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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와 가족, 동료들이‘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한자리에
열린 채용으로 편견 없는 스타벅스 매장을 만들겠습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4월 18일 서울 지원센터(본사)에서 장애인 바리스타 및 가족, 매장 동료 등 90여명 초청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맞춰 ‘편견 없는 스타벅스’를 주제로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장애인 바리스타 21명이 고객 응대 서비스 및 음료 부재료 준비, 음료 제조, 라떼 아트 등의 실력을 겨뤘다.


음료 제조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건대스타시티점의 최예나 수퍼바이저(사진자료 1번 오른쪽 3번째)는 “청각 장애라는 편견을 깨기 위한 노력을 응원해 주신 동료 파트너들과 고객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정성을 들인 한 잔의 커피를 통해서 고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자리를 함께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파트너가 함께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일자리를 나누고 장애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열린 채용을 통해 취약 계층의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1분기 장애인 채용에 이어서 2분기 공개 채용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입사 희망자는 모집 기간인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스타벅스 채용 사이트 (http://job.shinsegae.com) 또는 장애인고용토털사이트(www.worktogether.or.kr)의 간편 우리지사 채용정보를 방문해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면접 전형과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맞춤 바리스타 교육 과정 이수 후 최종 평가를 거쳐 입사하게 된다.


스타벅스는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청각, 지적, 정신 등 총 190명(법적 장애인 근로자수는 330명)의 장애인이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중증은 140명, 경증은 50명으로 현재 34명의 장애인이 중간관리직 이상에서 근무하며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매장에서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장애인 근무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과 친화적인 소통을 조성하고,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매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음료 주문 수화를 안내하는 등 장애 친화적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파트너행복추진팀 소속의 장애인 인사관리 전담 사원이 평균 주 4회 전국의 장애인 근무 매장을 방문해 장애인 바리스타와 가족, 동료들의 애로사항 등을 면담하며 근무 환경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공단이 2016년 4월 개최한 장애인 고용 촉진 대회에서 유공 포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8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15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된 바 있다.


2017.4.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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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2차 상생채용박람회를 개최
신세계, ‘열린채용’ ‘상생채용’ 나선다
신세계그룹


한국장애인고용공단도 함께 후원 나서 ‘열린채용’의 장 만들 예정





신세계그룹이 6월 21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와 2016년도 2차 상생채용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구직자들의 고용난 해소를 위해 함께 마련한 채용박람회로, 신세계그룹이 채용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비용 등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고 파트너사들은 신세계그룹과 함께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서는 ‘상생형’ 채용박람회입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개최한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신세계 및 중소 협력회사 구직자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 특히 올해는 연간 3회로 횟수를 대폭 늘려, 지난 2월 부산 1차 채용박람회에 이어 6월, 서울, 10월 대구에서 상생채용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외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도 후원에 참여해,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은 물론 장애인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신세계그룹은 채용박람회장 내에 별도의 장애인 채용관을 마련하고 도우미와 수화통역자 등을 배치해 장애인 구직자들이 원활하게 채용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편의를 돕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채용관을 포함한 참여기업별 부스에는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박람회 진행시간 동안 상주하며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줄 예정입니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조선호텔,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DF, 신세계티비쇼핑, 신세계프라퍼티, SSG.com 등 총 16개사가 참여하고, 파트너사들의 경우 아이올리, 대현, 청우식품,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코치코리아, 부루벨코리아 등 90개사가 동참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비스 직종 전체를 아우르는 기업들의 참여로 판매, 영업, 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T 등 다양한 직무에 걸쳐 채용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도 바리스타, 상품판매, 온라인사이트운영, 사무지원, S/W개발, 디자이너 등 다양해 누구나 일자리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열린 구직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1일(화) 상생채용박람회 당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승규 한국장애인공단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번 상생채용박람회가 청년일자리 창출, 장애인 고용 확대에 노력하는 좋은 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함께 파트너사들의 채용부스를 방문해 참여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채용을 부탁드릴 예정입니다.


신세계그룹에서는 행사 당일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습니다. 전문 사진작가가 이력서에 필요한 사진촬영을 직접 해주고 인화해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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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대표로 청와대 초청받은 스타벅스 리턴맘
바리스타 김정미씨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정부•기업인 150여명 앞에서 경력단절여성이였던 본인의 경험과 시간선택제 워킹맘으로서 소감 발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올해 3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스타벅스 김포이마트점에서 리턴맘 부점장으로 근무하는 김정미씨가 시간선택제 워킹맘 대표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날 김정미씨는 함께 자리한 150여명의 정관계 인사 및 기업 대표들 앞에서 8년간 경단녀였던 본인의 경험과 2남1녀 다둥이 엄마로서 일과 양육을 병행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육아와 가사로 인해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복직과 재취업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스타벅스의 리턴맘 프로그램 같은 좋은 제도들이 많이 생겨서 저와 같은 워킹맘들이 전문성을 잃지 않고 일과 가정 모두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김정미씨는 2000년 11월 바리스타로 입사해 점장까지 근무하고 육아 문제로 2007년 10월 퇴사했습니다. 이후 6년 만인 2013년 10월에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하고 부점장으로 근무한지 30개월이 지났습니다.

   

스타벅스 리턴맘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직 여성 관리자 출신 총72명이 시간선택제 부점장으로 재취업해 경력 단절 해소


 

   

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스타벅스는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등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채용 및 인사제도, 성과평가, 급여수준, 복지혜택 등에 있어 차별이 없고, 능력에 따른 기회를 부여해 전체 관리자 중 여성 관리자의 비율은 80%가 넘습니다. 특히 전직 우수 여성 인력들의 경력 단절을 방지하고, 이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여성가족부와 2013년 9월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출산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했던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해 현재까지 72명이 리턴맘으로 복귀했습니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주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매장 관리자로 일하면서 정규직으로서 상여금, 성과급,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후생 혜택과 인사제도를 적용 받습니다.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희망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추후 본인이 원할 경우 하루 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의 전환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는 임신 및 출산 시 축하 선물 지급, 영유아 자녀 양육 파트너에 대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여성 친화적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육아휴직 제도, 출퇴근 시차제, 가족 돌봄 휴직제, 육아책과 태교 CD를 제공하는 임신 축하 패키지 제도, 한우와 미역, 유기농 내의를 제공하는 출산 축하 패키지 제도, 부부•육아문제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제도 등을 운영 중입니다. 아울러 출산 및 육아 휴직 등 장기 휴가 사용 후 복귀하는 워킹맘 임직원을 위해 재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안정화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업무에 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벅스의 열린 채용과 인사 제도는 커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 양성으로 연결되어 국내에서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1999년 7월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890여 매장에서 200배 이상 증가된 8,300여 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신규 매장 오픈시 지역사회에서 평균 10명의 고용 창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리턴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의 워킹맘 여성 인재들의 능력이 사장되지 않고, 육아와 병행하며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에도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4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념해 4월 11일까지 에스프레소 음료를 <쓰리 리전 블렌드> 원두로 선택해 주문하면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단, 사이렌 오더 주문 및 일부 매장에서는 이벤트 혜택이 제외됩니다.

   

스타벅스 리턴맘 김정미씨와의 인터뷰


 

사실 김정미씨가 본인의 경험담 소개를 위해 정부 행사에 초청받았던 적이 올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4년 1월에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하는 여성신년인사회에서도 여성가족부 추천으로 초청을 받아 대통령 및 정부 관계자, 사회 각층 대표자들 앞에서 경단녀에서 워킹맘으로서 도전한 경험담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근무하는 매장으로 찾아온 퇴직 여성 고객 및 회사 선후배들로부터 고민 상담을 받아오며 멘토로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정미씨가 리턴맘으로 돌아오기까지는 묵묵히 아내 곁에서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남편의 힘이 컸습니다. 스타벅스는 남편과의 만남을 이어준 사랑의 공간이었습니다. 2000년부터 스타벅스에서 일하기 시작한 그녀는 점장까지 7년을 스타벅스에서 보냈습니다. 집안 형편 때문에 학업을 그만두고 일자리를 구했던 정미 씨에게 스타벅스는 새로운 보금자리였습니다.

 

남부터미널점에서 점장을 했을 때 커피를 싫어한다는 한 남자 고객에게 열심히 커피를 알려 기어이 단골로 만들었고, 그와 결혼까지 했습니다. 2007년 스타벅스를 떠나게 된 동기는 육아였다. 아이를 봐줄만한 분이 계시지 않았고 근무에 있어서 어린이집도 보낼 수 없는 형편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공백 기간이 길었어요. 그래도 세 아이를 키우면서 사는 재미도 있었지요. 그러는 동안 뭔가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고용센터에서 피부관리사 자격증도 따고 창업까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일제로 일하면서 아이들 챙기고 집안일을 동시에 한다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기회만 보던 중 남편이 스타벅스 리턴맘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공지를 접하고 그녀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줬습니다. 결혼, 출산 등으로 인해 스타벅스를 떠났던 이들에게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녀를 비롯해 18명의 바리스타들이 1기 리턴맘 바리스타로 스타벅스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하루 4시간씩 일하는 아내에게 “썩히기에는 아까운 당신의 능력을 발휘할 4시간”이라 말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해요. 회사로 복귀하고 많이 바뀐 시스템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줌마이기 때문에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고 있어요.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전일제로 근무로 전환해서 근무할 계획으로 아이들에게도 사회에서 인정받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첫 출근했을 때 점장이 아이를 데리고 오는 엄마 손님들을 20대 초반의 직원들이 관리하기 어렵다고 유부녀인 정미 씨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봐주는 상사가 좋았고, ‘아줌마’라는 신분을 십분 발휘해 엄마 손님들을 단골로 만드는 노하우를 다른 직원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등교시킨 후 오전 9시 30분에 출근해 하루 중 가장 바쁜 점심 시간대를 위해 준비를 합니다. 음료 제조과 고객 응대부터 케이크, 부재료 등 매장에 필요한 물품들을 체크해 발주하는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직장과 가정 육아를 통해서 축적된 리턴맘들의 숙련된 역량과 리더십이 매장에서 후배 들과 조화를 이루며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마치기 전인 15시 30분에 일이 끝납니다. 퇴근 후 아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함께 놀아주고 가사 등도 넉넉히 병행할 수 있어요. 정규직으로서 복지 혜택뿐만 아니라, 스타벅스가 전국 곳곳에 있다 보니 집에서 가까운 매장에서의 근무하도록 배려해주는 점, 무엇보다 ‘시간선택’이 가능한 일자리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평일 오전 11시부터3시까지, 여기에 휴식 시간 30분까지 합해서 하루 4시간 30분을 알차게 보내는 김정미씨. 마지막으로 모든 경단녀 엄마들에게 외쳤습니다.

 

“최근에는 가사는 여성이 생계는 남성이 혼자 책임진다는 인식보다는 여성들도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육아와 가사로 인해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흐름을 고려하여 정부나 각 기업들도 많은 해결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직과 재취업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스타벅스의 리턴맘 프로그램 같은 좋은 제도들이 많이 생겨서 저와 같은 워킹맘들이 전문성을 잃지 않고 일과 가정 모두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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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신세계건설∙위드미
2015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신세계건설
#위드미

스타벅스 4년 연속수상 함께 신세계건설∙위드미 등 총 3개 그룹사 포함





신세계그룹은 17일(목), 스타벅스∙신세계건설∙위드미 등 3개사가 노동개혁의 선도적 실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표창 수여식은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행사에는 경제부총리, 고용노동부장관 등 우수기업 대표 및 노사단체장 150명이 참석하며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패 수여와 우수사례, 수상소감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는 4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신세계건설과 위드미는 처음으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습니다.

 

금번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된 신세계그룹 3개사(스타벅스∙신세계건설∙위드미)는 적극적인 고용확대 정책을 펼치고 다채로운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 규모로 출범했지만 3월 현재 전국 860여개 매장에서 8,300여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5년말 임직원 수는 8,147명으로 전년대비 약 13% 가량 증가했습니다.






업계 선도한 열린채용, 기업성장 통한 선순환적 채용확대 인정받아





스타벅스는 꾸준한 고용창출 성과 뿐만 아니라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등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퇴직했던 전직 스타벅스 여성 관리자들의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턴맘 프로그램’과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및 직업훈련이 대표적입니다. 올해로 네 번째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수상하게 된 스타벅스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주제로 연단에 나가 우수사례도 발표합니다.

 

건설업이 주업종인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임직원수가 2014년 대비 24%나 증가했습니다. 신세계건설의 2015년 매출은 전년대비 약 29% 가량 증가했으며, 매출 상승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7월 출범한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브랜드 ‘위드미’는 2015년 임직원 수가 전년대비 68% 가량 늘었습니다. 위드미는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점포수가 늘면서 점포개발 및 운영관리 목적의 추가 채용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또 직영점포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창출해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계약만료 파견근로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켰습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지난 2월 부산에서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난 해소에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유통업계 최초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 신세계는 올해 서울/경기권(6월), 대구/경북권(10월) 등 총 3회에 걸쳐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이처럼 신세계가 고용창출을 중요한 기업과제로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것은 지난 2014년 초 발표한 ‘비전 2023’에 따른 것입니다.

 

신세계는 ‘비전 2023’을 바탕으로 매년 1만명 이상을 고용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신세계는 지난해 1만 4,000명 가량을 채용했고 올해는 1만 4,400명을 채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임병선 신세계그룹 인사총괄 부사장은 “고용확대는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 중 하나”라며 “신세계는 앞으로도 시간선택제 일자리,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고용 등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해 고용난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2016.3.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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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내 10개사, 115개 파트너사와 동반채용박람회 15일 개최
내년까지 2만명 이상 채용키로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내 10개사, 115개 파트너사와 동반채용박람회 15일 개최





신세계그룹이 파트너사(협력사)와 함께 고용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동반채용’에 나섭니다.

 

신세계그룹은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세계푸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등 10개 신세계그룹사 주요 기업들뿐 아니라, 에르메스코리아, 신송식품, 청우식품 등 115개에 이르는 파트너사도 참여해 총 125개 기업이 현장채용을 진행합니다.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계획이 아닌 채용결과로 보여 주는 ‘참된 채용’을 추구하겠단 의미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비스직종 전체를 아우르는 채용박람회로 기획, 인사, 재무 등 일반 사무직부터 MD, 판매, 영업, 유통, 물류, 외식, 식음료, 디자인, IT 등 다양한 직종을 아우르는 채용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채용계층도 청년구직자는 물론 경력단절여성, 중장년까지 폭넓게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구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열린 채용’이 될 전망입니다.

 

채용박람회 진행에 필요한 장소 및 행사 기획, 운영 등에 대한 각종 재정적 지원은 신세계가 전액 부담키로 했습니다. 파트너사들의 경우 신세계그룹 협력사라는 점을 구직자들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에 동반채용 박람회를 통해 우수인재를 더 많이 채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신세계그룹은 1일 파트너사 대표들을 조선호텔로 초빙해 조찬회를 열어 고용창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같은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총 2만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지난해 초 그룹 10년의 청사진인 ‘비전 2023’ 추진을 통해 향후 10년간 해마다 1만명 이상 채용을 골자로 하는 고용창출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신세계는 비전을 선포한 2014년에 1만 3,500명을 신규 채용했고, 올해는 1만 4,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올해 이상의 신규채용을 계획중입니다.

 

신세계측은 “앞으로도 복합쇼핑몰, 백화점과 이마트의 신규점 출점, 온라인몰 강화 등 비전 2023 추진에 따라 대규모 채용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2만명 이상을 신규채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에 달한 청년실업률을 해소하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며 “이번 채용박람회가 진정성과 내실을 겸한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는 오는 1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