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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 잠깐만요!
신수지 볼링 2편
SC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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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 잠깐만요! 코너입니다.


볼링 선수 신수지와 함께 볼링의 기초를 배우는 두 번째 시간! 

이번에는 볼링 스트라이크와 스페어 처리 기술을 배워봅시다. 

그리고 2주만에 업그레이드된 이마트 홍보담당 홍보팀 김표준 파트너, 신세계디에프 명동점 지원팀 배가영 파트너의  볼링 실력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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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To You 볼링편 스타필드 고양에서 유쾌한 한 판 대결!
Learn To You 볼링편
스타필드 고양에서 유쾌한 한 판 대결!

파트너들이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런투유.
이번에 배울 종목은? 바로 우아한 포즈로 공을 굴려 화끈하게 스핀의 행렬을 쓰러뜨리는 볼링입니다.
이마트 볼링동호회는 바로 볼링의 매력에 눈뜬 볼링 마니아들의 모임인데요.
이들이 스타필드 고양 펀 시티 볼링장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함께 따라가보시죠. 글/ 민경미, 사진/ 유승현

볼링 한 게임은 10프레임으로 이루어지죠. 각 프레임에서는 한 번의 투구로 모든 핀을 쓰러뜨리는 스트라이크와 처리하지 못할 경우 2회를 투구하는데요. 마지막인 10번 프레임의 경우 첫 투구에서 스트라이크를 칠 경우 3회를 투구할 수 있어요.

볼링 한 게임은 10프레임. 3명의 파트너가 한 팀인 만큼 팀별로 2명은 3프레임, 1명은 4프레임에 출전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는데요. 각기 라이벌 구도가 형성돼 이들 간의 팽팽한 신경전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각 팀의 청일점인 김사형 파트너와 강동한 파트너가 파워풀한 투구로 초반 제압에 나섰는가 하면, 동호회 내에서 가장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원혜민 파트너와 동호회의 수장 임수옥 파트너가 허리라인을 얼마나 든든하게 받칠지에도 관심이 쏠렸죠. 또 스코어에는 크게(?) 영향력을 미치지 않겠지만 분위기와 리액션을 책임질 막내들의 활약도 오늘의 대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양 팀이 다섯 프레임을 마쳤으니 어느새 대결도 중반부 진입! 겉으로 보면 모두가 한 팀인 듯 저마다 상기된 얼굴로 들떠있지만, 점수판을 보면 조금 격차가 벌어진 상황. ‘블링볼링팀’ 임수옥, 김사형 파트너가 각각 한 번씩 통쾌한 스트라이크를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합산점수는 ‘175팀’이 저만치 앞서나가고 있는데요.

야무지고 깔끔하게 스페어 처리를 이어가는 원혜민 파트너가 팀 승리를 이끈 덕분이죠. 물론 아직 승리 팀을 예측하긴 이릅니다. 평소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자랑해온 김사형 파트너가 뒷심을 발휘할지 변수는 곳곳에 존재하니까요. 과연, 반전은 있었을까요?

한 판 대결 결과는 318대 220. 만장일치 ‘오늘의 MVP’로 뽑힌 원혜민 파트너의 활약으로 결국 우월한 키의 ‘175팀’이 승리했죠. 볼링동호회로 보면 실력으로나 팀워크로나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 셈이죠.

파트너들이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런투유. 이번에 배울 종목은? 바로 우아한 포즈로 공을 굴려 화끈하게 스핀의 행렬을 쓰러뜨리는 볼링입니다. 이마트 볼링동호회는 바로 볼링의 매력에 눈뜬 볼링 마니아들의 모임인데요. 이들이 스타필드 고양 펀 시티 볼링장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함께 따라가 보시죠. 글/ 민경미, 사진/ 유승현

볼링의 룰! 알고계신가요?

볼링 한 게임은 10프레임으로 이루어지죠. 각 프레임에서는 한 번의 투구로 모든 핀을 쓰러뜨리는 스트라이크와 처리하지 못할 경우 2회를 투구하는데요. 마지막인 10번 프레임의 경우 첫 투구에서 스트라이크를 칠 경우 3회를 투구할 수 있어요.

볼링 한 게임은 10프레임. 3명의 파트너가 한 팀인 만큼 팀별로 2명은 3프레임, 1명은 4프레임에 출전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는데요. 각기 라이벌 구도가 형성돼 이들 간의 팽팽한 신경전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각 팀의 청일점인 김사형 파트너와 강동한 파트너가 파워풀한 투구로 초반 제압에 나섰는가 하면, 동호회 내에서 가장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원혜민 파트너와 동호회의 수장 임수옥 파트너가 허리라인을 얼마나 든든하게 받칠지에도 관심이 쏠렸죠. 또 스코어에는 크게(?) 영향력을 미치지 않겠지만 분위기와 리액션을 책임질 막내들의 활약도 오늘의 대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양 팀이 다섯 프레임을 마쳤으니 어느새 대결도 중반부 진입! 겉으로 보면 모두가 한 팀인 듯 저마다 상기된 얼굴로 들떠있지만, 점수판을 보면 조금 격차가 벌어진 상황. ‘블링볼링팀’ 임수옥, 김사형 파트너가 각각 한 번씩 통쾌한 스트라이크를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합산점수는 ‘175팀’이 저만치 앞서나가고 있는데요.

야무지고 깔끔하게 스페어 처리를 이어가는 원혜민 파트너가 팀 승리를 이끈 덕분이죠. 물론 아직 승리 팀을 예측하긴 이릅니다. 평소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자랑해온 김사형 파트너가 뒷심을 발휘할지 변수는 곳곳에 존재하니까요. 과연, 반전은 있었을까요?

한 판 대결 결과는 318대 220. 만장일치 ‘오늘의 MVP’로 뽑힌 원혜민 파트너의 활약으로 결국 우월한 키의 ‘175팀’이 승리했죠. 볼링동호회로 보면 실력으로나 팀워크로나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