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Home > 신세계백화점
Home > SSG DAILY/LIVE
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선택! 언제나 신세계백화점
 
#SCS뉴스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이색적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진행 


고객은 물론 업계의 이목까지 집중!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신상품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별들의 무대’로 자리잡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욱 인정받고,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백화점, 여성복 ‘일라일’ 가을, 겨울 첫 물량 출시 일주일만에 완판!
신세계백화점은 벌써 가을!
#신세계백화점


7월 한여름에 가을 간절기 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간 폭염이 지속된 작년 여름보다 다소 낮은 기온에 반팔 니트, 니트 원피스, 스커트 등 가을/겨울 신상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실제 올해 6월 전국 평균 기온은 21.3℃로 지난해 22.2℃보다 0.9℃도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7월 현재까지 평균기온도 작년보다 0.6℃ 낮은 25.1℃를 기록 중이다.

장마전선 북상으로 인해 낮기온이 상승한 이달 7~9일을 제외하고는 전년보다 시원한 여름 기온이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폭염이 사라진 여름 날씨에 백화점 의류 매장은 때아닌 가을 분위기로 물들었다.

특히 봄, 여름 상품을 30% 안팎 할인판매를 하고 있는 7월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가을/겨울 신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여성복 브랜드 ‘일라일’에서는 이달 10일부터 판매한 올해 가을/겨울 신상품 첫 물량이 출시 열흘만에 완판됐다.

봄/여름 세일 품목의 매출이 대부분이던 작년과 달리 가을/겨울 신상품을 앞세워 50%에 달하는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비교적 선선한 여름 날씨에 출, 퇴근 복장으로 입을 수 있는 반팔 니트와 면재킷, 통기성이 우수한 우븐 소재의 바지 등이 직장인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라일은 예정되어 있던 올 가을/겨울 물량을 당초 계획 보다 30% 가량 늘리고 니트 드레스, 스커트 등 품목 수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 이태리 원사 100% 니트 상의 22만 8천 원, 니트 롱 스커트 26만 8천 원, 니트 드레스 29만 8천 원 등

또 국내 브랜드에 비해 한 달 앞서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들도 지난 6월부터 12.5%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여름을 잊은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직장인 고객뿐 아니라 캐주얼을 즐겨 입는 2030 젊은 고객들도 예년보다 한 발 앞서 가을/겨울 패션을 준비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여성 캐주얼 편집숍 ‘블루핏’은 최근 가을 상품을 찾는 젊은 고객들로 올 가을 신상품 첫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려 소개하고 있다.

간절기 대표 패션상품인 트렌치코트의 경우 벌써 판매 계획보다 30% 초과 달성 중이며, 두께감이 느껴지는 소재의 롱 스커트는 입고 일주일만에 첫 물량이 완판돼 재주문, 생산에 돌입하기도 했다.

최경원 신세계백화점 패션자주담당은 “40℃를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된 지난해 여름에 비해 올해는 선선한 여름이 이어지며, 9월의 주력상품이던 반팔 니트, 니트 스커트 등이 때 이른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시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3 (화)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백화점, 8월 2일부터 24일간 역대 최대 규모,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추석 선물 예약판매! 최대 70% 할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24일간 역대 최대 규모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25품목, 한우 등 축산 31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21품목, 건강식품 52품목 등 지난 추석보다 15% 늘린 총 250여가지를 선보인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전국 어디나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최대 25%, 청과는 10~15%, 곶감, 건과는 20~30%, 와인은 20~70%, 건강식품은 10~70% 가량 할인된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합리적으로 명절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예약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한우, 굴비, 전복 등 다양한 인기 상품들을 대거 늘린 최대 규모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2019.07.22 (월)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백화점,휴가철 맞아 명품 선물보따리 푼다! 18일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 최대 80% 할인
신세계백화점, 최대 80% 할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8일부터 약 1달에 걸쳐 대대적인 명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은 1년 중, 2월과 8월에 걸쳐 두 번만 진행하는 대형 명품행사다. 

신세계백화점 단독 브랜드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50여개 브랜드, 총 300억 원 물량을 선보이는 이번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은 7/18~21, 25~28일 두번의 본점 행사를 시작으로 센텀시티점(8/1~4), 강남점, 대구신세계(8/8~11), 경기점(8/15~18) 등에서 연이어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역인 명품과 해외 패션 장르는 올해 상반기 폭발적인 신장률을 기록하며 신세계백화점의 호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만큼 휴가철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단독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최종가 행사를 기획,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의 상품을 전면에 배치해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

첫 시작을 알리는 본점 행사는 1단계(18~21일), 2단계(25~28일)로 나눠 1단계 에서는 오직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럭셔리 편집숍을 중심으로 할인에 나서고 2단계에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전통 명품브랜드가 가세한다.

18일부터 4일동안은 분더샵 여성, 남성, 분주니어, 블루핏, 마이분 등 신세계 명품 편집숍과 델라라나, 일라일 등 자체 브랜드를 총망라해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5일부터 28일까지 2단계 행사로는 사카이, 마르니, 요지야마모토, 헨리베글린,조르지오아르마니, 엠포리오아르마니 등 전통적인 명품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잇는다.

본점에 이어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에서도 기존 정통브랜드들과 함께 신세계 단독 명품 브랜드들이 총 출동해 트렌트세터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우선 스텔라 맥카트니, 아크네스튜디오, 드리스반노튼, 알렉산더 맥퀸, 베트멍 등이 참여하는 분더샵 여성 상품은 최대 70%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드리스반노튼 재킷 63만 원, 크리스토퍼 케인 니트 44만5천 원, JW 앤더슨 탑을22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소재와 퀄리티를 자랑하는 분더샵컬렉션의 양털 소재 외투를 50% 할인된 2백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분더샵 남성 역시 베트멍 리복 삭스 스니커즈 38만 8천 원, 미하라야수히로 스웻셔츠 33만 5천원, 드리스반노튼 셔츠 29만 2천 원 등 인기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아동복도 풍성하다. 최대 70%의 할인율을 자랑하는 ‘분주니어’는 스텔라맥카트니, MSGM, 폴스미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스텔라맥카트니 원피스 8만 원대, MSGM 맨투맨티셔츠 9만 원대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는 최대 70% 할인해 캐시미어 가디건 16만 원 니트는 13만 원에 선보인다.

신세계 편집숍뿐만 아니라 끌로에, 요지야마모토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해외 패션에 관심이 높은 트렌드세터 고객들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스텔라 매카트니 슈즈 50만 원대, 드리스반노튼 블라우스를 45만 원대에 선보이고 알렉산더왕 가방을 30만 원에서 8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올해 상반기 명품 브랜드와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번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은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것으로 보인다”며,

"신세계 단독 브랜드와 고객들이 선호하는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함께 참여하는 만큼 명품 쇼핑의 최적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5 (월)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백화점, 옴니채널 먹거리 행사 앞세워 휴가철 온, 오프라인 고객 모두 잡는다! 
휴가철 고객 모두 잡는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대대적인 온, 오프라인 통합 먹거리 축제를 펼치고 휴가철 바캉스족 잡기에 나섰다.


7월들어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찾아오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시원함을 찾아 백화점을 찾는 연인, 가족단위 고객들이 늘어나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된 여름세일 실적(6/28~7/9)이 전년 대비 17.6% 고신장을 보이는 등 ‘백캉스철’도 함께 찾아왔다.


활발한 ‘백캉스족’에 더해 더위를 피해 집안에서 온라인으로 쇼핑을 즐기는 1~2인 온라인 쇼핑족의 움직임도 늘어나 7월 (7/1~9) SSG닷컴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5.0% 신장한 수치를 보였다.


기온이 올라가며 쇼핑은 물론 각종 즐길거리가 다양한 백화점과 간편함을 앞세운 온라인 쇼핑이 동시에 활기를 띄고 있는 것.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휴가철과 어울리는 먹거리 대형행사 ‘신세계 고메 페스티벌(SHINSEGAE Gourmet Festival)을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전점에서 펼친다.


특히 이번행사를 쓱닷컴(SSG닷컴)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로 펼쳐 오프라인과 온라인 고객들의 눈길을 동시에 사로 잡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행사기간 SSG닷컴에서 선착순 할인 행사인 ‘먹쿠폰 증정이벤트’를 진행해 17일간 총 2만5천 명의 고객에게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자니로켓’, ‘백미당’, ‘고래사어묵’, ‘삼송빵집’ 등 인기 먹거리 아이템을 신세계백화점 식품 바이어가 매일 2품목씩 선정해 SSG닷컴에서 매일 1천명에서 최대 2천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 당첨 고객에게는 SMS문자로 할인 쿠폰이 전송되고 고객은 해당 점포에서 오는 28일까지 할인 바우처로 교환 후 매장에서는 다음달 1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1회 응모가능 / 점포별 상이]


대표상품으로는 덮밥으로 유명세를 탄 홍대 개미의 목살슬라이스 덮밥을 3,900원 (정상가 7,900원), 백미당 1964 아포카토 2개 세트를 5,800원 (정상가 11,600원)에 선보이며,


자니로켓 오리지널 버거세트가 6,400원 (정상가 12,900원), 대구 60년 전통 삼송빵집의 인기 베스트 8종세트를 6,400원 (정상가 12,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상품 할인에 더해 재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같은 기간(7/12~28) 신세계백화점 전점 식품관 및 식당가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금액 쿠폰과 SSG닷컴에서 백화점 상품 구매 시 이용가능한 온라인 쿠폰을 룰렛게임을 통해 증정하는 ‘미미(美味)랜드 룰렛 이벤트’를 여는 것.


룰렛에는 백화점 식품 이용권 5만 원(일 10명), 1만 원(일 100명), 3천 원(일 390명) 쿠폰과 SSG닷컴 백화점 왕쿠폰 15%(일 200명), 7%(일 300명)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되며 매일 총 1천 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역시 SMS 문자를 통해 쿠폰 교환권이 전달된다. 전국 신세계백화점 어디에서나 바우처로 교환해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왕쿠폰도 SSG닷컴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아쉽게 당첨이 안된 고객들에게는 백화점 맛집 기프티콘 ‘쓱콘’을 통해 최대 16%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쓱콘’이란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신세계백화점 전문식당가와 식품 매장용 모바일 상품권이다.


‘쓱콘’은 구매 후 90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만료 한 달 전부터 1회에 한해 90일 연장할 수 있다. 


‘선물하기’ 기능을 갖춰 다른 사람에게 문자메시지로 전달할 수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세일 이후 7월 휴가철 행사로 온라인의 가격 경쟁력과 오프라인의 재미,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옴니채널 행사를 준비해 온, 오프 바캉스족을 모두 공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온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바캉스 고객들의 백화점 방문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1 (목)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백화점, 올해 처음으로 ‘꿀잠 페어’ 열고 수면 컨설팅까지 
신세계백화점, ‘꿀잠 페어’열어
#신세계백화점


여름을 맞아 장마와 폭염이 교대로 이어지고 있다. 

찌는 듯한 열대야에 불면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서점가에는 수면을 다룬 과학 서적이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기도 했다. 

하루에 8시간을 자지 않으면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우울증이나 불안, 당뇨 등을 겪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화제가 됐다. 

SNS에서는 ‘수면 파산’이라는 단어가 새로운 키워드로도 등장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겨냥한 숙면 시장은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 경제)'란 말이 등장할 만큼 급성장 중이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2012년 5,000억원 에서 올해 3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말 그대로 잠이 돈 되는 시대가 왔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꿀잠 페어’라는 행사를 기획했다. 

열대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고객들을 위해 숙면 솔루션을 제안하고 수면 컨설팅을 돕는다는 취지다.

꿀잠 페어는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체험형 콘텐츠다. 숙면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돋보인다.

편안한 잠자리에 필수적인 침대, 매트리스, 베개 등을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체험하고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행사장에 마련했다.

일반적인 침구 브랜드 매장은 대부분 개방형 공간이기 때문에 편하게 눕고 체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행사장은 독립된 공간으로 내 방 같은 안락함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템퍼’는 영화관에서나 누릴 수 있는 템퍼시네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템퍼는 전 제품 10% 할인하며, 100/200/300/500/800만원 이상 구매시 5/10/15/25/40만원 금액 할인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매트리스 구매 시 베개도 증정한다.

‘시몬스’는 부부를 위한 싱글 침대도 선보인다. 시몬스는 전 프레임 10% 할인하며 매트리스 6종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가누다’는 이번 꿀잠 페어를 위해 강남점에 처음으로 팝업을 열고, 도수기법을 응용한 기능성 베개와 신제품 토퍼를 체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씰리’도 금액 별 베개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부부가 숙면을 위해 싱글 침대를 두 대 구입하는 현상이 많아졌다. 수면의 질을 위해 좋은 침대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경우도 늘었다. 

실제로 2014년 3%에 불과했던 신세계백화점의 침대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4.7%로 껑충 뛰었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소품류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도 있다. 

북촌 한옥마을에 있는 향수공방 ‘르네랩’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팝업을 열고 향수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베개 커버 등 침구에 뿌리거나 몸에 뿌리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3만8,000원.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접수 받으며 현장에서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라마라마플라워’는 질 높은 수면을 선사해주는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가드닝 클래스를 열 예정이다. 강의료는 재료비 포함 7만 원이다.

침실에 넣기 좋은 공기 정화 식물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빛과 통풍에 예민하지 않으며 산소발생률이 높은 선인장, 스파티필름, 산세베리아 등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이 식물들은 오염 물질을 빨아들이고 공기를 정화해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면적의 5% 이상 식물이 있을 때 포름알데히드 50.4%, 톨루엔 60%의 감소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열대야도 두렵지 않은 '언컷'의 라운지웨어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PB 상품인 언컷의 라운지웨어는 여름에 시원한 인견 소재로 만들어 뒤척여도 불편하지 않은 디자인이 장점이다. 

파자마, 가운, 슬립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해 취향에 맞게 골라 입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파자마 5만9,000~16만8,000원, 안대 1만5,000~5만9,000원, 배스 솔트 7,9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최근 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열대야 시즌에 맞춰 백화점에서도 처음으로 수면용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07.10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