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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기존 푸드코트 업그레이드한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 21일 오픈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테이스트 빌리지’ 오픈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기존의 푸드코트를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로 재단장해 21일 오픈한다.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최신 맛집을 경험할 수 있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차별화된 F&B 공간이다. 


2017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과 함께 처음 도입하였으며 이번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리뉴얼에 이어 향후 여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푸드코트도 ‘테이스트 빌리지’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번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푸드코트 리뉴얼은 2013년 8월 오픈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방문한 고객들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낭만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를 위해 휴양지 바다를 연상시키는 야자수와 푸른색의 포인트 컬러를 전면 배치하고, 계절 영상 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가로 12M, 세로 4M)’를 설치하였다.


전 세계 음식을 한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입점 브랜드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하와이안 로컬 델리 ‘알로하테이블’과 일본 가정식의 정갈함을 느낄 수 있는 ‘토끼정’,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정통 일본 라멘 ‘멘무샤’가 입점한다. 


또한, 퓨전 베트남 음식으로 쌀국수와 반미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르번미’와 미국 정통 프리미엄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푸드코트 브랜드 ‘셀렉 더 테이블’이 ‘비빔팔경, 보글집, 성수동육칼(이상 한식)’, ‘차이나가든(중식)’, ‘난카츠 난우동(일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며, ‘다향착한정육점’, ‘구슬함박’, ‘면식가’, ‘죠스떡볶이’, ‘오슬로’도 입점한다. 


한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테이스트 빌리지’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부터 31일까지 HIGH STREET(3층) 안내센터에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에게 테이스트 빌리지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8.12.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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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위례 첫 대형 상업시설로 프리오픈, 트레이더스, CGV, 전문몰 들어서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시티’가 위례 신도시에 첫 선을 보인다.


오는 12월 14일(금) 프리 오픈해 4일간 운영한 후, 18일(화)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시티’는 이마트와 신세계 프라퍼티가 협업을 통해 기존 이마트 타운에 스타필드의 장점을 더해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는 업그레이드형 매장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지하 6층 지상 10층 높이에 연면적 약 160,000㎡, 매장면적 44,000㎡, 동시주차 1,900대 규모다.


트레이더스와 PK마켓을 중심으로 6개관 900석 규모의 CGV와 영풍문고 등 생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았다. 


여기에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을 포함해 120여 개의 매장을 더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라는 위례 신도시 첫 대형 유통 상업 시설이 문을 열면서, 위례 신도시의 생활 문화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권 규모도 매머드급이다.


서울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 등 세 곳의 행정구역에 걸쳐 개발된 위례 신도시에 들어서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핵심 상권인 반경 3km 이내에 약 34만 명이 거주한다. 


여기에 잠실과 풍납 등 차로 20분 이내에 도달 가능한 송파구 등 반경 7km로 상권을 넓히면 약 140만 명의 초대형 상권이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를 이 대형 상권의 쇼핑과 문화, 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Life Style Center, LSC)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위례를 위한 ‘위례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만들었다”며,


“신도시 상권 특성에 맞춘 키즈존, 휴식 공간, 다양한 맛집, 상생 스토어 등을 통해 위례 쇼핑, 문화, 생활의 중심지로 거듭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명 중 1명은 15세 이하 유소년, 키즈존에 로열층도 양보


일반적으로 유통시설에서 1층이 얼굴 역할을 한다면, 2층은 핵심 브랜드가 들어서는 로열층으로 꼽힌다. 


백화점에도 해외명품 등 주력 상품이 배치된다.


스타필드 위례는 로열층에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을 구성했다. 위례 신도시 인구가 10세 이하의 영유아 비중이 14%에 달할 정도로 어린이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서울시 평균 7.1%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이를 15세까지로 확대하면 19.2%로 위례 신도시 인구 5명 중 1명은 15세 이하의 유소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린 신도시가 새로 생긴 셈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이런 지역 특성에 맞게 매장을 최적화했다. 


전체 면적 44,000㎡ 중 약 3,300㎡을 키즈존으로 꾸몄다. 영화관을 제외한 순수 쇼핑몰의 9% 가량이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다. 


스타필드 하남의 7%, 스타필드 고양의 4%보다 높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이곳에 키즈 패션 브랜드는 물론, 토이킹덤과 베이비서클, 스타필드 키즈 등 키즈 전문점과 청담동 프리미엄 키즈 카페 ‘키다모’ 등을 모았다.


여기에 신세계그룹의 차별화된 문화 아이콘인 ‘별마당 도서관’을 응용해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재창조한 ‘별마당 키즈’를 더했다.


‘별마당 키즈’는 “머리가 좋아지는 도서관은 따로 있다”라는 콘셉트로 아동청소년 심리 전문가인 김동철 박사의 자문을 받아 아동맞춤형 심리건축공학을 적용한 키즈 전문 도서관이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뇌가 인식하는 가장 안정된 구조인 다양한 크기의 원을 반복,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기억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미디어존, AR체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배치했고, S.I.Q(Strengths I.Q) 테스트 존에서는 간단한 테스트로 아이들의 숨은 능력을 체크하고, 테스트 결과에 따라 예술, 인문, 자연 등 관련도서도 추천해준다. 



■계절에 따라 변신하는 스타가든, 반려견 행동교육 전문가의 펫가든도 눈길


‘별마당 키즈’ 이외에도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도시 위례에 최적화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10층 옥상에는 속초 정원학교 운영자인 가든 디자이너인 오경아 대표와 함께 ‘스타 가든’을 만들었다.


자작나무 숲과 갈대길 등을 통해 자연이 주는 힐링 에너지를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있게 했으며, 계절의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없는 도시의 단점을 줄이기 위해 계절에 꼭 맞는 꽃과 초화류를 선정해 식재함으로써 계절에 따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스타 가든’을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항상 찾는 위례의 ‘시그니처 플레이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스타 가든 안에 함께 조성되는 ‘펫파크’ 역시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반려견과 애견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반려견 행동교육전문가 설채현 수의사가 함께 참여해 반려견의 눈높이에 맞춰 세밀하게 시설물을 배치했다. 


천연 잔디 광장에서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했고, 반려견 마킹용 통나무, 애견 전용 음수대, 배변 봉투까지 준비했다. 또 그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녹음수와 벤치를 배치했다. 



■가족회관, 한옥집 같은 노포부터 교토 가츠규, 콘타이 등 젊은 맛집까지 한 곳에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인기 맛집은 물론 위례 상권에 맞는 새로운 맛집까지 30여 개의 맛집을 엄선해 선보인다.


지하 1층 PK키친에는 최근 젊은 계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노포(老鋪)부터 실력파 셰프의 맛집까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맛집을 배치했다.


3대를 이어온 전주음식명인 1호인 김년임 명인이 운영하는 비빔밥의 명가 ‘가족회관’과 만화 식객에 등장하는 ‘한옥집 김치찜’, 서울을 대표하는 3대 베이커리 중 한 곳인 ‘김영모 과자점’ 등 전국의 맛집을 한곳에 모았다.


또, 신라호텔 출신 조승희 셰프가 요리하는 깔끔한 맛의 중식집 ‘맛이차이나’도 국내 쇼핑몰 최초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입점했다. 


4층 ‘잇토피아’에는 줄 서서 먹는 규카츠 전문점 ‘교토 가츠규’를 비롯해, 태국보다 더 맛있는 태국 식당 ‘콘타이’, 싱가폴 샐러드 전문점 ‘샐러드스탑’, 클래식한 미국 다이닝을 재현한 ‘데블스 다이너’ 등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맛집을 엄선했다.


한편, 3층에는 위례 거주 주민이 위례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상생 서비스 스토어’도 첫 선을 보인다.


이 곳은 구두 수선, 사진관, 도장, 선물 포장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난 10월 열린 ‘상생취업박람회’를 통해 입점이 확정됐다.


구두 수선샵은 위례 지역 내 호텔에서 구두 수선샵을 운영했던 18년 경력의 구두 명인이, 사진관은 경력 13년 차의 베테랑 사진기자 출신 점주가 운영한다.


지난 10월 열린 상생 취업 박람회를 통해 점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무의 근무자를 위례 및 인근 지역 주민으로 채용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상생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오픈 기념 행사도 어린이 중심으로 준비 


스타필드 시티 위례의 오픈 기념 행사도 어린이를 위한 행사로 가득 채웠다. 


먼저 연말까지 진행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페스티벌’에서는 피카츄, 뽀로로, 핑크퐁, 공룡 메카드의 캐릭터 풍선을 당일 영수증 제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500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2월 14일~17일까지 피카츄 풍선, 18일~22일까지 핑크퐁 풍선, 23일~27일까지 뽀로로풍선, 28일 ~31일까지 공룡메카드 풍선 증정 (토/일요일, 공휴일은 1,000개 증정)


또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캐릭터 체험 행사도 매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12월 14일에는 피카츄 퍼레이드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18일에는 핑크퐁 율동콘서트, 12월 14일~25일까지 매일 공룡&요괴 메카드 퍼레이드와 뽀로로&꼬마버스 타요 퍼레이드를 일 4회씩 진행한다. 


2층 별마당 키즈에서는 ‘양육에 대한 지능’을 주제로 조선미 아주대 정신과 교수와 김준희 바른경영아카데미 대표의 강연이 12월 19일과 26일에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별마당 키즈 강연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 홈페이지(www.starfield-city.co.kr)에서 사전 신청통해 진행


이밖에도 PK마켓에서는 앙드레클루애 샴페인(실버)를 35,000원 판매하다. 두 병을 한 번에 구매할 경우, 1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마리스 베이비 서클은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프리미엄 유모차를 59만원 판매한다.


또, 아디다스에서는 롱벤치 파카를 249,000원에 100매 한정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디자인 유나이티드도 벤치 파카를 159,000원에 200매 한정으로 1+1으로 판매한다. 


     

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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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핵심 상권에 공식 1호 매장 열어 ‘가성비 버거’ 내세워 버거 시장 공략
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 공식 1호점 ‘논현점’ 오픈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버거플랜트 공식 1호 매장을 오픈 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렉트로마트 1~2층에 약 230m2 (70평) 규모로 문을 연 버거플랜트 논현점은 ‘한 입에 꽉 차는 육감 만족 버거’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고품질 버거를 타 브랜드 대비 20% 이상 저렴한 4000~7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버거플랜트 버거는 100% 호주산 청정우 직화구이 패티, 국내산 치킨 패티,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버터 번 등 최상급 식재료로 주문 즉시 조리를 시작해 오리지널 버거의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트 메뉴 주문 시 제공되는 감자튀김을 칼로리가 낮은 샐러드로 교체 선택 할 수 있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미국 다이너(작은 식당)의 느낌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에 청록색과 빨간색을 주된 컬러로 활용해 세련되고 강렬한 색상 대비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매장 벽면을 식물로 꾸며 자연친화적인 브랜드 콘셉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버거플랜트 논현점에서 매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 중인 ‘올 인 원(All-in-one)’ 장비 ‘플랜트 팟(Plant Pot)’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플랜트 팟은 그릴, 프라이어, 번 토스트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버거의 맛을 균일하게 내는 장점이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그 동안 코엑스 팝업스토어에서 수 만 명의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버거와 식자재 유통사업을 통해 갖춘 가격 경쟁력을 접목해 버거플랜트 공식 1호점을 오픈 하게 됐다”며 “향후 맛, 가성비, 서비스 수준을 더욱 끌어 올려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버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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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점, 신세계 본점, 센텀시티점에 이은 네 번째 매장 오픈해
크롬 하츠, 신세계百 강남점에 단독 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최고급 주얼리 브랜드 크롬 하츠(Chrome Hearts)가 이달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크롬 하츠는 고급 실버 액세서리와 가죽, 가구 등을 선보이는 미국 럭셔리 브랜드다. 정교한 수공예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크롬 하츠 강남점은 청담 전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이은 네 번째 매장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66m²(20평)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크롬 하츠는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위해 전 세계 매장을 모두 동일한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 강남점 또한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들이 눈길을 끈다. 


매장 입구부터 내부 전체를 블랙 나뭇결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아프리카산 흑단나무로 마감했으며, 흑단나무로 제작된 가구를 함께 배치해 통일감을 줬다. 


특히 가구 손잡이 하나하나부터 천장과 벽, 바닥까지 모두 크롬 하츠 고유의 문양으로 장식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 


또한 매장 중앙에는 커다란 바카라 크리스탈 샹들리에를 설치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매장 곳곳에 조형미가 느껴지는 소품과 가구를 배치해 크롬 하츠만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크롬 하츠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들을 선보인다. 


‘노블티 레더(novelty leather)’ 컬렉션이라고 불리는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핫핑크 색상의 가죽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트백, 장지갑, 반지갑, 파우치 등의 가죽 소품류를 비롯해 독특한 배색의 가죽 재킷 등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크롬 하츠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크롬 하츠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전 세계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신세계 강남점만의 특별 한정판을 선보여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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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 17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층에 11월 16일 오픈
커피 마시다 화장품 발라본다?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입점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변신의 주인공은 시코르다.

시코르의 17번째 매장이 문을 연다. 11월 1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선보이는 시코르는 영캐주얼 매장이 있는 신관 4층에 배치될 예정이다. 규모는 약 119㎡로 국내외 70여 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시코르 맞은 편에는 카페 겸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가 자리잡고 있다. 의류매장 한 가운데에 카페와 화장품 편집샵까지 들어선 셈이다. 옷 고르다가 커피 마시고 화장품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시코르가 들어서는 본점 4층은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3년엔 ‘4N5’라는 이름으로 신, 본관을 연결해 하나의 콘셉트로 구성한 패션전문관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컨템포러리 패션을 한자리에 모아 젊은 고객들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4층은 명품 매장이 즐비한 본관과 연결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명당’ 층에 일부러 화장품 편집샵을 배치해 시너지를 낸다는 것이다. 

‘1층 화장품, 2층 여성복’과 같은 백화점 입점 공식을 깨고 트렌드를 반영한 MD 구성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9월 시코르는 신세계 강남점에서 먼저 파격 실험을 시작했다.

화장품 매장이 몰려있는 1층 대신 5층 여성복 영캐주얼 매장 한복판에 입점했다. 이른바 ‘스파이스(Spice, 양념) MD’로 다른 장르의 브랜드를 같은 층에 선보여 쇼핑객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양념 같은 역할을 맡았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이은영 팀장은 “서로 다른 성격으로 매장을 구성하는 스파이스 매장의 경우 해당 브랜드는 물론 주변 매출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며, 

“시코르만의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이 여성복 매장에서 시너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코르 매장은 면세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높다는 지역적 특성이 크게 반영됐다.

중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3CE, AHC, 파뮤, 클레어스, 라곰 등 K뷰티 브랜드의 비중을 기존 시코르 매장보다 약 20% 정도 늘렸다. 시코르 신세계 본점에 입점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 비중은 60%로 절반 이상이다.

오픈을 맞아 이벤트도 풍성하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팝소캣, 10만원 이상은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외국인 고객의 경우 시코르 리플렛을 지참 후 5만원 이상 구매 시 시코르 헤이 시트 마스크 1세트(5개)를 제공한다.

입점 브랜드 포니이펙트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럭키박스를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에이지20s는 크렌징밤(15ml)을 주는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코르 자체 브랜드 제품 행사도 있다. 시코르 바디컬렉션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전 품목을 20% 할인하고, 헤이 시트 마스크팩도 같은 기간 동안 2+1 행사를 진행한다. 

시코르 메이크업 컬렉션은 최대 4만2,000원어치 제품이 담긴 럭키박스를 9,000원에 준비했다. 30개 한정이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편, 17번째 매장을 낸 시코르는 플래그십 스토어, 로드샵, 미니 매장, 아울렛 등 다양한 형태를 선보이며 새로운 수요를 잇따라 창출하고 있다. 

연내 20개까지 매장을 확대한 뒤 내년 40곳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목표 대비 매출 10% 초과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2018-11.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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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시코르 16호점’ 10월 26일 오픈
신세계百, ‘시코르 아울렛’ 만든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만든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10월 26일 처음으로 아울렛 매장을 선보인다.


16번째 문을 여는 ‘시코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하 시코르 파주점)’은 시코르의 인기 브랜드를 25~50% 상시 할인 판매하는 매장이다.


랑콤, 슈에무라, 어반디케이 등 백화점 럭셔리 화장품부터 제스젭, 클라뷰, 포니이펙트, 루나, 아임미미 등 최근 떠오르는 K뷰티까지 60여 개의 브랜드를 모았다. 시코르 16호점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층에 약 60여 평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화장품 브랜드 중 아울렛에 편집매장으로 오픈하는 경우는 업계에서도 드물다. 시코르는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상품 기획 노하우를 이번 아울렛 매장에서도 발휘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다른 시코르 매장에서 판매하는 동일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렛인 만큼 특가 상품 매대도 상설로 마련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코르 파주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시코르 팝소켓’ 혹은 ‘할로윈 캔디’ 등 할로윈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픈을 기념해 28일부터 3일간 시코르 화장품 등을 받을 수 있는 경품 행사도 열린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본부장은 “2016년 12월 신세계 대구점 내 시코르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벌써 16개 점포를 냈다”며, 


“백화점과 로드숍에 이어 이제는 아울렛에도 진출해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신세계와 함께 처음 탄생한 화장품 편집매장 시코르는 단기간에 젊은 고객을 흡수하며 신세계백화점만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16개 매장 중 올 한해에만 10개 매장을 오픈하며 공격적인 확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시코르 매장 중 절반은 백화점이 아닌 곳에 둥지를 틀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백화점 편집매장으로 시작한 시코르가 이제 백화점을 떠나 자생력을 갖게 되었다는 의미다.


실제로 올 3월 선보인 대전 둔산점의 경우 서울 외 첫 시코르 매장으로 일 평균 1,000명이 방문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첫 로드샵이었던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하루 유동인구만 25만명이 넘는 지역에 위치하면서 강남지역 K뷰티의 구심점이 되었다는 평가다.


또 지난 8월 문을 연 홍대점은 젊은 세대가 자주 찾는 연남동 경의선 숲길 일명 ‘연트럴파크’에 위치해 10대부터 대학생, 직장인, 관광객까지 공략하는 핫한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젊은 고객들이 몰리는 시코르 매장이 들어선 상권은 해당 지역에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다양한 체험공간이 2030 고객을 끌어 모았다.


시코르가 처음 오픈한 2016년 12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시코르를 처음 찾은 신규고객의 연령별 비중은 30대가 33%로 1위, 20대가 26%로 뒤를 잇고 있다. 

*신규 고객: 이전 신세계백화점 쇼핑경험이 없는 시코르 구매 고객 


신규고객이 아닌 구매고객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시코르의 20, 30대의 매출비중은 60%를 기록하며 신세계백화점 화장품 장르의 20~30대의 매출 비중 37%에 비해 1.7배가량 젊은 고객비중이 많다.


특히 20대의 경우는 시코르가 26%인데 반해 백화점 화장품 장르는 9%로 나타나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신세계백화점은 현재 16개의 점포 수를 연내 20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으며 내년에는 40개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매장의 2.5배에 달하는 숫자로, 앞으로 신세계의 신 성장 동력으로 시코르를 주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2018.10.25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