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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냉방가전, 수박, 여름 의류, 그늘막텐트, 생수 등 여름 대표 상품 할인 나선다.
5월 더위, 여름 상품 매출 쑥!
 
#이마트


5월 한여름 더위로 여름 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이마트가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여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에어컨, 수박, 생수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들어 한반도 남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는 한편, 비가 없고 구름이 없는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른 더위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1주일간 서울 지역 최고 기온은 작년보다 평균 5도 가량 높았고, 16일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먼저, 지난해 에어컨 대란 등에 대한 학습효과로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에어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하였으며, 에어컨 보조 가전으로 등극한 써큘레이터의 경우 104% 늘었다.


특히, 올해 초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연중 극성을 부리면서 단순 냉방기능을 넘어 집안 공기까지 관리해주는 ‘올인원 에어컨’이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7년 전체 에어컨 매출 중 22%에 불과했던 공기청정 에어컨은 2018년 35%까지 늘어났고 5월 현재 전체 에어컨 매출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처럼 에어컨 조기 수요가 증가하고, 올해도 작년 이상의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작년 같은 ‘에어컨 대란’을 방지하고자 올해 초부터 선제적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마트는 5월 16일(목)부터 삼성 무풍갤러리 에어컨, LG 휘센 듀얼 에어컨을 포함한 행사 상품들을 행사카드(삼성/KB/NH)로 구매 시 최대 30만 원 할인 행사 중이며, 추가로 최대 50만 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는 5월18일(토)부터 29일(수)까지 고객들의 효율적인 에어컨 사용을 위해 삼성/LG/위니아 에어컨 행사상품 구매 시, ‘일렉트로맨 베이직 에어써큘레이터’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5월 현재도 인기 상품의 경우 배송/설치가 늦어지면 1주일 이상 걸리는 것을 감안해 한여름 에어컨 사용을 위해서는 지금이 구매 적기로 보고 있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도 5월1일부터 16일까지 2018년 동기간 대비 22.9% 신장하며 높은 신장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부터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수박 작황이 좋았기 때문에 5월 초 수박 물량이 작년보다 10% 가량 늘었고, 가격도 올해 4월 대비 20% 가량 저렴해졌다. 


이에 이마트는 11brix 이상의 당도선별수박을 5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신세계 포인트 적립 고객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3,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kg 미만 수박은 7,800원에, 6kg 미만 수박은 10,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마트 데이즈의 여름용 ‘쿨비즈’ 의류도 전년 대비 약 15% 가량 신장하며 이마트 데이즈 매출을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마트는 오는 5월 29일(수)까지 ‘쿨비즈’ 및 350여개 의류를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늘린 160억 원 규모다.


이 밖에도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최근 텐트 대신 간단한 캠핑/피크닉 용품으로 떠오르는 ‘그늘막’이 73.4% 신장(캠핑 전체 21.4% 신장), 등산용품의 경우 72.8% 신장했다. 


물이나 아이스크림을 찾는 고객들도 부쩍 늘어났다.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이마트 생수 매출은 2018년 동기간 대비 12% 늘어났고, 아이스크림 역시 같은 기간 12% 증가하였다.


이마트 이종훈 마케팅 팀장은 “5월 들어 한여름처럼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 상품 매출이 지난해 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며,


“특히, 에어컨 같은 경우는 지난해 에어컨 대란 등 학습효과로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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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쓰리트윈즈’, 고급 디저트 선호도 높아지며 매출액 130% 증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인기는 '앗 뜨거'
 
#신세계푸드



가치지향 소비 확대에 따라 고급 디저트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신세계푸드가 수입 판매하는 미국 유기농 아이스크림 ‘쓰리트윈즈(three twins)’의 지난해 매출액이 2017년 대비 130% 증가했다. 


쓰리트윈즈 아이스크림과 쿠키, 쉐이크 등을 조합해 첫 선보인을 쓰리트윈즈 디저트 카페도 2017년 스타필드 고양점 1개에서 현재 코엑스점, 스타필드 하남점까지 3개로 늘었다. 


또한 신세계푸드가 일본 시로이치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운영 중인 프리미엄 우유 아이스크림 ‘오슬로(Oslo)’의 매장도 지난해 6개가 늘어 총 16개가 운영 중이다.



이 같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인기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추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한 부담 없이 맛과 품질이 뛰어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이처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데다 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홈디족(홈디저트족)이 늘어나는 것에 주목해 신세계푸드는 가정에서 쓰리트윈즈 아이스크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쓰리트윈즈 맥신스 초콜릿’ 대용량 제품은 신선한 우유, 크림 등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만들었을 뿐 아니라 먹고난 후 입안에 단맛이 남지 않아 깔끔하다. 


또 기존 470ml(16온스) 제품에 비해 양은 3배 이상 많은 1,419ml(48온스)로 높였지만 가격은 용량대비 약 40% 수준으로 낮췄다.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트레이더스 전매장에서 제품 시식행사를 펼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치지향 소비 확대에 따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프리미엄 디저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면서도 차별화된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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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컷, ‘여름 피크닉’ 주제로 일상 속 ‘소확행’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공략
올 여름 대세는 데님!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브랜드 지컷(g-cut)이 데님 소재를 테마로 한 여름 리조트 컬렉션 ‘섬머 피크닉 위드 진(Summer Picnic with Jean)’을 출시한다. 


지컷의 이번 리조트 컬렉션은 청량한 섬머 데님 소재를 주로 활용했다. 


여름 휴양지룩에 국한되던 리조트 컬렉션의 선입견을 깨고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실용성 높은 제품들로 구성했다. 


청량감 있는 섬머 데님 소재를 사용한 셔츠와 팬츠, 원피스, 스커트 등이 위주로, 데님의 캐주얼함과 활동성은 물론 지컷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 


어깨부터 이어지는 프릴이 포인트인 데님 원피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티셔츠와 스커트가 이어진 듯한 재미있는 디자인의 원피스는 감각 있는 여름 패션을 제안한다. 


또한 상의와 하의를 따로 또는 함께 입을 수 있는 오프 숄더 데님 톱과 롱 스커트는 과하지 않은 세련된 청청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데님 롱 스커트는 튜브 원피스처럼 활용할 수 있어 연출법만으로도 바캉스 느낌을 낼 수 있다.


지컷은 이번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데님 제품 외에도 열대 지역 동, 식물의 그래픽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휴양지 느낌을 물씬 풍기는 트로피컬 식물 패턴과 원숭이, 낙타 등의 이국적인 동물 그래픽을 세련되게 적용한 로브 원피스와 팬츠, 반팔 티셔츠 등은 여름 데님과 함께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줄 프렌치 감성의 우븐(밀짚) 바스켓 백과 샌들도 만나볼 수 있다.


지컷은 리조트 컬렉션 출시와 함께 ‘여름 피크닉’을 콘셉트로 한 패션 화보도 공개했다.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여행보다 가까운 산과 도심 속 공원에서의 피크닉을 통해 일상 속 ‘소확행’을 즐기고자 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피크닉 세트를 직접 준비하고 이에 어울리는 옷을 코디해 SNS인증샷 등을 찍고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피크닉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지컷의 리조트 컬렉션은 전국 지컷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 몰 SI빌리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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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이른 더위에 미세먼지까지, 에어컨 매출 들썩!’
5월, 일찍 에어컨 켜는 가정 많아진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에어컨 매출이 예년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직 5월인데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 역대 가장 빠른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더위와의 전쟁이 벌써부터 시작된 가운데 에어컨을 찾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 동안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의 경우 야외는 강한 햇볕으로 인해 더워도 실내에서는 창문을 열면 선선한 봄바람과 함께 선풍기 정도로 충분히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와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에 실내에서 창문을 열 수 없게 되자 일찌감치 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


실제 이번 5월(5/1~16) 에어컨이 주력 제품인 신세계백화점 스마트가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7% 신장하며 이런 현상을 잘 뒷받침 해주고 있다.


좀더 범위를 넓혀 최근 3개년 실적을 살펴보면 올해 에어컨 매출이 더욱 가파르고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2017년과 2018년 동기간(5/1~16) 스마트가전 실적을 보면 2017년 14.9%, 2018년 16.0%로 10%대 신장률을 나타났지만 올해는 30%를 훌쩍 넘으며 예년의 두 배에 달하는 신장률을 나타냈다.


매출이 오르는 시기도 예년보다 빠르다.


백화점 에어컨의 경우 2월초부터 신상품 위주로 매장에 진열되어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5월 중순 이후부터 판매량이 서서히 늘지만 올해는 5월초부터 고객이 몰리며 예년보다 보름 정도 일찍 매출이 오르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5월 주차별 스마트가전 장르 실적을 보면 1주차(4/29~5/5) 29.4%, 2주차(5/6~12) 66.5%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월초부터 매우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점포별 다양한 에어컨 프로모션을 앞세워 이른 더위 잡기에 나선다.


우선 경기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지하 2층 LG전자 본매장에서 556만 원에 판매되는 ‘크라운 스페셜(2IN1)’ 구매 시 모바일상품권 60만 원을 증정하고 372만 원의 ‘듀얼 스페셜(2IN1)’ 구매 시에도 모바일상품권 20만 원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에서도 447만 원의 ‘무풍갤러리’ 에어컨 구매 시 75만 원 상당의 1단 큐브 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68만 원 캐쉬백, 신세계상품권 20만 원도 추가 제공한다. 


위니아에서도 에어컨 구매시 최대 30%까지 금액 할인을 진행한다.


이어 영등포점에서도 B관 6층 LG전자에서 2019년도 신상품 에어컨 진열판매를 진행해 ‘휘센 듀얼에어컨(19평형)’ 4가지 모델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한정 수량 / 선착순 마감)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을 경험한 고객들이 5월 초부터 이른 더위와 미세먼지가 겹치자 에어컨 구매를 서두르고 있어 예년보다 빠르게 에어컨 매출이 늘고 있다”며,


“아직 한창 봄인 5월이지만 초여름 더위에 맞는 냉방가전 행사를 전진 배치해 고객들의 더위 잡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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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데이즈, 이너웨어부터 비즈니스캐주얼까지, 350여 개 품목 할인
초여름 잡는 ‘쿨 마케팅’ 돌입!
#이마트


5월 들어 서울 최고온도가 30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면서, 이마트가 ‘쿨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에 이마트 데이즈가 오는 29일(수)까지 ‘쿨 비즈’ 콘셉트의 비즈니스 캐주얼, ‘쿨 터치’ 시리즈 캐주얼 의류 및 ‘쿨리즘’ 이너웨어 등 35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행사 물량을 20% 가량 확대해 총 160억 원 대 규모의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대표 상품인 비즈니스 캐주얼은 더운 여름에도 쉽게 움직일 수 있는 ‘활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상품으로 ‘더 시원한 폴로 티셔츠’ 6종을 각각 4천 원 할인한 15,900원에, ‘제대로 팬츠’ 2종을 각각 1만 원 할인한 29,900원에 준비했다.


‘제대로 팬츠’는 ‘듀퐁 소로나’ 원사를 사용해 시원함과 신축성을 모두 잡았고, 베이지와 그레이 색상 등 어느 상의에나 쉽게 매칭할 수 있는 ‘기본템’으로 준비했다. 


이 외에도, 슬림하게 연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패턴 팬츠’ 3종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밴딩 슬랙스 등도 19,900~29,900원에 판매한다.


여성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으로는 ‘더 시원한 팬츠’ 4종을 각각 4천 원 할인한 15,900원에 준비했다. 


찰랑이는 여름 소재로 기장에 따라 5/7/9부 등으로 선택권을 넓혔고, 레귤러/루즈/와이드핏 등 다양한 슬랙스 스타일의 팬츠를 준비했다.


‘원마일웨어(One-mile wear: 집 근처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상)’로 통하는 데이즈 캐주얼 의류로는, 시원한 촉감의 ‘쿨터치’ 티셔츠/팬츠/스커트 등 20여 종을 각각 3천 원 할인해 9,900~19,900원에 준비했다.


또한 몸에 잘 달라붙지 않는 소재를 활용한 ‘모달 티셔츠’, ‘레이온 팬츠’ 등 10여 종의 상품 또한 각각 3천 원 할인한 9,900~15,900원에 판매한다.


이에 더해, 인견/에어로쿨/아스킨 등 시원한 여름 소재를 활용한 ‘쿨리즘’ 이너웨어도 전품목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행사에 돌입한다.


'쿨리즘' 남성/여성/아동 이너웨어와 라운지웨어 상품 중 2개 이상을 행사카드로 구매시 50% 할인한다. 


총 197개 품목으로 4,980~39,800원에 준비했다.

※행사카드: 이마트e, 삼성, KB, 현대, NH, 우리, 기업, 씨티카드. (단, KB국민BC, NH농협BC, 씨티BC 제외)


대표 상품으로 ‘에어로쿨 남성 런닝/드로즈’를 각 6,980/5,980원에, ‘여성 인견 메쉬 브라탑/브래지어’를 각 16,800원에 판매하며, ‘주니어 아스킨 런닝/브라/팬티’를 각 11,800/8,980/5,980원에, ‘풍기인견 아동/성인 파자마 하의’를 각 14,800/12,8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아동 ‘쿨 티셔츠/액티브 바지’ 21종과 유아 ‘더 시원한 티셔츠/바지’ 9종 등을 20% 할인해 7,920~20,720원에 판매하고, 여름 스포츠의 필수템인 ‘기어탑’ 5종 과 ‘타이즈 2종’ 또한 20% 할인한 15,920원에 준비했다. 


박정례 이마트 데이즈 BM은 “초여름 날씨에 반소매를 입는 사람들이 서서히 많아짐에 따라,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재와 스타일을 다양화해 저렴한 가격에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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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고개 드는 명품 화장품 수요에 ‘함박웃음’
가성비보다 ‘똘똘한 한 개’!


최근 가성비 화장품에 밀려 한 동안 주춤했던 명품 화장품 수요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소비자들이 작은 명품을 구매하며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다는 ‘스몰 럭셔리(Small Luxury)’ 현상이 화장품 시장에서도 되풀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SSG닷컴은 지난 3년 간 뷰티 관련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명품 화장품 비중이 2016년 25%였던 것에 비해 2018년에는 35%까지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판매량 추이로 봤을 때도 성장세가 뚜렷했다. 2016년부터 매년 15%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엔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해가 지날수록 명품 화장품에 대한 수요는 물론,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역시 립스틱이었다. 파운데이션과 아이섀도우가 그 뒤를 이었다. 


평균 10만 원 내외로 구매 가능한 대표적인 스몰 럭셔리 제품이 명품 화장품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SSG닷컴은 지난 4월 1일, 국내외 명품브랜드와 가성비 화장품 1만 개를 총망라한 ‘뷰티 전문관’을 열었다. 


오픈을 기념해 2주간 할인 행사 ‘뷰티풀 데이즈’를 진행했는데, 고객이 몰리며 당초 예상했던 매출 목표 대비 114%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기간 동안에도 맥, 바비브라운, 입생로랑, 나스, 슈에무라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매출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등 명품 화장품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에 대해 명노현 SSG닷컴 백화점상품팀장은 “일상적으로 쓰는 뷰티 아이템은 가성비를 많이 고려해 소비하지만, 그 중에서도 색조 상품 등 특정 카테고리에서 ‘똘똘한 명품 하나쯤’은 장만하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구매력이 뒷받침되는 30대의 비중이 명품 화장품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지만, 20대 매출도 매년 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SSG닷컴은 신세계백화점 등과 연계해 백화점 정품만을 판매한다는 소비자 인식도 명품 화장품 판매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인기를 끌던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불신과 일부 온라인몰에서 끊이지 않는 ‘짝퉁’ 판매 사례 등이 소비자가 구매처를 선택할 때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판단이다.


김예철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고객을 위한 가격할인도 끊임없이 추구하는 한편, ‘중요한 상품을 구매할 때 믿고 살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의 격을 높이는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명품 화장품 시장 규모는 18억 9,730만달러(2조 607억원)로, 의류, 가방, 쥬얼리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9.05.1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