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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포도가 피서 갔네! 산과 바다 인근에서 재배한 켐벨포도 선보여!
포도도 더위 피해 ‘산으로, 바다로’
#이마트

이마트가 오는 28일(수)까지 산과 바다 인근의 특성화된 기후에서 재배한 유명산지 캠벨포도 2종을 총 20톤 선보인다.


상품은 ‘지리산 흥부골 포도’와 ‘서해안 대부도 포도’ 등 2종이며, 각각 20% 할인해 각 9,900원(1.5kg/박스)에 판매한다.


우선 ‘지리산 흥부골 포도’는 해발고도 450~650m에 이르는 전북 남원시 아영면 일대가 생산지다. 지리산과 인접한 고랭지대 특성상 일교차가 큰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생장활동을 하고, 서늘한 밤에는 당도를 끌어 올리는 과수 특성상 일교차는 과일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건 가운데 하나다. 


때문에 열대야가 덜한 고랭지는 과일의 당도 확보가 용이한 잇점이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한반도가 점점 더워지는 가운데 사과를 비롯한 과일 산지들이 과거 예산, 대구 등에서 안동, 정선 등으로 점차 위도가 올라가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흥부골 포도를 생산한 남원시 아영면의 경우 전통적으로 벼농사를 지어오다가 20여년 전부터 대체 작목으로 포도를 선택해 생산하고 있다. 


당도 외에도 알 솎기를 3번 이상 진행하면서 포도알이 굵고 큰 것이 특징이다.


섬 포도 역시 마찬가지다. 풍부한 일조량에 낮에는 해풍, 밤에는 산풍을 맞으며 자란 ‘대부도 포도’는 일반 포도보다 과실이 단단해 저장성이 좋고 식감 또한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 의무휴업 앞두고 신선식품, 피코크 1+1 등 할인 행사도 풍성


이마트는 25일(일) 의무휴업을 앞두고 신선식품을 필두로 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3주 가량 남은 추석에 앞서 계육 소비 진작을 위해 ‘계육 브랜드위크’를 열고 바른 닭고기, 마니커, 올품 등 브랜드 계육 상품 전품목(벌크 제외)을 2개 이상 구매시 2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닭볶음탕(1kg/국내산)’을 5,800원에 준비했으며, 가치 소비의 일환으로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동물복지 백숙용 생닭(1,050g)’을 6,700원에, ‘무항생제 닭백숙(850g)’을 6,500원에 판매한다.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삼겹살(100g/냉장)’도 1,650원에 판매한다.


또한 수산물로는 노르웨이산 항공직송 생연어 매입 물량을 2배 늘리면서 단가를 29%낮춘 ‘두 팩 생연어회(200gX2팩)’를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제주산 생은갈치(대/중)’도 각각 23%, 10% 할인한 4,980원/2,980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등 인기품목 1+1 행사도 준비했다.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로 제조한 ‘티라미수 케이크(150g/3,980원)’을 비롯해, ‘키쉬 4종(150gX2/5,480원)’, ‘마몰로 모찌아이스 3종(26gX6/5,980원)’, ‘서울요리원 상온국 5종(500g/3,180~3,980원)’을 1개 구매시 1개 추가증정 행사를 벌인다.


이에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추석 전 소비 활기를 위해 여름 과일을 비롯해 다양한 간식 먹거리들을 가격 메리트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9.08.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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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이것이 쓱세권에서 사는 이유! 하반기 신규 광고로 ‘쓱’ 열풍 재현 나서
이것이 쓱세권에서 사는 이유
 


“고르세요, 얼마든지. 받으세요, 언제든지. 이것이 ‘쓱세권’에서 사는 이유죠”


SSG닷컴이 2019년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지난 2016년 처음 전파를 탄 ‘SSG=쓱’ 광고 이후, 매년 발표하는 영상마다 독특한 감성으로 유행을 만들며 화제가 됐던 만큼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SG닷컴은 오는 23일부터 3개월 동안 ‘쓱세권’이라는 메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신규 영상 광고를 TV채널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쓱세권 론칭 편’과 ‘새벽배송 편’이 23일부터 공개되고, 일주일 뒤인 30일부터는 ‘친환경 배송 편’, ‘콜드체인 편’, ‘배송시간 편’까지 총 다섯 편의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SSG닷컴의 전속 모델 공유, 공효진이 다시 호흡을 맞췄으며,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둔 광고 콘셉트에 맞게 내레이션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가장 중심이 되는 ‘쓱세권 론칭 편’에서는 ‘대형마트끼고, 백화점 들어서 있고 넘치는 신선식품과 원하는 물건들이 세시간 단위로 오가는 곳’이라는 공유의 내레이션을 통해, SSG닷컴에 접속하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쓱세권’이라는 단어에 빗대어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 외에도 ‘새벽배송 편’, ‘친환경 배송 편’, ‘콜드체인 편’ 등 SSG닷컴의 강점을 컨텐츠로 만들어 제작했다.


전체적인 광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배경음악은 ‘데이빗 최(David Choi)’의 ‘This and That is Life’다. 


도시의 평범한 일상을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느낌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곡 선정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김예철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공감’과 ‘실생활’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일상 속으로 스며든 SSG닷컴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일상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SSG닷컴의 장점을 따뜻하면서도 잔잔하게 표현해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신규 광고영상 론칭을 기념해 23일부터 대대적인 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쓱세권’에서만 구매 가능한 ‘쓱매물’이라는 표현을 활용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쓱세권’에서 사는 고객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을 ‘쓱매물’로 위트 있게 나타냈다.


26일 오전 9시까지 ‘우리동네 쓱매물 마켓’ 코너를 통해 매일 20개의 새로운 ‘쓱매물’을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CC콜렉트와 쥬크(ZOOC) 더블트렌치코트 등 30여 종 의류가 최대 67%까지 할인되며, 마시모두띠 향수 컬렉션, 엘라코닉, 휠라 운동화, 스틸라 ‘글리터 리퀴드 아이섀도우 듀오 세트’, LG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정관장 홍삼정, 호주산 수입육, 테팔 프라이팬 등 60개 상품이 준비됐다. 또한, 최대 1만원 한도의 10% 적립 쿠폰도 증정한다.


2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 2일 자정까지는 ‘쓱매물 스페셜 위크’가 진행된다. S머니 50% 적립쿠폰을 시간대별로 선착순 발급하며, 10% 적립쿠폰은 매일 1회 발급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매일 새로운 20개의 쓱매물 상품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또한, SSG닷컴에서 구매한 상품 또는 쓱배송을 이용한 일상사진을 ‘#쓱세권 #SSG닷컴 #쓱세권에서사는이유’라는 해시태그 3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다음달 30일 추첨을 통해 LG트롬 스타일러와 애플 에어팟2, S머니 등을 증정하는 ‘쓱세권 해시태그’ 이벤트도 펼친다.



2019.08.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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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제철 맞아 남아공 자몽 단 일주일간 990원! 
남아공 자몽, 일주일간 990원!
#이마트


이마트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제철을 맞은 남아공 자몽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8일(목)부터 14일(수)까지 1주일간 남아공 자몽(특/대) 약 1억원 물량을 정상 판매가 대비 약 15% 저렴한 각 1,100원/990원에 판매한다.

남아공 자몽은 깨끗한 환경과 풍부한 햇살로 재배해 과육이 크며 단맛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몽은 반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피로회복과 숙취에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마트와 남아공 신선식품 수출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8일(목) 오전 11시에는 시마 산드라 주한 남아공 대사관 경제참사관, 안톤 크루거 남아공 신선식품 수출협회장 등이 참석해 남아공 자몽 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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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여름 추석에 냉장한우 비중 늘리고 사과 선물세트 산지 다변화 나서
여름 추석에 선물세트 트렌드 바뀐다
#이마트

‘여름 추석’이라 불릴 정도의 이른 추석으로 올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을 40여 일 앞두고 주요 신선식품 선물세트 동향을 분석한 결과 한우는 냉동 선물세트보다 냉장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과일은 수급 차질로 인한 물량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한우의 경우 9월 초/중순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냉장 구이용 한우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장한우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다.

이마트가 최근 몇 년간의 추석 한우 선물세트 매출을 확인한 결과 평년에는 냉장한우 선물세트 비중이 30% 내외 수준을 보이지만, 여름 추석이 찾아왔던 2014년의 경우 이 수치가 36%까지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냉동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대부분이 갈비찜으로 구성되어 있는 탓에, 여름철 열기가 남아 있는 이른 추석에는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이마트는 올 추석도 냉장한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냉장한우 선물세트를 전년 추석 대비 10% 늘어난 1만 5천 세트 가량 마련했다.

반면, 지난 몇 년 동안 선물세트 수량을 늘려오던 냉동한우 선물세트는 준비물량을 20% 가량 줄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각종 특수부위를 구이로 즐길 수 있는 ‘한우 미각세트(치마살/부채살 각 0.6kg, 안창살 0.4kg, 토시살/제비추리 각 0.2kg)’를 300세트 한정으로 카드행사가 27만 원(정상가 30만 원)에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년 몸값이 치솟던 한우 시세도 사육두수 증가로 인해 보합세를 보이면서 주요 한우 선물세트 가격이 동결 또는 인하될 것으로 점쳐져 한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선물세트의 대명사인 과일은 5년 만에 찾아온 이른 추석으로 물량 확보 및 가격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석 선물세트에 쓰이는 주력 사과 품종인 ‘홍로’는 일반적으로 9월 초나 돼야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진다. 

때문에 이른 추석으로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 선물세트용으로 주로 쓰이는 대과(大果) 비율이 줄어들고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올해는 선물세트용 대과를 확보하려는 유통업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추석이 다가올수록 사과 시세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된다.

이에 이마트는 기존 사과 산지인 영주, 안동 이외에도 무주 등 신규 산지를 개발하는 동시에, 다른 산지보다 빠른 8월 말에 홍로가 출하되는 평균 해발고도 400m 이상의 장수, 거창 등지 고지대 사과 농가로부터 물량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격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배도 선물세트 가격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AMIS) 자료에 의하면 올 8월 신고배(15kg, 上품)의 평균 도매가는 75,133원을 기록했다. 

35,036원 선에서 시세가 형성됐던 전년과 비교하면 값이 2배 이상 뛴 것이다.

이마트는 배 선물세트 상품 가짓수를 예년에 비해 줄인 반면,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선물세트의 물량을 대폭 늘려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는 작년 추석 4만 개였던 ‘유명산지 신고배 VIP세트(배 9입 이내)’ 준비물량을 올해 10만 개로 대폭 늘렸고 ‘유명산지배 GOLD세트(배 11입 이내)’ 역시 2만 5천 개에서 4만 개로 증량했다.

이외에도 사과, 배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근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 포도를메인으로 한 ‘프리미엄 샤론세트(샤인머스켓 2송이, 머스크 메론 1통)’를 카드행사가 4만 4,820원(정상가 4만 9,800원)에,

‘태국 망고세트(망고 10입 이내)’를 카드행사가 4만 7,840원(정상가 5만 9,800원)에 판매한다.


수산물 선물세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표 품목인 굴비는 어황이 부진해 산지 시세가 올랐지만 주요 품목 가격을 동결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참조기 생산량은 1,363톤을 기록해 생산량이 전년(1,638톤) 대비해서는 16.8%, 평년(2,411톤)과 비교해도 43.5% 감소했다. 

이로 인해 산지 시세 역시 전년 대비 10~20%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올 3월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물량을 비축하는 방식으로 굴비 선물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갈치, 전복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에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풍어를 맞은 갈치는 올해도 어획량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올 6월 갈치 생산량은 3,352톤으로 잠정 집계돼 생산량이 평년 대비 15% 가량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주요 갈치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0% 가량 늘리고, ‘제주은갈치 선물세트(1.3kg)를 카드행사가 11만 8,400원(정상가 14만 8,000원)에, ‘피코크 황제갈치(1.6kg/3미)’를 25만 원에 준비했다.

전복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월 전복(10마리) 산지 도매가는 3만 4,600원을 기록해 평년 대비 20% 내외로 저렴한 수준을 보였다.

근래 들어 이어진 출하량 증가로 시세가 저렴해지면서 전복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마트는 올 추석 전복 선물세트 대품 물량을 10% 정도 늘렸다.

진영호 이마트 신선식품 담당은 “이른 추석이 선물세트 트렌드마저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각 바이어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추석 선물세트 준비에 만전을 기해 고객 분들께 양질의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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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1인 가구 겨냥해 200g 소포장 ‘프레쉬클럽 나우(NOW) 멜론’ 선보여
1인 가구 위한 소포장 ‘멜론’ 출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과일 ‘프레쉬클럽 나우(NOW) 멜론’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별도의 손질과 뒷처리가 필요 없는 소포장 신선식품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멜론은 수박과 마찬가지로 부피가 크고 무거워 보관과 이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껍질을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1인 가구 소비자들의 구입이 망설여졌던 과일이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1인 가구들이 한 번에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양을 컷팅해 소포장한 ‘프레쉬클럽 나우 멜론’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프레쉬클럽 나우 멜론’은 제철 국내산 멜론의 신선함과 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한입 크기로 자른 멜론을 1인 분량인 200g씩 소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와 노브랜드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9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멜론을 즐길 수 있어 평소 과일 섭취가 부족했던 1인 가구들을 비롯한 나들이족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필요한 양만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소포장 신선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예정이다”며 말했다. 



2019.06.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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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소가구 겨냥 굴비 20마리 한 두름 대신 14마리 엮은 굴비 선보여
굴비 20마리 묶은 ‘한 두름’ 사라진다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마트 등의 수산 코너에서 ‘굴비 한 두름’이라는 단어를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 예정이다.


2인~3인 등 소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4인 가구의 식탁에 맞춰 계량된 ‘굴비 한 두름(20마리)’ 대신 14마리를 한 세트로 한 ‘1엮음’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 


실제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타현황에 따르면 2인 가구는 전년 동기 대비 4.19% 늘어난 22.45% 비중을 차지했으며, 3인 가구는 0.63% 늘어난 18.03% 비중을 차지했다. (1인 가구: 36.89% / 기간: 18년 2월~19년 2월 기준)


이와 반대로 올해 2월 기준, 4인 가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16.85%로 집계돼 최근 1년 간, 가족 구성원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19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부부 중심의 2인 또는 3인 가족으로 구성된 ‘밀레니얼 가족’을 사회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하기도 했다.


가족 구성원이 줄어드는 사회적 현상은 백화점 식품관의 신선식품 포장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소포장, 저중량 과일/채소 등이 신선식품 코너에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실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신세계백화점 청과 코너에서는 기존 3kg 내외의 박스 단위 과일 상품 대신 1kg 이하의 소단위 팩포장 상품과 낱개 판매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23% 가량 신장했으며 소포장, 낱개 판매 상품 수를 지난해보다 13% 가량 늘렸다.


수박의 경우 7~8kg 크기의 큰 수박 2kg 내외의 특수 수박 또는 조각 상품으로, 800g~1kg 사이 팩포장으로 판매하던 체리 등의 과일도 300g~500g 사이로 줄이는 등 소포장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야채의 경우 3개 또는 4개를 묶어 판매하던 파프리카도 2입 상품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미니 파프리카, 미니 단호박 등 ‘미니어쳐 상품’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금)부터 굴비를 세는 고유명사인 ‘두름’이란 단위를 없앤다.


소가족 중심의 사회 트렌드에 맞춰 굴비 20마리를 묶어 판매하던 두름 대신 14마리를 묶은 ‘1엮음’이라는 새로운 단위를 소개하는 것.


일반적으로 굴비 한 세트를 의미하는 ‘두름’은 조기나 물고기를 짚으로 한 줄에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으로 4인 이상의 식구가 한 끼에 3~4마리씩, 최대 두 달에 걸쳐 소비하는 양이다.


하지만 2인 또는 3인 중심의 밀레니얼 가족에게 있어 길게는 석 달 이상에 걸쳐 소비하는 한 두름은 굴비의 양과 더불어 보관시 상품의 훼손, 냄새 등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어 구매를 망설이게 했다.


이에 신세계는 밀레니얼 가족도 두 달 내에 맛있게 굴비를 소비할 수 있도록 14미(1엮음)외 10미 등으로 굴비의 수량을 조정해 굴비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 17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신세계 햇 굴비 대전>을 열고 봄굴비 1호 13만 7천 원(1.5kg/14미/정상가 19만 6천 원), 참굴비 3호 5만 6천 원(1.2kg/14미/정상가 9만 4천 원) 등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햇 굴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2인, 3인 등 세분화 되어 가는 가족 구성 트렌드에 맞춰 소포장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맞춤형 상품을 더욱 많이 기획해 산지와의 상생은 물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