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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PK마켓 X 와인앤모어 수제맥주 탐방기
SCS 스페셜
#SCS뉴스



뜨거운 여름, 무더위와 갈증을 한 방에 해결하는 건 시원~한 맥주 한 잔 아닐까요?


여러분의 소확행을 위해 이마트 PK마켓과 와인앤모어가 준비한 지역별 수제맥주 리스트!


지금 바로  SCS스페셜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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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맞춤형 설날 투어!
'설'레는 설 맞이 호텔 여행
SSG블로그

명절을 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고향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 긴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거나, 조용히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거나… 이제 명절은 한가지 풍경으로만 정의하기는 어렵죠. 하지만 어떤 풍경이든, 그 안에서 고단했던 일상의 위로를 찾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 텐데요. 그렇다면 올 설날에는 조금 특별하게 ‘호캉스’ 어떠세요? 명절 준비가 피곤해도, 멀리 떠나지 않아도, 혼자서 즐겨도 무조건 좋은 호텔에서의 설 연휴말입니다.



올 설에는 나 혼자 쉰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명절이 고단한 건 비단 주부들뿐만이 아니죠? 명절을 기념하듯 쏟아지는 가족들의 이런저런 걱정들로 바람 잘 날 없는 싱글들의 연휴! 이번에는 나를 위해 조금 더 자유로워져도 좋습니다. 혼자라서 더 신나는 나 홀로 설날,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 서울 나들이갑니다!




설 연휴 기간이면 서울은 그 어느 때보다 조용한 도시가 됩니다. 이곳이 정말 내가 아는 서울이 맞나 놀랄 정도인데요. 덕분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의 아늑한 객실은 고요한 서울의 중심에서 나 자신에게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해 준답니다.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오픈 라운지 ‘THE BAR’에서 서울의 야경과 함께 즐기는 한잔의 여유! 이곳에서의 혼술 타임은 누구나 부러워할 로망인데요. 와인도 좋고 칵테일도 좋고 맥주도 좋습니다. 어떤 술이든 오늘만큼은 그저 셀프 토닥토닥! 나에게 선물하는 진한 한잔의 위로입니다.




#쇼핑투어&먹방투어 한 번에 해결한다, 남대문&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 서울 투어에 최적인데요. 그 중에서도 카페, 뷰티샵, 신세계백화점 등이 위치한 서울 쇼핑 명소 ‘명동’과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 ‘남대문’은 지하철로 딱 한 정거장!


#서울의 중심 나야 나, 남산 서울N타워

서울의 상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호텔 바로 뒷편인 남산에 위치한 ‘서울N타워’입니다. 남산 꼭대기의 서울N타워에서 내려다본 서울 풍경은 절대 놓칠 수 없는 뷰 포인트죠!


#트렌드 집합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전시, 공연, 패션쇼 등이 상시로 열리는 복합문화공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이제는 명실상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데요. 바로 옆에는 패션관광특구인 동대문 패션타운까지 자리하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겨울바다의 낭만까지 함께한다,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



언제 가도 좋은 부산이지만, 겨울 바다의 정취가 더해진 부산은 더욱 낭만적이죠. 특히, 짙은 바다와 마주한 백사장을 거닐 때면, 코끝 시리게 차가운 바닷바람마저 달달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번 연휴 여행, 사랑하는 사람만 있다면 멀리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부산 해운대의 운치를 그대로 품은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이 바로 로맨틱 홀리데이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는 객실에서도 부산의 다양한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백사장을 따라 늘어진 해운대 바다 전경부터 동백 공원의 녹음, 화려한 마린시티의 야경까지. 어떤 뷰도 그레잇! 그냥 머무는 것만으로도 부산의 매력에 홀릭된답니다.




매서운 바닷바람도 시원하게만 느껴진다는 겨울 바다 여행이지만, 겨울은 어쩔 수 없이 춥춥. 그래서 찾은 겨울 부산의 진정한 힐링 스팟! 바로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 비치 에슬레틱 클럽 사우나입니다. 동백섬 804m 천연 암반에서 자체 개발한 온천수와 창밖으로 펼쳐지는 해운대 전경의 찰떡궁합, 이것이 진짜'시원함'이죠?!




이번 설 연휴에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을 놓쳐서는 안 될 또 다른 이유! 바로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이 준비한 풍성한 설 선물 때문인데요. 2박 이상 숙박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와인&과일 세트부터 숙박권, 까밀리아 뷔페 2인 식사권 등의 특급 경품이 숨겨진 100% 당첨 포츈쿠키까지. 난 그냥 부산 여행을 왔을 뿐인데! 이런 이득은 정말 감사합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낭만 가득, 동백섬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이 위치한 동백섬은 바다와 아름다운 산책로가 어우러진 부산 대표 명소죠? 낮에도 아름답지만 광안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는 동백섬의 야경은 부산에서도 최고최고!


#20세기 역사를 사진에 담다, 라이프 사진전

부산에 왔다고 바다만 보남? 바다 그 이상의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라이프 사진전'을 추천합니다! 마침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2월 28일까지 VIP 초대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감성 충만 낭만 미식회, ‘까밀리아’ 레스토랑

미식 천국 부산에서도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의 '까밀리아'가 분위기 갑!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해운대 바다의 멋진 전경이 음식 맛까지 더 돋워주는데요. 3인 이상일 경우, 보다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함께하면 더 행복한 까밀리아’ 프로모션도 있으니 잊지 마세요!




온 가족이 뭉치면 뜬다! 신세계 영랑호 리조트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명절. 고향 집에만 머무는 것도 좋지만, 기왕이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간다면 더욱 좋을 텐데요. 엄마, 아빠, 아이,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좋아하는 강원도 속초의 신세계 영랑호 리조트라면 온 가족 모두 일심동체! 명절의 진짜 의미는 누가뭐래도 ‘가족’이니까요.




이번 설에는 신세계 영랑호 리조트가 우리 가족의 아늑한 보금자리! 아름다운 영랑호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서는 마치 작은 일도 특별하게만 느껴지는데요. 온 가족이 함께 이마트 속초점에서 장을 보고 요리를 하고 식탁 앞에 둘러앉아 밥을 먹고…. 어쩌면 평범한 일상의 풍경일수 있지만, 새삼 가족이 함께임에 더 행복한 느낌입니다.




사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거창한 이벤트는 중요하지 않죠? 신세계 영랑호 리조트에서는 리조트 주변을 함께 거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영랑호를 둘러싼 산책길은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즐겨도, 자전거를 빌려 라이딩을 즐겨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산책하며 즐겨도 좋습니다. 어떤 것이든 가족들이 함께하기에 더 의미 있으니까요.





#자연 속에서 즐기는 골프 라운딩, 영랑호 C.C

신세계 영랑호 리조트의 영랑호 C.C에서는 웅장한 설악산과 아름다운 영랑호를 벗삼아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데요. 라운딩보다도 어른들 마음에 쏙 들 멋진 자연 경관, 아주 칭찬해!


#특별한 저녁을 부탁해, 스카이라운지

속초 최고의 데이트 핫플레이스인 신세계 영랑호 리조트의 스카이라운지!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질녘의 청명한 영랑호 전경과 반짝이는 야경은 할머니부터 엄마, 딸까지 연령불문 모든 여자들의 취향저격입니다.


#속초, 어디까지 가봤니?

속초에는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동명항’을 비롯해 ‘설악산 케이블카’, ‘속초해수욕장’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뽐내는 다양한 관광 명소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원하는 모든 것이 즐겁고 아름다운 이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민족 대명절 설과 함께 찾아오는 나흘간의 시간. 어쩌면 그 어떤 설 선물보다 좋은 것은 명절 연휴가 주는 쉼의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그 소중한 시간을 더욱 알차게 채우는,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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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은 거짓말? 거짓말 같은 진짜현실!
포켓몬 고(GO)와 장자의 사냥이야기
이선열

닌텐도 사(社)에서 출시한 최신게임 포켓몬 고가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포켓몬 고가 기대 이상의 열풍으로 갖가지 화제를 뿌리면서 이른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졌는데요. 이제는 어지간히 알려진 것처럼,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와 가상의 정보를 합쳐 하나로 만드는 ‘겹쳐짐’을 특징으로 하는 기술입니다. 이 첨단 IT기술이 적용되면서 실제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새로운 차원의 게임이 가능해진 것이지요. 덕분에 게임 산업은 가짜 현실을 보다 진짜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포켓몬 고의 진짜 성공요인은 진짜 같은 가짜?




예나 지금이나 영화와 게임 같은 영상매체는 어떻게 해야 좀더 현실적이고 실감나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지 골몰하는 분야입니다. 영화 <트랜스포머>는 만화에서만 봐왔던 거대 변신로봇을 실사영화에서 구현해 찬탄을 자아냈지요. 3D 영화의 신기원을 열었던 <아바타>는 또 어땠습니까? 3D 영화를 보다가 흩날리는 꽃송이를 향해 무심결에 손을 뻗어본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겁니다. 게임에서도 그 같은 리얼리티는 상품의 흥행을 좌우하는 본질적 요소라 할 수 있는데요.



| Pokémon GO – Get Up and Go!



포켓몬 고의 진짜 성공요인은 원작만화에 익숙한 세대를 겨냥한 감수성과 스토리텔링의 승리라는 분석이 있지요. 물론 옳은 지적입니다만, 만약 포켓몬 고가 인위적으로 설계된 가상공간 안에서 플레이되는 게임에 머물렀다면 이처럼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 어려웠을 겁니다. 이용자들은 친숙한 콘텐츠 못지않게 원작만화의 포켓몬 사냥을 현실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됩니다. 그러니 가상현실이든 증강현실이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관심은 얼마나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들어내느냐에 있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만화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포켓몬을 사냥하면서 신기한 현실감을 만끽하는 동안 게임을 만든 사람들 역시 발빠르게 이용자들을 사냥하며 돈을 법니다.

 

제작사에서는 이른바 ‘스폰서 장소’를 정해 협약 기업이 운영하는 공간에 포켓몬이 출현하게끔 하는 수익모델 계획을 발표했죠. 말하자면 게이머가 자신이 찾는 포켓몬을 잡으려면 ◯◯카페에 들어가 커피라도 한 잔 사먹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드는 겁니다. 어디 카페나 백화점만이겠습니까? 포켓몬 고가 만들어낸 세계에서는 온 세상이 다 게임판이나 다름없는걸요.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 포켓몬 고는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는 성공사업으로 평가되어 마땅합니다. 하지만 이용자 개인의 관점에서 보면 이처럼 뻔히 알면서도 낚일 수밖에 없는 강요된 소비자의 신세가 조금 언짢은 일이기도 하지요.



포켓몬 고를 통해 본 장자의 역설

포켓몬 고 신드롬을 지켜보다 보니 『장자(莊子)』 「산목(山木)」장에 실린 장자의 사냥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대강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어느 날 장자가 밤나무 숲으로 사냥을 나갔다가 큰 날개와 눈을 가진 까치 한 마리가 삐뚤거리면서 날아와 엉거주춤 내려앉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장자는 그처럼 큰 날개와 눈을 가진 새가 왜 그렇게 어설프게 움직이는지 의아해 하며 조심스레 활시위를 겨눴지요. 그때 장자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무아지경에 빠져 울고 있는 매미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곁을 보니 나뭇잎 뒤에 숨은 사마귀 한 마리가 매미를 잡을 요량으로 자신을 잊은 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행동한 까치는 바로 그 사마귀를 노리고 내려온 것이었어요. 사마귀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그처럼 엉거주춤 움직인 것이었죠. 그런데 까치 역시 눈앞의 사마귀에 정신이 팔려 제 몸이 위험에 처한 것을 전혀 살피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장자는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아, 모든 사물은 이렇게 서로 엮여 있구나. 먹이를 노리는 자는 다른 자의 먹이가 되고 이로움을 구하는 행동이 곧 해로움을 초래하는 것을….” 장자는 활과 화살을 내던지고 허겁지겁 밭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밤나무 밭을 지키는 사람이 장자가 도둑인줄 알고 서슬 퍼렇게 쫓아왔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장자가 석 달 동안 두문불출하자 제자가 그 까닭을 물었다지요. 그러자 장자가 대답했답니다. “나는 바깥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내 몸을 잊고 말았다네. 흙탕물을 들여다보느라 맑은물에 자신을 비춰보지 못한 것이지. 그처럼 자기를 살피지 못한 탓에 밭지기로부터 모욕을 당하고 말았으니 어디 부끄러워서 나갈 수 있겠나?” 『장자』라는 책에 등장하는 에피스드 대부분은 실제 있었던 사실의 기록이 아니라 우화의 형식을 취한 것이기에 이 이야기 역시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현대 문명 속에서 사냥감이 된 사냥꾼, 정신이 번쩍 들다
이 우화에서 장자는 바깥사물에 마음이 팔려 정작 자신이 처한 위험을 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세태를 풍자적으로 꼬집고 있습니다. 사냥감이 처한 물고 물리는 상황에 장자 자신도 똑같이 처해 있었던 걸 모르고 있었다는 우스꽝스런 사실에 이 이야기의 역설적인 유머가 있지요. 이처럼 남의 모습을 보긴 쉬워도 제 모습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이 우리 인간의 실상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사냥은 바깥사물에 푹 빠져 제 한 몸을 살피지 못하는 미혹된 행동으로 그려지고 있는데요. 그러고 보면 지금도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자기를 돌아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역시 사냥이 아니던가요? 물론 오늘날의 사냥은 활과 화살이 아니라 현금과 신용카드라는 명중률 100%의 첨단무기를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지만 말이죠. 현대 문명사회에서 우리가 ‘헌팅’이라고 부르는 것은 곧 ‘쇼핑’의 다른 말입니다.





야생성을 잃어버리고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쇼핑만큼 짜릿한 흥분을 안겨주는 사냥이 또 있을라구요. 이것저것 헌팅하고 득템하는 맛에 잔뜩 취해 있다가 통장잔고가 바닥나고 카드한도액이 초과되면 정신이 번쩍 들겠죠. 아하,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었구나. 지금까지 내가 사냥꾼인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사냥감이었다는 자각이 뒤늦게 찾아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포켓몬이 상상의 세계에서 뛰쳐나와 현실세계에 출몰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원에서, 강가에서, 내 집 부엌에서 한놈 한놈 사냥하는 재미가 쏠쏠할 수밖에요. 이건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사냥감이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너무 사냥감에 정신이 팔려 누가 나를 노리는지도 모를 정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요. 잘못하면 도랑에도 빠지거나 전봇대에도 부딪치거나 자동차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포켓몬을 쫓다가 강도까지 당했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으시죠? 여기 저기 노리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진짜에 가까운 가짜일수록 진짜 가짜라는 것, 그런 진짜 가짜일수록 더 속기 쉽고 빠져들기 쉽다는 걸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진짜 같은 거짓말’에 쉽게 열광하는 것에 비해 얼마나 ‘거짓말 같은 진짜현실’에 둔감한지를 볼 적마다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통장이 거덜 나 있다거나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거짓말 같은 현실에 직면하지 않도록 자기자신은 스스로 잘 돌봐야겠지요. 제 얘기가 아니라 한번 당해본 적 있는 장자 선생님의 말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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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오징어가 돌아왔습니다!
금어기 효과로 돌아온 오징어
이마트
#이마트


어족 자원 보호로 올해 오징어 어획량 늘어날 전망





이마트는 6월 9일(목)부터 1주일간 햇 생오징어 50톤을 준비해 마리당 1,240원에 선보입니다. 갈치, 고등어와 함께 대표 국민 수산물인 오징어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조업이 시작되는 어종으로, 이마트는 햇오징어 물량 확보를 위해 5월부터 속초, 주문진, 구룡포 등 동해안 주요 산지를 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올해 오징어는 어획량이 예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년보다 오징어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오징어 금어기를 첫 실시한 이후 3년째를 맞이한 올해, 그 동안의 금어기가 효과를 나타내며 오징어 어획량이 증가해 시세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강원도와 경상도 주요 포구의 5월 25일부터 6월3일까지 열흘간 오징어 물량은 14만 박스(1박스 20마리 기준)로, 작년 금어기 해제 후 열흘간의 물량인 7만박스 보다 2배가량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평균 시세도 1박스당 20,950원으로, 31,100원 이었던 작년보다 41.8% 가량 내렸습니다.


해양수산부 수산자원 포탈에 따르면 12년 18만톤에 달하던 오징어 생산량은 중국 쌍끌이 어선의 무분별한 남획과, 동해 연안의 냉수해로 13년 15만톤까지 감소하며 전년비 15%가량 줄었습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장기적인 오징어 산업의 보호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고, 어가와 협력해 2014년부터 오징어 산란기인 4~5월 2달간을 금어기로 지정했으며, 금어기를 도입한 2014년부터는 오징어 어획량이 일정 수준을 유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는 금어기를 4월 한달로 단축하는 대신 12cm 미만의 오징어는 잡지 않도록 하는 12cm룰을 새롭게 만들어, 어민의 안정적인 수입과 수산자원 보존이 모두 가능할 수 있도록 수산자원 관리법을 개정하였습니다.


이마트 이홍덕 수산팀장은 “어족 자원 보호 노력으로 2014년부터 오징어에도 금어기가 시행 되면서, 6월 초 어획량을 살펴봤을 때 올해는 오징어 풍어가 예상된다.”면서 “이마트는 5월부터 동해안 오징어 산지를 방문해 물량을 준비했으며, 대규모 매입을 통해 전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햇오징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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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갓 잡은 살아있는 홍게를 집에서 만나다
비디오Pick by 맛며느리, 홍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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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LC 2015
2015 신세계 퓨처 리더스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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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뉴리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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