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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제품 10년째…농가에 활력 넣는 스타벅스”
스타벅스, 우리 농산물 신토불이 제품 인기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우리 농산물 제품이 스타벅스에 도입된 지 10년째를 맞이했다. 지난 2009년 라이스 칩을 출시하며 처음으로 우리 농산물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 스타벅스는 현재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 2종, ‘우리 미 카스텔라’ 등을 소개해 나가며 지속적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우리 농산물 제품으로 소비한 쌀의 양이 지난 10년간 누적 167톤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kg 쌀 8,350포대에 이르는 무게로, 연간으로 따지면 1년에 16톤 이상의 쌀을 꾸준히 소비한 셈이다.


스타벅스는 매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푸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우리 농가와의 새로운 상생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2일에는 우리 농산물인 경기미가 사용된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 음료 2종과 ‘우리 미 카스텔라’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1월에 첫 출시된 이천 햅쌀 음료는 한국의 전통적인 쌀을 대중적인 음료로 재해석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2달간 100만잔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고객 요청에 따라 여름철에 시원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를 재출시함과 동시에 커피가 들어간 새로운 버전의 ‘이천 햅쌀 커피 프라푸치노’를 연중 판매 음료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 음료는 이천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햅쌀로 지은 밥을 원료로 해서 쌀 고유의 구수한 맛과 영양을 고려한 음료로, 


이천의 지역명을 음료명에 반영해 이천 지역의 특산물인 이천 쌀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효과로 연결되고 있다.


유기농 우유, 명인 쌀 조청 등이 들어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우리 미 카스텔라’ 역시 스타벅스 커피찌꺼기 퇴비로 키운 평택 지역의 친환경 경기미로 만들어 우리 쌀 소비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우리 미 카스텔라’는 스타벅스 코리아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동물복지 유정란만을 사용하여, 


동물복지 축산 농가와의 상호 상생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향후 스타벅스는 ‘우리 미 카스텔라’를 시작으로 동물복지 유정란을 사용한 푸드 역시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출시 20일이 흐른 현재까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 음료 2종은 판매 30만잔을 넘어섰고, ‘우리 미 카스텔라’는 3만개 가까이 판매되는 등 맛과 영양 면에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우리 농산물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화 제품을 소개하고, 우리 농가에는 적극적인 농산물 소비 활동으로 인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했던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등의 지역명 음료를 비롯해, 작년에 고창 수박을 활용해 출시되어 프로모션 기간 약 한달 동안 80만잔이 판매되었던 ‘수박 블렌디드’ 등의 음료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전체 푸드 중 약 10%를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데, ‘라이스 칩’은 2009년 출시된 이후 10년 동안 누적 210만개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누적 90만개가 판매된 ‘한입에 쏙 고구마’를 비롯해 국내산 옥수수, 고구마, 감자를 본연의 맛 그대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옥고감’ 등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적인 신토불이 푸드로 손꼽힌다.


스타벅스 박현숙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스타벅스의 우리 농산물 제품은 우리 농가 및 지역사회에 활력을 줌과 동시에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우리 농가와 적극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 이천 쌀 농가와 상생협력을 맺은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평택시, 미듬영농조합, 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을 맺고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원하는 등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05.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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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 성장과 상생 두 마리 토끼 잡아
국산의 힘 프로젝트 3년, 매출 1,500억원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지난 2015년 제 2의 신토불이 운동을 표방하며 선보인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도입 3년 만에 누계 매출 1,500억원을 달성했다.


이마트는 2015년 3월 과일 2품목, 수산 2품목, 축산, 건해산, 채소, 유기농 각 1품목 등 총 8개 품목으로 시작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올 들어 700억의 매출을 올리며 누계 매출 1,500억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란, 이 땅의 농부와 어부들이 생산한 좋은 국산 농•수•축산물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마트의 상생 프로젝트다. 출시 첫 해 38명의 파트너, 42개 품목, 256억의 매출로 시작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작년 기준 575억의 매출을 올리며 1년 사이에 2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냈다. 2017년 현재 국산의 힘 프로젝트와 함께한 파트너 수는 92명까지 늘어났으며 상품 수는 100개를 넘어섰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비단 이러한 외형적인 성과만을 성취한 것은 아니다. 매출 활성화를 통해 국산의 힘 프로젝트의 근간이 되는 생산자와의 ‘상생’을 일궈낸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근 40년째 오골계, 토종닭 외길인생을 살아온 김연수 파트너이다. 토종 종자의 맥을 잇는 오골계와 토종닭의 대중화에 힘써온 김연수 파트너는 2015년 국산의 힘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돼 오골계 납품을 시작했다. 납품 첫 해 1억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매용으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오골계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으며 16년에는 복날을 겨냥해 오골계 삼계탕을 출시, 도합 4억 6천만원의 연간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에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고려해 상품 구성에 무항생제 오골계, 백숙용/닭볶음탕용 토종닭을 추가하면서 12월까지 7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3년 새 매출이 4배까지 증가했다.


현재 김연수 파트너가 생산하는 오골계 물량의 30% 가량은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덕분에 김연수 파트너가 이끄는 소래영농조합은 국내 오골계 연간 소비량 120만수 중 70만수를 취급할 정도로 성장했다. 또한, 2015년만 하더라도 사육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었기에 계육 가공은 OEM을 맡겼지만 이제는 HACCP 인증을 받은 가공공장을 갖춰 가공, 발골 및 포장 등의 후처리 공정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소래영농조합은 오골계와 토종닭 등 종자개량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아 GSP 종축사업단 참여업체로 선정돼 가축유전자원 시스템 등재 심의결과를 대기하고 있는 중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홍합을 생산하는 김병대 파트너는 홍합 양식을 시작한 아버지를 보고 자란 2세대 어부이다. 김병대 파트너는 가업을 이은 만큼 홍합 양식에 대한 지식은 풍부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양식업자와의 차별화를 위해 어린 시절 살던 집터에 가공 공장을 설립했다. 홍합은 요리하기 전 껍데기에 붙은 이물질과 족사를 떼는 작업이 번거롭다는 데서 착안한 것이다. 덕분에 편의성을 더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 홍합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출시 첫 해 8억 6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6년 매출액은 25억 4천만원까지 증가했다. 


올해에는 홍합의 상품화 방안을 고심하던 차에 냉동 자숙홍합, 홍합살, 홍합미역국 등을 신규로 개발해 영역을 확장하면서 누계매출 30억 4천만원을 기록하고 있다.김병대 파트너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값싼 먹거리로 인식되고 있는 홍합을 요리의 메인 식재료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김병대 파트너는 “국내에서는 양식 기자재의 한계로 홍합을 1년 이상 양식하는 것이 어렵다. 때문에 생육기간을 뉴질랜드 그린홍합처럼 18개월 이상으로 늘려 품질을 높이고 가격도 그에 걸맞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며 “내년 말, 내후년 초에는 샘플을 채취해 상품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해 향후 추가적인 상품 발굴 이외에도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국산의 힘 홈페이지를 온라인 전문몰로 전환해 상품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 국산의 힘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고객의 참여와 함께 매칭 그랜트 형태의 ‘국산의 힘 응원펀드’를 조성해 국산의 힘 프로젝트 연간 고객 적립실적에 따라 이마트가 재원을 기부, 우리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도입 3년 만에 매출 1,500억을 돌파하며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뿐 아니라 우수한 국산 농축수산물의 활로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국산의 힘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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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1주년 기념, 한식의 방향 제시
가스트로믹 런웨이 개최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11월 6일(금) 저녁 개관 101주년을 기념 갈라디너 ‘가스트로노믹 런웨이(Gastronomic Runway)’ 를 개최합니다. 조형학 총주방장이 2016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미식 방향을 제시하는 7코스의 메뉴와 와인을 선보이는데, 패션쇼처럼 무대에서 런웨이 퍼포먼스를 하면서 서비스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갈라디너는 개관 101주년을 기념하면서 앞으로 1년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미식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조형학 총주방장은 컨셉을 ‘세계를 포용하는 한국’으로 잡았다. 한국의 식재료, 한국의 요리법을 서양 요리법과 접목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요 식재료는 제주 감귤, 고창 산딸기와 같이 우리나라가 자랑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로 선정했습니다. 외국 식재료는 갈라디너 특성상 평소에 쉽게 맛 볼 수 없는 트러플, 캐비어 등 고급 식재료 중 한식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재료로 골랐으며 참깨 드레싱 등 이와 어울리는 소스를 개발해 클래식한 한국 특산물과 외국 식자재의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조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블루칵테일을 시작으로 봉화산 야채와 캐비어를 곁들인 랍스터 샐러드, 트러플과 간장소스의 소고기 말이 등 7코스로 구성됐으며, 칵테일, 와인 등이 매칭에 선보여집니다.

 

‘미식은 시대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패션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 이러한 의미에서 직원들이 패션쇼처럼 런웨이 퍼포먼스를 하면서 고객에게 메뉴를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형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총주방장은 “간장, 된장, 고추장과 같은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 발효 식품이 기초가 되는 한국식 소스, 외국인들이 접해 보지 못한 신토불이 식재료 맛이 한식의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한식이 세계화가 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여러 요리가 나오고, 먹는 방법을 몰라 외국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점 등을 배려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히면서 “세계 시장에서 그 지역의 특화된 재료를 찾아내고, 현지 식재료를 응용해 어떻게 풀어서 요리하느냐가 관건이다. 한식의 소스, 요리 방법을 고수해 한식의 기본은 지키되 서양의 스타일을 균형 있게 접목시켜야 한다. “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