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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와 스포츠의 만남
알렉산더왕, 아디다스 협업 컬렉션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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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즘이 패션업계의 메가 트렌드(현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시대적 조류)가 되면서 명품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가 협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렉산더왕(Alexande Wang)은 지난 1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와 협업해 2017 봄여름 시즌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 ‘드롭 3(Drop 3)’를 론칭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드롭 3’는 패션과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허문 알렉산더 왕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세 번째 시리즈로 알렉산더 왕이 보여주는 뉴욕 거리의 쿨한 정신과 아디다스의 스트리트 패션이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이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나뭇잎(트레포일) 로고를 거꾸로 뒤집어 새로운 심볼을 만들고,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 패턴을 해체하거나 안쪽 면을 겉으로 드러내는 등 기존의 규칙들을 뒤엎는 새로운 방식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의류와 슈즈로 구성됐다. 트랙 슈트(상하의 한 벌로 구성된 운동복), 스웻셔츠 및 쇼츠(반바지)는 그레이와 화이트 그리고 스카이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신발은 농구화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아웃솔이 특징인 스케이트 슈즈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알렉산더왕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출신 패션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와 함께 뉴욕 거리에서 이번 컬렉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는 독점 컬렉션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청년 문화(Youth Culture)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타일링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칼 템플러(Karl Templer)가 맡았고, 마돈나의 아들인 로코 리치(Rocco Ritchie)를 비롯해 오랜 시간 알렉산더 왕의 모델로 활동해 온 여러 모델들이 참여했다.


알렉산더왕의 ‘드롭 3’ 컬렉션은 두 번에 걸쳐 공개되는데 4월 1일 첫 번째 컬렉션이, 4월 15일 두 번째 컬렉션 제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드롭 3는 알렉산더왕 청담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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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의 믿을 수 있는 명품 온라인몰 탄생
‘SI빌리지닷컴(SIVillage.com)’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온라인 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시도합니다. 지난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장을 기반으로 창립 20년만에 매출 1조를 돌파했다면 올해부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를 통해서 매출 2조원 시대를 연다는 계획인데요. 온라인쇼핑에 친숙한 20~30대와 쇼핑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방 상권을 주요 고객으로 흡수해 온라인 사업을 2020년까지 2천억원 규모로 키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9월 1일 명품부터 패션, 뷰티, 리빙을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부티크 ‘SI빌리지닷컴(www.sivillage.com)’을 오픈합니다. SI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약자, 빌리지는 마을을 뜻하는 단어로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로 이루어진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생산하는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수입 명품 브랜드까지 총 32개 브랜드가 SI빌리지닷컴에 입점합니다. SI빌리지닷컴은 병행 수입 제품을 판매하는 다른 온라인몰과는 달리 정식 판권을 바탕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명품 및 해외 브랜드를 판매합니다.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고급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내 손안의 부티크’를 표방합니다.



100% 정품 보장. 패션과 함께 뷰티, 리빙 제품도 원스톱 쇼핑 가능





SI빌리지닷컴에는 20개의 해외 패션 브랜드가 입점하며, 모든 브랜드는 본사와의 계약을 통해 정식 수입되기 때문에 100% 정품이 보장됩니다. 명품 브랜드의 대명사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캐시미어의 제왕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고급 패딩의 대명사 ‘에르노’,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렉산더왕’, 스웨덴 골프복 ‘제이 린드버그’ 등 지금까지 국내 온라인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고가 패션 브랜드들을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도 모두 입점합니다. 여성캐주얼 브랜드 ‘보브’, ‘지컷’, ‘스튜디오 톰보이’와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스퀘어’,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 아동복 브랜드 ‘톰키드’의 모든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활용해 SI빌리지닷컴을 뷰티와 리빙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부티크로 만들었습니다. 국내 정식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스웨덴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를 판매하고, 화장품 편집숍 ‘라 페르바’를 통해서 20여개의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모든 제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리빙 브랜드 ‘자주(JAJU)’를 통해서 주방, 침구, 욕실, 아로마, 여행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합니다. 이밖에도 이월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아웃렛도 운영한다. 패션, 뷰티, 리빙을 아우르는 국내외의 다양한 브랜드를 판매하기 때문에 먼 거리에 있는 아웃렛에 가지 않아도 편리하고 좋은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





럭셔리를 지향하는 온라인몰인 만큼 관련 서비스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제공합니다.


우선 SI빌리지닷컴은 남성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였습니다. 국내 패션 쇼핑몰들이 여성 중심으로 설계된 것과 달리 SI빌리지닷컴은 고객들이 처음 방문해 성별을 선택하면 그 다음 방문부터는 고객의 성별에 맞는 제품을 자동으로 보여줍니다. 남성 고객들이 메뉴에서 남성 제품을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첫 페이지부터 남성 관련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과 동일하게 제품에 대한 A/S와 무료 수선 서비스도 제공하며, 고급 포장 패키지에 감사의 마음이 담긴 카드를 함께 보내 받는 사람이 제품 그 이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멤버십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반 매장에서는 브랜드별로 구매 금액의 0.1~2%, SI빌리지닷컴에서는 구매 금액의 1~5%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매장과 온라인 부티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 가입 후 첫 구매 고객에게는 5,100포인트가 제공되며, 연간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연 2회 10% 할인 쿠폰, 연간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연 2회 20% 할인 쿠폰, 연간 1천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연 4회 20% 할인 쿠폰이 온라인에서 제공됩니다.


이밖에도 SI빌리지닷컴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패션, 뷰티 웹진 ‘더 스크랫(The Scrat)’과 생활 가이드 ‘자주엔’을 발행합니다. 더 스크랫은 우리의 삶에서 재미있고 중요한 국면을 돋보이게 할 스타일에 대해 다루며, 보는 패션에서 나아가 공감하고 즐기는 패션과 뷰티를 위한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자주엔’에는 도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입니다.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요즘 젊은 세대들은 온라인으로 수백만원 하는 명품을 구입할 만큼 온라인쇼핑에 친숙하기 때문에 온라인몰 구축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됐다”면서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것을 꺼리는 해외 브랜드를 설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를 입점시킨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I빌리지닷컴은 오픈을 기념해 이달 19일부터 10월 말까지 포인트 리워드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한 브랜드를 선정해 해당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실 결제 금액의 50%를 포인트로 적립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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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매고 출퇴근하세요.
올 봄에는 백팩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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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백팩 인기끌며 한 손에 들고 다니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 제안




|왼쪽부터 브루넬로 쿠치넬리 백팩, 엠포리오 아르마니 백팩



애슬레저와 스포티즘의 영향으로 인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한 백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패션 업계에서는 등산용, 학생용 스타일의 백팩이 아니라 정장이나 출퇴근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백팩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으며, 백팩을 매는 방법에서부터 소재, 디자인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최근 트렌드는 백팩을 양쪽으로 둘러 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볍게 한 손에 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크고 튼튼한 손잡이가 달린 백팩이나 어깨끈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수트에 잘 어울리는 가죽 백팩부터 캐주얼하고 가벼운 캔버스 백팩 출시


|왼쪽부터 알렉산더 왕 백팩(1,2), 지방시 백팩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은 가방 위에 큼지막한 스트랩(손잡이)이 달린 사각형 형태의 백팩을 선보입니다. 바닥 부분에 각이 잡혀있어 많은 물건을 넣더라도 네모난 형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노트북, 서류 등을 넣기에도 용이합니다. 양쪽끈을 이용해 매기보다는 한쪽 어깨에만 살짝 걸치거나 손잡이를 이용해 한 손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해 보입니다.

 

알렉산더 왕은 또한 어깨끈에 지퍼를 달아 한쪽으로 매거나 양쪽으로, 혹은 어깨끈을 아예 떼 버리고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한 트랜스포머형 백팩을 선보입니다. 정장부터 캐주얼,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릴 수 있게 변형이 가능해 실용적이며, 외부에 다양한 사이즈의 지퍼 포켓을 달아 수납 공간이 넉넉하고 편리합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는 백팩의 유행을 예감이라도 한 듯 이번 시즌에만 8가지 종류의 백팩을 출시했습니다. 고급스러운 가죽부터 실용적인 천 소재까지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며, 어깨에 매거나 손에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정장부터 캐주얼, 애슬레저룩까지 두루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함이 돋보입니다.

 

흔히 백팩은 캐주얼한 캔버스 소재의 제품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최근에는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가죽 소재의 백팩이 대거 출시되며 캠퍼스룩 뿐만 아니라 출퇴근 오피스룩, 데이트룩까지 세련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는 백팩이 얼마나 고급스러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세련된 제품을 선보입니다. 수트나 캐주얼 차림에 다른 포인트 아이템 없이도 고급스러운 가죽 백팩 하나만 매주면 시크한듯 럭셔리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 통가죽 느낌의 가방이 부담스럽다면 물소가죽과 송아지 가죽 소재에 믹스된 백팩을 선택해봅시다. 지퍼와 외부 포켓, 양 사이드 포켓 등에 배색 디테일을 주어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하고, 등과 어깨가 닿는 뒷면은 메쉬처리(구멍)을 내어 가죽임에도 통기성이 뛰어납니다.

 

백팩의 좋은 점은 어깨끈이 양쪽으로 구비되어 있어 한쪽 어깨로만 하중이 몰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런 장점을 믿고 이것저것 잔뜩 넣게 되면 가방의 무게와 더불어 엄청난 피로감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이때는 백팩 자체의 무게가 가볍고 부담 없이 맬 수 있는 천 소재의 가방을 선택해 목과 어깨에 쏠리는 무게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은 브랜드 특유의 해골 장식이 눈에 띄는 백팩을 선보입니다. 몸에 새기는 타투 느낌의 해골 프린팅을 백팩 전체에 강렬하게 표현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죽과 천소재가 적절히 믹스되어 있어 가볍고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지방시(Givenchy)는 원숭이의 해를 맞아 원숭이 모티브의 그래픽을 담은 백팩을 선보입니다. 심플한 캔버스 소재의 백팩에 지방시의 트레이드 마크인 별 패턴과 원숭이 그래픽을 담아 강조했으며, 천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이염이나 오염에도 강하다. 외부에 커다란 지퍼 포켓을 달아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마케팅 담당 허윤선 대리는, “이번 시즌에는 말끔한 수트 차림에 심플한 백팩을 맨 정장룩이 인기를 얻을 전망”이라면서 “출퇴근 룩에는 너무 튀는 색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기본 컬러인 검정색이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브라운, 그레이 등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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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nd 멘즈 위크 – 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2(1980~2010년대)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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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즈 위크-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1’에서는 1930년부터 1970년까지, 중요한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해온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영국의 윈저 공이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모던 슈트, 스포츠 문화의 발전과 함께 인기를 얻은 스포츠웨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급부상한 밀리터리 룩, 미국의 틴에이저 문화를 대변하는 데님 룩, 비틀스와 함께 세계로 퍼져나간 모즈 룩 등 약 반세기 동안의 생생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1980년대부터 2010년까지 가장 사랑받은 패션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1980s – 젊은 여피족의 매력적인 슈트 룩




 

세계경제가 유래 없는 호황을 누리던 1980년대. 미국 대도시 중산층 젊은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고, 높은 연봉을 받는 전문직에 종사하며 자본주의가 내린 혜택을 듬뿍 누렸습니다. 이들이 바로 여피족으로 그들의 패션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묘사되었죠.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주인공 크리스천 베일은 낮고 거대한 라펠과 넓은 어깨선이 특징인 발렌티노 쿠튀르의 최고급 더블 브레스트 슈트를 입어 금융권 여피족의 호화로운 패션을 탁월하게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남성의 몸을 타고 흐르는 리넨 재킷과 엉덩이를 가릴 만큼 긴 울 소재 원 버튼 재킷, 폭이 넓고 장식이 뚜렷한 넥타이를 제안하며 전형적인 성공과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성공한 남성의 상징, 조르지오 아르마니 슈트



사진ㅣ 2015 F/W 조르지오 아르마니 컬렉션.



여피의 시대는 지났지만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슈트는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아르마니의 대표적인 슈트 룩을 소개합니다.

 

 

1980s MUSIC ICON – Electro Pop

1980년대는 전자 장비를 사용한 일렉트로 팝이 사랑받기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세련된 사운드와 친숙한 멜로디를 내세우는 A-Ha가 있습니다. 특히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슨이 데뷔하며 빌보드 팝 앨범 차트를 석권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BGM PLAYLIST

1. A-Ha – Take On Me

2.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1990s – 스트리트 패션의 재조명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스케이트보드와 서핑을 즐기는 문화가 번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창조적인 젊은이들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패션을 원했고, 이런 욕구는 자연스럽게 스투시와 슈프림 같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세계 진출과 맞물려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특히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걸고 나온 농구화 에어 조던 시리즈를 사려는 젊은이들은 노숙을 마다하지 않기도 했죠. 이후 에어포스 원과 에어맥스 시리즈의 연속적인 히트를 기록한 나이키와 함께 스니커즈 문화가 정점에 올랐고 베이프와 네이버후드 등 세계적인 일본 스트리트웨어도 도쿄 하라주쿠 뒷골목을 중심으로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스트리트 컬처의 감성을 담은 아이템




 

1. 산드로 미니멀한 디테일의 스타디움 점퍼. 62만9천원. 본점.

2. 오피셜 by 올굿 유람선과 비행기 자수가 포인트인 버킷 햇. 4만5천원. 본점.

3. 나이키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재해석한 스니커즈. 11만9천원. 전점.

4. 아디다스 오리지널 브라운 톤의 밀리터리 패턴 스웨트 셔츠. 8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마산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1990s MUSIC ICON – Pop Culture

1990년대는 뮤직 전문 채널인 ‘MTV’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힙합, R&B, 댄스 뮤직,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동시에 사랑받게 됩니다. 대중적인 힙합 음악을 선도했던 그룹 비스티 보이즈와 닥터 드레, 토끼 춤의 원조인 바비 브라운 등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BGM PLAYLIST

1. Beastie Boys – So What’cha Want

2.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3. Dr. Dre – Deez Nutz (feat. Daz, Snoop Dogg)

 


2000s – 미니멀리즘과 스키니 핏




 

21세기 웰빙 열풍이 일면서 패션에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과장된 남성성을 강조한 실루엣 대신 헬무트 랭이나 질 샌더 등이 보여준 미니멀리즘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죠. 디올 옴므는 남자들의 기성복에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깡마른 소년에게 꼭 맞는 바지와 재킷을 입힌 그의 스키니 룩은 지저분하고 통 넓은 청바지와 후드 파카로 물든 거리를 단숨에 제압합니다. 이제까지 슈트와 테일러드 재킷을 구시대의 낡은 산물이라 여기던 젊은 남성들의 취향이 일순에 바뀐 것이죠. 바야흐로 에디 슬리먼의 스키니 핏과 함께 깡마른 남성들이 각광 받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남성 패션을 진화시킨 에디 슬리먼



사진ㅣ 2015 F/W 생 로랑 컬렉션.



디올 옴므를 떠나 생 로랑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는 에디 슬리먼. 이번 시즌에는 음악과 젊음, 자유로움이 가득한 로큰롤 키즈를 선보이며 또 한번 주목받았어요. 그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라이더 재킷과 스키니 핏 팬츠, 폴카 도트 패턴 셔츠 등으로 런웨이를 장식하며 자유롭고 시크한 룩을 완성했죠.

 

 

2000s MUSIC ICON – 2 Step Garage

1990년대 영국에서도 전자음악 장르가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에는 UK 개러지 장르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하우스 음악에 기반을 두지만 좀 더 빠른 템포로 당시 유행하던 MC 중심의 파티 문화의 주역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영국의 R&B 뮤지션 크레이그 데이비드와 미국에서 활동한 날스 바클리 등이 있습니다.

 

♬BGM PLAYLIST

1. Craig David – All The Way

2. Gnarls Barkley – Crazy

 

 

2010s – 하이엔드 패션과 스트리트 룩의 조우





지루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편견 없는 쿨한 무드에 열광하는 2010년대의 젊은이들에게 스트리트 패션은 더 이상 하위 문화가 아닙니다.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하이엔드 패션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를 없앤 것은 세 아티스트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죠. 뉴욕 할렘 출신의 래퍼로 시작해 알렉산더 왕 등 하이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자리 잡은 에이셉 라키와 루이 비통∙ 아디다스 등과 협업을 펼친 퍼렐 윌리엄스, 패션 중독자라는 애칭을 가진 카니예 웨스트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의 새로운 개척자라 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인 지방시는 건장한 흑인 남성 모델들을 앞세워 화려한 그래픽에 섬세한 세공을 더한 스웨트 셔츠와 스타디움 재킷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립니다. 프랑스의 스트리트웨어 피갈레는 단순한 로고의 250달러짜리 후드 파카와 티셔츠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스트리트웨어 신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시즌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





1. 베르사체 by 분더샵 럭셔리한 패턴이 더해진 트레이닝 세트. 후드 재킷 1백63만원. 트레이닝 팬츠 96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 지방시 화려하고 강렬한 프린트의 스웨트 셔츠. 1백7만원. 강남점.

3. 생 로랑 화려한 펄 컬러가 더해진 하이톱 슈즈. 90만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

 

 

2010s – 평범한 듯 비범한 놈코어 룩





노멀(Nomal)과 코어(Core)의 합성어인 놈코어(Normcore)는 쉽게 말해 힙스터의 반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패션이 자신을 드러내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양질의 물건이라는 것이 놈코어 패션의 핵심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실은 한 땀 한 땀 공들여 만든 가방, 유서 깊은 공방에서 직조한 카디건, 대를 물려 쓸 수 있는 스위스 손목시계와 같은 것들이죠. 사람들은 놈코어를 통해 오히려 자신을 감추고 본질에 집중하는 스타일을 선호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모더니즘이나 르네상스처럼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즌 신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놈코어 아이템





1. 이스트팩 백팩. 14만3천원. 본점, 경기점.

2. 뉴발란스 990 모델. 23만9천원. 전점.

3. 클럽 모나코 야구 모자. 6만8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4. 시리즈 니트 스웨터. 12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5. 아크네 스튜디오 by 분더샵 셔츠. 35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6. 아크네 스튜디오 by 분더샵 청바지. 34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010s MUSIC ICON – Boom, Boom, Boom EDM!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유럽에서 시작된 EDM 뮤직이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약자인 EDM은 뮤직 페스티벌과 클럽이 활성화되면서 DJ 문화와 함께 발전하게 됩니다. 좀 더 빠르고 강렬한 비트로 춤추기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DJ가 없다면 EDM 장르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지요. 현재 가장 핫한 3인의 EDM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BGM PLAYLIST

1. Diplo& Sleepy Tom – Be Right There

2. Disclosure – Omen(feat. Sam Smith)

3. Kendrick Lamar –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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