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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학생 디자이너의 꿈과 아이디어가 담긴 트렌치코트 와디즈에서 공개
대학생과 함께한 트렌치코트 공개!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학생들의 꿈과 아이디어가 담긴 트렌치코트가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은 금일 오후 대학생과 함께 만드는 트렌치코트 프로젝트를 크라우드펀딩 업체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내벤처팀 SI_랩이 기획한 신규 브랜드 플립(FLIP)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여성복 브랜드의 디자인센터와 대학생이 함께 트렌치코트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립은 ‘뒤집다’는 뜻의 브랜드 이름처럼 제품 기획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전통적인 방식을 거부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다. 


옷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소비자들이 제품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소비자와 함께 기획한 롱패딩을 판매해 6개 제품으로 총 2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플립은 패션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대학생과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대학생 디자이너들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와 신세계톰보이의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의 디자인센터에서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플립은 지난해 10월 주요 대학의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로부터 트렌치코트 디자인 시안을 받았다.

 

학생들은 보브와 스튜디오 톰보이 중 브랜드 하나를 선정해 브랜드 콘셉트에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의 디자인을 제출했으며, 해당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각각 1명의 대학생을 직접 선발했다.


보브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이진희 학생을, 스튜디오 톰보이는 홍익대학교 판화섬유미술, 패션디자인과 박선유 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학생들이 제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디자인센터에서 3개월 동안 멘토링을 진행했고,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각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디자인 팀을 만나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진희 학생과 보브는 양면 유니섹스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베이지 색상과 체크 양면으로 제작돼 두 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돼 여성과 남성 모두 입을 수 있다.


박선유 학생과 스튜디오 톰보이는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를 베이지, 네이비, 카키 색상으로 선보였다.


마스크 같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도록 옷 안쪽에 주머니가 있어 실용적이며, 활동성에 좋은 A라인의 풍성한 실루엣이 디자인 포인트다. 100% 면 소재로 제작됐다.


최종 디자인과 제작 과정은 금일 오후 와디즈를 통해 선 공개되며, 2월 1일부터 펀딩이 시작된다. 


펀딩 목표 금액은 각 500만원이며, 와디즈에서 정상가 19만8,000원에서 30% 할인한 13만8,000원에 판매한다. 최초 주문 100명에게는 30%할인에서 추가 10% 할인이 제공된다.


두 팀이 각각 얼마를 펀딩할지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게 돼 더욱 흥미롭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플립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트렌치코트 펀딩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데 의미를 뒀기 때문에 제품 판매 가격을 10만원대로 책정했다”며,


“학생들은 디자인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성장하고 소비자들은 보브와 스튜디오 톰보이의 트렌치코트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이벤트”라고 말했다.



2019.01.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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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아웃도어 대전
일상 속에 녹아든 아웃도어, 부진 탈출!
이마트
#이마트


춘분을 앞두고 본격적인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대규모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성수점, 죽전점 등 전국 120개 점포에서 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등산용품, 캠핑용품, 낚시용품 등 600억 규모의 아웃도어 용품을 선보인다.

이번 아웃도어 대전의 핵심 키워드는 ‘일상’과 ‘가성비’이다. 아웃도어 시장이 위축된가운데에도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하거나 가성비를 갖춘 상품들은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듦에 따라 그 규모가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2014년 7조 1,6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15년 6조 8,000억원, 2016년에는 6조원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이러한 추세는 작년에도 이어져 이마트가 2017년 아웃도어 매출을 분석한 결과, 등산화 매출은 전년 대비 5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침낭 판매 역시 전년 대비 43.5% 줄었고 매트리스, 텐트그늘막도 각각 -37.5%, -22.6%의 매출신장을 보였다.

반면, 이마트에서 판매된 등산배낭 매출은 작년 기준 2016년 대비 25.0% 늘어났다. 

과거에는 전문성을 강조한 30리터 이상의 대용량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판매됐지만, 2017년에는 일상생활, 여행 등에 병행해 사용할 수 있는 무난한 스타일을 지닌 22리터 이하 상품들이 매출 상위품목 1~5위를 차지하며 매출신장을 견인했다. 

등산스틱도 2017년 매출신장률이 +0.3%로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을 받는다. 등산스틱의 경우 기존에는 전통적인 I자형 그립 제품이 주를 이뤘으나 노년층이 산책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T자형 그립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일반 도심에서 보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T자 스틱도 개발 중이다.


가성비가 좋은 상품도 인기다. 이마트가 2016년 처음으로 선보인 2만원 미만 초저가 등산팬츠는 17년 한 해에만 35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7년 이마트 아웃도어 매출이 감소하는 와중에도 5만원 미만 상품들의 판매는 오히려 14.0%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아웃도어 시장 역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아웃도어 매출신장률은 올 들어 3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실제로 이마트 아웃도어 매출신장률은 16년 -9.5%, 17년 -8.8%를 기록해 2년 연속 판매가 줄었으나 올 1월~2월은 +0.3%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마트는 아웃도어 소비회복 추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대대적인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우선, 생활복으로도 무난하게 코디 가능한 레드페이스 칼라 티셔츠를 2만 2천원에 판매하고 콜핑 등산팬츠 균일가 행사를 단독으로 준비해 등산바지, 트레이닝바지 등을 3만 9천원에 판매한다. 

또 캠핑용품 12,900원 균일가 행사도 마련해 침낭, 발포매트리스, 랜턴, 7.5ℓ물통, 소프트쿨러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 아울러 기존에는 텐트, 그늘막 등 캠핑초보를 위한 필수장비를 중심으로 판매했다면 최근에는 캠핑가스, 숯, 캠핑용 로프 등 소모품 개념의 캠핑소품 구색을 확대하고 있다.


TV에 낚시 관련 프로그램이 잇따라 방영되는 등 낚시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지며 매니아들이 즐기는 취미생활에서 생활낚시 중심으로 트렌드가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낚시용품 역시 강화했다.

이마트는 아오맥스 낚시세트 3종을 기획해 루어, 민물, 바다낚시 용으로 두루 쓰이는 기초세트는 8만 9천원에, 원투낚시세트는 11만 9천원에 판매한다. 바다, 선상낚시에 초점을 맞춘 바다세트는 12만 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정우 이마트 아웃도어 바이어는 “실용성과 가성비로 무장한 아웃도어 제품들이 3년간의 부진을 떨치고 매출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아웃도어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트렌드 분석과 신규상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3.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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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원대 저렴한 수입맥주 선물세트 
이색 수입맥주 설 선물세트 출시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설을 맞아 이색 수입맥주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도우미들이 수입맥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칭타오 무술년 리미티드 에디션'(12,000원), '바이엔슈테판 틴케이스 담요세트'(26,800원), '대강 일력 패키지'(21,000원) 등을 판매한다.

 

칭타오 선물세트는 한국 민화작가인 '목원 최미경' 콜라보 상품으로 황금개(犬) 일러스트가 들어간 알루미늄 맥주잔과 전용잔이 특징이다. 또한 바이엔슈테판 선물세트는 500ml 맥주 4명에 담요가 들어가 있다.



2018.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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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참굴비, 생대구, 문어 등 신년 파격가 판매
이마트 ‘새해 진귀한 수산물 모음전’ 연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국내 어장에서 잡아올린 진귀한 수산물을 한 데 모은 '새해 진귀한 수산물 모음전'을 전점에서 1일부터 10일(수)까지 벌인다.


평소에는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흑산도 참홍어를 비롯해 동해안 活해삼, 王피조개 등 프리미엄 수산물을 사전기획을 통해 가격을 대폭 낮추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흑산도 참홍어는 흑산도수협으로 부터 원산지 증명코드를 부여받은 ‘정품’ 흑산도 홍어다. 평소 마트에서는 아르헨티나산 등 수입 홍어를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이례적으로 ‘홍어 원조’인 흑산도 홍어를 들여와 판매한다. 삭히지 않은 생홍어로 아예 삭히지 않고 탕요리 등을 하거나, 기호에 따라 집안 베란다 등에서 원하는 만큼 삭혀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원물의 경우 100g당 7,980원에 미리 주문하면 구매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손질해서 판매한다. 손질 참홍어는 24,800원(180g), 탕찜용참홍어는 9,800원(300g)이다.


이어 동해안 활해삼은 이번에 이마트에서 아예 처음 선보이는 어종이다. 해삼은 주로 물량이 풍부한 남해안 해삼을 운영해왔다. 가격은 1봉에 9800원이다. 머구리(잠수부)가 직접 잠수해 손으로 잡아올린 것이 특징으로, 수심이 깊고 수온이 낮은 동해안에서 자라 붉은 색택이 뛰어나고 씹는 식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왕피조개는 일본 수출용 사이즈인 1개당 100g 중량의 큰 사이즈 조개만을 선별해 피조개 특유의 쫄깃한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박스(1.8kg)에 9,990원이다. 또한 대하 제철을 맞아 자연산 대하를 6,980원(100g)에 판매한다. 1kg당 12미 내외의 큰 사이즈 대하를 선별했다.


이 밖에도 신년맞이 할인전으로 식탁에 자주 오르는 주요 인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국내산 수산물로 기획 반값 참굴비는 18,800원(10미/1.2kg), 손질 제주 은갈치(소)는 8,880원(6마리)에 판매한다. 또한 생대구는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40% 인하해 1kg 내외 상품을 10,800원에서 할인한 6,480원에 판매하고, 3kg 내외 상품은 39,800원에서 할인한 23,880원에 판매한다. 이어 생 바다장어는 8,700원(3미), 남해 생홍합은 1,880원(1kg), 국산 문어(소)는 10,000원(1마리)에 판매한다.


수입 수산물로는 손질한 노르웨이 고등어를 16,800원(1.8kg), 미국산 분홍새우살 1+1 상품을 16,800원, 대만산 오징어(대)를 1,880원(1마리)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신년 볼거리로 개복치, 상어, 가오리 등 대형 수산물을 18개 매장에 벌크 진열을 하고 눈길을 끌 예정이다.


국내 어족자원 감소로 수산업계가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을 ‘수산물 먹는 날’로 지정해 할인행사를 벌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이마트 염이용 수산 바이어는 “이번 신년 행사도 수산물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차원”이라며 “올해도 특산 어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MD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1.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