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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내 인생,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
2015 지식향연,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김영우
#ssg블로그


여러분은 봄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각자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신세계그룹이 주최하는 특별한 인문학 축제 지식향연이 떠오른답니다! 올해 역시 지식향연은 인문학을 통해 전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작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내용으로 찾아왔는데요! 2015 지식향연 서막, 그 생생한 현장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매의 눈으로 담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가 고려대 핫플레이스!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2015 지식향연 서막이 열린 곳은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입니다. 이곳에서 프랑스-벨기에-영국으로 ‘그랜드 투어’를 떠날 청년 영웅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질 텐데요. 지식향연은 그 첫해였던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이미 시작 전부터 많은 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티켓 배부가 시작되는 오후 3시 이전부터 대기하는 분들이 많은 모습이었는데요.





대기 중에도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 역시 지식향연을 찾는 분들의 남다름이 느껴지네요! 물론, 책을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지식향연에 진지한 관심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청년 영웅이 될 자격은 충분하니까요.



어디서 파나요? 지식향연 웰컴 키트





이렇게 예쁜 웰컴키트(Welcome Kit) 어디서 파냐구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웰컴키트는 지식향연 현장에서 무료로 배포된 기념품입니다. 파우치와 파일, 노트, 메모지, 펜까지! 알찬 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웰컴키트(Welcome Kit)는 작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입니다. 그만큼 행사장에서도 인기 만점 아이템이었습니다.



당신 인생의 한 문장을 새겨드려요, 캘리그라피 이벤트





작년에도 큰 호응을 얻었던 캘리그라피 이벤트는 올해도 쭉! 캘리그라피 이벤트 부스에는 내 인생의 문장을 간직하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는데요. 아름답게 아로새긴 글귀를 품에 안고 돌아가는 모습이 참 예뻐 보였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내 인생,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 빛나는 청춘! 글귀들도 정말 다 예쁘죠?!





2015 지식향연 서막은 문지애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연사들의 인문학 강연으로 채워졌습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이진우 석좌교수, 송동훈 문명탐험가의 강연부터 뮤지컬 ‘레 미제라블’ 공연까지도 모두가 각기 다른 울림으로 다가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식향연을 통해 인문학이 어렵고 먼 곳에 있다는 생각을 바꾸고, 인문학을 통해 내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지식향연의 주제는 워털루 전쟁 200주년을 맞아 <세상을 바꾼 청년 영웅, 나폴레옹>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이미 수많은 명언으로 너무도 익숙한 나폴레옹! 그의 도전과 실패를 통해 지금의 우리가 얻을 것은 무엇일까요? 고려대 서막을 시작으로 9개 대학교에서 계속 될 지식향연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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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청년 영웅을 찾아서!
2015 지식향연 서막 스케치
정선일
#ssg블로그


안녕하세요? 이마트 인사담당 신입사원 정선일입니다.


이 시대의 청년 영웅을 찾는 지식향연은 저에게 친정 같은 행사입니다. 2014년 청년 영웅 20명 중 한 명이 바로 저이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2015 지식향연은 시작은 저에게 설렘을 줍니다.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향유하는 현장, 지식향연으로 출발합니다!



청년 영웅, 다시 지식향연을 찾다!





지난 4월 9일, 제가 향한 곳은 지식향연 서막 행사가 열리는 고려대학교입니다. 안암역에 붙어있는 지식향연 포스터를 보니, 지난해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의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쿵쾅대었는데요. 스타벅스에서 우연히 만난 지식향연 게시물을 계기로 청년 영웅이 되기까지의 시간! 저에게는 분명 제 인생을 바꿔놓은 보석 같은 기회였습니다.


고려대학교 입구에 도착하니 본 행사가 진행되는 인촌기념관까지 붉은색의 지식향연 플래그가 저를 환영해 주었습니다. 본 행사는 저녁 시간이었지만, 오전 일찍부터 모든 준비는 끝난 상태였습니다. 여유롭게 행사장 이곳저곳을 돌아보았는데요. 몇 시간 뒤에 펼쳐질 뜨거운 열기와 후배들의 열정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2014 청년영웅, 2015 청년영웅을 만나다!





정오가 지난 뒤, 저는 안내 부스에서 행사지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뜻밖에도 그곳에서 제 후기 글을 보고 오신 분을 만났는데요. 내가 느낀 감동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작성한 글이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다니! 참 기분 좋고 뿌듯했습니다.


제가 지식향연을 통해 배운 것은 나를 탐구하고, 내 시간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타인이 아닌 내가 기준이 되는 삶의 관점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나에 대한 고찰과 변화, 이는 지식향연이 추구하는 인문학의 진짜 힘일 것입니다. 행사장 앞에 길게 줄은 선 사람들도 분명 제가 느낌 감동 그 이상의 것들을 느끼고 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들 중 누군가는 청년 영웅이 되어 그랜드 투어도 떠날 텐데요. 강연이 아니라 직접 인문학을 체험하는 그랜드 투어는 또 다른 감흥입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미래를 발견하고, 인문학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지식향연 청년 영웅에 도전해보길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배움과 감동을 통해 내 청춘을 바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생각만으로도 짜릿하지 않나요?



지식향연 2015, 그 서막이 열리다!





오후 5시, 문지애 아나운서의 인사로 2015 지식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스마트 시대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조망한 정용진 부회장의 키노트 스피치가 진행되었는데요. 인문학은 삶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교감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는 청년들의 마음 속에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읽고, 쓰고, 토론의 중요성도 되짚었습니다. 타인과 교감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강의는 포항공대의 이진우 석좌교수의 중도의 철학이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교수님의 강의는 저 같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맞춤강의였습니다. 그중 가장 핵심은 바로 중용의 의미입니다. 우리는 종종 중간과 중용을 착각할 때가 있는데요. 이진우 교수가 이야기하는 중용은 균형의 힘이며, 그만큼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형식적으로 중간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일침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악과 문학이 함께하는 지식향연





지식향연의 참 의미는 인문학 강의에 있지만, 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공연입니다. 이진우 교수의 강연 후 이어진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처럼 말이죠. 깊이 있는 강의 끝에 듣는 뮤지컬 배우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강연장에 청량감을 더해주었습니다.





공연 후에는 나폴레옹을 주제로 한 송동훈 작가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청년 영웅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청년 영웅 나폴레옹의 이야기를 전한다! 참 센스있는 주제 선정인데요. 독서와 사색, 도전은 청년에게 시작이자 삶을 살아가는 무기라는 메시지. 마치 고전을 펼쳐낸 듯한 명문장으로 가득한 강의였습니다. 특히 송동훈 작가는 지난해 그랜드 투어를 함께 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저에게는 친숙한 강의였습니다.


송동훈 작가의 강의를 끝으로 지식향연의 첫째 날 행사는 막을 내렸는데요. 몇 시간에 불과했지만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크고 작은 변화의 시작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식향연은 고려대 서막을 포함해서 총 10개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진행될 행사에서 더 많은 분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청년영웅의 짧은 후기, 후배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마지막으로 지난 지식향연에 참여한 청년 영웅으로서 짧은 소감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지식향연에 참여했을 때 저는 대학 졸업반이었습니다. 매일같이 스펙과 취업 걱정만을 할 뿐인 시기였죠. 그때 우연한 기회로 지식향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필연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마저 드는데요.


저는 지식향연을 통해 제가 나아가야 할 길과 행복,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바로 나에 대한 탐구의 시간 말이죠. 어쩌면 그저 하루의 강의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식향연 이후 저는 아침이 오는 것을 괴로워하는 취준생에서 새로운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변화했습니다.


꼭 청년 영웅이 되어 그랜드 투어를 떠나지 않아도 좋습니다. 지식향연 현장에 와서 강의를 듣지 않아도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삶의 기준을 스스로에 대한 탐구를 통해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를 먼저 이해하고 ‘세상’의 행복을 꿈꾸는 모든 사람이 청년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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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고 방지를 위한 ‘아동 헬멧착용 의무화’, 이마트도 함께!
Helmet For KIDS, 어린이들에게 안전을!
#이마트
#신세계그룹




쌀국수, 커피, 오토바이, 아오자이…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을 텐데요. 이제 베트남을 상징하는 새로운 키워드가 추가될 것 같습니다. 바로 베트남 진출을 선언한 이마트입니다! 본격적인 베트남 진출을 선언한 이마트의 첫 사업은 다름 아닌 베트남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는데요, 베트남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이마트의 선물, 만나보시죠!



오토바이 사고 방지를 위한 ‘아동 헬멧착용 의무화’, 이마트도 함께!





베트남의 가장 보편적인 교통수단인 오토바이. 2014 베트남 정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전체 인구 2.3명당 1명이 오토바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특히 베트남의 수도 호치민 시의 경우, 인구 1.3명당 1명이 오토바이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오토바이는 베트남의 국민 교통수단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오토바이를 애용하는 만큼 이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도 많은데요. 그 수만 무려 연간 2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사망자 중 2천여 명이 어린이이고, 사망 원인의 50%가 헬멧 미착용이라 충분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어린이 오토바이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4월 10일부터 아동 헬멧 착용 의무화 법령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헬멧 미 착용 시 해당 부모에게 범칙금을 부과하는 등 관련 법규 강화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이마트는 베트남 진출에 앞서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베트남 어린이 오토바이 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습니다.



Helmet For KIDS, 어린이들에게 안전을!





이마트가 진행하는 캠페인 명칭은 바로 ‘Helmet for Kids, 아이들에게 안전을’ 인데요. 이를 위해 지난 4월 8일 베트남 정부와 MOU를 체결하였고, 아동용 오토바이 헬멧을 제작하여 이를 무상으로 배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마트의 캠페인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베트남 교통 차관은 사전 일정을 취소하고 이마트의 공식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마트는 MOU 체결을 통해 매년 어린이 헬멧 1만 개를 호치민 시내 초등학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베트남 정부/지역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책자 배포 및 교육, 길거리 홍보 등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마트의 베트남 진출, 사회공헌 활동으로 탄력







현지 소비자들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잘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 보호와 건강, 교육에 초점을 맞춤 사회공헌활동! 분명 기분 좋은 시작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이를 시작으로 올해 고밥 지역에 오픈할 이마트 베트남 1호점도 순항하길 기대해 봅니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현지인들의 일상을 함께하며 보다 나은 가치를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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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업계, 국산 브랜드 열풍
SSG.COM, 한류 유아용품 특별전
ssg.com
#ssg.com




최근 유아용품 업계에 국산 브랜드의 열풍이 거세게 일고있습니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스토케 유모차’, ‘페라리 카시트’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의 각축장이었지만 최근에는 유모차, 카시트, 물티슈 등 주요 제품에서 국산 브랜드가 오히려 해외 브랜드를 앞서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국산 유아용품 업체들의 기술력이 높아져 품질은 해외 유명브랜드 못지않게 향상되었지만 가격은 해외 유명브랜드보다 평균 30%정도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산 유아용품 브랜드들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도 다수 진출하여 해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호평을 있습니다.


실제,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에서 지난해 주요 유아용품(유모차, 카시트, 매트 등)의 상위 5개 판매순위를 살펴본 결과, ‘놀이방매트’와 ‘물티슈’는 ‘베스트5’에 든 모든 제품이 국산 브랜드일 만큼 주요 품목에서 국산 브랜드가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닷컴 명노현 패션팀장은 “최근 국산 유아용품 브랜드의 선전을 바탕으로 국산 유아용품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이는 국산 업체들이 세계에서도 가장 깐깐한 대한민국 엄마들의 니즈를 끊임없이 반영하면서 해외 브랜드보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국산의 부활을 이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SG닷컴, 토종 한국 유아용품 특별전 ‘K-베이비 브랜드 페어’ 진행


이러한 국산 유아용품 열풍에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 SSG 닷컴은 오는 13일(월)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토종 한국 유아용품을 한데 모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국내 엄마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선 ‘크림하우스’는 크림하우스 아이스 캐슬up 놀이방 매트를 40% 할인된 279,000원에 각종 러그 및 유아소파를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합니다. 또한 ‘파크론’에서 미피 버블 놀이방매트를 63% 할인된 99,000원, 베이비 에코 퍼즐매트 32P를 45% 할인된 149,800원 할인하고, ‘페도라’에서도 C2 카시트를 25% 할인된 157,500원, 페도라 S7 유모차를 299,000원에 선보입니다. 작년 SSG닷컴 카시트 판매 1위에 오른 ‘순성’에서는 데일리 베이직 카시트를 324,000원, 데일리 오가닉 카시트를 348,000원에 각각 20% 할인하고, 물티슈 부문 판매 2위인 ‘순둥이’에서는 베이직 물티슈 80매들이 리필형 10팩을 15,400원에 각각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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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과 취업난에 위축된 우리 사회의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인문학에서 해답을 찾은 정용진 부회장
지식향연
#신세계그룹


“불황과 취업난에 위축된 우리 사회의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미력하나마 기업이 공헌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2013년 하반기 정용진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 경영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인문학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것이 신세계그룹의 지식향연이 시작하게 된 배경입니다. 지식향연의 목적은 인재채용이나 기업홍보가 아닙니다. 그래서 행사 안내 포스터에는 신세계 CI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 부회장의 인문학을 향한 행보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창의력과 상상력을 갖춘 인문학 인재에 그룹의 미래가 달렸다





정 부회장은 개인적으로도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관심이 남다릅니다. 미국 브라운대로 유학 가기 전 서울대에 잠깐 재학했던 당시 그의 전공은 서양 사학이었죠. 아마도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강조한 경영 철학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명희 회장은 정 부회장이 어릴 때부터 “경영을 잘 하려면 사람을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꼽았죠. 정 부회장은 인생의 지침서 역시 경영경제학 전문 서적이 아닌 인문학 서적입니다. 작고한 김태길 전 서울대 교수의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책이 정 부회장이 꼽는 인생의 지침서이죠. 그는 작년 연세대 강연에서도 학생들에게 이 책을 인용해 행복의 조건으로 생활의 안정과 건강, 자아의 성장, 원만함, 공동체 안에서의 떳떳한 역할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피아노 연주를 즐길 정도로 클래식에 대한 조예도 남다른데요, 그 결과 탄생한 것이 클래식을 지원하는 사회공원 활동입니다. 신세계그룹 전략기획실의 한 관계자는 “<지식향연>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권위를 내려놓고 소통하는 리더십은 정 부회장의 최대 장점”이라며, “사내에서도 신입사원들과 회사의 미래를 토론하는 ‘공감토크’를 진행하는 등 직원들과 수시로 격의 없는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2009년 그룹의 총수가 된 후 인간의 행복과 진정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주제로 회사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오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격월 주기로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지식콘서트’를 진행하고 있고, 백화점 아카데미(문화센터)의 인문학 강좌 수도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메디치 가문에 의한 르네상스의 중흥, 신세계그룹에 의한 인문학 전파



‘메디치 가문’은 지난 15~17세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약 300년간 지속적으로 인문학과 문화 예술을 후원해 르네상스를 꽃피우는데 기여한 대상 집안입니다. 과거 이탈리아에서 수많은 사상가와 화가, 학자를 발굴해 르네상스가 꽃필 수 있도록 후원했던 메디치 가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게 신세계의 목표입니다.



지식향연의 최종 목적지는?





행복입니다. 인문학을 통해 크게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작게는 ‘행복한 임직원, 행복한 회사생활’을 만들자 입니다.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업으로서 나아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게 비전입니다. 실제로 지난 3월 열린 ‘공감토크’에서 정 부회장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먼저 ‘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고 직원들에게 조언했습니다. 직원들이 행복해져야 가족과 주변 사람은 물론, 회사의 고객까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그것을 향해 걸어가는 길 위에 이미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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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SPA 브랜드 데이즈 – 비즈니스 캐주얼에 도전장
SPA Daiz 비지니스 캐주얼 도전장 내밀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 SPA 브랜드 데이즈 – 비즈니스 캐주얼에 도전장


현재 일반 기업들의 복장자율화가 늘어나는 추세로, 직장인들에게는 캐주얼 정장차림이 보편화되고 있는데요. 삼성패션연구원에 따르면 직장인 밀집지역인 서울지역 출근길의 직장인들의 옷차림을 분석한 결과 2004년 캐주얼 복장의 비중은 10명 중 3명꼴이었다면 지난해는 10명중 7명꼴로 늘어났을 만큼 비즈니스캐주얼 차림은 흔해졌습니다.


하지만 셔츠와 팬츠에 스니커즈 정도만 구매하더라도 일반 브랜드 상품의 경우 10만원 이내로 구매하기 어려울 만큼 패션 아이템에 사용하는 비용은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이에 이마트 SPA브랜드 데이즈는 캐주얼 중심이던 기존 포맷에서 벗어나 이번 봄/여름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비즈니스 캐주얼을 준비했습니다.



데이즈, 직장인 알뜰족 사로잡는 비즈니스 코디룩 제안


이마트는 셔츠와 팬츠에 스니커즈까지 98,800원에 코디가 가능한 합리적인 비즈니스 룩을 제안하며 직장인 알뜰족 사로잡기에 나섭니다.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봄/여름 시즌을 맞아 비즈니스 캐주얼에 최적화된 셔츠와 팬츠를 비롯해 팬츠에 어울리는 스니커즈와 양말, 가방까지 토털 코디 제안전을 열고 신상품도 최대 30% 할인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우선, 비즈니스 캐주얼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팬츠는 남성의 경우 편안한 착용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신축성이 우수한 스판과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캐주얼 치노팬츠와 비니지스 팬츠를 19,900원/29,900원에 10만장 준비했고, 여성의 경우는 출퇴근 복장 뿐만 아니라 일상용으로도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하도록 발목이 들어나 활동성이 좋은 앵클팬츠, 베이직한 치노팬츠, 폴리루즈팬츠 등 8가지 디자인으로 14,900원/19,900원에 총 9만장을 판매합니다. 또, 셔츠는 다가오는 여름까지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린넨 혼방과 면소재로 기획해 남성(6종)과 여성(8종) 캐주얼 셔츠를 총 6만장 기획해 14,900원/19,900원에 선보입니다. 이외에도 셔츠와 팬츠와 함께 코디할 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의 캐주얼 백팩과 비즈니스 가방을 39,000원/59,000원에, 이태리 남성 스니커즈와 여성 컴포트화는 각 1만원 할인한 59,000원/49,000원에 판매하고, 남녀 풋커버와 패션양말은 2,300원~3,300원(1족)에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