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Home > 에어프라이어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2019년 상반기 매출 결산, 2019년은 ‘가전제품 전성시대’
이마트, ‘가전제품 전성시대’
 
#이마트


이마트가 2019년 상반기 매출(1/1~6/13)을 분석한 결과 가전제품들의 순위가 대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작년 처음 10위에 올랐던 세탁가전(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은 올해 5위로 무려 5계단이나 올랐다. 작년 19위였던 에어컨도 10위에 안착했다.


또한 에어프라이어가 포함된 ‘주방소형가전’과 공기청정기가 포함된 ‘홈케어가전’ 역시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Top 50에 진입하는 등 가전제품들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삶의 질’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생활 방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가전제품의 강자였던 TV나 냉장고 등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한 반면 의류관리기, 에어프라이어, 공기청정기 등 새로운 라이프스 타일을 반영한 가전제품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가전제품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것은 바로 ‘의류관리기’다.


의류관리기의 인기에 2018년 상반기 매출 순위 10위였던 세탁가전은 올해 5계단 점프해 TV와 노트북을 넘어서 처음으로 가전제품 전체 매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마트 상반기 매출 기준 세탁기와 건조기 등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의류관리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89.6% 증가하며 세탁가전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로써 의류관리기는 하나의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스타일러, 에어드레서 등으로 불리는 의류관리기는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가전임에도 불구하고 1~2년새 혼수 최고 인기 상품으로 손꼽힐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공기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한 점도 의류관리기 인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9위였던 에어컨은 올해 10위로 순위를 9계단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에는 공기청정 기능이 포함된 에어컨이 핵심 상품으로 떠오르면서 올 상반기 이마트 에어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미세먼지가 연중 극성을 부리면서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올인원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떠오른 것이다.


또한 올해 여름이 작년에 비해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작년 여름 ‘에어컨 대란’에 대한 학습 효과로 인해 여름 에어컨 수요가 상반기로 일부 분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삶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소형가전 제품들도 대거 상승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간 대비 공기청정기와 스킨케어기기가 포함된 홈케어가전 매출은 60.7% 증가하면서 작년 53위였던 순위를 27위까지 26계단이나 끌어올렸다.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매출이 전년 대비 85.9% 증가했으며, 최근 뷰티시장 트렌드 상품으로 떠오른 스킨케어기기도 64%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에어프라이어의 인기에 힘입어 주방소형가전도 전년 대비 37.1% 신장하며 17계단 상승한 50위에 안착했다.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등 가성비 높은 에어프라이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에어프라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에어프라이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무려 401% 증가하며 주방소형가전 매출 전체를 견인했다.


이 외에도 핸디청소기와 로봇청소기 인기에 힘입어 청소기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4.5% 증가해 작년 대비 17계단 상승한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와인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작년 1위였던 맥주는 올해 2위로 내려오고 1위 자리는 라면이 차지했다.


2017년 상반기 매출 순위 33위에 그쳤던 와인은 지난해 20위에 이어 올해는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1만 원대 저가 와인을 위주로 와인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5월 주류매출 점유율 중 와인이 처음으로 수입맥주를 제치는 등 와인의 점유율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7년 이마트 주류 매출 중 26.2%를 기록했던 수입맥주는 지난해 25.5%를 기록하고 지난 5월에는 22.8%까지 감소했다. 


그 사이 와인은 18.3%에서 23.3%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수입맥주를 앞질렀다.


이는 이마트가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고자 저가 와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에 대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마트가 5월 16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 ‘와인장터’에서 1만 원 이하 및 1만원대 와인 매출은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가전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에어컨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등 가전제품의 강세는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2019.06.17 (월)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푸드 ‘올반 찰핫도그’, 신제품 ‘모짜체다 찰핫도그’, ‘크런치 찰핫도그’ 잇따라 선봬
‘올반 찰핫도그’, 인기도 ‘핫’하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간식류 가정간편식 올반 찰핫도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 올반 찰핫도그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개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달 26일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이 출연진의 간식으로 올반 찰핫도그가 소개된 이후 일 판매량이 방송 전보다 약 294%, 약 3배 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올반 찰핫도그의 인기는 1,000원 대의 가성비를 내세운 간식으로 냉동 핫도그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측은 분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7 식품 및 식품 첨가물 생산실적’에 따르면 2017년 핫도그 국내 총 판매액은 820억 원으로 2014년 255억 원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각 식품업체들이 가정간편식으로 냉동 핫도그를 선보인 지난해에는 1,000억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반 찰핫도그의 맛과 간단한 조리법도 인기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올반 찰핫도그는 찹쌀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높인 빵에 모짜렐라 스트링 치즈와 국내산 돼지고기 함량이 92%가 넘는 고품질 소시지를 위 아래 나눠 넣어 두 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간편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이 같은 올반 찰핫도그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올반 모짜체다 찰핫도그와 올반 크런치 찰핫도그 등 2종을 신제품으로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반 모짜체다 찰핫도그는 찹쌀을 넣어 쫄깃한 식감의 핫도그 빵 속에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스트링 치즈가 들어 있어 두 가지 치즈의 깊은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올반 크런치 찰핫도그는 반죽 표면에 빵가루를 입혀 바삭한 핫도그 빵 속에 탱글탱글하고 육즙가득한 소시지를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정통 핫도그의 맛을 구현해낸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서 냉동 상태인 핫도그의 포장지를 완전히 벗긴 후 약 1분간 데우거나,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를 180 ℃로 맞춘 후 13분간 조리하면 돼 간편하다. 


SSG닷컴을 비롯한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올반 모짜체다 찰핫도그 1입 1,900원(80g), 5입 8,320원(80g x 5개), 올반 크런치 찰핫도그 1입 1,600원(80g)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반 찰핫도그는 전문점 수준의 핫도그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0 (월)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일반 삼겹살 대비 4배 두꺼운 30mm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출시!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 등장!
 
#이마트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가장 적합한 삼겹살 두께는 30mm’


이마트 6월 2일(일)부터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특화된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500g, 11,800원, 국내산)’을 전점으로 확대해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두께와 칼집 등의 작업이 완료된 상태로, 동봉된 시즈닝만 바르면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목살의 비결은 두께에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삼겹살의 두께는 6~7mm이고, 이마트 칼집삼겹살의 경우 13mm이나,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의 경우 일반 삼겹살 대비 4배 두꺼운 30mm이다.

  

이마트 축산 바이어들은 에어프라이어로 삼겹살/목심을 요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3개월전부터 70여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며 에어프라이어에 가장 적합한 삼겹살과 목심 두께와 구웠을 때 맛이 가장 좋은 밑간, 시즈닝 등의 배합을 찾아냈다.

 

35mm로 잘랐을 경우 수육처럼 구워지고, 25mm로 조리했을 경우에는 겉이 타는 점을 고려,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최적 두께는 30mm라고 판단한 것이다. 


30mm두께에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최적의 상태 된 것이다.


또한, 테스트 결과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의 경우 180도로 맞춘 에어프라이어에 삼겹살 양쪽 면을 각 12분씩 총 24분 조리했을 때 가장 맛있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이처럼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목심을 출시한 이유는 에어프라이어가 주방 필수 가전으로 등극했고,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조리 레시피가 SNS상에서 인기를 끌자 아예 전용 상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실제 이마트의 2019년 1월부터 5월 30일까지 에어프라이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4% 신장했으며, 이마트 인기 상품인 일렉트로맨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5.5L의 경우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11만대 이상 판매됐다.

또한 이마트는 삼겹살/목심 이외에도 오는 6월 6일(목)부터 에어프라이어 전용 치킨인 ‘굽닭 한마리(680g, 국내산)’를 출시할 예정이다.

  

굽닭 한마리는 염지된 국내산 651g~750g(7호 사이즈) 닭을 14조각이상 담고, 숯불 바비큐소스를 동봉해 별도 양념이 필요 없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치킨을 조리해 먹을 수 있으며, 튀김 옷이 입혀지지 않아 아이들에게도 건강 간식으로 제공하기 좋다.

  

한편, 최근 튀김, 너겟 등의 제품들을 기름에 튀기는 것이 아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가정이 늘면서 이제는 신규 상품이 출시되는 경우 포장지에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함께 표기되는 경우가 늘었다.

  

대표적으로 ‘피콕분식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2개입, 522g, 7,980원)’가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피콕분식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는 포장지에 전통 조리법인 팬, 오븐, 전자레인지 조리법과 함께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함께 병기됐다.

  

피콕분식 오코노미야끼는 냉동상태의 제품을 170도~180도로 맞춘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12분~15분 조리를 통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동봉된 오코노미야끼 소스, 마요소스, 가쓰오부시를 뿌리면 완성된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오는 6월 12일까지 ‘피콕포차 훈제막창(600g, 12,980원)’, ‘피코크 케이준 프라이(700g, 6480원)’, ‘피코크 맥시칸 치킨윙(500g, 7,980원)’ 등을 포함한 피코크 에어프라이어 행사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노승민 축산 바이어는 “이제는 고기도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먹는 사람들이 늘어 에어프라이어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3 (월)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에어프라이어의 진화
10L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나왔다 
 
#이마트


이마트가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기능을 강화한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다.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총 용량 10L, 바스켓 용량 4.2L의 사이즈이며 가격은 13만8천원이다.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전면 투명창과 내부 조명을 설치해 조리 과정 확인이 가능하며, 2단으로 재료를 조리할 수 있는 트레이와 360도 회전하는 통돌이(로티세리)등이 동봉되어 있다.



2019.05.23 (목)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총 용량 10L 오븐 에어프라이어 출시
용량과 기능 UP! 에어프라이어 진화!
 
#이마트



에어프라이어가 주방의 필수품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에어프라이어의 용량과 기능이 진화하고 있다.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 대용량화 경쟁에 10L짜리 에어프라이어마저 등장했다.


이마트는 총 용량을 10L까지 늘리고 오븐 기능까지 첨가한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13만 8천 원으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수)까지 카드사 에누리 행사를 진행하고 정상가에서 1만 원 할인된 12만 8천 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은행카드


이마트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 지난 6개월 간의 사전 기획을 거쳐 ‘일렉트로맨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와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의 생산을 담당했던 중국 Tianxi社와 협업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총 용량 10L, 바스켓 용량 4.2L의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5L)’와 비교해도 총 용량이 2배 늘어났다.


또한, 조리 과정을 확인하기 어려운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보완해 전면 투명창과 내부 조명을 설치했다. 


덕분에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호에 맞춘 요리가 가능하다.


요리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동봉된 2개의 트레이를 사용해 동시에 각기 다른 재료를 조리할 수 있고, 360˚ 회전하는 통돌이(로티세리)가 포함돼 있어 통구이 요리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식품 건조 기능이 추가돼 과일칩, 채소칩 등 간식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이마트가 이렇듯 대용량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내놓게 된 것은 에어프라이어 시장이 커지면서 용량을 키우고 기능을 개선한 프리미엄급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 PB 에어프라이어 1세대로 꼽히는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기본형’의 경우 용량이 2.6L였고 다이얼 방식을 갖추고 있었으나,


이후 출시된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는 용량을 5.2L로 대폭 늘리고 디지털 조작방식을 채택한 덕에 출시 이후 누계판매량 35만여 대를 기록하는 등 국민 에어프라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작년 11월 내놓은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5L의 용량과 함께 9가지 자동 요리모드를 추가해 호평을 받으며 6개월 새 12만 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에도 에어프라이어 용량을 늘리려는 이마트의 노력은 계속돼 올 3월에는 7.2L들이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X’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되면서 에어프라이어 용량은 2016년 2.6L에서 2019년 10L까지 3년새 4배 가까이 커진 셈이 됐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고용량, 기능성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븐형 제품이 2세대 에어프라이어로 각광받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상품개발에 착수해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2 (수)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군살 쫙 뺀 ‘기능 다이어트’ 가전 인기! 10만 원 미만 ‘일렉트로맨 비데’ 출시
‘일렉트로맨 비데’ 선보여
 
#이마트


군살 쫙 뺀 ‘기능 다이어트형’ 실속 가전이 인기다. 1~2인 가구 증가로, 핵심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찾고 있는 고객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트는 상품 본래 기능에 충실하고 부가 기능을 최소화해 동일 스펙 대비 가격을 20~30% 가량 낮춘 10만 원 미만 가격대의 비데를 첫 선보인다.


이마트는 사용 빈도가 낮은 기능을 덜어낸 ‘일렉트로맨 에어버블 99 비데(Bidet)’를 5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3천 대 한정 수량으로 가격은 9만9천 원이다.


이 상품은 이마트와 가정용 전기기기 전문업체와 공동 기획한 것으로 국내 가전 전문 위탁생산 업체에서 제조했다.


‘디버젼스’는 ‘컨버젼스(Convergence)’와 대비되는 말로, 컨버젼스 가전이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능을 한 데 모은 기기들을 뜻한다면, 디버젼스 가전들은 융합과 다기능화를 버리고 그 상품 고유의 속성에만 집중한 제품이다.


음악 재생기는 말 그대로 음악 재생만, 게임기는 게임 기능에만 충실한 상품들이 그 예다.


이는 최근 대부분의 전자제품이 '스마트'화(化)되면서 끝없이 새로운 라인업이 출시되면서 기능 인플레 현상에 피로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단순한 본연의 기능만을 추구하면서 새롭게 커가는 시장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비데 기능 중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건조/탈취/자동 물내림’ 기능들을 과감히 삭제하고 ‘세정/비데/마사지/무브’ 등 핵심 기능만으로 구성해 가격을 20~30% 가량 낮췄다.


대신 본연의 세정 기능엔 충실했다.


‘노즐 이중캡’ 방식으로 노즐에서 물이 나오는 순간 발생하는 압력의 차이로 공기가 물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수압과 세정력은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타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5도의 온수를 90초간 유지하는 등 편안하고 위생적인 세정을 위한 ‘연속 온수 시스템’을 비롯해 노즐 조절, 노즐 세척 등의 기능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자가 설치 상품으로, 내장된 구성품만으로도 쉽게 설치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에이스라이프’ 접수 시 출동서비스를 통해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며, 이후에는 유상으로 처리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같은 날 ‘일렉트로맨 베이직 에어 써큘레이터(Air Circulater)’도 함께 출시해 1만 4,8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풍량을 2단으로 조절할 수 있는 단순 기능만 담고, 회전/타이머/리모컨 기능 등은 제외한 것이 특징이다.



■ ‘기능 다이어트’한 디버젼스 가전 찾는 사람 늘어


이마트는 기존에도 자체 상표 TV와 ‘노브랜드’ 가전 라인업을 통해 디버젼스 가전을 다양하게 출시해왔다.


이는 최근 결혼 적령기가 늦춰지고, 1~2인 가구가 증가함과 동시에 ‘서브 가전’ 시장 역시 커져감에 따른 것이다. 또한 날로 복잡해져 가는 ‘디지털화’에 대한 피로감도 한 몫 했다.


실제 이마트는 TV의 경우 노브랜드 32/43/49형 TV(3종/19 만9천 원~39 만9천 원)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노브랜드 32/43/49형 TV는 스마트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기능 다이어트’형 상품으로 광시야각, 선명한 화질 등 기본 기능에 방점을 찍고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에어프라이어(일렉트로맨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5L/8만 9,800원) 역시도 조리의 핵심 요소인 시간/온도 조절 기능만 잡고 나머지 자동조리/예약/건조 등 부가 기능을 빼 저렴한 가격을 실현했다.


이 상품이 누적 판매량 8만 대를 기록하는 등 반응을 얻자 이마트는 지난 4월 25일 같은 용량에 가격을 더욱 낮춘 ‘국민가격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5L)’를 5만 9,800원에 출시해 일주일간 1,400대를 판매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상품은 패키지를 무지 박스 형태로 단순화하고 기존보다 주문생산 물량을 2~3배 늘려 동일 스펙(SPEC)에 가격을 더욱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박신환 가전 바이어는 “1가정 1비데로 비데가 생활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이마트는 비데 대중화를 위해 1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상품을 출시했다”며, 


“소비의 ‘선택과 집중’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가전 인기와 대비되는 ‘기능 다이어트’ 상품들이 당분간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9.05.0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