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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기자의 문화이야기
한국에도 괴물이?! 한국 괴물의 역사
김 석
#김석기자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본 ‘괴물’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흔히 괴물이라고 하면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말 그대로 괴상하게 생긴, 그러면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를 떠올리게 되죠. 영화에서 이미 숱하게 보아온 괴물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작게는 한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작은 괴물부터 크게는 인류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 괴수까지 긴 역사 속에서 인간은 수없이 많은 크고 작은 괴물들을 지어내고 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괴물이 아니라 물괴(物怪)라고?


영화 <물괴> 포스터


본 영화는 조선왕조실록 중종 22년에 실린 본문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물괴> 보셨습니까.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이런 자막이 나옵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근거해서 만들었다는 거죠. 괴수 영화와 사극을 융합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기대했지만 안타깝게도 영화는 처참한 실패로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주목을 받았던 건 우리 역사에 남아 있는 우리 괴물을 소재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실록에는 도대체 뭐라고 적혀 있을까요?


밤에 개 같은 짐승이 문소전(文昭殿) 뒤에서 나와 앞 묘전(廟殿)으로 향하는 것을, 전복(殿僕)이 괴이하게 여겨 쫓으니 서쪽 담을 넘어 달아났다. 명하여 몰아서 찾게 하였으나 얻지 못하였다.


≪중종실록≫ 1511년 5월 9일 기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밤에, 개처럼 보이는 짐승이, 궁궐에 나타났기에, 쫓아갔더니, 달아나서, 찾아봤지만, 못 찾았다는 겁니다. 이 정체 모를 짐승이 개와 비슷하다며 수류견(獸類犬)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짐승은 16년 뒤에 또 나타납니다.


간밤에 소라 부는 갑사(甲士) 한 명이 꿈에 가위눌려 기절하자, 동료들이 놀라 일어나 구료(救療)하느라 떠들썩했습니다. 그래서 제군(諸軍)이 일시에 일어나서 보았는데 생기기는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 같은 것이 취라치(吹螺赤) 방에서 나와 서명문(西明門)으로 향해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서소위 부장(西所衛部長)의 첩보(牒報)에도 ‘군사들이 또한 그것을 보았는데, 충찬위청(忠贊衛廳) 모퉁이에서 큰 소리를 내며 서소위를 향하여 달려왔으므로 모두들 놀라 고함을 질렀다. 취라치 방에는 비린내가 풍기고 있었다.’ 라고 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물괴의 모습


≪중종실록≫ 1527년 6월 17일의 기록입니다. 궁궐에 다시 나타난 이 짐승을 생김새가 삽살개(厖狗) 같고 크기는 망아지(兒馬) 같다고 묘사해 놓았습니다. 달리면서 큰 소리를 냈고, 머물던 방에선 비린내가 풍겼다고도 했습니다. 병사들조차 벌벌 떨 정도였다니 이 낯선 존재가 주는 공포감이 얼마나 컸는지 알 만하죠? 이 괴이한 짐승에 대한 흉흉한 이야기가 궐 밖까지 일파만파 퍼져나가면서 조정에선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꿈에 가위눌린 일을 가지고 경거망동하지 말라! 함부로 떠드는 자가 있으면 엄벌에 처하리라! 6월 25일의 기록은 계속됩니다.


삼가 살피건대 근일 궐내에서 숙직하던 군사가 괴물(怪物)이 있다는 헛소리를 전하자, 한 사람이 부르면 백 사람이 부동하듯이 휩쓸렸습니다. 그래서 심한 자는 놀래 나자빠지기도 하는 등 와언(訛言)이 마구 전파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백성들이 미혹되는 것은 괴이할 것이 없지만, 유식한 자들 또한 덩달아 날조하여 요설(妖說)을 부연(敷衍), 혹은 형적이 있다고도 하고 혹은 소리와 냄새가 났다고도 하니, 근거 없는 괴설(怪說)이 어쩌면 이렇게 심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이 난리법석을 야기한 최초 괴담 유포자를 잡아다가 처벌해야 민심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임금에게 호소하죠. 바로 여기에서 마침내 영화 제목으로 쓰인 물괴(物怪)란 표현이 등장합니다. 이어지는 실록의 내용을 보면 그 당시 민심이 얼마나 흉흉했는지 잘 알 수 있는데요. 심지어 임금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잠시 창덕궁에 가 있겠다고 말합니다. 신하들은 극구 만류하지만, 임금은 끝끝내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좌) 영화의 물괴 글씨 (우) 실록의 물괴 글씨
옥에 티. 영화에 등장하는 실록의 기록 장면을 보면 물괴의 괴를 ‘怪’로 쓰고 있지만, 실록에는 같은 뜻과 음을 지닌 ‘恠’로 적혀 있습니다.


괴담은 시절이 어지럽다는 증거입니다. 반대로 혼란스러운 시대가 괴담을 만들어내기도 하고요. 중종 연간은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고 신하는 신하답지 못했던, 한 마디로 나라가 나라답지 못했던 극도의 혼란기였습니다. 물괴, 다시 말해 괴물은 그런 어지러운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불안감과 두려움이 응어리진 하나의 ‘상징’이었던 겁니다. 여러모로 영화의 소재로 딱 그만이죠. 영화가 덧없는 실패로 끝나고 만 것이 생각할수록 아쉽기만 합니다.



어느 SF 작가의 ‘이유 있는’ 괴물 탐구


뜬금없이 웬 괴물 타령이냐고요? 제가 최근에 읽은 책 때문입니다. 제목이 무려 《한국 괴물 백과》랍니다. 이름난 SF 작가인 곽재식 씨가 무려 11년 동안 18세기 이전의 문헌에 기록된 괴상한 존재들을 샅샅이 조사해서 만든, 말 그대로 백과사전입니다. 돌이켜 보건대 일찍이 우리에게 이런 책이 있었던가요? 도대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SF 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희한한 책을 썼을까요? 저자의 서문에 그 답이 있습니다.


곽재식 《한국 괴물 백과》(워크룸 프레스, 2018). 표지부터 뭔가 범상치 않은 기운을 풍깁니다.


나는 괴물 백과사전 같은 자료가 그 문화권만의 특색 있는 이야기나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 무척 귀중한 바탕이라 생각해왔다.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이 명쾌하게 설명됩니다. 쓸 만한 이야깃감을 찾기 위해 라는 거죠. 소재가 고갈된 할리우드 영화가 그리스 신화부터 심지어는 북유럽 신화까지 끌어들여 영화의 소재로 삼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신화가 그 모든 이야기의 ‘뿌리’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 역사에서 우리는 어떤 이야깃거리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 이 고민에 대한 결과물이 바로 괴물 백과인 겁니다. 실제로 수류견(獸類犬)에 관한 기록은 영화 <물괴>를 탄생시킨 밑천이 된 거고요.


저자가 백과사전에 담은 한국의 괴물이 무려 282종이나 된답니다.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치부해버리기엔 진지한 기록들이 많죠. 가령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엄청난 독서광이었던 청장관 이덕무(李德懋, 1741~1793)의 《앙엽기 盎葉記》에 ‘강철(强鐵)’이란 괴물 이야기가 나옵니다. 망아지 정도 크기에 얼굴은 사자나 용 같고 사납게 날뛰어 농가에 큰 피해를 끼친다는 괴물인데요. 얼마나 큰 피해를 끼쳤으면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란 속담이 있을 정도죠. 흥미로운 건 조선 시대도 아닌 20세기에 강철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신문에까지 실렸다는 사실입니다.


깡철의 마력 / 양산군 금산부락 앞 물 들판에는 홍수가 휘몰아치던 지난 3일 깡철이란 동물 두 마리가 나타나 가산과 가족을 잃은 이재민들은 깡철 구경에 한창 법석댔는데 깡철의 움직임에 따라 그 지대 수면이 약 5미터가량 높았다 얕았다 동요하더라…(동아일보, 1957년 8월 11일)


(좌) 강철 (우) 천록
이 책에는 일러스트 작가 이강훈의 그림이 하나하나 붙어 있어서 괴물들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읽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천록(天祿)이라는 상상 속 동물도 있습니다. 강철과는 반대로 나쁜 사람만 골라 벌을 주는 ‘권선징악’의 존재로 묘사되죠. 크기는 작은 사슴 정도에 얼굴은 호랑이나 사자 같이 사납고 뿔이 하나 있으며 온몸이 비늘로 덮여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만 있는 강철과 달리 천록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인데, 사악한 것을 물리치는 벽사(僻邪)의 의미 덕분에 궁궐 안에도 천록을 새긴 조각상이 남아 있습니다. 2017년 9월에 제가 <경복궁,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글을 통해서 자세하게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내용을 정리해드리면, 광화문을 지나 경복궁 안으로 들어서면 흥례문이 보이죠? 이 문을 지나면 ‘영제교’ 또는 ‘금천교’라 불리는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다리 아래로 흐르는 냇물이 금천(禁川)이고요. 다리 위에서 양 옆을 보면 돌짐승 네 마리가 물길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이 바로 천록(天鹿)입니다. 조선 태조 때 경복궁을 창건하면서부터 있었던 이 천록상들은 일제강점기에 다리가 철거되는 와중에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옛 모습 그대로 전해지고 있으니 보물 중의 보물이라 할 만하죠.



마음껏 괴물을 상상하라!


책에서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이 가슴 한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다는 희랑(希郞)입니다. 이 이야기 역시 제가 올해 1월에 <건국 1,100년 고려 예술의 정수를 엿보다>라는 글에서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바로 태조 왕건의 스승이었던 불교 승려 희랑대사(希朗大師)가 그 주인공입니다. 실제로 희랑대사상을 보면 가슴 한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흉승(穿胸僧, 가슴에 구멍이 뚫린 승려)이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하죠.


희랑대사상을 자세히 보면 가슴 한가운데 진짜로 구멍이 보입니다.



일일이 다 소개해드릴 순 없지만, 이 밖에도 재미난 이야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를테면 서양에만 있을 법한 인어(人魚)도 나오고, 흔하게는 도깨비나 구미호 이야기도 있고요. 말이 괴물이지 위에 소개한 희랑처럼 전혀 괴상하게 생기지 않은, 괴물 같지 않은 괴물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이런 수많은 괴물 이야기가 돌고 돌아 이런저런 문헌에 기록돼서 오늘날까지 전한다는 점이겠죠.


그것이 사실인지 허구인지를 따지는 건 무의미합니다. 요는 흔히 말하는 콘텐츠죠. 알맹이 있는 이야기 말입니다. 괴물 백과를 탐독하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이야기를 가진 자, 이야기를 만드는 자가 살아남는 법이라고. 이야기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힘이 아니겠느냐고. 그래서 그 풍부한 이야기들을 밑천 삼아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는 것, 생각만 해도 흥미진진합니다.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은 KBS기자.

부족한 안목을 키우기 위해 틈틈히 책을 읽으면서

미술관과 박물관, 전국의 문화 유산을 찾아다니고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문화 예술 분야 전문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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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립 상위 2% VIP 유치 위한 신세계免 전용 플랫폼 개설
신세계면세점, 우리은행과
드라이브 스루 환전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11월14일 우리은행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세계면세점 문현규 마케팅 담당 상무와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황원철 상무 등이 참석했다.


기존에는 환전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지만, 외화 수령은 주로 평일에 은행 지점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세계면세점 고객들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 면세 쇼핑을 왔을 때 ‘드라이브 스루 환전소’에서 외화를 빠르고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게 돼 고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우리은행 모바일앱으로 환전 신청하고 자동차로 드라이브 스루 환전소에 방문하면 차량번호, QR, 생체인식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손쉽게 외화 수령이 가능하다.


명동점 맞은편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 주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주차장은 신세계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최대 3시간 주차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우리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을 찾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여행객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꼭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계와의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년 11월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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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스누피 캐릭터 제품 성인, 아동 7종 포함
디자인유나이티드, 홀리데이 한정판
'겨울왕국2' 및 '스누피'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유나이티드(Design United)에서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홀리데이 한정판 캐릭터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디자인유나이티드의 캐릭터 협업 제품은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의 히트 상품이다. 이번 시즌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Frozen 2)’의 메인 캐릭터인 엘사와 올라프를 비롯해 ‘피너츠(Peanuts)’의 겨울 스누피 캐릭터 제품들을 출시한다. 


먼저 디자인유나이티드는 디즈니사와 손잡고 이달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겨울왕국 2’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겨울왕국은 2014년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으로 관련 캐릭터 상품들이 현재까지 인기리에 판매될 정도로 소비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하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아동용 의류뿐만 아니라 성인용 상품도 출시하며 ‘겨울왕국 2’를 기다려 온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아동용 긴 기장 후드티는 메인 캐릭터인 엘사의 강인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담았다. 밑단에 망사 프릴 스커트가 달려있어 레깅스 등과 함께 코디하기 좋은 여아용 제품이다. 눈처럼 하얀 화이트 티셔츠 위에 하늘색 레터링과 엘사 캐릭터로 포인트를 줬으며, 엘사의 드레스를 반짝이는 스팽글로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올라프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긴 성인용 맨투맨은 네이비와 화이트 색상 2종으로 선보인다. 안감은 기모 원단으로 포근함을 더했으며, 일반적인 프린팅 기법이 아닌 필름지를 커팅해 열로 압착시키는 후로피 기법을 함께 사용해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무드를 담은 스누피 캐릭터 제품도 함께 내놨다. 산타 모자를 쓴 스누피부터 썰매를 타는 스누피와 우드스탁,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스누피 등 다양한 그래픽을 활용한 맨투맨 4종과 후드티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누피 아이템은 동일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성인용과 아동용이 각각 출시돼 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개성 있는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홀리데이 캐릭터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이달 27일부터 캐릭터 협업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디자인유나이티드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이달 17일까지 S.I.VILLAGE에서 이번 겨울왕국 2 컬렉션에 대한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겨울왕국 2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며, 디자인유나이티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 댓글을 남기는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자인유나이티드 관계자는 “겨울왕국 2가 벌써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면서 올 겨울 유통업계에도 ‘엘사’, ‘올라프’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애니메이션인 만큼 관련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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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시아-쥴릭파마와 손잡고 유통망 확대
이마트, 압타밀 약국 판매 나선다
#이마트




이마트가 뉴트리시아 압타밀 및 뉴트리맘의 국내 의약품 유통 채널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14일(목) 글로벌 의약품 전문 유통회사 쥴릭파마코리아(Zuellig Pharma Korea)와 뉴트리시아(Nutricia) 제품 국내 의약품 유통 채널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본 계약을 통해 이마트는 압타밀, 뉴트리맘 상품을 국내 주요 산부인과 및 여성병원 근처 약국에 납품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뉴트리시아의 다양한 상품을 집 근처에서 손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영유아 영양 분야 유럽 1위 브랜드 뉴트리시아와 독점 계약을 통해 지난 17년 3월부터 압타밀 등 뉴트리시아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이마트는 약국 채널 확대 기념으로 임신·수유부용 영양바, 뉴트리맘의 시식행사와 사은품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국내 산부인과 및 여성병원 근처 대형 약국을 중심으로 전국 50여개 약국에서 뉴트리시아 제품 판매를 시작하며 향후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뉴트리시아는 압타밀 뿐 아니라 뉴트리맘을 통해 영유아를 위한 상품만이 아니라 임산부와 수유부를 위한 영양 제품까지 제공함으로써 아이가 생애 첫 1,000일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알렉산더 프레리 다논 뉴트리시아 한국 대표는 “이마트의 강력한 유통망에 이은 의약품 유통 채널 진출은 뉴트리시아 상품이 더욱 많은 고객들을 만나게 됨을 의미한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쥴릭파마코리아와의 새 파트너십 체결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완 뷜프 쥴릭파마코리아 사장은 “뉴트리시아 상품을 약국과 같은 새로운 채널을 통해 공급함으로써 임신 및 육아 여성들에게 상품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고객편의 증대라는 쥴릭파마의 가치에 부합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선근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압타밀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의약품 유통채널에서도 압타밀 제품군을 판매하게 됐다. 앞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뉴트리시아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11월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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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도약을 위한 힘찬 날개짓! 에어부산과 함께 신규 고객 유치 나서
신세계면세점X에어부산,
인천공항 취항 기념 제휴 이벤트 실시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에어부산 인천공항 신규 취항을 기념해 제휴를 맺고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을 근거지로 두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인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중국 닝보 노선을 시작으로 연내 5개 노선에 취항해 신규 고객들을 대거 유치하고 제 2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에어부산과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부산 공식 사이트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면,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제휴 캐시 최대 30만원을 증정한다.


에어부산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자별 제공되는 인증코드를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 입력하면 제휴 캐시가 자동 지급된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서 80/130/220/400/ 500/1,000/2,000/3,0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소 8천원부터 최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적립금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기본적립금 사용 한도를 초과해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로 하여금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강남점, 부산점, 인천공항점을 방문하는 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소지 고객들에게는 최대 15% 할인 가능한 골드 멤버십을 즉시 발급해 주고,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2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한 스마트선불 1만원권도 함께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10달러 이상 구매한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SPC 그룹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5천원 금액권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대표 LCC로 성장하고자 제2도약에 나선 에어부산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며 “동시에 이용 고객들에게는 실질적이고 알찬 혜택들을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년 11월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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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탄생 26주년 개점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