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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특가 샴페인 ‘샴페인 그루에’ 단독기획! 단돈 2만9,800원!
샴페인이 단돈 2만9,800원?
#이마트


이마트가 프랑스 상파뉴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인 ‘샴페인 그루에(Champagne Gruet)’을 2만9,800원 초특가에 단독 선보인다.

보통 대중들에게 샴페인으로 알려진 스파클링 와인의 경우 5만 원 이상 대부분이다. 

이마트는 1년 전부터 상파뉴 전역의 와이너리를 접촉, 3만 병 이상의 대량 기획과 수입사, 유통사의 최소 마진으로 2만9,800원이라는 최저 가격을 달성했다.

샴페인 그루에는 1670년대부터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샴페인 하우스다. 

꽃, 사과, 시트러스 등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적절한 산도와 함께 입안에서는 망고, 오렌지, 배 등 잘 익은 과일 풍미와 더불어 브리오슈 등의 풍미가 더해지며 복합적이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2019.07.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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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와인 성수기 앞두고 오는 31일부터 2주간 ‘상반기 와인 결산전’ 전개
휴가철 앞두고 와인 ‘득템’ 하세요!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와인을 좋은 가격에 ‘득템’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상반기 마지막 와인 대형 할인 행사인 ‘상반기 와인 결산전’을 전국 9개점에서 릴레이로 펼치는 것. [점별일정 별첨 참조]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와인샵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기 와인들을 모아 정상가 대비 30%에서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행사 상품의 약 70%정도를 정상가 대비 50%이상 할인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5만원대로 맞춰, 가격대비 고품질의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 구성도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모음, 프리미엄 와인 기획전, 상반기 인기 TOP 10, 1/2/3만원 균일가의 4가지 테마로 분류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우선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모음’을 선보인다.


먼저 스파클링 와인의 대표격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골드에디션’을 2만원, 화이트 와인에서는 정상가 22만원인 ‘트림바크 리슬링 프레데릭 에밀 10’을 9만9천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와인 기획전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가 프리미엄 와인을 한정 기획가로 준비해 세계 최고 와인으로 꼽히는 ‘샤또 라피트로쉴드’를 정상가 대비 약 22% 할인한 119만원, 정상가 69만원인 ‘도미누스’를 48만원에 선보인다.


상반기 중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은 상위 10위 인기 와인을 선별해 구성한 ‘상반기 인기 TOP 10’에서는 아르헨티나 현지 판매 1위인 ‘우나니메’를 60% 할인해 4만 9천원에 선보인다.


‘1/2/3만원 와인 균일가전’도 진행해 와인 초보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와인을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최근 6월은 새로운 와인 성수기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월별 와인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6월은 8.9%를 나타내 연말인 12월과 두번의 명절에 이어 4위를 기록할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개 연말ㆍ명절 등에 와인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감안하면 특별한 이슈가 없는 월(月)중에서는 6월이 가장 높은 것.


이는 6월 중순 이후부터 9월초까지 이어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일찌감치 휴가지에서 마실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기 때문이다.


또한 몇 년 전부터 시원한 청량감으로 여름에 마시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이 큰 인기를 끌면서 본격적으로 더위지기 시작하는 6월에 많이 찾는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


특히 예전에는 스파클링 와인을 고를 때 고객들이 달콤한 맛이 강한 ‘모스까토’ 위주로만 찾았다면 이제는 와인이 대중화 되면서 프랑스 샴페인 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드라이한 스파클링 와인들까지 고르게 찾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신세계백화점 연도별 스파클링 와인 매출 신장률을 보면 2017년에 9% 였던 신장률이 2018년 30%까지 수직 상승했고, 올해 1분기(1~3월)에도 52% 신장한 수치를 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이번 ‘상반기 와인 결산전’은 올 상반기 가장 인기가 있었던 와인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휴가철에 임박하여 구매하는 것보다 이번 행사에서 일찌감치 준비한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와인이나 유명와인을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와인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2019.05.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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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넘김도 특별한 재미… 청량감 돋보이는 대세 탄산 주류
신세계 L&B, 스파클 위켄드 프로모션 실시
신세계엘앤비
#신세계엘앤비


어른들을 위한 쇼핑 파티, 스파클 위켄드(Sparkle Weekend)


신세계 L&B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최근 각광 받고 있는 ‘탄산 주류’를 테마로 ‘스파클 위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 야외 분수 광장에서 오는 5월 28일~29일 양일간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크래프트 맥주 및 스파클링 와인 시음 및 할인 판매가 이루어지며, 유명 브랜드의 크래프트 맥주 전용 글라스도 최대 57% 할인 판매합니다. 스파클링 사케와 전용잔 패키지, 향긋하고 달콤한 모스카토 와인과 향초를 묶어 구성한 로맨틱 와인 패키지 등 방문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기획 상품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수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비어 머신 & 키트’를 국내 최저가에 판매합니다. 방문객들은 시간대별로 룰렛 이벤트, 비어 머신 체험도 즐길 수 있으며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처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유리 디캔터, 와인 글라스, 와인 오프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어, ‘쇼핑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입니다.


한편, 국내 주류업계에서는 저도주와 탄산 열풍을 타고 스파클링 와인, 크래프트 맥주, 츄하이(일본식 탄산 칵테일) 등 탄산 주류 제품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날로 인기가 더해지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의 경우 작년 한해 수입량이 전년대비 23.9% 늘어나 국내에 들어온 와인 수입물량의 9.3% 성장세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신세계 L&B 관계자는 “최근 집밥 열풍과 함께 가정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문화도 탄산 주류 소비의 성장에 한몫 했다”고 하며, “집에서도 트렌디하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과 두루 어울리는 탄산 주류 제품이 각광 받고 있어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에서 ‘리쿼 앤 베버리지(EAST 279호)’라는 주류 전문 숍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 L&B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취향 및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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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배와 로맨스의 와인
샴페인
김설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든 졸업식과 입학식, 결혼식 등 축하하고 기념할 일이 있을 때 당연히 술 한잔 함께 하며 축배를 들게 되는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기포가 보글보글 솟아나는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기포의 입자가 곱고 오래도록 지속될수록 좋은 샴페인으로 여겨집니다.


흔히 우리가 샴페인이라고 알고 있는 이 스파클링 와인은 프랑스의 샹파뉴(Champagne) 지방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을 가리킵니다. 그 외의 국가, 지역에서 생산한 것은 ‘샴페인’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요.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 발포성 포도주)이라고 말합니다. 나라마다 부르는 이름도 달라서 프랑스의 샹파뉴 외의 지역에서는 크레망(cremant)이나 무쎄(mousseux)라고 부르며 이탈리아에서는 스푸만테(spumante) 또는 프리잔테(Frizante), 독일에서는 젝트(sekt), 스페인에서는 까바(cava)라고 부른답니다.



반짝이는 별, 로맨스의 극치


이름은 다르지만 스파클링 와인의 생명과도 같은 기포는 청량감과 복합미 넘치는 향기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며 보는 이의 눈까지 즐겁게 해주어 축배용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기포를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세로로 길게 디자인된 샴페인 글라스에 담긴 스파클링 와인을 보고 있노라면, 사람들이 이 기포를 가리켜 ‘반짝이는 별’ 혹은 ‘진주목걸이’에 비유한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됩니다. 미학적으로도 뛰어나 로맨스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남녀가 만나 사랑을 나눌 때 장미꽃 한 다발과 함께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고급 샴페인이죠.


|고급 샴페인은 가늘고 긴 샴페인잔보다 화이트 와인 잔에 담아 마시면 더욱 깊은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Champagne and wine / bubbles in my head / “You’re so divine” he said / And holing my hand, / he promised me heaven / Boy what a sweet, sweet night. 샴페인과 와인 / 머릿속까지 차오른 기포방울들.. / “당신은 정말 멋져” 그가 말했죠. / 그리고 나의 손을 잡고 천국을 약속했어요. / 아, 얼마나 달콤했던 밤인지.


벨기에의 유명한 재즈 여가수 빅토르 라즐로가 부른 ‘Champagne and Wine’이라는 곡의 일부 가사입니다. 상상해보면, 두 선남선녀가 만나 마음이 맞아 함께 밤을 보내는데 주로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는 듯 보입니다. 여자는 샴페인 몇 잔에 살짝 취기가 오른 상태로 그만 사랑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내일 당장 끝나버릴 만남이라도 반짝이는 기포가 송글송글 올라오는 그 순간만큼은 절대 사랑이라 믿었겠죠.


아쉽게도 이 노래는 “이런 게 바로 사랑일 텐데 어쩜 그렇게 쉽게 끝날 수 있을까”하는 여자의 한숨으로 끝나더군요. 혹자는 우스갯소리로 ‘이 노래의 교훈은 샴페인이 무척 위험한 술이라는 점을 경고하는 것’이라 합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기에 샴페인 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기도 합니다.


|샹파뉴 살롱 S(Champagne Salon S, Blanc de Blancs, Champagne Grand Cru), 이렇게 빈티지 샴페인은 레이블에 포도수확 연도가 표기된 것이 특징입니다.


결혼식이 유달리 많은 5월은 연말, 크리스마스와 함께 샴페인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즌이기도 하지요!



샴페인에는 어떤 음식이 어울릴까?!



샴페인은 캐비어나 푸아그라, 랍스타 등의 고급 요리와 함께 곁들이는 것이 정석이지만 와인과 음식 매칭은 결국 개인의 취향입니다. 물론 수많은 실패를 포함한 경험치가 쌓여야 음식 매칭의 노하우가 생기겠지요.


거창한 요리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스시, 신선한 브리 치즈나 부드러운 체다 치즈와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겨울에는 생굴과도 잘 어울리지만 레몬이나 비네거 소스는 샴페인 고유의 풍미를 덮어버릴 수 있습니다. 올리브나 피클처럼 신 맛이 강하거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식재료 역시 샴페인과 어울리기 어렵습니다.


저처럼 육식을 즐기는 분이라면, 부드러운 소고기에 향이 좋은 버섯을 함께 구워 오래된 빈티지 샴페인을 곁들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샴페인에 사용하는 세 가지 포도품종 중 피노 누아의 비중이 높은 샴페인들은 대부분의 육류와 잘 맞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담백한 파스타에 트러플(송로버섯) 오일을 살짝 뿌려도 빈티지 샴페인 특유의 효모 향과 잘 어우러집니다.


우리나라 음식 중에서도 추천할 만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잡채인데요. 양념이 강하지는 않지만 기름기가 느껴지는 잡채와 함께 마시면 섬세한 기포와 기분 좋은 새콤한 맛이 입 안을 말끔하게 정리해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샴페인은 근사한 저녁식사에 곁들일 수도 있지만 햇살 좋은 오후 테라스에서 간단한 안주를 놓고 마실 수 있는 술입니다. 축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축배로, 위로할 일이 있을 때에는 기분을 풀어주는 데 그만입니다. 물론 꼭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가족끼리, 연인과 함께 시원하게 칠링한 샴페인 한 잔 놓고 마음 깊은 얘기들을 나눠보는 것도 샴페인을 멋지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