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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뭉친 피로 날리세요!”
이마트, 안마의자·마사지기 할인 행사 돌입
#이마트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추석 연휴에 앞서 명절 증후군을 달래는 ‘힐링 상품’들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에 공동 돌입한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18일(수)까지 명절 전후 수요가 증가하는 안마용품, 완구, 가전제품 등과 더불어 쥬얼리, 명품의류·잡화 등 프리미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이마트는 안마용품을 필두로 완구, 구스 다운 등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바디프랜드, 브람스, 코지마 안마의자 15종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최대 40만원 할인한 138~418만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카드. 단,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대표 품목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2 브레인’과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를 각각 40만원 할인해 418만원에, ‘브람스 안마의자 루카’를 30만원 할인해 138만원에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에 부피도 작아 사용이 편리한 인기 부분 안마기 4종도 할인한다. 2개 구매시 5%, 3개 구매시 10% 추가 할인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렉트로맨 목어깨 마사지’기 유/무선을 각각 20% 할인한 6만3840원/7만9840원에, ‘일렉트로맨 무선 핸디 마사지기’는 25% 할인해 2만9850원에, ‘러빙홈 다용도쿠션 마사지기’는 20% 할인한 3만184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으로 안마의자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추석 기간에 안마 관련 상품 판매 비중이 1년 중 가장 높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지난 2018년 안마의자와 안마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추석이 있던 9월 매출이 연간 총 판매량의 14%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17년에도 마찬가지로 추석이 있던 10월 매출 비중이 15%로 나타났으며, 2016년에도 추석 달인 9월 매출 비중이 1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와 함께 완구 대목으로 부상한 명절 시즌을 맞아 완구 역시 풍성하게 기획하고, ‘레고 오버워치’ 전품목을 20% 할인해 ‘D.vavs 라인하르트’를 4만7900원에, ‘바스티온’을 7만1900원에 판매한다.


‘핑크퐁 점보키친 주방놀이’와 ‘119 구급차 병원놀이’는 각각 45% 할인해 3만2890원/2만1890원에, ‘미니특공대X’ 23종은 50% 할인해 9,350원~12만45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국산 마론 인형으로 불리는 ‘원앤원 체리’를 비롯해, ‘지니공주’, ‘다이노코어’ 등 다양한 남여아 완구를 최대 60% 할인해 준비했다.


이와 함께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에 앞서, 데이즈에서 행사카드로 결제시 '국민 경량 다운 베스트'를 2만원 할인한 2만9900원에, '국민 경량 다운 점퍼 유아동/스포츠/성인'을 1/2/3만원 할인한 각각 4만990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롯데/IBK기업/씨티카드. 단,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트레이더스, 부천점 대상 그랜드 오픈 특가부터 그 외 16개 전점 행사까지


트레이더스는 5일 개점한 부천점의 그랜드 오픈 기념 행사로, 오는 18일(수)까지 부천점에서 명품의류·잡화 50여종과 소형가전 10여종 등 풍성한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


우선 삼성카드로 구매할 시 할인하는 대표 상품으로, ‘구찌 소호 디스코백 308364’을 20만원 할인한 119만8천원에, ‘버버리 여성 트렌치코트’를 10만원 할인한 159만8천원에, ‘룰루레몬 크롭 레깅스’를 5만원 할인한 10만9800원에 판매한다.


셀프 미용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LG 프라엘’ 전품목도 15% 할인하며, ‘필립스 옴니아 에스프레소 머신(EP2220)’을 6만원 할인한 49만9800원에, ‘마사지 부츠’를 3만원 할인한 21만8800원에 준비했다.


또한, 이마트 포인트 적립 시 할인하는 대표 품목으로, ‘버버리 여성 퀼팅자켓’을 10만원 할인한 59만8천원에, ‘몽블랑 지갑/벨트’를 10% 할인한 19만7820원/24만21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부천점을 제외한 트레이더스 전점 16개점에 대해서는 별도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오는 15일(일)까지 트레이더스 제휴 삼성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패션 쥬얼리 전품목과 명품백 200여종을 각각 10% 할인하고, ‘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을 134만8200원에, ‘몽블랑 38157 리버서블 가죽 벨트’를 19만7820원에 판매한다.


또한, 명절 연휴가 끝나는 16일(월)부터 22일(일)까지는 이마트 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냉장고 행사상품 전품목(김치냉장고, 위니아 상품 제외)을 5% 할인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3박4일 짧은 추석 연휴에 앞서 일찍이 포스트 추석 마케팅을 시작한다”며, “이마트에서는 안마용품과 완구를, 트레이더스에서는 명품 의류 및 잡화를 중심으로 한가위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9.09.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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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대중화로 가정용 안마기 시장 커지며 부위별 안마기 등장
안마기 진화 ‘신체 부위별’ 소형 안마기 인기
 
#이마트



가정용 안마기 시장이 지속 성장하면서 ‘신체 부위별’로 안마를 해 주는 소형 상품들도 올해 들어 부쩍 인기다.


안마의자로 대표되던 관련 상품 시장이 이제는 어깨, 손, 눈, 머리 등 부위별 ‘맞춤상품’ 등장으로 진화하는 모양새다.


3일 이마트에 따르면, 안마의자는 올해 전년 대비 2% 신장에 불과했지만, 소형 안마기 상품은 지난해보다 33.4%나 많이 팔려 새로운 ‘틈새상품’으로 자리잡는 추세라고 밝혔다.


소형 안마기는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마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소형 안마기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이마트는 5월 22일(수)까지(1일부터 시작) 안마기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우선 이마트가 지난 해 선보였던 ‘일렉트로맨 목/어깨마사지기’를 이번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무선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무선 목/어깨마사지기’는 정상가 대비 20%가량 할인된 7만 9,800원에 판매하며, 유선 ‘일렉트로맨 목/어깨마사지기’는 시중 제품들보다 약 30% 저렴한 5만 9,800원에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마사지기는 인체 공학적인 U자 형태로 목과 어깨를 감싸 동시에 마사지하는 기기로 실제 손마사지에 가까운 3D 입체 손지압 형태로 구현했다.

특히 강도 및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온열 기능 역시 포함되어 원하는 강도와 온도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및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붙이는 형태의 소형 마사지기도 선물용 세트로 기획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저주파를 이용 허리, 어깨, 옆구리 등 안마가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힐로 저주파 마사지기’는 스페셜 세트를 기획해 59,800원에 판매한다.


구성은 힐로 마사지기 2개, 일반 패치 4개, 허리 어깨용 패치 1개다.


한편 발 전체와 종아리를 부위별로 마사지 가능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더마사지부츠’도 5월 12일(일)까지 신세계포인트 회원에게 3만 원 할인된 218,800원에 판매한다. 


‘더마사지 부츠’는 트레이더스 단독 상품으로 올해 2월 출시 이후 3달 만에 1,500개 가량 판매될 정도로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으로 등극했다.


한편, 이마트는 전통적 인기 상품인 코지마, 휴테크, 브람스 등의 유명 브랜드 안마의자도 5월 22일(수)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만 원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BC/NH농협/우리/기업/씨티/이마트SC


이처럼 이마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마기를 할인 판매하는 이유는 5월 안마기 매출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안마기의 경우 부모님께 선물용으로 드리기 좋은 상품으로 작년 한해 중 어버이날이 있는 5월 매출비중이 12%로 추석이 있는 9월 14%를 제외하곤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마트 양승관 가전 바이어는 “안마의자가 대중화 되면서 안마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었다”며,


“고객 니즈에 따라 휴대가 간편하고 세분화된 상품이 잇따라 출시 되면서 가정용 안마기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2019.05.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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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카드행사 진행, 안마의자 최대 50만원, 안마기 최대 30%할인
이마트, 안마의자ㆍ안마기 할인 행사
#이마트


이마트가 올해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인기 건강 가전 상품인 안마의자, 안마기 7종에 대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삼성, KB국민, NH농협, 우리)로 결제시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이 50만원 할인된 128만원, ‘브람스 테드 안마의자’가 50만원 할인된 248만원에 판매한다.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은 이마트 단독 스테디셀러 모델로 이번 행사가격은 올해 최저가이며, ‘브람스 테드 안마의자’는 자동으로 체형을 인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LS프레임을 사용해 신체 굴곡에 밀착된 마사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3~6만원대의 저렴하고 가성비 높은 다양한 안마기를 준비했다. 

인체공학적인 플라밍고 디자인을 접목시킨 ‘릴라밍고 핸디 마사지기(카드할인가 38,430원, 정상가 54,900원)’는 20여 년간 건강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한 일본 아텍스社에서 개발한 상품으로 진동 지압으로 다양한 부분을 마사지할 수 있다.

‘일렉트로맨 목 어깨 마사지기(카드할인가 62,930원, 정상가 89,900원)’는 온열 기능이 가능한 3D 입체 방식의 손지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가 추석에 맞춰 다양한 건강관련 가전 행사를 준비한 것은 매년 명절기간에 안마의자, 안마기 등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절에 자녀들이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선물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지만, 건강과 휴식을 스스로 챙기는 30~40대 층에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안마의자 매출 비중을 연령대별로 살펴본 결과 2016년 추석 기준으로 30대의 매출 비중은 25.2.%였으나 2017년 추석에는 30.8%로 6%P 정도 늘었고, 올 추석도 30~40대에서 작년대비 10% 정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마트가 지난 2017년도 안마의자, 안마기의 월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설이 있었던 1월은 년간 총판매량의 11.9%, 추석이 있었던 10월은 15.2%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다. 

2016년에도 설이 있었던 2월이 12.7%, 추석이 있었던 9월이 14.1%로 추석기간이 연중 판매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양승관 이마트 건강가전 바이어는 “안마의자, 안마기가 명절 효도선물뿐 아니라 삶의 질이나 휴식을 중시하는 30~40대에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성비가 높은 안마의자와 안마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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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확산으로 홈릴렉스족 증가…
이마트, 모션베드 대중화 앞장선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모션베드 대중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다가오는 23일(목)부터 국민 대표상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100개 매장에서 이마트와 데코라인이 공동개발한 ‘마일드 모션침대(1,200*2,200*1.115mm)’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가격은 매트리스 포함 899,000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일드 모션침대는 독일 모터 전문 업체 OKIN社의 매커니즘을 이용했으며, 전용 무선 리모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자세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모션베드’란 상체와 하체의 각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침대로, 심플한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쇼파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모션베드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그 편의성으로 인해 젊은 부부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침대가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앉아서 TV를 보고 어린 자녀들과 함께 독서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업계 추산에 따르면 16년도 300억 내외에 불과했던 국내 모션베드 시장은 불과 1년만에 3배 이상 성장해 17년도에는 1,000억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아직 모션베드의 대중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높은 가격대로 인해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를 망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데코라인과 6개월간의 사전 기획을 거쳐 파격적인 가격 절감을 실현해냈다.


마일드 모션침대의 판매가는 899,000원으로 시중 유사상품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마트와 데코라인은 중국에 위치한 우수 가구전문 제조사 ‘상하이홈스타일퍼니처’를 발굴해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생산으로 비용을 감축하는 한편 자체 마진을 줄여 이와 같은 판매가를 책정할 수 있었다.

특히 기존 침대의 경우 목재프레임, 매트리스, PU인조가죽마감 등을 별도 공장에서 제작하여 조립하지만,

상하이홈스타일퍼니처의 경우 각 부품 생산부터 조립까지 원사이클로 진행해 중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 제조사는 기존에 유럽 시장에만 제품을 공급했지만 이마트와의 연을 통해 국내 시장에도 최초로 진출하게 됐다.

한편, 이마트가 이렇듯 모션베드 대중화에 나서게 된 배경에는 홈릴렉스족(Home-relax)의 증가가 자리하고 있다.

올해 유난히 극성이던 폭염과 미세먼지, 그리고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고, 집에서라도 제대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홈릴렉스족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실제로 이마트의 관련 상품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1월부터 8월 16일까지 안마의자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6%로 높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바디쿠션 역시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2.2% 늘어났다.

또한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늘며 게임 관련 매출도 높게 신장했다. 플레이스테이션, XBOX 등을 포함한 디지털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130% 이상 신장했다.

신성희 이마트 가구 바이어는 “근로시간 단축과 날씨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모션베드 시장은 향후 연간 두자릿 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모션베드 기획행사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모션베드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8.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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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협력사원 위해 안마사 ‘헬스키퍼’ 도입
협력사원 ‘힐링’ 위해…안마사 뽑은 신세계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백화점에서 가장 먼저 고객을 맞이하는 건 협력사원들이다. 


협력사원은 ’백화점의 얼굴’이지만, 유통채널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응대하다 보니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쉽다.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는 직원들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발벗고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협력사원의 복지를 위해 ‘헬스키퍼’ 제도를 시작했다. 헬스키퍼란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고용한 안마사를 말한다. 이번엔 특히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채용했으며 점포별로 2명씩 상주할 계획이다. 

 

지난달 중순부터 새롭게 도입한 헬스키퍼 제도는 본점과 강남점부터 먼저 시범 운영한 뒤 전 점포로 확대해 20여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유통업의 특성상 여성 협력사원이 90%가 넘기 때문에 안마사 역시 전부 여성으로 뽑았다. 


신세계 측은 협력사원들이 안락한 공간에서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마사지실 ‘S 테라피룸’도 새로 만들었다. 1회당 30분씩 하루에 최대 10명씩 이용할 수 있으며, 1개월 단위로 예약을 받는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한 달에 200명 정도가 헬스키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 업무 부담이 많은 판매 사원 위주로 우선 선정하며 족부 질환이나 근골격계 질병이 있는 협력사원 역시 먼저 신청이 가능하다. 벌써 100%의 예약률을 기록할 정도로 직원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마 서비스를 시행한 한 달 동안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도 쏟아졌다. 헬스키퍼 서비스를 받은 직원들은 “무료라는 말에 기대감이 크지 않았는데,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여서 그런지 정말 시원했다”고 말했다. 일부는 “회사가 케어해주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며 동료들에게도 적극 추천했다.


특히 평소 마사지를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연령대 높은 사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지난달부터 본점 헬스키퍼로 일하고 있는 김용의 안마사는 “안마 서비스 공간인 ‘S테라피룸’이 깔끔하고, 직원들의 피드백도 긍정적이어서 일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김정식 부사장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협력사원을 위해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하기로 결정했다”며 “고객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이 VIP처럼 대우받아야 고객들에게도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동안 신세계는 협력회사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백화점 점포마다 층별로 1개씩 마련한 휴게공간엔 발 마사지기와 안마의자를 비치해 직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7월 초엔 마사지기를 300여개 추가 구매해 휴게실에 비치했다.


휴게시간에 대한 특별한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또한 협력사원 휴게실에 임신부 전용 배려석을 만들어 임신한 직원들이 휴게실에서 좀 더 마음 놓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개선했다.

 

족부 질환 등이 있는 직원들을 위한 대여용 의자도 비치해 필요한 직원이 매장에 가져가 쓸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서서 일해야 하는 판매직 협력사원들이 고객을 응대하지 않을 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방책인 셈이다.

 

협력사원들이 쉽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도 있다. 정형외과, 한의원 등 점포 인근 병원과 제휴해 근무 외 시간뿐만 아니라 근무 시간에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백화점 업계엔 가사 노동까지 함께 담당하는 여성 직원이 많기 때문에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한 것이다.

 

동반상생을 위한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중소 협력회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했다. 기존에 지역 인재들을 위해 나눠주던 ‘희망장학금’ 후원 대상에 협력사 직원 자녀들까지 포함시킨 것이다.


매년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점포 내 1년 이상 근속 중인 중소 혹은 도급 협력사원 자녀가 선정 대상이다. 올해는 4월에 직원 자녀를 포함한 지역 인재들을 선발해 총 8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2018.8.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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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하남, 송림점서 브랜드 가전행사
트레이더스 여름맞이 가전 최대 40% 할인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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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열린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에서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일주일간 여름맞이 가전 브랜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트레이더스 하남점과 트레이더스 송림점 두 곳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하남점에서는 ‘대유위니아’의 브랜드 위크를, 송림점에서는 신일산업의 소형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하남점에서는 대유위니아의 대표 브랜드인 딤채, 위니아, 클라쎄 등을 포함 전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습한 여름철을 맞아 제습기와 딤채쿡 밥솥을 선착순 50명 대상 특별할인가로 판매하며,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세제세트를 1,000개 한정으로 나눠주는 혜택도 마련했다. 


송림점에서는 계절가전으로 유명한 ‘신일산업’의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여름가전과 난방가전, 청소기부터 주방가전까지 소형가전을 총 망라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인기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마의자’와 1000만 펫팸족을 위한 ‘펫가전’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18년 신형 ‘신일 35cm 기계식 초 미풍 선풍기’를 59,000원에, ‘써큘레이터’를 129,000원에 준비했으며, ‘롤링스턴 무선 물걸레 청소기’는 110,000원, ‘안마의자’는 1,690,000원에 판매한다. 



또, ‘펫 공기청정 온풍기’를 194,000원에, ‘로봇형 급식기’를 255,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포함, 펫 전용 드라이기, 레이저 장난감 등 다양한 펫 전용 가전도 구매 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는 라이프스타일과 생활환경 등의 변화로 ‘가전 르네상스’로 불릴 만큼 전체적으로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규모 가전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 트레이더스에서도 올해(~7월 15일) 대형가전은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38%, 소형가전은 96.5% 신장하는 등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트레이더스 성하용 가전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가전부터 소형가전까지 필수 가전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특히, 무더위가 작년보다 빨리 찾아온만큼, 에어컨, 선풍기 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금)부터 8월 5일(일)까지 트레이더스 구성점에서 삼성전자와 삼성카드가 함께하는 ‘상반기 총 결산 BEST 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QLED TV, 14kg 대용량 건조기 등 삼성전자의 대표 상품을 준비했으며, 삼성카드로 구매할 경우 행사가격에 추가 5%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준비했다. 



2018.7.2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