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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봄 정기세일 맞아 전점에서 다양한 대형행사 선봬
신세계百, 대형행사 앞세워 집객 총력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펼치고 전점에서 가격할인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대형행사를 진행해 고객몰이에 나선다.


신세계는 올해 첫 세일인 1월 신년세일 실적이 11.1%(인천점 제외)를 기록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보인 것에 힘입어 봄 정기세일에서도 세일 초반 수요 선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일년에 단 두번 ‘와인 창고 대방출전’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프리미엄에서 대중적인 와인까지 3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와인 창고 대방출전’ 행사를 전점에서 진행한다. 

(※광주신세계는 3/22-3/28일 선 진행)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11월 단 두번만 진행되는 와인 대형행사로서 올해 총 68만 병의 와인을 준비해 작년 동일 행사보다 10% 이상 늘어난 물량과 품목으로 구매자들의 와인 소비 심리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금까지 가격 할인을 한적이 없거나 소폭으로만 할인했던 프리미엄 와인을 파격적으로 반값에 판매하는 ‘프리미엄 상품 반값 기획전’을 신세계백화점 최초로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정가 120만 원의 이탈리아 명품와인인 ‘오르넬라이아 1.5L 14’를 60만 원, 26만 원에 판매하던 ‘몰리두커, 인챈티드 패스 16’를 13만 3천 원, 12만 원 정가의 ‘이기갈 샤또뇌프 뒤 빠프 14’를 5만9천 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매년 가장 인기 있는 테마인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을 5/7/10/15만 원에 판매하는 균일가전을 비롯해 작년 한해 가장 판매량이 높았던 스파클링 와인 100품목을 선정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일반 와인(750ml)의 절반 용량인 375ml로 제작된 소용량 와인도 다수 선보여 나들이가 많은 봄 계절에 맞춰 아웃도어족과 혼술족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 본격적인 결혼 & 이사철 도래 ‘메종드신세계’


세일 첫 날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점에서 가구, 주방용품, 침구, 가전, 인테리어 소품까지 한방에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메종드 신세계’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 생활 바이어들이 엄선한 ‘바이어 기획 상품’을 총 8품목 23억 물량으로 준비해 신세계 전점 각각의 본매장에서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는 휘슬러에서 아다만트 컴포트 팬 세트(1천 세트 한정)를 정상 판매가 대비 66% 할인한 24만9천 원, 식기 브랜드 웨지우드에서 르네상스골드 2인 티세트(5백세트 한정)를 정상가 대비 48% 할인된 48만9천 원에 판매한다.


가구 특가상품도 다양하다. 리클라이너 의자로 유명한 스트레스리스에서 리클라이너 의자(1백조 한정)를 35% 할인한 179만4천 원, 정통 가구 브랜드 나뚜찌에서는 움베르토 소파(30조한정)를 21% 할인한 695만 원에 준비했다.


이색적인 행사도 선보인다. 우선 강남점과 경기점에서는 이색적이면서 아기자기한 생활용품을 플리마켓 형식으로 판매하는 ‘일상마켓’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 컨설팅 전문 업체이자 작년부터 ‘낭만마켓’이라는 플리마켓으로 유명한 ‘낭만창고’와 협업을 진행해 백화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SNS 인플루언서들이 선보이는 도자기, 생활용품, 가드닝(식재), 펫용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4월 5일부터 7일까지 강남점 8층 행사장에서 메르시홈(베딩), 재미핑거(일러스트 패브릭 소품), 베란다레시피(가드닝), 베리웰컴(맘앤키즈 이지웨어) 등 18개 업체가 참여하며 4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경기점 지하1층 행사장에서도 진행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봄 정기세일은 연중 세일 참여 브랜드가 가장 적은만큼 세일 초반 대형행사를 전진배치해 집객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특히 세일 첫 주말은 세일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준비한 만큼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3.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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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자체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 올 3월 매출 무려 87% 신장
계절 잊은 캐시미어, 봄 바람에 웃는다
 
#신세계백화점
 


가을ㆍ겨울 패션으로 여겨졌던 ‘캐시미어’가 가성비를 앞세워 여성들의 대표적인 봄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치코트, 가죽 재킷 등 봄 외투 안에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캐시미어 혼방 니트와 카디건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실제 올해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 캐시미어 상품 비중이 높은 신세계백화점의 여성 컨템포러리 장르 매출은 전년 대비 1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여성 캐주얼 장르는 4% 신장에 그쳐 사실상 올해 봄 여성 패션매출을 캐시미어가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의 기세가 무섭다.


동기간인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 델라라나 매출은 47.2%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특히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3월로 기간(1~22일)을 한정하면 무려 80.5%까지 매출이 폭발적으로 올랐다.


이 같은 델라라나 캐시미어의 봄철 인기 비결은 ‘가성비’에 있다.


봄철은 낮 기온은 따뜻해도 아직 아침ㆍ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등 큰 기온차로 인해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옷 입기가 매우 어려운 계절로 꼽힌다.


가볍지만 부드럽고 뛰어난 보온성을 가진 캐시미어가 봄에 안성맞춤 이지만 그간 소재의 비싼 가격으로 구매가 쉽지 않았던 것.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6년 자체적으로 만든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를 론칭해 캐시미어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를 가장 잘 아는 백화점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델라라나는 이탈리아에서 가공된 고급 원사를 직접 수입ㆍ사용하지만 신세계가 상품기획ㆍ디자인ㆍ제작ㆍ판매ㆍ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맡아 중간 유통 단계를 확 줄여 비슷한 백화점 캐시미어 제품의 절반 수준인 40만~60만 원대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 봄 신상품의 경우 기존보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감성으로 무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며 매출 상승세가 가파르다.


기존 캐시미어 상품의 경우 기본적인 베이지, 회색, 네이비가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노란색, 하늘색과 같이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을 추가했으며, 우븐(직물) 소재의 트렌치코트도 새롭게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봄 상품의 호응이 이어지자 봄철 매출이 캐시미어의 성수기 가을ㆍ겨울 매출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의 델라라나 매출은 30.7% 신장이었지만, 봄 상품이 본격 출시되기 시작하는 1월 1일부터 지난 3월 22일까지 매출은 47.2%로 가을ㆍ겨울 성수기 시즌을 넘어서는 신장세를 기록했다.


델라라나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자체 니트 전문 브랜드인 ‘일라일’도 따뜻한 기온과 함께 매출이 올라 3월 매출 (1~22일)이 전년 동기대비 57.4% 신장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이 봄 매출을 이끌고 있는 대표상품으로는 큰 단추로 포인트를 줘 젊은 느낌을 주는 캐시미어 카디건이 74만 8천 원, 작년 가을ㆍ겨울 시즌 인기상품으로 추가 주문제작한 카디건을 49만 8천 원에 판매하고 세로 줄무늬가 들어가 슬림해 보이는 와이드 니트 바지를 69만 8천 원에 선보이고 있다.


델라라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점, 경기점,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니트 브랜드인 일라일은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점, 영등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자주담당 최경원 담당은 “최근 럭셔리와 합리성을 동시에 지향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캐시미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혼방 소재 상품들이 올 봄철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기존 캐시미어 상품에 더해 캐시미어와 어울리는 바지, 셔츠 등을 새롭게 선보여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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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란제리 자체 PB ‘언컷’, 3월 22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입점
백화점 란제리, 면세점에서도 만난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란제리가 이번엔 면세점에 입성한다.


란제리 중심 스타일 편집매장 ‘엘라코닉’은 3월 22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에 처음 선보인다. 


2017년 8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문을 연 지 1년 반만의 성과다. 


이번에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는 신세계 엘라코닉이 직접 제작한 PB ‘언컷’이다.


엘라코닉은 브랜드 런칭 이후 특히 온라인 채널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모바일 쇼핑이 익숙한 젊은 세대와 편안하고 트렌디한 속옷을 표방하는 엘라코닉의 가치가 잘 맞았다는 평가다. 


특히 엘라코닉의 제품은 90%가 와이어가 없어 최신 트렌드인 와이어리스 브라로 입소문이 났다.


브라렛 입문자도 무난하게 시도하는 제품부터, 가슴이 큰 고객들을 위한 제품,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착용하기 쉬운 스타일 등 다양한 체형에 맞는 속옷을 판매하며 브라렛 열풍을 일으켰다.


엘라코닉은 2017년 9월 온라인몰인 SSG닷컴에 전문관을 오픈한 이후 같은 해 29CM, W컨셉, SI빌리지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유명 온라인몰까지 연달아 매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한달 간 엘라코닉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나 늘었다.


이런 추세에 발 맞춰 이번 면세 입점도 온라인으로 처음 선보인다. 


비대면 쇼핑 시 직접 입어볼 수 없어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체형별 추천 상품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적화 된 사이즈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펼친다.


이번 시즌부터는 소재나 상품 설명에 ‘MD’s Tip’을 추가해 상품 스토리 등 어떤 점이 차별성이 있는지 더욱 자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피부가 예민해 재봉선이 거슬리는 분들을 위해 디자인된 제품’이나 ‘몸이 자주 붓는 분들도 편안히 입을 수 있는 신축성 큰 제품’ 등 친근한 설명을 준비했다. 


엘라코닉 PB 브랜드인 ‘언컷’은 무엇보다 고객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한다는 장점이 크다. 


신세계백화점 내 자체 디자이너가 있기 때문에 온라인 상품평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다음 시즌 제작에 반영하고 있다.


직접 입어본 고객들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은 반응도 뜨겁다. 


언컷은 엘라코닉의 전체 판매량 중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재구매율도 높다. 마치 안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착용감에 전 연령대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존 백화점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가격대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봄/여름(S/S)시즌 대표 상품은 출시 되자마자 일주일 만에 판매율 75%를 기록했다. 


언컷이 3월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프랑스 전원에서 영감을 받은 ‘The Retro Journey to Provence’ 컬렉션이다. 


프로방스 전원 특유의 자연과 들꽃을 모티브로 빈티지 느낌의 컬러와 디테일을 더했다. 


제인 버킨이나 브리짓 바르도 등 60~70년대 여성 배우들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느낌을 담았다.


주된 소재와 패턴으로는 플라워, 레이스 등을 사용해 깨끗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한다. 


가격은 브라렛 5만9,000~6만9,000원대, 팬티 1만9,000~2만8,000원대, 이지웨어 10만 원대다


이번 면세점 입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 구매 고객에게 여행 시 유용한 프래그런스 란제리 워시 또는 퍼퓸 메세지 카드를 5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퍼퓸 메세지 카드는 여행 가방에 넣어두거나 옷장에 걸어두면 향기가 2~3주간 지속되는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엘라코닉이 직접 개발한 벨벳 로즈필드 향으로 제작했다. 란제리 워시 또한 개별 포장되어 있어 여행 시 속옷 세탁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백화점 고객은 백화점이 가장 잘 안다는 말처럼,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해 제작할 수 있는 게 PB제품의 특징이자 강점”이라며 “이번엔 면세점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처음 강남점에 선보인 엘라코닉은 오픈 1년 반 만에 매출 규모가 6배 넘게 늘었다. 


현재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업계 최초의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으로 국내외 40여개의 브랜드와 1200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2019.03.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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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감성의 남성편집숍 ‘쇼앤텔’, 봄 맞아 아티스트 콜라보 18종 선보여
“옷이 그림을 입었다”
 
#이마트


유러피안 감성의 남성편집숍 ‘쇼앤텔’이 봄 시즌을 맞아 20일부터 아티스트 콜라보 봄, 여름 시즌 의류를 출시했다.


참여 아티스트는 동양화가 ‘안성민’과 아트 토이 작가 ‘이재헌’ 등 2명이며, 상품은 치노(Chino : 면)자켓, 치노팬츠, 티셔츠, 집업 후드 등 총 18종이다.


쇼앤텔은 ‘남성 패피들의 선물가게’라는 콘셉트로 이태리 소싱 브랜드와 PL(자체 브랜드) 의류, 소규모 국내 신진 디자이너 등 총 60여 개 브랜드를 한 곳에 집약한 편집숍이다.


매장은 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 스타필드시티 위례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 등 총 6개 점이다.


특히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안성민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6종)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아마존 등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국 ‘호랑이 담요’가 ‘코리안 밍크 블랭킷’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자개장 등 동양적 색채가 느껴지는 한국 콘텐츠들이 새롭게 주목받는 추세 속에 안성민 작가는 미국 뉴욕에 거점을 두고 '민화계의 앤디워홀'로 불리며 국제적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동양화가다.


한국화를 출발점으로 삼아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연결하는 안성민 작가의 회화 작품 4종을 모티브 삼아 치노자켓 안감과 티셔츠에 그림을 프린팅하거나, 안 작가 작품 중 한가지 요소인 아이스크림 패턴을 치노팬츠에 자수하는 등의 형식으로 회화를 패션과 접목시켰다.



 


또한 고급 피규어, 미니어쳐의 일종인 ‘아트 토이' 창작소로 2008년부터 새로운 키덜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창작집단인 ‘핸즈인 팩토리’와의 콜라보를 통해 프린팅 면티셔츠, 데님팬츠, 후드티셔츠 등 12종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핸즈인 팩토리'는 초식 동물을 의인화한 심볼인 ‘러닝 혼즈(Running Horns)’ 디자인을 응용한 쇼앤텔 고유의 캐릭터 2종 ‘션(Shawn)’과 ‘팀(Tim)’을 새롭게 개발했으며 이를 후드티셔츠와 치노팬츠 등에 프린팅함으로써 트렌디함과 익살을 표현했다.


한편 이 밖에도 쇼앤텔은 미국 바니스(Barney`s) 백화점에 입점한 디자이너 브랜드인 ‘리차드 초이(Richard Choi)’의 블레이져와 필드자켓 등 4종도 들여와 판매한다.


한편 미술과 패션의 결합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지난달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양해일(HEILL 대표)씨가 2019 F/W(가을/겨울) 쇼에 태극기와 책가도 회화를 접목한 컬렉션 의상 40여 벌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쇼앤텔 조윤희 팀장은 "이번 봄 시즌 아트작품과의 콜라보를 통해 쇼앤텔 특유의 트렌디함과 경쾌함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2019.03.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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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분더샵 컬렉션 美 바니스 뉴욕 이어 버그도프 굿맨에도 입점
신세계百, 글로벌 K패션 수출 속도 낸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브랜드 분더샵 컬렉션(BOONTHESHOP Collection)’이 글로벌 최대 패션 시장인 뉴욕의 문을 다시 한 번 두드린다.


지난 2017년 미국 럭셔리 백화점 바니스 뉴욕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분더샵 컬렉션이 자체 기획 제작한 봄, 여름 신상품을 앞세워 세계 10대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에 정식 입점하는 것.


국내 최초 편집숍이자 지난 20여년간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선도해 온 분더샵은 지난 2017년 9월, 바니스 뉴욕에 정식 입점하며 글로벌 무대에 첫 입성했다.


입점 첫 해부터 계획보다 20% 초과한 실적을 기록하며 같은 층에 입점한 셀린느, 끌로에 등 최고급 브랜드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분더샵 컬렉션은 이듬해 세계 최초 백화점 봉마르셰에도 입점하며 패션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색감의 캐시미어 니트, 양면 착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모피 코트 등 독창적인 상품과 품질을 앞세워 ‘실용성이 높은 고급 의류’, ‘에르메스만큼 정교한 옷’ 등과 같은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뉴욕 2호점을 통해 3년 연속 해외 출점에 성공하며 K팝, K드라마, K푸드와 함께 한류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한 K패션의 국가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굳혔다.


분더샵 컬렉션은 그간 분더샵의 럭셔리 이미지를 잘 담을 수 있는 모피와 캐시미어를 앞세워왔지만 이번 버그도프 굿맨 입점을 통해 사계절 토털 브랜드로 변신했다.


바니스 뉴욕과 파리 봉마르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직물, 가죽, 80수 이상의 고급 면 등 상품구성을 대폭 확대해도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맨해튼 5번가의 중심이자 런던의 셀프리지, 파리의 봉마르셰와 함께 세계 10대 백화점으로 꼽히는 버그도프 굿맨은 마이클 코어스와 바비 브라운을 발굴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킨 꿈의 무대로 불리기도 한다.


분더샵 컬렉션은 직접 기획 제작한 가죽 팬츠, 스커트, 코튼 셔츠 등 100여 종의 봄, 여름 신상품을 버그도프 굿맨에 선보여 K패션 글로벌 공략의 선두에 선다는 계획이다.


파스텔 톤의 화사한 컬러를 활용한 셔츠와 팬츠 외에 ‘종이와 같이 얇게 가공’한 페이퍼 레더 스커트와 재킷, 80수 이상의 고밀도 코튼만을 사용해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코튼 원피스 등 봄, 여름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파격적인’ 상품을 앞세워 까다로운 뉴요커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버그도프 굿맨 정식 입점에 앞서 신상품 사전 공개 행사에서 현지의 뜨거운 호평을 받기도 해 이번 뉴욕 추가 출점 역시 순항이 점쳐지고 있다.


가격은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슷한 수준인 가죽 원피스 3,995달러, 가죽 팬츠 2,995달러, 캐시미어 니트 955달러, 셔츠 635달러 등으로 책정했다.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도 분덥샵 컬렉션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2월 뉴욕에 위치한 글로벌 디자이너 편집숍 <모다 오페란디>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론칭 행사에서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신제품 판매 기간 연장 요청을 두 번이나 추가로 받기도 했다.


통상 1회로 끝나는 론칭 행사의 특성상 신진 브랜드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담당 김덕주 상무는 “3년 전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했던 분더샵 컬렉션이 사계절 토털 브랜드로 성장해 뉴욕에 추가 출점한다”며,


“뉴욕, 파리에 이어 런던, 홍콩 등 전세계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세계적인 K패션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더샵 컬렉션 상품은 이달 말 분더샵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매장 그리고 분더샵 매장 등을 통해 함께 판매된다.



2019.03.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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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선 LA필하모닉, 100주년 기념으로 내한 공연
클래식으로 소외 계층에 나눔 실천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클래식 공연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한다.


신세계는 그동안 백화점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펼치던 격조 높은 ‘클래식 페스티벌’을 문화 소외계층과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3월 1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는 올해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사업 단체 및 음악 전공 고교생 등이 초청된다.


평소에 문화 생활을 접하기 어렵거나 미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신세계 클래식 페스티벌은 매년 2회씩 고객 서비스로 진행하는 문화 행사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대관해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조성진,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대가들이 이 무대에 올랐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은 “문화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클래식 음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문화 사각지대를 줄여나감으로써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공연을 앞둔 LA 필하모닉은 미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1919년 창단한 이래 오토 클렘페러, 주빈 메타,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에사-페카 살로넨 등 세계 유수의 지휘자를 거치며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연주를 보여준 LA 필하모닉은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국내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LA 필하모닉의 100주년 기념 투어로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함께 찾아온다.


동시대 가장 뛰어난 지휘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구스타보 두다멜은 음악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몰입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의 수혜자였던 두다멜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LA 유스 오케스트라(Youth Orchestra LosAngeles)도 지원하고 있다.


두다멜은 올해 LA 필하모닉 음악 감독 취임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공연에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에 청소년 음악 교육에 관심이 많은 만큼 리허설 때 국내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한다.


거침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의 협연도 준비되어있다. 베이징 출신 피아니스트 유자 왕은 노련한 연주와 무대 장악력으로 평론가들의 극찬과 청중들의 열광을 이끌어내는 아티스트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한 바르톡 피아노 협주곡 2번이 수록된 음반은 그래미상 ‘최고의 클래식 독주’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2017년에는 뮤지컬 아메리카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세계는 그동안 ‘한국의 메디치家’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정기적인 문화 예술후원에 힘써왔다.


2010년 예술의전당, 2012년 시각장애 연주단체 한빛예술단, 2012년 경기문화재단, 2013년 국립국악원 등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00년부터 30여개 문화예술단체와 협약을 맺고 70억 원 이상 지원을 해왔다.


 


특히 시각장애 연주단체 한빛예술단의 경우 재정적 지원은 물론 정기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연주자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국립국악원과 함께 해외소장 국악기 특별전 등을 기획하는 등 국악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10년 넘게 후원하는 광주비엔날레 등 지역 문화예술행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세계는 ‘클래식 페스티벌’외에도 ‘신세계와 함께하는 토요 콘서트’라는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고 신세계백화점이 후원하는 ‘토요 콘서트’는 1, 2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들의 클래식 공연을 연 10회 제공한다. 


2010년부터 시작한 토요 콘서트는 지금까지 80여 회의 공연을 해왔다.


신세계백화점의 메세나 활동은 정부에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신세계는 적극적인 문화 수혜 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공로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2019.03.14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