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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15일(토) 단 하루 SSG페이로 수입맥주 16캔 결제 시 3만 원에 구매 가능
한국 축구 우승 기원 프로모션 진행! 


이마트24는 16일(일) 오전 1시에 열리는 축구 경기를 단체로 응원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대한민국 축구 우승 기원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마트24는 경기 전일 15일(토)에 한해 수입맥주 16캔을 SSG페이로 결제 시 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비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비어 페스티벌은 6월 매주 토요일 SSG페이로 수입맥주 8캔을 결제하면 7월 중 5천 원을 SSG머니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고객은 6월 1일(토), 8일(토), 15일(토), 22일(토), 29일(토) 중 하루를 선택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월 1일(토), 8일(토)에 이미 수입맥주 8캔을 SSG페이로 결제한 고객도 15일(토)에 한해 수입맥주 8캔을 1만 5천 원에 한번 더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처음 이마트24 비어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15일(토)에 수입맥주 16캔을 한번에 구매하거나 15일(토), 22일(토), 29일(토) 중 이틀을 선택해 수입맥주 8캔씩 나눠 구매할 수 있다.


비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수입맥주 8캔을 SSG페이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SSG머니 5천 원, 수입맥주 16캔 구매 고객에게는 SSG머니 1만 원이 7월 중 각각 환급될 예정이다.


수입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4품목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15일(토) 단하루 반반닭강정(599g)을 4,950원, 안주야 직화불막창(160g)을 3,950원에 각각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50% 저렴한 가격이다. 상상육포스테이크(40g), 상상육포 비프앤치즈(40g) 등 2품목도 4,800원에 1+1 판매한다. 


이외에도 안주 34품목을 BC카드로 결제 시 20%, BC 페이북으로 결제 시 50%를 각각 할인해준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는 “대한민국 축구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15일(토) 수입맥주, 안주 등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품 재고확보 및 물류 배송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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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수입맥주 8캔 1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비어페스티벌 개최 
매주 토요일 비어 페스티벌 개최  
 


이마트24가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수입맥주 8캔을 1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비어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는 수입맥주는 총 50품목으로, SSG 페이로 수입맥주 8캔(2만 원)을 결제하면 5천 원을 7월 중 SSG 머니로 환급해준다.

  

이마트24가 비어 페스티벌을 여는 이유는 6월부터 맥주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마트24가 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류 카테고리 매출 분석을 한 결과, 6월 맥주 매출이 평월 대비 20% 높게 나타났다. 


일주일 중 맥주를 구매하는 고객이 가장 많은 날은 토요일로, 맥주 매출의 18.4%를 차지했다.

  

이마트24는 올해 주류 특화매장, 와인 데이 등 주류 매출 구성비를 높이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수입맥주 매출을 극대화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맥주와 연관구매율이 높은 안주를 최대 5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안주 34 품목을 BC카드로 결제 시 20%, BC 페이북으로 결제 시 50%를 각각 할인해준다.   


이마트24는 수입맥주와 함께 여름 시즌 고객의 수요가 높은 물냉면, 비빔면 등 여름 라면 9품목을 NH 농협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민생라면, 민생라면컵, 민생김 등 민생 시리즈 3품목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30% 할인해준다. 


할인금액은 7월 중 카카오머니로 환급된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는 “수입맥주뿐만 아니라 여름 라면, 민생 시리즈 등 인기 상품을 좋은 가격대에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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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 층, 프리미엄 덕! 막걸리가 다시 뜬다!
막걸리가 다시 뜬다!
 
#이마트

막걸리가 젊은 감성과 고급화 전략을 앞세워 부활하고 있다.


이마트가 최근 3년간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막걸리가 2018년에 이어 2019년 1분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경우 주류 전체 카테고리 매출이 5%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유독 막걸리 매출은 수입맥주 강세 등의 영향으로 5.5%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막걸리가 인기를 끌면서 16.6%라는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이더니 올 1분기에는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주류 중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인 것이다.


이처럼 막걸리 매출이 증가한 이유는 막걸리 제조업체들이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젊은 감성의 막걸리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동시에 프리미엄 막걸리 대중화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막걸리는 당초 투박한 맛과 패키지 때문에 기성세대가 즐기는 주류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업계에서 새로운 소비층인 2030 세대를 겨냥한 젊은 감성의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모양새이다.


우선, 서울탁주의 경우 지난해 10월 ‘인생막걸리(1,750원, 750ml)’를 출시했다.


인생막걸리는 부드러운 풍미를 한층 살린 제품으로, 도수도 5%로 낮췄다. 


또, 기존의 진부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다양한 색감을 활용한 감각적인 라벨을 부착해 호평을 받고 있다.


강석필 주가에서 내놓은 ‘꿀막걸리(1,800원, 750ml)’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달콤함을 강조했다. 


국내산 벌꿀을 넣은 점과 벌꿀 발효 특허공법으로 빚었다는 사실을 명시해 눈길을 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마트 막걸리 구매객 중 2030 젊은 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25%에서 2018년 29%로 1년 새 4%p 증가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여성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5%p 늘어난 점(63% →68 %)도 고무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고급화 전략도 막걸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해 5월 일반 생막걸리보다 1,000배 많은 1,0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담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3,080원, 750ml)’를 선보였다.


상큼한 신맛을 자랑하는 이 상품은 판매가가 막걸리 치고 다소 비싼 편이지만 올 1분기 기준 이마트 막걸리 매출 4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프리미엄 막걸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1만 원 이상 고가 막걸리 상품가짓수도 2017년 1종에서 올해 3종으로 늘어났다.


이마트는 작년 9월부터 해창막걸리(14,800원, 900ml)’ 판매에 돌입했다. 


땅끝마을 해남에서 빚어지는 해창막걸리는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물, 쌀, 누룩’ 등 기본 원료만 사용해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순도가 손 막걸리(12,000원, 935ml)’도 지난 8월부터 이마트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본순도가 손 막걸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의 김정식, 박복순 부부가 고장에서 난 쌀과 전통 누룩으로 옛 항아리 독에 발효시켜 만드는 전통주이다.


특히 누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자연 생성되는 천연 탄산이 샴페인과 같은 청량감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전략은 주효해, 막걸리 중 판매가가 3천 원 이상인 상품이 이마트 전체 막걸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5.1%에 불과했지만 올 1분기에는 17.4%로 껑충 뛰었다. 


올 1분기 3천 원 이상 막걸리의 작년 동기 대비 매출신장률은 269.5%에 달한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팀장은 “수요 및 매출 감소로 시름이 깊던 막걸리 업계가 트렌디한 신상품과 고급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제 2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며,


“막걸리가 올 한해 이러한 고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가 2019년 주류업계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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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문화 확산에 올해 미니주류 8배 확대, 미니소주, 사케로 주종 확대
‘홈술’ 문화, 대형마트 진열도 바꾸다! 
 
#이마트

‘홈술’ 열풍에 대형마트 매장이 바뀐다.

  

이마트가 밖에서 술을 마시는 것 대신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주류 매장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류 매장에는 주류만 진열해 판매하던 진열 방식에서 벗어나,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안주를 함께 진열하는 ‘연관 진열’을 강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 19일 성수점 주류 매장을 개편했다. 주류 매장 내 간편안주 상설 코너를 만드는 등 새로운 진열 방식을 주요 이마트 매장에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입맥주 코너에는 5% 가량의 공간을 활용해 ‘간편안주 진열 코너’를 만들어 나쵸칩과 딥핑소스, 소시지 등을 진열했다.

  

특히, 전통적인 육포와 김부각 등은 물론, 젊은 층들의 눈을 사로잡을 다향한 수입 스낵과 트렌디한 안주 등도 함께 진열했다. 


한 예로, SNS에서 인기를 끌며 3년 만에 재 출시된 ‘오리온 치킨팝’ 등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주류 매장에 선보였다

  

또한 소주와 사케 코너에는 가공어포와 가공치즈를, 양주 코너에는 육포 등을 ‘클립 스트립(Clip Strip)’을 활용해 매장 곳곳에 비치하는 방식으로 연관 진열했다.

※ 클립 스트립: 상단이 클립, 고리 형태로 되어 있어 평평한 곳에 걸거나 끼울 수 있는 폭이 넓은 띠로, 상품을 줄줄이 걸어놓는 용도로 사용한다.


또한 와인의 경우에는 와인코너가 아닌 회, 스테이크 등 와인과 어울리는 신선식품 매장에 와인 진열을 확대한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와인(일부품목 제외)과 축산 코너에 진열된 정육을 함께 구매하면 와인 가격을 5%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주류 매장의 진열 방식을 바꾼 배경에는, ‘홈술’이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유통가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실제, '닐슨코리아'가 올해 발표한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가구의 연간 주류 구매량은 2017년 대비 17% 상승했다. 


3개월 내 주류 구매 경험이 있는 가구 중 ‘집에서 마신다’고 답한 응답자는 57%로 절반을 상회했다.


온라인쇼핑이 일상화된 가운데 주류는 배송이 불가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오프라인 소매점의 핵심 집객 MD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큰 요인이다.


이처럼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마트는 ‘홈술족’을 겨냥해 지난 달부터 집에서 혼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00ml 이하의 미니 주류를 대폭 강화해 운영 중이다. 

  

미니 양주와 미니 맥주뿐 아니라 소주, 사케 등 모든 기호를 아우를 수 있도록 주종을 확대했고, 운영 품목수는 기존 10종 내외에서 80여 종으로 8배 가량 대폭 확대했다.

  

이는 이마트가 지난해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미니 양주와 미니 맥주 매출이 각 33%, 62%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홈술’과 관련한 간편안주 매출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1일부터 3월17일까지 안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공어포류 매출은 61.3%, 맥주 안주로 제격인 피코크 피자 매출은 51.7% 증가했고, 


피코크 포차 안주류가 포함된 피코크 가공육 매출은 169.9%, 스트링 치즈와 큐브 치즈 등이 포함된 스낵 치즈 매출은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마트는 테스트 차원에서 주류와 안주류를 연관 진열해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성수점, 죽전점, 월배점 등 13개의 테스트 점포를 선정해 주류 매장에 ‘레트로 안주’인 먹태를 연관 진열한 결과, 전체 점포의 가공어포 분류 매출이 지난해보다 97% 증가한 가운데, 13개점은 249% 신장했다.

  

특히, 13개 테스트 점포에서 주류와 가공어포를 동시 구매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 


또한 테스트 점포의 동시구매 객수 비율은 그 외 점포들과 비교해서도 2배 이상 높았다.

  

뿐만 아니라 수산 매장에 주류를 연관 진열했을 때에도 양쪽 상품 모두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꼬막과 와인 2종을 함께 진열하자, 와인 매출은 전 주 동기간 대비 2.5배 이상, 꼬막 매출은 2배 가량 늘었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 팀장은 “과거 홈술, 혼술이 '고독한' 느낌이었다면, 현재는 맛있는 안주와 술을 편한 공간에서 즐기는 ‘세련된’ 느낌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페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로 주류 매장에 변화를 줬다면, 올해는 연관 진열, 미니 주류 확대 등과 같이 재미있는 주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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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오는 26일(수)까지 연말 홈파티족 위한 간편 파티 음식 행사 펼쳐
이마트 크리스마스 홈파티 행사 시작
#이마트


이마트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6일(수)까지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다양한 연말 먹거리 행사를 펼친다. 


서양식 굴 식문화로 껍질이 포함된 반각굴 상태의 제철 굴을 전용 용기에 담은 ‘오이스터세트(10개입, 9,900원), SNS 인기 상품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는 ‘쉬림프링(450g/팩, 11,800원)’을 비롯해 파티음식으로 인기인 ‘파이브스타 냉장 훈제연어(180g/팩, 7,500원)’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행사 상품들은 복잡한 조리과정을 요구하지 않는 간편 수산물로, 과거 간편 가정식이나 즉석조리식품 중심으로 꾸며졌던 연말 홈파티 음식과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오이스터세트’와 ‘쉬림프링’의 경우 음식을 접시에 담아내는 상차림마저 생략 가능하다. 


상품 특성을 고려해 제작한 용기를 사용해 겉 포장된 비닐만 벗기면 될 만큼 간편함을 강조했다.


이마트는 최근 몇 년간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가 연말을 보내는 새로운 문화로 정착함에 따라 최근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파티 메뉴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주류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와인’에 어울리는 메뉴들로 꾸몄다. 


올해 들어(~12/20) 이마트 와인 매출은 작년과 비교해 무려 20%나 증가하는 등 와인이 전체 주류의 트렌드를 이끌 정도로 이른바 ‘대세 주류’라는 점에 주목했다.


와인은 연말을 기념하는 주류로 상징성을 지켜왔지만, 지난해는 수입맥주의 인기에 밀리며 연말 행사에서 비중이 축소되는 등 위기가 있었다. 


반면 올해는 매출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소주에게 내줬던 주류 매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성재 이마트 영업마케팅 팀장은 “연말을 즐기는 하나의 대중 문화의 일환으로 홈파티가 정착했다”며, 


“올해의 경우 주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와인을 중심으로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먹거리를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8.12.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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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이마트 명절 와인세트 대표상품 출격
수입맥주 공세에 구원투수 나선 ‘샴페인
#이마트


수입맥주 공세에 주춤하던 와인이 샴페인을 필두로 한 스파클링 와인 인기에 힘입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올해(~8월 기준)이마트 와인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16.9% 증가하며 그간의 부진을 완벽히 씻고 주류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수입맥주로 옮겨간 저도주 선호 소비층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중심으로 눈길을 돌리며 와인 시장이 상승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마트 와인매출을 살펴보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 소비가 살아나면서 레드와인까지 소비가 확대됐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와인 소비가 회복됨에 따라 트렌드에 맞는 와인을 엄선한 명절 선물세트를 기획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의 주류(主流)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이마트는 젊은층과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스파클링 와인의 대표상품인 샴페인에 주목하고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한정판 샴페인 세트’ 5종을 최초로 준비하는 한편, 가성비가 뛰어난 ‘소믈리에 추천 와인세트’ 등 희소성과 대중성을 두루 고려한 맞춤형 와인 선물세트를 대거 내놓고 명절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와인 가운데서도 매출 상승세가 가파른 샴페인(분류 : 스파클링 와인)의 비중을 전년 추석 대비 2배 가량 늘려 준비하는 동시에, 8페이지 분량의 와인용 선물세트 책자도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샴페인 세트’는 올해 처음 시도한 것으로, 과거 명절 선물로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레드와인에만 치우치던 것에서 벗어나 스파클링 와인 가운데서도 희소성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급 샴페인을 엄선해 한정물량을 공수한 것이다.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에 나서는 탓에 희소성이 높은 샴페인으로 알려진 ‘파이퍼하이직레어(750ml, 32만원 / 12병 한정)’와 함께 샴페인 특유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해 일명 황제의 와인으로 소개되기도 하는 ‘크리스탈 루이뢰더러 09(750ml, 38만원 / 60병)’와 만수르 와인으로 불리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르망드브리냑(750ml, 99만원 / 6병)’ 등이 대표 상품이다.

프랑스 상파뉴 지역의 스파클링 와인을 의미하는 샴페인은 스파클링 와인의 대표 상품으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배용 와인으로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추억을 나누는 명절 본연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정판 상품 이외에도 포도 작황이 뛰어나 우수한 품질의 포도주가 생산됐다고 알려진 ‘2015년 슈퍼빈티지 와인’도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퍼빈티지 와인은 기온과 일조량,강우량 등 좋은 맛의 포도주를 위한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았던 2015년에 생산한 와인들로, 부케라 까베네쇼비뇽2015(750ml, 24만원), 끌로뒤발 샤또네이 2015(750ml, 7만5천원), 샤또 뒤포르 비방 2015(750ml, 9만9천원) 등 12종이다.

한편, 국내 대표 소믈리에들이 직접 나서 대중성을 고려해 이른바 가성비가 뛰어난 와인들을 선별한 ‘소믈리에 추천와인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좋은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와인들을 발굴해 기획한 이번 선물세트에서는 미국와인 Top3에 선정된 델리카도 날리헤드의 올드바인 진판텔과 까베르네쇼비뇽을 한데 묶어 4만9천8백원에 선보이고,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버네와 코노수르 리제르바 까버네를 함께 담은 코노수르 세트를 4만4천8백원에, 호주의 대표적인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다렌버그와 브라운 브라더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와인 2종으로 구성한 ‘풋 볼트 쉬라즈+ 텐에이커쉬라즈 세트’는 5만 9천8백원에 준비했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바이어는 “올해 들어 와인 매출이 두 자리 수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한동안 주춤했던 와인 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며, 

“희소성과 품격을 갖춘 한정판 샴페인 세트를 비롯해 대중성과 가성비를 고려한 다양한 와인세트를 중심으로 지난 추석대비 와인 세트 물량을 대폭 늘려 와인 소비 훈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2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