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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3번 출구, 부츠 앞에서 만나요!”
젊음의 메카 신촌에 BOOTS 14 호점 오픈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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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H&B스토어 부츠(BOOTS)가 젊음의 메카 신촌에 입성한다.


오는 27일(수), 신촌의 대표적 만남의 장소로 사랑 받던 신촌역 3번 출구 앞, ‘옛 맥도날드’ 자리에 부츠 신촌점(14호점)이 문을 연다.


옛 맥도날드가 위치했던 건물 1층에 165㎡규모로 들어서는 부츠 신촌점은 지난 3월 부츠 자양점(11호점)을 시작으로 이어진 부츠 출점 랠리를 이어받아 올해 들어 4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신촌점이 위치한 ‘옛 맥도날드 자리’는 지난 1998년부터 20년간 신촌을 찾는 젊은 청춘들의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던 곳으로,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를 비롯해 인근의 홍대까지 아우르는 서울의 대표적인 대학가 신촌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이다.


더불어 2호선 신촌역은 서울 시내 지하철 역 가운데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아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인접한 대학가와 학원가 영향으로 10대와 20대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그 동안 로드샵은 물론 복합쇼핑몰과 할인점 등 다방면으로 출점 영역을 확장해온 부츠는 젊은 2030세대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신촌 진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젊은 층 공략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대학가의 젊은 고객을 겨냥해 부츠 신촌점은 매장 구성부터 변화를 시도했다.


우선, 젊은 여성 고객층이 선호하는 상품군인 색조 화장품이 가장 부각될 수 있도록 매장 입구부터 색조 화장품을 전진 배치한다.


베네피트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해 SNS를 중심으로 인기인 3CE, 릴리바이레드, 키스미 등 중저가 색조 브랜드와 가성비가 뛰어난 부츠 자체 브랜드 솝앤글로리 색조 상품 등 다양한 가격대의 트렌디한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실제 부츠 매장 가운데 20대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양점과 타임스퀘어점, 명동점 사례를 살펴보면, 색조 화장품 매출 비중이 전체 대비 최대 5%p 가량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 신촌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라는 명성에 걸맞게 고객 편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결합한 커피bar를 새롭게 도입한다.


간단히 앉아 쉴 수 있는 의자와 핸드폰 충전 등이 가능하도록 전원 연결이 가능한 테이블을 비롯해 3만원 이상 부츠 이용 고객에게는 셀프로 이용 가능한 커피 자판기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했다.

 


부츠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우수한 지리적 특색을 잘 살려 고객들이 ‘아지트’삼아 자유롭게 방문해 일상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반계산대와 별도로 비대면 결제가 가능한 무인계산대도 선보인다.


구매 품목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동시에 쇼핑 대기시간 줄이는 등 쇼핑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불필요한 대면 소통이나 접촉을 줄이고자 하는 '언택트(un-tact)'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응대 시 일정부분 고객과 거리를 둠으로써 고객의 자율적이고 편안한 쇼핑환경을 조성해온 부츠의 언택트 마케팅의 연장선상이기도 하다.


부츠는 신촌점을 시작으로 향후 오픈 점을 대상으로 커피바를 비롯해 무인계산대 등 고객 쇼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편의시설을 확대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백수정 부츠 담당 상무는 “신촌은 대표적인 대학 상권이자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인점을 감안해 대학가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마케팅부터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며, ”부츠가 새로운 신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앞으로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우선, 대학가가 밀집한 신촌 지역의 특성을 살려 오는 7월 31일까지 서대문구와 마포구 소재 8개 대학 학생에게 10%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은 전 상품을 대상으로 3개 구매시 가장 저렴한 상품의 가격만큼을 할인하는 ‘3for2 행사’를(일부품목 제외),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은 매장에서 ‘꽝 없는 룰렛이벤트’를 펼친다.


더불어 신규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부츠 에코백을,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솝앤글로리 바디2종세트 증정한다.


이외에도 오픈 초특가 상품으로 스틸라, 에이티폭스, 제이에스티나 등 브랜드 별 5~8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꾸린 럭키박스 3종도 한정 판매한다. 


 

2018.6.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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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편의점을 연구테마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준을 만든다!
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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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편의생활연구소’를 통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형 편의점연구 착수에 나선다. 편의생활연구소는 올해 초 연구테마를 ‘미래형 편의점’으로 선정하고, 2018년 한 해 동안 이 테마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한다.  


유통업계에 ‘언택트(Untact)’, ‘무인화’ 트렌드가 대두됨에 따라, 한국 소비자에게 맞는 IT기술이 접목된 퓨처스토어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미래형 편의점’을 첫 번째 테마로 선정했다.


먼저, 편의점 이용 고객 중 언택트 성향의 소비자와 일반 고객과의 비교 분석을 진행해 언택트 소비자의 구매 패턴 및 트렌드를 정리한 연구보고서를 4월 말 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 보건인구학 연구실과 고객분석 외부업체가 참여하여, 언택트 소비자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향후 무인편의점의 상품구색 및 유인전략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후에도 연구활동을 통한 결과물은 간행물로 지속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며, 편의점 관련 세미나도 개최 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학과 협력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편의생활연구소는 3월 9일 동국대와 MOU체결을 시작으로 성균관대는 3월말 MOU를 체결하여, ‘미래형 편의점’과 관련된 수업을 개설한다. 수강하는 학생들은 점포 컨셉, 공간디자인, 상품구성, 서비스 등 미래형 편의점에 대한 종합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학기 말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마트24는 학생들의 시각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학생들은 실제 기업이 고민하는 현안을 미리 경험 해봄으로써 취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기업과 청년들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의생활연구소는 끊임 없이 변하고 있는 소비자의 쇼핑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하여 미래의 편의점이 지향해야 할 모습을 제시함과 동시에, 기존 편의점 업계의 관행을 혁신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및 제도를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이마트24는 이미 지난 11월 편의생활연구소를 오픈, 외부전문가와 사내위원을 모집하고, 연구활동 계획 수립, 연구방법 모색 등 편의점 연구 착수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편의생활연구소는 ‘이마트24 청년위원’(7명), 팀장급 이상의 ‘사내위원’(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구학 분야의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와 4차산업혁명을 연구하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외부 전문가로 위촉했다. 이후, 주제에 따라 소비자, 건축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추가로 영입하여 미래편의점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폭넓은 관점에서 제안할 계획이다.


현재 편의생활연구소는 이마트24본사 사무실 내 별도로 15평 공간을 마련,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편의점(convenience store)의 정의’, ‘편의(convenience)의 정의’, ‘편의점 고객의 세분화’, ‘편의점 미래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이마트24는 편의생활연구소를 통해 내부 임직원 및 외부전문가가 함께 편의점을 포함한 유통 업계 전반을 객관적이고,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 경영주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내는 ‘이슈메이커’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는 “앞으로 편의생활연구소는 편의점 업계를 리드하고,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고령화, 맞벌이, 1인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는 새로운 상품/서비스 및 한국형 편의점 포맷을 개발하고,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주들의 수익 구조가 위협받는 속에서 경영주와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3.2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