돼 부드러우며 상단에 벨트나 태슬 장식이 부착된 특별한 디자인도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의 ‘스니커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우며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됐다.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천연 고무로 밑창(아웃솔)으로 제작돼 수명이 길고 안정감을 준다. 또 신발 몸체와 밑창을 한꺼번에 박음질하는 컵솔 사이드월 스티칭 방식으로 만들어져 더욱 견고하다.


가격대는 구두 20~30만원 대, 스니커즈 10~20만원 대로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최고급 슈즈이면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맨온더분 담당자는 “맨온더분은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중시하는 국내 남성 고객들을 위해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고급 품질의 국내외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며, 


“맨온더분은 온라인을 통해 이미 검증된 슈즈 브랜드인 제누이오가 오프라인에서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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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뛰어넘는 스타일로 활동적인 현대 여성에게 어울려
크리스찬 루부탱, 17FW 여성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프랑스 럭셔리 슈즈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올 가을 성별을 뛰어넘는 남성적인 스타일의 17FW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캐주얼한 파리지엥 룩을 지향하는 옥스포드화부터 로퍼 등의 세련되면서도 디자이너의 유쾌함이 묻어나는 스타일을 올 가을 대거 출시했다. 2017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남성적인 느낌의 매스큘린(Masculine)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여성과 남성의 제품에서 디테일을 선택적으로 차용해 활동적인 현대 여성을 위한 슈즈컬렉션을 완성했다.

 

왼쪽부터 모나나, 페로우 코라존, 크라파도나

 

2017FW 제품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로퍼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블랙과 화이트, 레드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나나(Monana) 로퍼를 새롭게 출시했는데, 기존 남성들의 클래식한 로퍼에서 진화된 이 제품은 반짝이는 블랙 페이턴트 가죽에 올 가을 유행 색상인 레드 스웨이드로 포인트를 줬다. 발등 위 장식에는 미세한 체인을 수작업으로 부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신발을 신는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루비 코인(loubi-Coin)’을 달아 즐거움까지 더했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라페루자(Laperouza) 로퍼는 특유의 시그니처 금장을 수놓아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비슷한 느낌의 페로우 코라존(Perou Corazon) 로퍼 또한 풍부한 자수 장식이 특징인데, 멕시코의 엑스 보토(ex voto)에서 영감을 받아 수작업으로 제작된 3D 형태의 입체적인 심장 모양 자수가 특징이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로퍼와 함께 올 가을 여성들의 발끝을 책임질 신발로 옥스포드화를 제안한다. 소년의 모습과 여성적인 디테일의 완벽한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옥스퍼드화 크라파도나(Crapadonna)는 송아지 가죽에 정교하게 레이저 커팅된 꽃무늬와 스터드 장식이 화려함의 정점을 찍은 제품이다. 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을 모두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옷차림에 두루 어울리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이번 시즌 컬렉션을 위해 러그 솔(lug sole: 두터운 고무 밑창)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남성 제품에 주로 적용되던 러그 솔은 좀 더 가볍고 유연하게 제작되어 여성용 신발에 적용되었으며, 여성의 발 모양을 고려한 형태로 정교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올 가을 시크한 중성미가 느껴지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로퍼와 옥스퍼드화는 청담 플래그십 부티크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9.01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